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가방 퍼즐 2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키움터 / 키움터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11,000원 ⟶
9,900원
(10% off)
키움터
유아놀이책
키움터 편집부 (지은이)
300여 마리의 백악기 시대 공룡들이 대거 등장하여 점박이와 공룡 친구들은 더욱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난다. 최강의 적 돌연변이 공룡에 맞서는 모험을 함께 떠나 보자. 생동감과 긴장감이 더해진 스토리는 물론이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가족 사랑도 덤으로 느낄 수 있다.대한민국 No.1 에듀메이션 ‘점박이’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300여 마리의 백악기 시대 공룡들이 대거 등장하여 점박이와 공룡 친구들은 더욱 스펙터클한 모험을 떠나게 돼요. 최강의 적 돌연변이 공룡에 맞서는 모험을 함께 떠나 볼까요? 생동감과 긴장감이 더해진 스토리는 물론이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가족 사랑도 덤으로 느낄 수 있어요! 업그레이드된 을 가방 퍼즐로 즐겨 보세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가방 퍼즐②』이런 점이 좋아요! 1. 가방 모양이라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2. 가방 안에 4개의 퍼즐이 쏙 들어 있어요. 12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 4단계 구성으로 단계별 퍼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3. 한반도의 공룡에 관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들어 있어요. 각각의 퍼즐 뒤판에는 다른 그림 찾기, 빠진 퍼즐 찾기, 같은 공룡 찾기, 한반도 공룡 캐릭터 소개가 들어 있어요. 퍼즐 맞추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4. 퍼즐이 섞여도 걱정하지 마세요! 가방 속 4개의 퍼즐이 섞여도 걱정하지 마세요. 각각의 퍼즐을 조각 뒷면의 색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5. 가방 퍼즐로 놀이와 학습을 한 번에! 퍼즐을 맞추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커지고,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익히면 변별력이 생겨요. 눈과 손의 협응력이 좋아지고, 다 맞추면 뿌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백령도의 명궁 거타지
한림출판사 / 이윤민 (지은이), 인천광역시 (기획) / 2019.01.10
15,000원 ⟶
13,5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윤민 (지은이), 인천광역시 (기획)
신라 진성여왕의 명령으로 당나라 사신으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 백령도에 머물게 된 양패와 거타지 일행. 거타지를 제외한 일행은 점괘의 도움을 받아 당나라로 향하지만 거타지만이 백령도에 남게 되는데……. 백령도의 신비한 연못에서 서성거리던 거타지는 서해의 신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되고 명궁으로서의 기지를 발휘하기로 한다. 거타지는 백령도와 서해의 신을 지킬 수 있을까?- 기획 의도 - 인천광역시는 168개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 도시로서 주요한 자원인 해양 설화를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의 해양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포괄하면서 도서와 해안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 자원이다. 인천연구원에서 진행한 ‘인천 해양 설화의 콘텐츠화 방안 연구’를 토대로 30여 편의 대표 해양 설화 가운데 2편을 골라 읽기 쉽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의 해양 설화를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출간하여 대중성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이번 그림책을 통해서 인천의 지역적 특색이 널리 알려지고 해양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와 한림출판사가 함께 만든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많은 독자가 만나기를 바라본다. “호패가 물에 뜨는 사람만 백령도를 나갈 수 있다.” 백령도에 남게 된 거타지의 선택 거타지는 당나라의 사신으로 가던 중 거센 파도를 만나서 백령도에 발이 묶이고 만다. 양패와 일행은 호패를 물에 띄워 다시 당나라로 출발하지만 거타지의 호패만 물에 뜨지 않아 백령도에 남게 된다. 홀로 남은 거타지는 서해약에게 요괴 사미승을 물리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거타지는 활쏘기로 사미승을 물리칠 계획을 세우지만 사미승은 거타지의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게다가 요괴 사미승은 서해약의 아름다운 딸까지 납치해서 데려가는데……. 거타지는 온 힘을 다해 사미승을 쫓고, 사미승은 온 힘을 다해 도망친다. 요괴는 사미승으로 변신해서 섬사람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서해약의 가족들까지 해치려한다. 하지만 사미승은 명궁 거타지를 만나 악행을 끝내게 된다. 서해약과 딸을 구하고 사랑까지 이룬 거타지는 사신으로의 역할을 위해 당나라로 다시 떠난다. 서해약의 도움으로 당나라에서 후한 대접을 받고 다시 돌아온 거타지는 서해약의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거타지가 용기와 사랑의 힘으로 지켜낸 백령도와 서해의 신 거타지는 신라 진성여왕 때 명궁으로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거타지는 용맹한 군인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에 대한 책은 많지 않다. 이윤민 작가는 ‘거타지’의 용맹함과 용기를 『백령도의 명궁 거타지』 그림책으로 만들어 많은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거타지 설화는 문헌에 실린 최고(最古)의 설화로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흥미 요소를 지닌다. 명궁으로서 활로 요괴를 물리친 점, 서해약과 아름다운 딸을 구하고 명나라 사신으로서도 임무를 훌륭히 끝낸 것 등은 옛이야기로써의 재미를 준다. 또한 신라에서 출발한 거타지가 백령도와 중국을 거쳐 다시 백령도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는 흥미로운 여행 서사로서의 매력을 지닌다. 이윤민 작가의 화풍은 설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거타지와 사미승의 대결을 긴장감 있게 그리며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서해약의 처지를 안쓰럽게 여겨 기꺼이 용기를 내고 도와주는 거타지의 모습은 어려움을 피하려는 요즘 사람들에게 생각할거리를 전한다. 수채화는 백령도 바다의 물결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특히 활을 쏘는 거타지의 모습은 용맹한 기상을 느끼게 한다. 세련된 글과 그림은 요즘 아이들이 옛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암흑식당
샘터사 / 박성우 글, 고지영 그림 / 2012.07.23
12,000원 ⟶
10,800원
(10% off)
샘터사
창작동화
박성우 글, 고지영 그림
박성우 시인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탁자도 음식도 포크도 보이지 않는 절대 암흑에서 식사를 하는 암흑식당. 시인은 이 암흑식당이 결코 낯선 곳이 아님을 알려 준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자궁에서 무려 십 개월 남짓한 시간을 머문 적이 있다고 말이다. 그야말로 ‘상상을 다시 뒤집는’ 싱싱하고 힘이 센 상상이다. 시인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이처럼 암흑을 이겨 내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고난도 잘 이겨 낼 수 있다고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아직 암흑의 세계에 머무는 아기부터 빛의 세계로 나온 어린이와 어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어둠이 삶에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한다.이 문을 열면, 칠흑보다 더 짙은 암흑이 여러분을 집어삼킬 거예요. 그러나 뒷걸음질 치지 마세요. 결국에 암흑은 익숙해질 테고 심지어 즐길 수도 있을 테니까요. 우주같이 무한한 이 암흑식당에서 귀와 코, 손, 혀로 맛본 음식들과 끈끈한 대화들을 기억하세요. 눈앞이 깜깜할 만큼 힘이 들 땐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어둠을 삼키고 태어난다! 박성우 시인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 제목인 ‘암흑식당’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성업 중인 실재하는 식당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탁자도 음식도 포크도 보이지 않는 절대 암흑에서 식사를 합니다. 늘 먹던 음식이 처음 대하듯 새롭고, 친근한 이의 음성이 낯설게 다가오는 그런 공간입니다. 그런데 시인은 책을 통해 이 암흑식당이 결코 낯선 곳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 어머니의 자궁에서 무려 십 개월 남짓한 시간을 머문 적이 있다고 말이죠. 그야말로 ‘상상을 다시 뒤집는’ 싱싱하고 힘이 센 상상입니다. 시인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이처럼 암흑을 이겨 내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고난도 잘 이겨 낼 수 있다고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아직 암흑의 세계에 머무는 아기부터 빛의 세계로 나온 어린이와 어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어둠이 삶에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합니다. 작은 별이 속삭이는 어둠의 세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절대 암흑.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는 것들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이 암흑의 세계에는 별처럼 눈부신 생명이 있고, 맛있는 음식과 사랑이 담긴 대화와 든든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있습니다. 몰론 아무것도 안 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거미줄에 걸린 것처럼 꼼짝할 수 없거나 잔뜩 긴장해서 넘어지거나 소리를 지르고 발길질을 할 수도 있겠지만, 곧 알게 될 겁니다. 무척 아늑하고 신 나며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암흑 속에서 귀를 쫑긋 세우고, 냄새를 흠흠 맡으며, 요리를 톡톡 건드려 먹어 보기를 권합니다. 어떤 기대를 품느냐에 따라 생기와 온기 가득한 글과 그림은 다채로운 소리, 냄새, 촉감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투둑 투두둑 툭툭. 빗소리일까? 생선 굽는 소리일까? 칙폭 칙폭 칙칙 폭폭 치익. 기차 소리일까? 밥이 되는 소리일까? -본문 중에서 《암흑식당》에서는 시각이 완벽히 차단되지만, 대신에 청각이나 후각, 촉각과 같은 나머지 다른 감각들이 날카롭고 생생하게 깨어납니다. 화가는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의 움직임과 소리, 냄새를 쫓아 암흑이 선사하는 무한한 깊이와 심리적인 긴장감 등을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연필을 닮은 물감을 사용해서 동양화처럼 겹겹이 중첩되는 뿌옇고 묵직한 느낌으로 바닥도 높이도 알 수 없는 암흑의 상태를 재해석했습니다. 그밖에도 콩테나 색연필, 트레싱지 등의 다양한 재료를 써서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어둠의 면면을 표현했습니다. 식당 안의 커튼이나 의자, 조명, 음식 하나하나까지 심사숙고해서 그 구도를 잡았고, 색 역시 미세하게 그 톤을 달리해서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일렁이는 착각이 들게 합니다. 무한한 우주의 공간을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어딘가를 꽉 붙들고 싶어지게 만들며 암흑식당 속의 상황에 완벽히 몰입하게 합니다.
뽀로로 자장가 사운드북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20,000원 ⟶
18,000원
(10% off)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영종도 아기장수
한림출판사 / 한태희 (지은이) / 2019.01.10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한태희 (지은이)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 서해 앞바다 영종도에서 태어난 아기장수. 날 때부터 무릎에 비늘이 달려 있고, 생김새 또한 비범했기에 부모는 큰일을 할 훌륭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름을 ‘아기장수’라 지었다. 아기장수는 무럭무럭 자랐고, 어깨에 감춰진 날개로 비범한 능력을 발휘하여 섬사람들을 도와준다. 하지만 아기장수의 능력을 시샘한 사또는 아기장수의 날개를 없애 버리려고 하는데…. 아기장수는 날개를 지키고 섬사람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기획 의도 인천광역시는 168개 섬과 바다가 있는 해양 도시로서 주요한 자원인 해양 설화를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의 해양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를 포괄하면서 도서와 해안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 자원이다. 인천연구원에서 진행한 ‘인천 해양 설화의 콘텐츠화 방안 연구’를 토대로 30여 편의 대표 해양 설화 가운데 2편을 골라 읽기 쉽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의 해양 설화를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출간하여 대중성과 즐거움을 더하였다. 이번 그림책을 통해서 인천의 지역적 특색이 널리 알려지고 해양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와 한림출판사가 함께 만든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많은 독자가 만나기를 바라본다. “이 아이는 정말 보통 아이가 아닌가 봐요.” 날개 달린 아기장수의 탄생과 성장 영종도에 살고 있는 금실 좋은 부부에게 선물처럼 찾아든 아기장수는 가족뿐만 아니라 섬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된다. 아기장수는 하루하루 자라는 것이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다. 하루는 아비와 어미가 바깥일을 마치고 집에 와 보니 아이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아이는 나무 위에서 커다란 뱀과 씨름을 하고 있었다. 아이는 새를 괴롭히는 뱀을 쫓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갔다고 태연히 말한다. 부모는 아기장수의 용기가 기특했지만 사람들에게 눈에 띄어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을까 걱정한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아이의 몸을 살펴보니, 겨드랑이에 작은 날개가 돋아나 있었다. 아기장수는 신비로운 능력으로 섬사람들을 도와주고, 아비와 어미를 도와서 뱃일을 거들었다. 아기장수네 살림은 점점 좋아졌지만 이를 시샘한 사또는 아기장수의 날개를 당장 잘라 버릴 것을 명한다. 부모는 아기장수의 목숨뿐만 아니라 섬사람들까지 위험에 처할 것을 걱정하여 결심을 하는데……. 섬사람들의 희망과 용기의 상징, 용마를 타고 날아간 아기장수! 『영종도 아기장수』 는 우리나라에 널리 퍼져 있는 「아기장수」 설화를 바탕으로 한태희 작가가 영종도를 배경으로 새로 쓰고 그렸다. 한태희 작가는 독자 대상과 현대적 시간을 고려하여 아기장수가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용마를 타고 날아가게 한다. 아기장수는 권력에 맞서며 어려운 사람들의 뜻을 대변하며 지켜 준다. 종잡을 수 없는 거친 바다와 더불어 살면서 온갖 수탈도 꿋꿋이 견뎌 내던 섬사람들은 용마를 타고 날아가는 아기장수를 보면서 언젠가 큰일을 하는 인물로 돌아와 섬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란 희망을 갖는다. 한태희 작가가 새롭게 쓰고 그린『영종도 아기장수』는 아기장수와 더불어 그를 응원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지금의 독자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전한다. 한태희 작가의 또렷하고 시원한 화풍은 영종도를 배경으로 인천 지역 설화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또한 지리적 이해를 돕기 위해 앞과 뒷면지에 덧붙인 과거의 영종도와 현재의 영종도 모습은 변화의 모습을 뚜렷하게 살펴볼 수 있다.
책 읽어 주는 스토리 패드 : 일곱 공주 이야기
스마트베어 / 심윤희 (지은이), 미키빈 (그림) / 2018.12.15
24,800원 ⟶
22,320원
(10% off)
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심윤희 (지은이), 미키빈 (그림)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사운드북으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공주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 스토리를 들어 보자. 이야기 극장 버튼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다. 찾기 Quiz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사건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한다. 각 공주 이야기마다 제공되는 신나는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는다.명작 동화 속 일곱 공주 이야기를 듣고 노래도 불러요! 세계 명작 동화에는 여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닮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공주들이 등장합니다. 이 공주들은 악을 물리치고 왕자와 사랑을 이루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왕자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다양한 공주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면의 아름다움도 배워 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를 추천합니다. 그림 속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오는 패드 형식의 사운드북으로,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두어 공주 이야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이야기 듣기 버튼으로 전체 스토리를 들어 보세요. 이야기 극장 버튼을 선택하면 등장인물들의 대화만 모아 들을 수 있습니다. 찾기 Quiz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사건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아이들을 집중하게 합니다. 각 공주 이야기마다 제공되는 신나는 동요와 다양한 효과음도 심심할 겨를을 주지 않습니다. 똑똑한 스토리 패드와 함께 우리 아이 심쿵할 환상적인 공주 이야기로 빠져들어 보세요! 명작 동화 속 일곱 공주 이야기를 스토리 패드 한 권에 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주 이야기 7편을 한 권의 스토리 패드로 만날 수 있어요. 착한 마음과 인내심으로 멋진 왕자와 결혼을 한 신데렐라와 백설 공주, 왕자의 도움으로 저주에서 풀려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 사랑과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는 아이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림 속 버튼을 눌러 실감 나는 이야기 극장을 즐기세요! 스마트 패드를 터치하듯 그림 속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 마치 연극 무대에 온 것 같은 실감 나는 사운드로 7편의 생생한 이야기 극장을 체험해 보세요. 듣고 또 들으며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만 4세가 되기 전까지는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아직 이해력이나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여러 번 들려주면 그 내용을 기억하고 상상하며 책 읽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귀에 쏙쏙, 입에 술술~ 이야기 동요를 따라 불러요! 일곱 공주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동요가 들어 있어요. 동요를 따라 부르다 보면 한 편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쏙쏙 새겨지고 오래도록 기억되지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도서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싫어 싫어 02) 삐쭉빼쭉
비룡소 / 세나 게이코 글. 그림 / 2000.03.25
4,500원 ⟶
4,05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세나 게이코 글. 그림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 수상작.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잡아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쓰여진 그림책.마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리듬감 있는 언어와 한지와 색종이를 손으로 찢어 표현한 파스텔 톤의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는 생활 그림책. 책을 보는 동안 아이는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다.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
국민서관 / 발레리 고르바초프 그림, 킴 그리스웰 글, 김유진 옮김 / 2014.09.30
10,000원 ⟶
9,000원
(10% off)
국민서관
창작동화
발레리 고르바초프 그림, 킴 그리스웰 글, 김유진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162권.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찾아가는 돼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장난기많고 귀여운 꼬마 돼지의 모습을 밝고 따뜻한 그림에 담아냈다. 여러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당찬 캐릭터, 루퍼스를 만나 보자. 이 책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비유적으로 보여 준다.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루퍼스를 보며 학교가 어떤 곳인지, 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왜 돼지는 학교에 다닐 수 없나요? 남다른 돼지의 깜찍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는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찾아가는 돼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장난기많고 귀여운 꼬마 돼지의 모습을 밝고 따뜻한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여러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당찬 캐릭터, 루퍼스를 만나 보세요. 학교에 가고 싶은 꼬마 돼지 이야기 루퍼스 리로이 윌리엄스 3세는 다른 돼지들과는 달라요. 날마다 책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글을 읽을 줄은 몰랐어요. 루퍼스는 무얼 해야 할지 알고 있었어요. 바로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는 거죠. 다음 날, 루퍼스는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찾아갔어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돼지는 학교에 다닐 수 없단다!”라고 말했어요. 친구들을 괴롭히고 교실에서 말썽을 부릴 게 틀림없다고요. 루퍼스는 고민에 빠졌어요. 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루퍼스는 등교하는 아이들을 따라 책가방, 도시락 같은 준비물을 챙겨 교장실을 찾습니다. 학교에서 장난을 치고 재미나게 놀 생각에 잔뜩 들떠서 말이지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루퍼스가 아직 학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 번의 거절 끝에 루퍼스는 마침내 중요한 사실을 떠올립니다. 처음 학교에 가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좋아하는 책을 읽기 위함이었다는 것을요. 이 책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비유적으로 보여 줍니다.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루퍼스를 보며 학교가 어떤 곳인지, 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꿈을 무럭무럭 키워 나가는 루퍼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피쉬 스티커북
사파리TV / 씨엘 (지은이) / 2019.04.15
6,000원 ⟶
5,400원
(10% off)
사파리TV
유아놀이책
씨엘 (지은이)
100마리 물고기 스티커도 붙이고 강아지 공부학습도 하는 도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고기을 활용하는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데 효과가 있는 물고기스티커북 놀이 도서다.100마리 물고기 스티커도 붙이고 강아지공부학습도 하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고기을 활용하는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데 효과가 있는 물고기스티커북 놀이 도서입니다. 총 100마리의 물고기스티커북를 착한 가격에 모두 만나보세요!!
리얼 파충류 스티커북
사파리TV / 씨엘 (지은이) / 2019.04.15
6,000원 ⟶
5,400원
(10% off)
사파리TV
유아놀이책
씨엘 (지은이)
파충류 스티커도 붙이고 파충류 공부도 할 수 있는 도서이다. 다양한 파충류를 활용하는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준다.리얼파충류 스티커도 붙이고 파충류공부학습도 하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파충류을 활용하는 학습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데 효과가 있는 리얼파충류스티커북 놀이 도서입니다. 리얼파충류스티커북를 착한 가격에 모두 만나보세요!!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미디어창비 / 자크 뒤케누아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 2018.06.29
12,000원 ⟶
10,800원
(10% off)
미디어창비
창작동화
자크 뒤케누아 (지은이), 이정주 (옮긴이)
기발한 상상력과 깔끔하고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어린이와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자크 뒤케누아의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캄캄한 밤, 꼬마 유령 친구들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하나둘 ‘앙리’의 성으로 모여든다. 평범할 줄로만 알았던 저녁 식탁에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잔뜩 펼쳐진다. 앙리가 요리하는 음식들마다 모두 마법이 되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하고, 읽는 내내 감탄과 웃음을 멈추지 않게 한다.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유령들의 유쾌한 저녁 식사!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음식과 이야기 초승달이 뜬 어느 날 밤, 꼬마 유령 앙리는 친구들을 식사에 초대한다. 온몸이 하얀색인 유령 친구들은 테이블 앞에 오순도순 모여 앉아 음식을 기다린다. 앙리가 맨 처음 내놓은 음식은 ‘알록달록 주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색색의 주스를 마신 꼬마 유령들의 몸 빛깔이 주스의 색을 따라 초록 분홍 노랑 등으로 변하고 만다. 그다음으로 앙리가 만든 음식은 단호박 수프, 그리고 연어 요리, 다음은 샐러드와 치즈이다. 단호박 수프를 먹은 유령 친구들은 노란 단호박 색으로, 샐러드를 먹었을 때는 연두색으로, 치즈를 먹었을 때는 구멍이 송송 뚫린 치즈 모양으로 바뀐다. 곧이어 앙리가 내놓은 것은 달콤하고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을 먹은 꼬마 유령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뀔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갖가지 색과 모양으로 변하는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유령들의 표정이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득 채운다. 맑은 동심에 선물을 안기는 작가의 참신한 아이디어 이 책은 꼬마 유령들이 먹는 음식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과 모양으로 바뀐다는 설정부터 작가 자크 뒤케누아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다. 그런데 찬찬히 책을 들여다보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양하다. 유령 앙리는 친구들을 불러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다. 친구들은 앙리가 내놓는 음식마다 “네가 만든 주스는 다 맛있어!” “정말 맛있어!” “달콤해!”라며 감탄하며 찬사를 보낸다. 친구들을 위해 정성 들여 음식을 마련한 앙리와, 앙리의 음식 솜씨를 거듭 치켜세워 주는 친구들. 길지 않은 글과 일러스트 속에 앙리와 유령 친구들의 동작과 행동을 세밀하게 담아냄으로써 작가는 자연스럽게 관계ㆍ배려ㆍ우정 등을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스며들게 한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친구와, 그 음식을 먹으며 우정을 쌓는 귀여운 유령 친구들을 보면 누구나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된다. 유령을 이처럼 친근하고 깜직하게 묘사한 것은 그 어떤 그림책 작가에게는 찾을 수 없는 자크 뒤케누아만의 노련한 감각이다. 4-7세 유아동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적당한 분량의 글, 이야기와 한 몸처럼 맞아 떨어지는 일러스트, 품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작은 크기의 책은 꼬마 유령 친구들처럼 아기자기한 멋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꼬마 유령들의 신비롭고 마법 같은 이야기는 독자들에게도 내내 잊히지 않는 맛있는 음식처럼 특별하고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
타이거 스쿨 만2세 말놀이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5,800원 ⟶
5,22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
살림어린이 / 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 2016.05.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살림어린이
유아놀이책
케이트 데이너스 글, 마리-이브 트랑블레 그림, 유수미 옮김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5권. 자연 현상, 사람들이 만들어 낸 물건들과 사회 제도, 지구 등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아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세상에 관한 궁금증을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얼마나/어떻게?’, ‘왜?’, ‘예 또는 아니요?’, ‘어떤?’으로 나누어 상세히 알려 준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만 나열해서는 아이를 이해시키기 어렵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이다.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가 바로 그런 책이다. 예를 들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무엇을 타고 여행하는지에 따라 달라. (비행기) 41시간 이상. (배) 45일 이상. (열기구) 19일 이상. (자전거) 127일 이상. 하지만 바다를 건너려면 비행기나 배가 필요할 거야.”라는 말을 만날 수 있다. 과학적이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예시, 묻고 답하는 방식의 플랩 덕분에 아이는 재미있어 하고 부모님은 이 책을 쉽게 읽어 줄 수 있다.언제? 어디서? 무엇이? 얼마나/어떻게? 왜? 예 또는 아니요? 어떤?아이들의 호기심 많은 질문에, 창의성이 쑥쑥 자라도록 대답해 주는 책! 언어 능력이 발달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활발히 생기는 시기가 되면,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합니다. 하나를 대답해 주면 둘을 묻고, 상세하게 묻는 아이 때문에 부모님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떠올린 질문들은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우므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 첫 호기심 사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는 자연 현상, 사람들이 만들어 낸 물건들과 사회 제도, 지구 등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아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세상에 관한 궁금증을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얼마나/어떻게?’, ‘왜?’, ‘예 또는 아니요?’, ‘어떤?’으로 나누어 상세히 알려 줍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 줘요! 아이는 세상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면서도 폭넓은 궁금증을 가집니다. 또한 금세 새로운 탐구 대상을 찾아냅니다. 세상에 대해 무척 알고 싶어 하고, 세상을 알아가며 신기해합니다. 아이가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를 만나면 세상에 대한 많은 질문이 하나하나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 생겨났을까?”, “하늘은 어디서 끝날까?”, “흙은 무엇일까?”, “세상에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어떤 건물은 왜 그렇게 높을까?”, “무지개 끝에 갈 수 있을까?”, “어떤 도시에 사람이 가장 많을까?” 등, 궁금했던 내용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4살에서 7살 사이 아이의 질문에 과학적인 정보들만 나열해서는 아이를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 줄 수 있는 간단한 대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세상이 궁금하면 열어 봐!』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예를 들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라는 질문이 있는 플랩을 열면, “무엇을 타고 여행하는지에 따라 달라. (비행기) 41시간 이상. (배) 45일 이상. (열기구) 19일 이상. (자전거) 127일 이상. 하지만 바다를 건너려면 비행기나 배가 필요할 거야.”라는 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적이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예시, 묻고 답하는 방식의 플랩 덕분에 아이는 재미있어 하고 부모님은 이 책을 쉽게 읽어 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으며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플랩북 안전하게 볼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보드북으로 만들어 아이 혼자서도 마음 놓고 들춰 보며 읽고, 놀 수 있습니다. 또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찾는 것이 아니라 플랩을 직접 열어서 답을 찾기 때문에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플랩을 열기까지 궁금증이 더 커지기도 합니다. 아이는 페이지 곳곳에 있는 플랩을 열어 보면서 호기심을 풀어 가면서, 창의력과 과학 상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언제 별똥별을 볼 수 있을까?“하늘이 맑은 밤이면 15분에 1개씩은 볼 수 있을 거야.” -태양은 밤에 어디로 갈까?“아무 데도 안 가.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어.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거야. 지구에서 태양 반대쪽에 있는 곳은 밤이 되지.”
울지 말고 말해요
사파리(언어세상.이퍼블릭) /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6.12.19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파리(언어세상.이퍼블릭)
생활동화
리즈벳 슬래거스 글.그림, 장미란 옮김
내 친구 카렐 시리즈. 우리 아이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감정 표현'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솔직한 감정 표현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한 부분이다. 카렐은 잔뜩 겁이 났다. 겁이 조금 날 때도 있고, 정말 정말 겁이 많이 날 때도 있다. 카렐은 슬플 때도 있다. 조금 슬플 때도, 아주 많이 슬플 때도 있다. 카렐은 겁이 나면 눈썹이 올라가고 눈이 커지고 입술이 떨린다. 슬플 땐 머리를 힘없이 떨구고 눈을 내리깔고,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이 책은 카렐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감정 표현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의 또래 친구와도 같은 카렐의 모습을 통해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여러 상황 속에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 카렐이 처음 어린이집이나 미용실에 갔을 때 겁이 나는 감정과 소중한 인형을 잃어 버려 슬픈 감정을 상황극으로 보여 줌으로써, 더 생생하게 실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겁이 날 때와 슬플 때의 감정을 통해 나를 알아봐요! "나는 가끔 겁이 나요. 나는 슬플 때도 있어요. 슬프거나 겁이 날 때에는 누군가가 달래 주고, 꼭 안아 주면 좋겠어요." 《내 친구 카렐_ 울지 말고 말해요》는 우리 아이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감정 표현'에 대해 알아보는 그림책이에요. 솔직한 감정 표현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한 부분이지요. 카렐은 잔뜩 겁이 났어요. 겁이 조금 날 때도 있고, 정말 정말 겁이 많이 날 때도 있지요. 카렐은 슬플 때도 있어요. 조금 슬플 때도, 아주 많이 슬플 때도 있답니다. 카렐은 겁이 나면 눈썹이 올라가고 눈이 커지고 입술이 떨려요. 슬플 땐 머리를 힘없이 떨구고 눈을 내리깔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지요. 이 책은 카렐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감정 표현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또래 친구와도 같은 카렐의 모습을 통해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지 여러 상황 속에서 조금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또 카렐이 처음 어린이집이나 미용실에 갔을 때 겁이 나는 감정과 소중한 인형을 잃어 버려 슬픈 감정을 상황극으로 보여 줌으로써, 더 생생하게 실제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시기 아이들은 감정의 탐지기가 구축되면서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 반응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그림책을 보여 주어 간접 경험해 보도록 도와주는 것은 좋은 교육 방법이지요. 그림책 속 주인공을 보면서 나와 타인의 감정을 탐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원활한 사회 관계를 해 나가려면 행복과 분노, 슬픔과 놀람 등 다양한 감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감정 조절 능력은 유아기 시절에 형성되며, 특히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과의 안정적인 관계 속에서 결정되지요. 자신의 감정을 마구 쏟아내는 것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다른 것이에요. 바람직한 것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아이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이끌어 내려면 엄마와 아빠도 감정을 삼키지 말고 대화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이도 부모를 보면서 감정에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날마다 눈부시게 성장하며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가 앞으로 맞닥뜨릴 사회 속에서 자기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에 잘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으로 더 생생하게 읽어요! 이 책은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책 표지는 물론, 본문의 모든 그림과 글자를 전용 시운드펜으로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더 흥미로운 이야기와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을 수 있어 펜만 있으면 아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서 글자를 배우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내 친구 카렐 전용 사운드펜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어요. 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펜이어서 안전성과 전자파 적합성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펜이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또한 가장 새롭게 개발된 OID 3.0 칩을 사용하여 일부 다른 펜들과도 호환이 가능합니다. 《울지 말고 말해요》 본문 소개 카렐은 가끔 겁이 나요. 그럴 때에는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어요. 카렐은 슬플 때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눈물이 나지요. 슬프거나 겁이 날 때에는 누군가가 달래 주고, 꼭 안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어떨 때 겁이 나고 어떨 때 슬픈가요? 카렐과 함께 알아볼까요?
가위로 싹둑! 오리기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7.11.13
9,000원 ⟶
8,100원
(10% off)
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모두의 태극기
책읽는곰 / 박수현 (지은이), 진수경 (그림), 김정인 (감수) / 2019.03.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박수현 (지은이), 진수경 (그림), 김정인 (감수)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22권.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지켜봐 온 우리나라의 상징이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손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이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다.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나아가 우리 어린이들이 온 우주를 품은 태극기처럼 타자를 배려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태극기로 보는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 100년 31 운동이 일어났을 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 손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사람들 손에도 언제나 태극기가 들려 있었어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희망의 깃발 태극기, 앞으로도 오래오래 힘차게 펄럭이기를 바라요. 31 운동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옷장 속 깊이 숨겨 놓았던 태극기를 들고나와 목이 터져라 ‘독립 만세’를 외쳤어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선 사람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지요. 태극기는 독립을 바라던 사람들에게도 민주주의를 바라던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깃발이었어요. 장대 높이 매달린 태극기를 바라보며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꼭 오기를 바랐어요. 모두의 꿈이 담겨 있는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힘차게 펄럭이기를 바랍니다. 김정인(춘천교대 교수,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기획소통분과 위원장) 개 요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스물두 번째 책 《모두의 태극기》.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지켜봐 온 우리나라의 상징입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이들의 손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이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지요.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나아가 우리 어린이들이 온 우주를 품은 태극기처럼 타자를 배려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희망의 깃발, 모두의 태극기 《모두의 태극기》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를 태극기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책입니다.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빠짐없이 지켜봐 온 우리나라의 상징입니다.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사람들이 손에 들었던 것도 태극기였습니다. 너도나도 집 안 깊숙이 숨겨 두었던 태극기를 꺼내 흔들며 ‘독립 만세’를 외쳤지요. 4·19 혁명부터 5·18 민주화 운동, 6·10 민주 항쟁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던 사람들의 손에도 태극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주인을 주인으로 대하지 않을 때면, 사람들은 언제나 태극기와 함께 총칼도 겁내지 않고 싸워 왔습니다. 태극기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우리와 함께해 온,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늘 우리를 지켜봐 온, 우리 모두의 깃발입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것입니다. 태극기를 앞세워 누군가를 억압하거나 배척하거나 편 가르기를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태극기가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 상징이나 타자를 배제하는 국가주의의 상징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우리 모두의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온 우주를 품은 태극기처럼 타자를 배려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 태극기는 ‘철학적인 국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색깔 하나하나, 문양 하나하나가 다 깊은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태극기》는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편안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풀어 줍니다. 주인공 태극이를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닮은 둥근 원, 음과 양이 어우러진 태극, 하늘과 땅, 물과 불을 담은 사괘 속을 여행하다 보면 어른들도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태극기의 의미가 자연스레 마음으로 스며들지요. 아울러 꼼꼼한 고증을 통해 그림 속에서 근현대사의 각 시대상과 시대별 태극기의 모습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1 운동 당시 사용한 목판 태극기, 옷자락을 뜯어 수를 놓아 만든 태극기,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다 스러져 간 국민의 마지막 길을 포근히 감싸 준 태극기,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엄숙주의를 넘어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태극기 들을 보여 줍니다. 책 뒤에 딸린 해설 페이지에서는 태극기와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실었습니다. 태극기의 탄생 과정, 태극기에 담긴 뜻, 태극기 그리는 법, 경우에 맞게 다는 법, 근현대사 속에 등장한 태극기 등을 도판과 함께 자세히 알려 줍니다. 이 책이 어린이 독자에게는 국기라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태극기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부모와 선생님에게는 태극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상징 ‘태극기’를 다룬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22번째 그림책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22번째 그림책 《모두의 태극기》는 우리 근현대사 속 태극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태극기는 민주주의로 쟁취한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책입니다. 나아가 온 우주를 품는 태극기처럼 우리도 더 많은 것을 태극 안에 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읽는곰의 〈온고지신〉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것들을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우리 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문화가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지 그 변화까지도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날을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의미 있는 우리 문화 소재들을 발굴하여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솔이네 동화책 15) 잔느 할머니의 송곳니 : 1단계
솔출판사 / 막달레나 글. 마리-조제 방로크 그림 / 2003.01.30
6,000원 ⟶
5,400원
(10% off)
솔출판사
창작동화
막달레나 글. 마리-조제 방로크 그림
잔느 할머니는 두 송곳니가 아주 무시무시하게 생겼다. 할머니가 송곳니를 드러내고 웃을 때면 아이들은 모두 무서워 벌벌 떨 정도. 잔느 할머니가 어느 날 마리에게 말했다. \"네 뺨은 잘 구워진 동그란 케이크 같구나.\" 이 말에 마리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살려 주세요. 할머니가 잡아먹으려 해요.\" 또, 잔느 할머니는 말한다. \"우리 귀염둥이 마리야. 어쩌면 요렇게 피부가 분홍빛 복숭아 같을고!\" 마리는 또다시 외친다. \"할머니가 저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계속해서 손녀와 할머니의 장난이 이런식으로 이어진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할머니와 손녀가 놀이를 통해 친해지는 과정을 리듬감 넘치는 글로 그려냈다.
잠잠이가 와요
한림출판사 / 젤리이모 (지은이) / 2021.02.26
14,000원 ⟶
12,6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젤리이모 (지은이)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시공주니어 /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2019.06.20
12,500원 ⟶
11,25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권. <프레드릭>, <헤엄이> 등과 더불어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196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그림책을 통해 우화의 감동을 전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참된 우정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인류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던 1969년에 미국은 세계 최초로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려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당시 세상에서 제일 큰 여객기였던 보잉 747을 개발했다. 기술적인 성과가 두드러진 이 해에,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꿈 대신에 친구를 살리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경이로운 기술보다도 생명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찬찬히 들려준다.ㆍ 소원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ㆍ 기술과 기능을 뛰어넘는 깊은 우정, 생명 《프레드릭》, 《헤엄이》 등과 더불어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196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그림책을 통해 우화의 감동을 전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참된 우정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인류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던 1969년에 미국은 세계 최초로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려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당시 세상에서 제일 큰 여객기였던 보잉 747을 개발했다. 기술적인 성과가 두드러진 이 해에,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꿈 대신에 친구를 살리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경이로운 기술보다도 생명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찬찬히 들려준다. ㆍ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친구를 위해 사용하는 진한 우정 ㆍ 고단한 삶에서 친구가 주는 깊은 위로와 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단순히 상대의 처지를 부러워하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해와 측은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친구를 위해 사용하여 마침내 암울한 현실 가운데 기적을 일으키는 이야기로 확장되면서 감동의 배를 더한다. 놀라운 것은 이야기 말미에 나오는 알렉산더의 소원이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른 동물이 되기를 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윌리를 진짜 쥐가 되게 해 달라고 빈다. 고단한 삶에서 좋은 친구 하나를 얻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우리는 알렉산더의 선택에서 새삼 발견한다. 그리하여 진짜 살아 있는 생쥐가 된 알렉산더와 윌리는 그동안 살아 있는 생쥐와 장난감 쥐가 함께할 수 없었던 진짜 멋지고 즐거운 일, 즉 함께 춤을 춘다! ㆍ 건강한 자기 인식의 가치를 알려 주는 깊은 주제 ㆍ 자아에 대한 특유의 질문, “넌 누구니?” 레오 리오니는 두 생쥐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스스로 존재 가치를 판단한다. 쫓겨 다니는 신세를 한탄했던 알렉산더는 윌리를 보면서 자신도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고 사랑받는 장난감 쥐가 되면 좋겠다고 꿈꾼다. 살아 있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갈망한다. 그러나 한때 사랑받는다고 자랑하던 윌리가 이제는 소모품처럼 버림 받았다고 슬퍼하는 신세가 된다. 윌리의 변화무쌍한 상황을 목격하면서 알렉산더는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개인의 정체성과 고유한 가치는 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다. 알렉산더는 사람들에게 내몰렸을 때도 진짜 생쥐 알렉산더였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도 진짜 생쥐 알렉산더이다. 레오 리오니의 작품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자아에 대한 특유의 질문, “넌 누구니?”라는 질문을 이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질문에 작품 속 캐릭터들은 늘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 이름, 정체성, 자아, 질문을 통한 자기 점검 등은 늘 레오 리오니의 작품 속에서 발견되는 요소들이다. 건강한 자기 인식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자양분이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레오 리오니의 작품들을 통해 재차 느낄 수 있다. 쉽고도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되 삶을 관통하는 통찰력과 혜안이 담긴 그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베로니카 로스 (지은이),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감수) / 2018.12.14
19,500원 ⟶
17,550원
(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창작동화
베로니카 로스 (지은이),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감수)
우리보다 훨씬 더 앞서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최고의 생태 그림책이다.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고, 땅 위를 달리던 다양한 공룡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모습을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영화와 그림책 속에서 만났던 공룡들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이 책의 소개 ● 공룡이 나타나기 전 삼엽충 바다전갈 실러캔스 둔클레오스테우스 코엘루로사우라부스 디메트로돈 코엘로피시스 시노그나투스 포스토수쿠스 헤레라사우루스 ● 쥐라기 딜로포사우루스 스켈리도사우루스 디모르포돈 메갈로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시조새 브라키오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콤프소그나투스 켄트로사우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스테고사우루스 ● 백악기 전기 아마르가사우루스 바리오닉스 데이노니쿠스 힙실로포돈 이구아노돈 크로노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프테로다우스트로 스피노사우루스 수코미무스 유타랍토르 ● 백악기 후기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 데이노케이루스 에드몬토니아 유오플로케팔루스 갈리미무스 람베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모노니쿠스 오비랍토르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프로토케라톱스 케찰코아틀루스 살타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트로오돈 벨로키랍토르 ● 공룡이 사라진 이후 바실로사우루스 가스토르니스 브론토테리움 아르젠타비스 메갈로돈 틸라코스밀루스 메갈로첼리스 도에디쿠루스 스밀로돈 털매머드먼 옛날, 우리보다 훨씬 더 앞서 지구에 살았던 공룡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 공룡은 우리보다 훨씬 더 먼저 지구에 살았던 동물이에요. 그런데 살아 있는 공룡을 만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 이유는 바로 공룡은 지구에서 모두 사라져버린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공룡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알이나 새끼는 어떻게 낳았는지, 어디서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알 수 있어요. 학자들이 공룡이 남긴 화석을 연구한 다음, 우리에게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거든요. 『진짜 진짜 재밌는 공룡 그림책』은 이렇게 지구 곳곳에 살았던 공룡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이야기들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소개한 최고의 ‘공룡 그림책’이에요.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던 공룡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각 특징들을 꼼꼼히 설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 생태를 익힐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고, 땅 위를 달리던 다양한 공룡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모습을 알게 된다면, 이제까지 영화와 그림책 속에서 만났던 공룡들이 새롭게 보일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1. 공룡이 나타나기 전부터 공룡이 사라진 이후까지, 시대별로 공룡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 수 있어요. 2. 공룡의 특징을 강조한 큼직하고 인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요. 3. 공룡마다 가장 특징적인 점만 콕콕 짚어서 설명해 놓았어요. 4.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진짜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5. 길이와 무게, 살던 곳, 무기 등의 정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룡의 생태와 특성을 익혀요. 6. 사람의 키나 손 크기와 비교해 놓아서, 실제 크기를 상상해볼 수 있어요.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1001가지 숨은그림찾기 : 크리스마스
4
고양이 루의 멋진 크리스마스
5
메리식당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내가 바라는 건
8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9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10
언제나 너를 꼬옥 안아 줄게
1
흔한남매 2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
3
나나 올리브에게
4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2
5
내 친구는 왜 그럴까?
6
멜로우 TV 4 : 멜용삐용 꼼짝 마! 감옥 탈출
7
마법천자문 69
8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6 : 힘과 운동
9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4
10
흔한남매 20
1
1등급을 이기는 생기부 독서법
빅피시
19,800원
2
순례 주택
3
내가 없던 어느 밤에
4
한국단편소설 50
5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6
한국고전소설 45
7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8
5분 비속어 수업
9
나의 미래에게
10
호랑이성의 마법사
1
할매
창비
15,120원
2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3
최소한의 삼국지
4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5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6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 (5~8)
7
안녕이라 그랬어
8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Reading (리딩)
9
남극
10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Listening (리스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