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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깜박 스르르르
딸기책방 / 문승연 (지은이) / 2018.07.16
12,000원 ⟶ 10,800원(10% off)

딸기책방창작동화문승연 (지은이)
행복한 단잠을 위한 굿나잇 그림책. 유아에게 수면은 매일 치러야 하는 쉽지 않은 일상이다. 아이들은 잠을 안 자는 것 뿐 아니라, 잠에 드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즐거운 오늘 하루를 마치는 것이 싫고, 오늘처럼 즐거운 하루가 내일도 다시 찾아올까 불안하다. 잠 못 드는 아이에게 문승연 작가는 속삭인다. 잠을 자는 것은 하루를 끝내는 것일 뿐 아니라, 새 아침을 찾아가는 일이라고. 눈을 감고 잠이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날개를 펼쳐 아침을 찾는 모험길을 떠나자는 달콤한 제안이다. 책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책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린 독자도 내일을 향한 여정 위에서 단잠에 빠진다.불면의 계절, 우리 아이를 꿀잠에 빠지게 할 굿나잇 그림책이 찾아왔다! 엄마와 아이의 잠자리 전쟁은 이제 그만~ 눈을 감고 떠나는 여행 “어둡고 까만 밤. 집과 가로등과 자동차 불빛이 어둠 속에 잠겨 있어요. 지붕 위엔 밝은 달과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 아침은 아직 멀리 있어요. 까만 밤에 까만 고양이가 으스대며 걸어요. 까만 밤에 까만 눈농자 아이는 아직 잠이 오지 않아요.” (본문 중에서) 얼핏 평화로와 보이는 정경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상황이 얼마나 근심스런 상황인지 단박에 안다. 별도 달도 깜박 깜박 잠을 재촉한다. 엄마, 아빠의 눈꺼풀도 깜박 깜박 내려 앉는데, 아이는 잠에 들지 않는다. 조명을 꺼 실내를 어둡게 하고 조용한 음악을 튼다. 아이 배 위에 이불을 덮고 토닥토닥 자장 노래도 불러준다. 그런데 웬 걸, 아이가 벌떡 몸을 일으킨다. 이유는 매번 끝도 없이 다양하다. 물을 먹겠다, 화장실을 가겠다, 거실에 곰인형이 잘 있는지 봐야겠다...등. 졸음이 몰려와 꾸벅꾸벅 졸면서도 끝내 누워 잠 자기는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 '깜박 깜박' 까지는 어찌 어찌 부모의 힘으로 유도해 보지만, '스르르르'에서 번번이 애를 태운다. 피곤에 지친 부모의 하루 일과는 끝날 줄을 모른다. 지쳐 잘 때까지 멋대로 두자니 성장이니 면역이니 뇌발달이니 하는 건강 문제가 염려된다. 그렇다고 강압으로 잠을 재우자니 저항이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정서발달에도 해가 될 것 같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적어도 수천년 간, 이어져 내려온 갈등이다. 아이들은 왜 잠들기를 거부하고 짜증으로 대응하는 걸까? 작가는 아이들 편에 서서 이 상황을 해석한다. 놀이와 학습을 통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습득하고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거대한 놀이터이다. 하루하루의 일상은 놀이이고 잠은 놀이의 중단이다. 더 놀수 있는데 그만 놀아야 하는 것이니 안타깝지 않을까? 게다가 오늘처럼 내일도 온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는가? <깜박 깜박 스르르르>는 내일도 오늘처럼 즐거운 하루가 이어질 거라고 말한다. 잠은 놀이의 중단이 아니라 놀이의 연장이며 내일로 가는 흥미진진한 모험길이다. 아이에게 새로운 놀이규칙을 제안하고 함께 ‘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읽다보면 깜박깜박 들으면서 스르르르 작가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한 꿈나라로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음을 이끈다. 밤이 찾아왔지만 아직 자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나직한 목소리로 주변의 작은 것들을 천천히 둘러보자고 한다. 매일 창밖으로 보던 가로등, 자동차불빛, 달과 별, 언젠가 길을 걷다 지난친 고양이, 바람, 달맞이꽃, 생쥐까지. 내 친구 아기곰과 오늘 먹었던 달콤한 딸기와 삶은 달걀, 언제나 내 방을 지켜주는 토끼인형과 우유병, 선인장... 오늘 하루를 함께했던 평안하고 행복한 이름들이다. 행복한 이름들을 하나둘씩 찾아가는 사이, “커다란 잠의 새가 다가오”면 눈꺼풀이 내려오고 졸음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아이는 자고 싶지 않다. “아기곰아, 졸면 안 돼.” “토끼야, 우유야, 의자야, 선인장아, 잠들지마.” 오늘 하루가 끝나는 것이 못내 아쉬운 아이는 눈을 더 크게 뜨고 친구들에게도 잠들지 말자고 다짐을 한다. 힘들게 잠과 싸우는 아이에게 작가는 아침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고 손을 내민다. 아침을 찾아가는 길은 아주 먼~길. 눈을 감고 집앞을 지나, 저 산을 너머, 저 강을 건너, 자꾸 가다보면 아이는 어느새 “자장자장 토닥토닥 깜박깜박 스르르르” 내일을 준비하는 단잠에 빠진다. 나직한 말투에 느릿느릿한 리듬감, 반복되는 듯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글은 아이에게 안정감과 함께 편안함을 주어 수면을 돕는다. 화선지 위에 여러번 동양화 안료를 쌓아가며 그려낸 그림은 깊은 공간감과 따뜻함을 주고, 몽환적인 색상과 독창적인 사물 표현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뭉개어 몽롱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깜박 깜박 스르르르>는 잠의 세계에 아직 익숙치 않은 아이들이 꿈으로 가는 든든한 친구, 아침으로 가는 여행의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큰 곰, 작은 생쥐
그레이트키즈 / 길상효 글, 박우희 그림 / 2013.04.01
7,500원 ⟶ 6,750원(10% off)

그레이트키즈창작동화길상효 글, 박우희 그림
‘드르렁드르렁!’ 코 고는 소리에 작은 생쥐가 두리번거려요. 심심한 작은 생쥐는 커다란 발 위로, 커다란 배 위로 살금살금 올라가네요. 이 커다란 몸은 누구일까요? 커다란 곰이에요. 몸집이 아주 작은 생쥐와 몸집이 엄청 큰 곰 둘이서 무슨 놀이를 할까요? 곰과 생쥐를 통해서 ‘크기’에 대한 개념을 지각하는 그림책이에요. 몸집이 아주 작은 생쥐와 엄청 몸집이 큰 곰 둘이서 무슨 놀이를 할까요? 곰과 생쥐를 통해서 ‘크기’에 대한 개념을 지각하는 그림책이에요 최근 뇌과학 기반의 인지발달 연구를 통해 아기들의 학습능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어요. 아기는 첫단어를 말하기 전부터 주변 사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관찰하고, 수천 번의 이름을 들으면서 스스로 범주화시켜 그 개념과 이름을 학습해요. 또한 뇌과학에 의하면 정서와 기억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학습할 때 정서적인 경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큰 곰, 작은 생쥐’는 뇌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정서와 인지를 통합시킨 감성두뇌 프로젝트 그림책이에요. 아기의 정서적인 경험과 인지 학습을 통합시켜 개념과 언어를 배워요. 몸집이 커다란 곰과 몸집이 작은 생쥐가 숨바꼭질하는 단순한 이야기에서 크기에 관한 어휘와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줄거리 ‘드르렁드르렁!’ 코 고는 소리에 작은 생쥐가 두리번거려요. 심심한 작은 생쥐는 커다란 발 위로, 커다란 배 위로 살금살금 올라가네요. 이 커다란 몸은 누구일까요? 커다란 곰이에요. 몸집이 아주 작은 생쥐와 몸집이 엄청 큰 곰 둘이서 무슨 놀이를 할까요? 곰과 생쥐를 통해서 ‘크기’에 대한 개념을 지각하는 그림책이에요. 작은 생쥐가 큰 발을 간질여 보네요. ‘간질간질, 움찔움찔’. 표현도 재미있고, 그림만 봐도 크기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생쥐가 발에서부터 코까지 간질간질 잠자는 곰을 깨울 때, 아기의 ‘발’, ‘배’, ‘코’를 간질이는 놀이를 하며 책을 읽어 줄 수 있어요. 곰과 생쥐 둘이서 숨바꼭질을 해요. 숨어 있는 생쥐를 찾는 재미가 있어요.
나는 여자아이 뭐든지 할 수 있지
아이세움 / 카릴 하트 (지은이), 알리 파이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19.01.24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창작동화카릴 하트 (지은이), 알리 파이 (그림), 김서정 (옮긴이)
유치원, 학교, 가정과 사회 속에 공기처럼 스며든 성 역할에 관한 편견과 성차별적 사고방식을 타파하며, 우리 아이들이 성별에 관계없이 '자기답게' 스스로 결정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든, 과학을 좋아하든, 음악을 좋아하든, 어떤 옷을 입든 우리는 각자 개성을 가진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음만 먹는다면,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 용맹한 경찰관, 신나는 정글 탐험가 등 여자아이가 못할 일은 없다고 용기를 건넨다.여자아이라서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없어요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읽는 첫 번째 페미니즘 그림책 우리는 피부색도 나이도 성격도 모두 다른 여자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다르지 않죠.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다정한 수의사든, 용감한 소방관이든, 신비로운 우주비행사든 여자아이가 못 할 일은 없어요. 축구를 하든, 원피스나 바지를 입든, 흙투성이든, 깔끔하든 나는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여자아이인걸요! 여자아이들이 해낼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을 확인해 보세요. 잠들기 전 부모님의 음성으로 읽어 주며 '성별에 관계없이 너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멋진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우리 아이 첫 번째 페미니즘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를 망치는 성차별적 고정관념 타파 '여자아이답게'가 아닌 '자기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여자애가 왜 이렇게 까부니', '여자애는 애교가 많아야지', '엄마를 도와주다니 시집갈 때 다 되었구나', '여자애라서 수학은 어려울 거야.' 이런 말들이 익숙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왜 헝클어진 머리에 지저분한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그려진 책은 찾기 힘들까요? 왜 꼼꼼한 일은 여자아이가 맡고 힘쓰는 일은 남자아이 차지일까요? 왜 늘 여자아이는 인형과 주방놀이 장난감, 남자아이는 자동차와 로봇 장난감을 선물로 받을까요? 《나는 여자아이 뭐든지 할 수 있지》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든, 과학을 좋아하든, 음악을 좋아하든, 깔끔하든, 머리에서 냄새가 좀 나든, 어떤 옷을 입든 우리는 각자 개성을 가진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 용맹한 경찰관, 신나는 정글 탐험가 등 여자아이가 못할 일은 없다고 용기를 건넵니다. 유치원, 학교, 가정과 사회 속에 공기처럼 스며든 성 역할에 관한 편견과 성차별적 사고방식을 타파하며, 우리 아이들이 성별에 관계없이 '자기답게' 스스로 결정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 둬. 너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야." 내 딸에게 읽어주는 첫 번째 페미니즘 도서 2018년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초등 교육에 페미니즘 교육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2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은 사회 과목에서 인권과 정의를 배웁니다. 몇 해 전부터 성평등에 관한 어린이책도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제 페미니즘 교육은 아이들의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에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우리 아이도 올바른 젠더 의식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 것을 주문하는 《나는 여자아이 뭐든지 할 수 있지》는 성 정체성이 확고하게 자리잡기 전인 유아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성평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과학, 음악, 만들기,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각자 무엇을 할 때 기쁨을 느끼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새로운 길을 개척한 여성 위인들을 살펴보며 우리 아이의 꿈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아이들은 여자든 남자든 관계없이 누구나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을 것입니다. 발랄한 그림과 경쾌한 운율의 문장 속에 담긴 다양성에 관한 단단한 메시지 책 속에 등장하는 여자아이들은 다양한 피부색을 가졌고, 짧은 머리, 레게 머리, 또는 히잡을 쓰는 등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보여 줍니다. 휠체어를 탄 아이도 있으며 안경을 쓴 아이, 의수나 의족을 착용한 아이도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은 노래하듯 한 목소리로 이렇게 외칩니다. "나는 여자아이야. 그건 자랑스러운 거야! 나는 용감하고, 튼튼하고, 멋있어!" 자유분방한 그림과 통통 튀는 문장은 아이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상관없이 우리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친구들에 대한 구김살 없는 시선은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가난한 화가
파랑새 / 잔니 로다리 지음, 이현경 옮김, 발레리아 페트로네 그림 / 2010.04.26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잔니 로다리 지음, 이현경 옮김, 발레리아 페트로네 그림
197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잔니 로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림책. 그림을 그리고 싶은 가난한 화가가 이리저리 노력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상처 난 손에서 찾은 한 방울의 빨간색으로 그림을 그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화가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너무 쉽게 자주 잊어버리게 되는 행복에 관한 진실이 담겨 있다. 너무나 가난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붓과 물감조차 살 수 없었던 가난한 화가, 하지만 화가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보다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붓을 만들고 물감을 찾아 나선다. 파란색 주인, 노란색 주인 등 여러 가지 색깔 주인들을 찾아가 색을 조금만 나누어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돌아온 건 온갖 냉대와 무관심뿐이었다. 너무너무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이 가난한 화가는 과연 물감을 얻을 수 있을까?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잔니 로다리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며 2010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단연 돋보였던 것은 잔니 로다리 작고 30주년 기념 특별전 ‘The Grammar of Figures'이었습니다. 20세기에 배출된 가장 위대한 아동문학가 중 한 사람으로 칭송 받고 있는 잔니 로다리의 작품들은 그가 작고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강렬하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그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잔니 로다리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심어 주고자 특히 노력하였는데 바로 그 노력이 21세기 우리 아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부분을 채워 주기 때문에 더더욱 그의 작품이 큰 조명을 받는 것 같습니다. 모든 지식의 뿌리가 되는 상상력,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깊고 넓은 상상력의 세계로 빠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잔니 로다리의 또 하나의 명작 ‘가난한 화가’를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색으로 펼쳐지는 상상력의 세계로 풍덩 빠져 봐요 너무나 가난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붓과 물감조차 살 수 없었던 가난한 화가, 하지만 화가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보다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붓을 만들고 물감을 찾아 나서지요. 파란색 주인, 노란색 주인 등 여러 가지 색깔 주인들을 찾아가 색을 조금만 나누어 달라고 부탁을 하지요. 하지만 돌아온 건 온갖 냉대와 무관심뿐이었지요. 너무너무 그림을 그리고 싶은 이 가난한 화가는 과연 물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여러 가지 색깔 주인들을 보며 그 색이 주는 느낌과 사물을 맘껏 상상해 보세요. 또 내가 화가라면 그 색으로 뭘 그릴 지도 함께요. 작가는 아이들 스스로 상상할 있도록 초록색과 갈색으로 화가가 무얼 그리려고 했는지는 생략해 두었답니다. 열린 텍스트로 아이와 함께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지요. 행복은 먼 곳이 아닌 우리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숨어 있지요 이 그림책은 그림을 그리고 싶은 가난한 화가가 이리저리 노력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상처 난 손에서 찾은 한 방울의 빨간색으로 그림을 그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화가가 된다는 이야기예요. 어쩜 너무 단순화게 느껴질 수 있는 이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너무 쉽게 자주 잊어버리게 되는 행복에 관한 진실이 담겨 있답니다. 행복을 물감에 비유한다면 화가는 결국 먼 곳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 즉 자기 주변에서 행복을 찾게 되지요. 이렇듯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가난한 화가처럼 우리 곁에 숨 쉬고 있는 행복을 지금 찾아보는 어떨까요? 리듬과 넘치는 그림으로 글맛이 더욱 살아나요 잔니 로다리의 글은 놀라운 상상력과 함께 리듬감이 있어 아이들에게 글 읽기의 재미를 주는 작가로 유명하지요. 그런 그의 글맛을 더욱 살리기 위해 이 그림책의 그림들도 리듬감을 느낄 수 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엷은 푸른색 바탕에 흰색과 몇 개의 검정색 선으로 색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그려진 화가와 그와 반대로 밝고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는 색깔 주인들, 그림 작가는 이렇게 색의 대조를 통해 아이들이 말이 아닌 그림으로 리듬감을 눈으로 보고 느끼며 상상의 세계로 빠질 수 있도록 배려했답니다.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
뜨인돌어린이 / 강경수 글.그림 / 2013.03.10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강경수 글.그림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36권.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작품으로, 착한 거미 이야기에 우정과 정체성, 입장 차이 그리고 판단력이라는 코드를 익살과 유머로 버무린 색다른 그림책이다. 상대방 중심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나와 상대방’ 모두를 위한 현명한 판단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울이의 친구, 거미는 서커스 광대처럼 공 돌리기를 잘하고, 골키퍼를 맡으면 모든 공을 막아 내고, 물고기도 쑥쑥 낚는다. 다리가 8개인 덕분이다. 게다가 마음씨도 아주 착해서 울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친구이다. 거미에게 줄 다과를 준비하고, 거미와 재밌게 놀았던 추억에 빠진 울이. 드디어 기다리던 거미가 왔지만, 거미의 다리가 없어진 것인데….울이에게는 서커스 광대처럼 공 돌리기를 잘하고, 여러 개의 음식도 한 번에 척척 나르고, 물고기도 단번에 쑥쑥 낚는 대단한 친구가 있어요. 바로 마음씨가 아주 착한 거미이지요. 어느 날, 거미의 다리가 없어졌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찾아온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 아이들의 인권을 말하는『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유머 넘치는『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로 찾아왔습니다. 착한 거미 이야기에 우정과 정체성, 입장 차이 그리고 판단력이라는 코드를 익살과 유머로 버무린 색다른 그림책입니다. 8개의 다리를 가진 거미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요? 나의 재능을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 울이의 친구, 거미는 서커스 광대처럼 공 돌리기를 잘하고, 골키퍼를 맡으면 모든 공을 막아 내고, 물고기도 쑥쑥 낚아요. 다리가 8개인 덕분이지요. 게다가 마음씨도 아주 착해서 울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친구예요. 거미에게 줄 다과를 준비하고, 거미와 재밌게 놀았던 추억에 빠진 울이. 드디어 기다리던 거미가 왔는데 이게 웬일일까요? 거미의 다리가 없어졌어요. 거미가 말하길 다리가 6개, 4개, 2개인 동물들이 달라고 해서 주었다는군요. 자기 것을 잘 내어 주는 정말 착한 거미지요? 그런데 울이는 속상해해요. 8개의 다리를 가진 거미가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요. 앗! 그제야 거미는 자신의 재능과 정체성을 알아채지만 다리가 부족해 문 열기도 힘들어요. 결국 울이가 거미를 위해서 다리를 찾아 나서지요. 사이좋게 지내는 거미와 울이의 우정은 그림만 보아도 미소가 흐릅니다. 울이와 거미처럼 서로의 재능을 알아주고, 서로를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면 삶은 더욱더 풍요로워지겠지요? 현명한 판단을 깨우치는 착한 그림책 착하다는 게 뭘까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는 게 착한 걸까요? 착한 거미는 자기 다리를 주었지만 정작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거미라면 다리가 8개여야 하는데 새처럼 2개가 되어 버린 거죠. 세상에는 서로 나눠야 할 것과 나를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동물들을 위한다면 거미처럼 자기 것을 무조건 내어 주기보다 울이처럼 동물들이 필요한 것을 구해다 주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니었을까요? 문 하나 열지 못하는 낭패는 보지 않았을 테니까요. 살다보면 거미와 울이처럼 아이들은 세상의 수많은 문제 속에서 판단을 요구하는 상황들에 놓입니다. 그런 때 상대방 중심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나와 상대방’ 모두를 위한 현명한 판단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힘이 커지는 그림책 주인공 거미에게 다리를 달라고 한 동물들은 나쁜 동물일까요? 사마귀는 “우리 위대한 곤충들은 다리가 6개라야 정상인데……. 너는 너무 많은 다리를 가지고 있구나. 안 되겠다. 나에게 하나만 다오.”라고 하고, 뜸부기는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는 다리 2개만 있으면 된단다. 바로 나처럼 말이야.”라고 말합니다. 6개의 다리와 2개의 다리로 살아가는 사마귀와 뜸부기의 입장에서 보면 거미의 다리는 불필요하게 많은 것이었지요. 울이의 입장에서 보면 거미의 다리가 8개인 게 맞고요. 이렇듯 각자의 입장에 서면 나름의 이유가 다 있답니다. 그래서 다름과 차이가 생겨나죠. 작가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서로 미워하지 않고 이해한다면 우정은 더 깊어지고 세상은 더 밝아지겠지요?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입체감이 살아 있는 그림 파스텔 톤의 밝은 그림과 무대의 스포트라이트 같은 효과의 깜깜한 그림은 독자의 감정도 그림에 따라 극대화시킵니다. 울이의 마음도 모른 채 거미가 동물들에게 다리를 줄 때 아이들은 안타까워하다가도, 거미 다리를 골프 막대, 효자손, 낚싯대로 쓰는 동물들의 익살맞은 모습에서는 폭소를 터뜨립니다. 너무 착해서 바보 같은 거미가 자기 정체성을 알아챘을 때는 배꼽 빠지는 웃음이 나오고요. 야무진 울이가 거미 다리를 돌려받았을 때에는 친구를 지켰다는 마음 뿌듯한 카타르시스의 정수를 맛보게 합니다. 웃기는 캐릭터와 생동감이 살아나는 그림자 효과의 사진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상상력을 깨뜨리는 독창적인 소재가 일품이지요. 마음이 탁 트이는 웃음과 참된 우정을 느끼고 싶다면『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를 보세요. 배꼽 빠지게 웃으며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보고 듣고 만지며 노는 액티비티 그림책 앱북으로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3월 말 아이패드에서 멀티미디어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터치하는 대로 소리와 움직임이 지원되며 동물 옮기기, 화면 열기 등 아이들이 직접 조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왜 떠들면 안 돼?
노란우산 / 크리스티안 존스 글, 리처드 왓슨 그림, 북드림 옮김 / 2013.06.28
10,800원 ⟶ 9,72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크리스티안 존스 글, 리처드 왓슨 그림, 북드림 옮김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22권. 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를 잃게 된 수다쟁이 루시가 수다를 떨지 않고 경험하는 일상을 통해 변화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때와 장소에 맞게 수다를 떨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도 알게 된 루시를 통해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때와 장소에 맞게 말을 절제하기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는 경청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도와준다. 또한, 세이펜 코팅이 되어 있어 세이펜을 갖다 대면 생동감 넘치는 우리말과 영어를 들을 수 있다. 가나다 아이콘과 글자를 찍으면 우리말로, ABC 아이콘을 찍으면 영어로 들려준다. 또 책의 맨 뒤에는 영어 원문을 실어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수다떨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그림책 루시는 수다쟁이에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다를 떨어요. 밥을 먹을 때도, 수업을 할 때도, 영화 볼 때도 수다를 떨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루시는 수다를 떨 수 없어 너무 우울했지만 대신 좋은 일들도 생겼어요. 제시간에 밥을 먹어 숙제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등교 길에는 친구가 들려주는 농담도 들을 수 있었어요. 또 오빠와 함께 괴물 영화도 보았지요. 수업시간에는 떠들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서 선생님께 칭찬스티커도 받게 되었지요. 과연 루시는 목소리를 되찾아 수다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예전처럼 시도때도 없이 수다를 떨게 될까요? 이 책은 루시를 통해 수다는 때와 장소를 가리며 해야 한다는 것과 집중했을 때의 좋은 점을 깨닫게 해주어요. 눈으로 보고, 세이펜으로 소리를 들으며 영어 공부도 해요! ≪왜 떠들면 안 돼?≫는 세이펜 코딩을 해서 세이펜을 갖다 대면 우리말과 영어로 들을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책의 맨 뒤에 영어 원문을 실어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왜 떠들면 안 돼?≫는 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만 떠들어라’, ‘수다 좀 그말 떨어라’, ‘조용히 좀 해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어느 날 갑자기 목소리를 잃게 된 수다쟁이 루시가 수다를 떨지 않고 경험하는 일상을 통해 변화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할 때 수다를 떨지 않고 집중을 하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는지, 또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때와 장소에 맞게 수다를 떨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도 알게 된 루시를 통해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때와 장소에 맞게 말을 절제하기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는 경청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도와준답니다. 또한 세이펜 코팅이 되어 있어 세이펜을 갖다 대면 생동감 넘치는 우리말과 영어를 들을 수 있어요. 가나다 아이콘과 글자를 찍으면 우리말로, ABC 아이콘을 찍으면 영어로 들려줘요. 또 책의 맨 뒤에는 영어 원문을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새 신발
바우솔 / 문정희 글, 김세진 그림 / 2014.09.05
10,000원 ⟶ 9,000원(10% off)

바우솔창작동화문정희 글, 김세진 그림
'한계령을 위한 연가' 등 수많은 시로 한국 여성시의 생명력, 건강성의 중심에 서 온 문정희 시인의 생애 첫 그림책이다. 등단 45년을 맞이하는 시인은,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쉬운 시어로 삶의 원동력인 ‘꿈’에 대해 노래했다. 시 속 아이를 따라 멀리 하늘을 바라보게 되면 어느새 마음이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진다. 내 안에 갇혀 있던 꿈과 희망이 자유롭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처럼 평범함 속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닫도록 독자를 친절히 안내한다. 시와 자유로운 상상을 버무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꿈’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문정희 시인은 새 신발을 신고 팔짝팔짝 뛰며 꿈꾸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특유의 언어로 활기 있게 표현했다. 색연필과 펜,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독창적 그림들은 문장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꿈을 펼쳐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눈뜨게 될 것이다.'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 시인의 첫 그림책! 꿈을 향해 경이로운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 새 신발이 높고 넓은 꿈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새 신발은 신기한 힘을 가졌습니다. 새 신을 신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가 하늘에 닿을 정도로 설렙니다. 새 신을 신고 나선 아이에겐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요? 넓은 세상을 향해 경이로운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를 응원하기 위해 ≪새 신발≫을 기획,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새 신발≫은 시와 자유로운 상상을 버무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꿈’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문정희 시인은 새 신발을 신고 팔짝팔짝 뛰며 꿈꾸고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특유의 언어로 활기 있게 표현했습니다. 색연필과 펜,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독창적 그림들은 문장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꿈을 펼쳐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눈뜨게 될 것입니다. * 세상 모든 아이가 꿈을 꾸는 그림책 엄마가 사준 새 신을 신자 아이는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동물원에도 가고 싶습니다. 가슴이 콩콩 뜁니다. 아이가 앞으로 나아갈 더 큰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사람들은 꿈을 통해 여러 가지 희망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며 위로받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독창적인 생각으로 자신만의 꿈을 펼칩니다. 오늘의 작은 바람부터 내일의 장래 희망까지. 소소한 이야기가 자아낸 공감 덕분에 독자는 편안하게 세상 모든 꿈을 만납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스스로 꿈과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넓은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 한국 대표 시인 문정희의 첫 그림책! ≪새 신발≫은 '한계령을 위한 연가' 등 수많은 시로 한국 여성시의 생명력, 건강성의 중심에 서 온 문정희 시인의 생애 첫 그림책입니다. 등단 45년을 맞이하는 시인은,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쉬운 시어로 삶의 원동력인 ‘꿈’에 대해 노래했습니다. 시 속 아이를 따라 멀리 하늘을 바라보게 되면 어느새 마음이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내 안에 갇혀 있던 꿈과 희망이 자유롭게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이처럼 평범함 속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닫도록 독자를 친절히 안내합니다. * 상상력이 끝없이 펼쳐지는 책 새 신발을 신고 강아지와 즐겁게 뛰놀던 아이는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 동물들도 신발을 신나요?” 아이는 기쁨의 순간에도 신발을 신지 않는 나무와 동물을 생각할 줄 압니다. 어린이는 선입견이 없어 어른보다 사물의 특징을 훨씬 더 잘 잡아내고 이해합니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 함축적인 시를 화사하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문장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의미를 담아낸 독창적 그림은 보면 볼수록 다른 이야기를 확장시켜 나갑니다. 독자는 책을 펼칠 때마다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할 겁니다. * 엄마의 따스한 격려가 담긴 시! “천천히 잘 걸어야 해. 그러면 이담에 더 큰 구두를 신고 어디든 갈 수 있단다.” 토닥토닥 시인은 엄마의 목소리로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함께 자라기를 바라는 시인의 깊고 따스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엄마의 따듯한 위로와 격려만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있던가요? ○ '새 신발' 전문 엄마가 사 주신 새 신발 내 발에 꼭 맞아요. 나는 새 신발을 신고 팔짝팔짝 뛰었어요. 우리 집 강아지도 덩달아 뛰었어요. 친구도 많이 만나고 동물원에 가서 사자도 보고 싶어요. “엄마, 동물들도 신발을 신나요?” 나는 엄마에게 물었어요. “동물들은 신발을 신지 않는단다.” 엄마는 대답했어요. 나는 엄마랑 공원에 갔어요. 우리 집 강아지도 함께 갔어요. 나무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어요. “나무야, 너희들도 걸어 다니고 싶지?” 나는 나무들 사이를 뛰어다녔어요. “너무 빨리 뛰면 넘어진단다.” 엄마가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천천히 잘 걸어야 해. 그러면 이담에 더 큰 구두를 신고 어디든 갈 수 있단다.” 나는 가슴이 콩콩 뛰었어요. “알았어, 엄마. 나는 큰 비행기를 탈 거야. 세계 여러 나라를 갈 거야. 별나라에도 갈 거야.” 나는 하늘을 쳐다보았어요. 엄마도 하늘을 쳐다보았어요. 문정희 시인은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를 이 시에도 불어넣었습니다. 때문에 일상의 순간순간이 모두 반짝이고, 어린 독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만 5세 한글 익힘
효리원 / 유옥진 (지은이), 김은지 (그림) / 2019.10.15
6,000원 ⟶ 5,400원(10% off)

효리원유아학습책유옥진 (지은이), 김은지 (그림)
멍멍, 살금살금, 펄쩍… 등과 같은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과 계단, 열쇠, 외국인… 등 ㅔ,ㅖ,ㅚ,ㅟ 모음이 들어가는 틀리기 쉬운 낱말을 익힐 수 있다. 달리다, 먹다, 구르다… 등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익힐 수 있고, 산+토끼, 돌+다리… 등 합쳐진 말을 익힐 수 있다. 무섭다, 즐겁다, 슬프다… 등 기분을 나타내는 말, 지저분하다, 시원하다, 차갑다… 등 상태를 나타내는 말도 익힐 수 있다.유아기 학습 집중력과 흥미력은 단 10분! 그래서 하루 학습량을 10분 이내로 맞춘 연령별 학습 프로그램 하루 10분 시리즈! 하루 10분이면 우리 아이 입학 준비 한글은 끝! 1. 선긋기, 색칠하기, 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 2.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기! 3.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 다지기! 4.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 기르기! 5. 매일 2장씩 하루 10분으로 공부 습관 기르기! 『만 5세 한글 익힘』은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멍멍, 살금살금, 펄쩍… 등과 같은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을 익혀요. ★계단, 열쇠, 외국인… 등 ㅔ,ㅖ,ㅚ,ㅟ 모음이 들어가는 틀리기 쉬운 낱말을 익혀요. ★달리다, 먹다, 구르다… 등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익혀요. ★산+토끼, 돌+다리… 등 합쳐진 말을 익혀요. ★무섭다, 즐겁다, 슬프다… 등 기분을 나타내는 말을 익혀요 ★지저분하다, 시원하다, 차갑다… 등 상태를 나타내는 말을 익혀요. 하루 10분 시리즈 한글 공부 순서 만 2세 한글 준비 → 만 2세 한글 첫걸음 → 만 3세 한글 익힘 → 만 3세 한글 쓰기 → 만 4세 한글 익힘 → 만 4세 한글 쓰기 → 만 5세 한글 익힘 → 만 5세 한글 쓰기 → 만 6세 한글 익힘 → 만 6세 한글 쓰기
헬로! 부부토 알파벳 놀이
비아에듀 / 지소철 글 / 2009.01.15
7,500원 ⟶ 6,750원(10% off)

비아에듀영어배우기지소철 글
『헬로! 부부토 알파벳 놀이』는 친숙한 부부토 형제들의 캐릭터로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으며, 사진과 게임 등을 풍성하게 넣어 재미있는 그림책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알파벳을 읽고, 구별하고,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4단계 학습 장치를 채용했습니다.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그리고 「헬로! 부부토」 시리즈에서 등장한 단어들과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고 주변에서 매일 볼 수 있는 단어들을 선별해 제시함으로써 단어를 구성하는 알파벳의 주요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헬로! 부부토 알파벳 놀이』는 학습서가 아니라 놀이 도구입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 주세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다 보면, 아이가 쉽게 알파벳을 익힐 뿐만 아니라 엄마를 가장 편안하고 믿음직한 선생님이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특징① 엄마와 함께 하는 알파벳 놀이 『헬로! 부부토 알파벳 놀이』는 「헬로! 부부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실용적인 학습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을 익히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알파벳은 난생 처음 보는 낯선 문자입니다. 글자라는 기호와 사물의 실체를 머릿속에서 연결하는 것은 힘들고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칫 ‘영어는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길 수도 있고, 결국 영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지요. 따라서 영어의 알파벳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가능한 쉽고 재미있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헬로! 부부토 알파벳 놀이』는 이런 고민을 담아 세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선 친숙한 부부토 형제들의 캐릭터로 흥미를 유발하도록 했으며, 사진과 게임 등을 풍성하게 넣어 재미있는 그림책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알파벳을 읽고, 구별하고, 쓰고, 활용할 수 있도록 4단계 학습 장치를 채용했습니다.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그리고 「헬로! 부부토」 시리즈에서 등장한 단어들과 아이들이 익히 알고 있고 주변에서 매일 볼 수 있는 단어들을 선별해 제시함으로써 단어를 구성하는 알파벳의 주요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헬로! 부부토 알파벳 놀이』은 학습서가 아니라 놀이 도구입니다. 아이와 함께 놀아 주세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다 보면, 아이가 쉽게 알파벳을 익힐 뿐만 아니라 엄마를 가장 편안하고 믿음직한 선생님이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특징② 영어 교육에 적합한 시기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퓨버티(puberty)’를 지나서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결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퓨버티란 ‘사춘기’를 가리키는데, 대략 9세~12세 정도의 나이입니다. 이 말을 뒤집어 영어에 적용해보면, 그 연령대 이내에, 즉 초등학교 즈음이나 그 이전에 영어 학습을 시작하면, 나중에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촘스키의 주장은 많은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들의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라는 점에도 많은 학자들이 동의합니다. 그런데 두뇌 발달이 왕성한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요. 아이가 처한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유아기일 수도 있고 소아기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시작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가 언어에 민감해지는 시기, 즉 언어에 관심을 갖고 언어 수준이 가장 급격히 발달하는 때입니다. 특징③ 효과적인 영어학습법 그럼 어떻게 하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답하려면 영어 학습의 목적을 우선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나요? 당연히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어로 쓰인 글을 읽고, 영어로 글을 쓰고, 영어를 들어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 바로 그것이지요. 이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학습법이 바로 노엄 촘스키, 크리스토퍼 캔들린 등이 주창한 커뮤니커티브 메서드(Communicative Method)입니다. 읽기와 쓰기, 듣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습함으로써, 사회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입니다. 이 학습법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생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 자신과 주변의 환경을 영어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물과 상황,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우선 학습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트레이시 터렐, 스티븐 크레슨 등이 주창한 내추럴 어프로치(Natural Approach) 학습법이 접목되지요. 특징④ EBS에 인기리 방영중인 영어교육 애니메이션 ‘Feel English, Enjoy Tales!’를 모토로 출간된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이런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획기적인 영어체험동화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아이들이 옹알이를 시작하고 하나둘 씩 말을 배워갈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하는 물음은 바로 ‘뭐야?’입니다. ‘왜? 어떻게?’란 말은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 정도 발달한 다음에 하는 질문이지요. 사물의 이름을 가장 먼저 궁금해 하고 가장 먼저 알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영?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은 사물의 이름을 그림과 함께 익히는 것입니다. 그림은 글자보다 더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며 그림과 함께 배운 영어 단어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영어 단어를 연결해 학습하면 마치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빨리 머리 속에 입력되지요. 즉 영어에 처음 노출되는 시기에 사물의 영어 이름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면 우리말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는 겁니다. 발음이 걱정되신다면 부부토 홈페이지(www.boobooto.com)나 포털사이트 사전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에 들어가 검색창에 해당 단어를 입력해 발음을 클릭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들어도 좋고 엄마가 발음을 익혀서 읽어주셔도 좋겠지요. 착하고 귀여운 우리 친구 부부토와 함께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바랍니다.
금붕어의 숨박꼭질
사계절 / 사토시 키타무라 글,그림 /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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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사토시 키타무라 글,그림
금붕어가 숨바꼭질하는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있습니까? 어항 속에서 친구 하이디와 술래잡기를 시작하는 금붕어는 하이디가 숨을 동안 10까지 셉니다. 그리고 나서 하이디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어디를 찾아보아도 하이디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구리, 문어, 물고기, 거북이 등 친구들에게 물어보아도 모두 모른다고 합니다. 금붕어는 하이디가 혹시 밖에 있을지 모른다며 어항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 고양이를 만나게 되지 뭡니까? 금붕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고양이에게 권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는데 고양이는 싫다고 거절을 합니다. 금붕어는 어떻게 이 위기를 넘길까요? 풍부한 유머와 기발함이 번득이는 독특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대담하고 밝고, 아름다움과 무한한 기쁨을 가져다주는 그림책입니다.1. 유아 그림책 출판방향 사계절출판사는 유아·아동 그림책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3 ~ 5세 아이들과 취학 전 아이들을 구분하여 그 또래의 특 징에 맞는 소재와 구성 방식을 계속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지저분한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매 우 흥미있는 \'똥\'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퍼시 아저씨와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퍼시 아저씨 시리즈(전3권), 유 아들에게 상황을 보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보아요 시리즈(전4권), 암소 무와 그의 친구인 깜돌이 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집짓는, 청소하는, 썰매 타는, 그네 타는 암소 무의 행동을 통해 친구간의 우정을 잘 표현해주 고 있는 암소 무와 깜돌이 시리즈(전4권), 이제 막 또래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4 ~ 6세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 에 있는 친구들의 만남을 통해 친구의 존재와 우정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친구와 함께 보는 그림동화(전8권) 등도 많 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밖에 유아들에게 바람직한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논리랑 놀자 시리즈(전3 권),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기초가 되는 그림책으로서, 언어를 통한 아이들의 소리 세계를 발견하게 되고 언어에 대한 힘을 키울 수 있는 삐약이는 흉내쟁이 등도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은 주인공 금붕어와 그의 친구인 하이디가 어항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면서 일어 나는 일들을 반복구성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기획의도 이 그림책은 유아기(3 ~ 5세) 특유의 상상 혹은 환상, 나아가 모험을 현실 세계와 함께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는 동화 책입니다. 유아기에는 이 모험이나 환상의 세계를 체험하지 못하면 상상력이나 이해력 발달이 극히 빈약해질 것입니다. 특히 모험의 세계에서 체험하는 리듬, 느낌, 이미지의 연결, 즐거움, 쾌감 등은 현실 세계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길러주며, 유아가 자신의 세계를 생생하게 생활화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발전하게 해줍니다. 3 ~ 5세의 어린이에게는 특히 상상의 세계가 풍부한 그림과 반복되어 펼쳐지는 그림 속의 아름다운 세계를 자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3 ~ 5세경에는 세부적인 언어의 의미나 이해보다, 그림에 나타나는 상상의 세계를 많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은 이러한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에 기초되는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한 아이들의 모험 세계를 발견하게 되고 현실에 대한 재미나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만 3세 한글 쓰기
효리원 / 권주원 (지은이), 나미경 (그림) / 2019.03.15
6,000원 ⟶ 5,400원(10% off)

효리원유아학습책권주원 (지은이), 나미경 (그림)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롤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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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돌돌돌 말려있는 3m의 롤을 쭉 펼치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 30cm마다 다른 그림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놓고 놀이하기에도 좋다. 색칠을 완성하면 예쁘게 오리거나 30cm마다 있는 절취선을 따라 내가 원하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며 보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다.3M의 롤 색칠 스티커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돌돌 말려있는 3M 길이의 롤을 쭉 펼치면 30cm마다 전부 다른 그림으로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색칠놀이 뒷면에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면이 있어서 벽이나 바닥에 고정시킨 뒤 색칠놀이를 할 수도 있고 그림을 완성한 후에 가위로 오려서 원하는 소지품에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답니다.
쉬운 한글공부 가르치기 2 : 단모음 쌍자음
한글영어 / 정용재 (지은이)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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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유아학습책정용재 (지은이)
일반적으로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재라고 하면, 한글학자와 한글 교육전문가와 일반 성인들은 현란한 그림과 큼직한 글씨를 제일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막상 직접 성인이 현란한 한글떼기 교재들로 공부를 해보면 알 수 있지만, 뭐가 뭔지 모르게 복잡하다는 느낌을 느끼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본 <쉬운 한글공부 가르치기>는 최대한 내용을 단순화해서 가르치는 학부모나 선생님이 직관적으로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는 최고의 교재로 만들었다. 한글 모음과 자음을 쉬운 한글과 어려운 한글로 구분하지 않고 처음부터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전체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글 모음과 자음으로 만들어지는 글자를 그림을 통한 통글자 학습으로 단어에 접근한 후, 이를 낱글자 학습으로 유도하고, 다시 이를 통글자로 인식하는 3단계 한글 배우기의 과정을 통해서 한글을 터득하도록 한다.보기 편하고 단순한 한글공부 교재 1. 모음 자음이 글자가 되는 원리 ------ 5 2. 단자음 단모음이 만드는 단어 ------ 25 3. 쌍자음 단모음이 만드는 단어 ------ 83 4. 한글 자음 모음의 단어 복습 ------ 105보기 편하고 과학적인 한글학습 교재 본 <쉬운 한글공부 가르치기> 는 학부모님이나 한글 선생님의 눈높이가 아니라,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한글교재라고 하면, 한글학자와 한글 교육전문가와 일반 성인들은 현란한 그림과 큼직한 글씨를 제일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막상 직접 성인이 현란한 한글떼기 교재들로 공부를 해보면 알 수 있지만, 뭐가 뭔지 모르게 복잡하다는 느낌을 느끼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 <쉬운 한글공부 가르치기>는 최대한 내용을 단순화해서 가르치는 학부모나 선생님이 직관적으로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는 최고의 교재로 만들었습니다. 본 <쉬운 한글공부 가르치기>는 한글 모음과 자음을 쉬운 한글과 어려운 한글로 구분하지 않고 처음부터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전체를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르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전체적인 한글 교육을 세워서 진행할 수 있어서 한글 교육을 하기에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한글 모음과 자음으로 만들어지는 글자를 그림을 통한 통글자 학습으로 단어에 접근한 후, 이를 낱글자 학습으로 유도하고, 다시 이를 통글자로 인식하는 3단계 한글 배우기의 과정을 통해서 한글을 터득하도록 합니다. 본 <쉬운 한글공부 가르치기>는 5세, 6세, 7세 유아와 어린이나 예비 초등부터 성인과 어르신등 모든 연령대가 한글 읽기와 쓰기 연습을 시작하기에 좋습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를 가지고 첫 한글의 모음과 자음 순서 교육과 학습에 대한 모든 고민을 모두 해결하고 쉽게 한글책을 잘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활용법이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네이버 카페 “정용재의 한글영어” 또는 “한글영어 공식카페”로 문의해주시면 언제든 성심껏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글을 언제 가르쳐야 할까? = 영어 파닉스를 언제 가르쳐야 할까? 거의 모든 한글학자나 한글선생님은 한글교육 시기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음성언어(듣기)가 완성된 다음에 한글을 가르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렇다면 영어글자를 배우는 영어 파닉스를 언제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영어 파닉스도 결국 음성언어가 완성된 다음에 가르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정용재의 한글영어에서는 영어글자없이 100% 한글발음만으로 영어의 음성언어(영어듣기)를 완성한 다음에 영어 파닉스를 배우는 2단계 영어학습법을 위한 교재와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영어 공식카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korchi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