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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러스트 도감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4.25
13,500원 ⟶ 12,1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모자, 동물, 꽃, 디저트, 음식, 음료, 학교 아이템 등 우리 일상을 그릴 수 있는 모든 그림 그리기가 총집합. 반짝반짝 귀여운 소녀를 그리고 내가 그리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쉽게 잘 그릴 수 있다.순정만화를 그려 보자! 스토리 짜는 법 2등신 캐릭터로 만화를 그려 보자! 캐릭터 만드는 법 패션×컬러 팝 / 스트리트 / 캐주얼 / 클래식 / 큐트 / 걸리시 / 셀러브 / 록 / 섹시 일러스트를 그리려면 Lesson.1 얼굴 그리는 법 여자아이의 얼굴을 그리자 얼굴 기본 그리는 법 눈 기본 그리는 법 다양한 입 찰랑찰랑 헤어 기본 그리는 법 헤어스타일 얼굴 방향 2등신 캐릭터의 얼굴 기본 그리는 법 2등신 캐릭터의 눈 기본 그리는 법 표정 남자아이의 얼굴을 그리자 얼굴 기본 그리는 법 헤어스타일 표정 Lesson.2 캐릭터 그리는 법 말괄량이 타입 상냥한 타입 내성적인 타입 보이시한 타입 반장 타입 얌전한 타입 애교쟁이 타입 쿨한 타입 명랑소녀 타입 라이벌 타입 타입별 맞아, 맞아, 그 포즈 보너스 코너 만화 캐릭터로 놀자 Lesson.3 몸 그리는 법 손 그리는 법 손의 모양 전신 그리는 법 6등신 2등신 응용 방법 몸의 방향 바꾸기 전신을 이용한 동작 전신으로 표현하는 감정 Lesson.4 패션 컬렉션 일상생활 학교 직업 특별한 날 데이트 패션 아이템 모자 가방 신발 티아라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발찌 반지 손목시계 벨트 안경 선글라스 화장 관련 소품 감정을 알기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마크나 문자를 써 보자 Lesson.5 일상 장면&소품을 그리다 포즈&장면 소품&아이템 동물 꽃 디저트 음식 음료 학교 아이템 요리 소품 패션 아이템 화장 관련 소품 음악 관련 소품 청소용품 목욕용품 세안용품 취침용품이 책 한 권이면 만화 일러스트 실력이 쑥쑥!! 얼굴, 헤어, 전신, 손동작, 캐릭터, 드레스, 액세서리, 모자, 동물, 꽃, 디저트, 음식, 음료, 학교 아이템 등 우리 일상을 그릴 수 있는 모든 그림 그리기가 총집합! 반짝반짝 귀여운 소녀를 그리고 내가 그리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쉽게 잘~ 그릴 수 있어요! 이런 일러스트도 그릴 수 있어요! ★ 꿈이 가득한 아이돌 ★ 아름다운 발레리나 ★ 행복한 신부 ★ 빼어난 스타일의 모델 ★ 멋쟁이 파티시에 ★ 한 번 입어보고 싶은 세일러복 ★ 상큼한 스포츠 걸 ★ 귀여운 데이트 패션 ★ 살짝 섹시한 소녀 ★ 멋진 스트리트 걸
파랑과 퍼렁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고려원북스 / 마리 아그네스 고드라 글, 티에리 쿠르텡 그림, 성장현 옮김 / 2012.02.20
8,000원 ⟶ 7,200원(10% off)

고려원북스창작동화마리 아그네스 고드라 글, 티에리 쿠르텡 그림, 성장현 옮김
생각이 모락모락 시리즈 3권. 유아에게 색깔을 가르치는 그림책은 수없이 많지만, 이 책처럼 색깔의 개념과 원리를 가르치려고 시도하는 책은 드물다. 빨강, 파랑, 노랑이 단일한 색이 아니라 수많은 색깔의 스펙트럼을 대표하는 명칭임을 알게 해주고, 색깔은 합쳐질 수도 나눠질 수도 있으며, 배경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준다. 단순한 색깔 공부가 아닌 통찰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생각이 모락모락 시리즈 3. 색깔 파랑과 퍼렁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아이들에게 ‘저건 무슨 색깔이냐’는 질문, 많이 하시죠? 그런데 아이가 생각하는 빨강과 엄마가 생각하는 빨강이 과연 같은 색일까요? 파란 앵무새가 파란 하늘을 날아도 잘 보이는 이유는 각각의 파랑이 다르기 때문이죠. 파랑과 퍼렁은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른지 아이에게 생각하게 해주세요. 얼룩말은 검정색이 많을까? 하얀색이 많을까? 줄무늬 종이에 얼룩말을 그리면 어떻게 될까? 지금 아이들의 상상력은 놀랄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가장 작고 근본적인 것부터, 가장 크고 절대적인 것까지 통찰력을 키워주는 놀라운 그림책- 생각이 모락모락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숫자 1, 2, 3보다 0을 먼저 배워요. 2. 모양 점 하나에서 온 세상이 시작돼요. 3. 색깔 파랑과 퍼렁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4. 반대말 반대말이 서로 적은 아니에요. 5. 알파벳 온몸으로 배우는 알파벳 ▶생각이 모락모락 그림책, 이렇게 읽어주세요 1. 이해 못 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이 시리즈는 아이에게 좀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다루었습니다. 숫자 ‘0’이 대표적 사례에요. 처음엔 이해 못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2. 질문을 던지면서 읽어주세요. 이 시리즈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해줍니다. 책을 읽어주실 때도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주세요. 3. 결론을 내리지 마세요. 이 시리즈엔 의문문이 많습니다. 그러나 답을 주지도 결론을 내리지도 않아요. 그 부분은 전적으로 아이들의 몫으로 남겨놓으세요. 4. 아주 천천히 읽어주세요. 이 시리즈는 하나의 개념이 생겨난 배경과 맥락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줍니다. 아이가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읽어주세요. 5.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이 시리즈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엄마, 아빠가 번갈아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파란색 하늘과 파란 앵무새, 그러면 앵무새가 보일까요?이제 더 잘 보이죠?파란색도 여러 가지가 있단 말씀!카나리아는 노란색이에요.병아리들도 마찬가지로 노란색,노란색도 모두 제각각이죠?파란색 물고기와 빨간색 물고기,“여보, 사랑해!”파란색 아빠와 빨간색 엄마......음, 그러면?아기 물고기는 보라색이에요.
101 종이접기 비행기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5.30
9,500원 ⟶ 8,5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기본형, 재블린, 애프터버너, 마이티마이트, 스쿠프, 에얼리언 랜더 등 6가지 가장 인기 있는 비행기를 손쉽게 접어 볼 수 있는 책이다. 쉽게 풀어 쓴 간략한 항공 용어 사전으로 비행기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고, 단계별 상세 설명서를 따라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비행기를 접다 보면 이해력 및 소근육 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 책에서 손쉽게 떼어 내 접는 101가지 일러스트 도안과 나만의 멋진 비행기를 직접 꾸며 볼 수 있는 디자인 도안 6개가 수록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작가의 말 항공 용어 사전 접기 용어 사전 기본형 재블린 애프터버너 마이티마이트 스쿠프 에얼리언랜더 101가지 디자인 일러스트 도안 백지 디자인 도안두뇌 발달과 창의력을 풍부하게 해 주는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는 소근육은 물론 손가락의 활발한 운동을 통해 두뇌 발달도 촉진해 주는 두뇌계발 놀이입니다. 어떤 종이든 자르는 과정 없이 접는 것만으로 온갖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창의력과 상상력도 함께 높여주지요. 또한 종이접기를 통해 사각형과 삼각형 등 기본적인 초등 기하학적 개념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손쉽게 뜯어내 접을 수 있는 101가지 디자인 일러스트 도안으로 멋진 비행기를 만들어 날려 보고 나만의 비행기도 꾸며 보세요! 기본형, 재블린, 애프터버너, 마이티마이트, 스쿠프, 에얼리언 랜더 6가지 가장 인기 있는 비행기를 손쉽게 접어 볼 수 있는 ≪101 종이접기 비행기≫를 소개합니다. 쉽게 풀어 쓴 간략한 항공 용어 사전으로 비행기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고, 단계별 상세 설명서를 따라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비행기를 접다 보면 이해력 및 소근육 발달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 책에서 손쉽게 떼어 내 접는 101가지 일러스트 도안과 나만의 멋진 비행기를 직접 꾸며 볼 수 있는 디자인 도안 6개가 수록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종이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종이접기를 해 보며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 추천 대상 독자 비행기를 좋아하는 어른과 아이 종이접기를 즐겨 하는 아이 스스로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을 찾는 부모님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해 보고 싶은 부모님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하기를 원하는 부모님
생쥐가 최고야!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재컬린 이스트 그림 / 2014.08.15
6,500원 ⟶ 5,8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글, 재컬린 이스트 그림
흔들흔들 사운드북 시리즈.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찍찍찍'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다. 아기가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리를 통한 청각 자극으로 두뇌를 발달시킨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어 무한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생쥐와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부끄럼쟁이에서 자신감을 찾은 생쥐처럼 우리 아기에게도 용기를 북돋워 주는 <생쥐가 최고야!>를 추천한다.건전지가 필요없는 흔들흔들 사운드북! 영아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아기들은 실제 사물이나 경험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해 주면 뇌 전체가 골고루 발달하고 인지, 언어, 정서, 신체 발달이 균형 있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조작 활동이 가능한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쥐가 최고야!>는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찍찍찍'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입니다. 아기가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리를 통한 청각 자극으로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어 무한 반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생쥐와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부끄럼쟁이에서 자신감을 찾은 생쥐처럼 우리 아기에게도 용기를 북돋워 주는 <생쥐가 최고야!>를 추천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부끄럼쟁이 생쥐와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생쥐는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었어요.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생쥐는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생쥐에게 기회가 찾아왔어요. 생쥐는 울타리 밖으로 넘어간 공을 친구들에게 꺼내 주었지요. 과연 생쥐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을까요? 2.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아기의 감각기관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것은 모든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기에 두뇌를 개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기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3. 건전지가 필요없는 사운드북이에요! 손으로 잡고 흔들기만 하면 '찍찍찍!' 생쥐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건전지가 필요없기 때문에 오래도록 가지고 놀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4. 아기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 아기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해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아기당나귀와 친구 야키
국민서관 / 린더루트 끄롬하우트 글, 안너마리 반 헤링언 그림 / 2002.06.05
8,000원 ⟶ 7,2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린더루트 끄롬하우트 글, 안너마리 반 헤링언 그림
오늘도 멋진 동구
책속물고기 / 이탁근 글.그림 / 2017.01.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속물고기창작동화이탁근 글.그림
물고기 그림책 29권. 누구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나답게 자라고 있는 동구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들이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로 펼쳐진다. 무엇보다 동구의 표정과 행동이 재미나게 묘사되어 있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뿔로 할 수 있는 상황들을 함께해 보고, 동구의 세상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즐거운 놀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어느 날, 동구의 머리에 뿔이 났다. 뿔이 생기니까 키가 쑥 자란 것 같고, 무슨 일을 해도 즐겁고 신이 난다. 맡은 일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앞장서서 도와준다. 동구가 멋진 건 과연 뿔 덕분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랄 거예요!” 누구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나답게 성장하기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제각각 자신이 바라는 멋진 모습이 있습니다. 돈 많은 사람일까요? 잘생긴 사람일까요? 똑똑한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뿔이 난 동구처럼 특별한 사람이지요. 그런 특별함이야말로 진짜 ‘나’일 것입니다. 스스로의 바람에서 나온 것이니까요. 『오늘도 멋진 동구』는 누구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나답게 자라고 있는 동구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동구는 뿔이 나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뿔이 생겼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즐겁고 신이 나지요. 게다가 맡은 일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돕습니다. 어떻게 자라야 하는지는 아이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진짜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요. 멋진 성장은 나다운 모습에서 시작합니다.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던 씨앗이 ‘뿔’로 자랐다! 오늘 동구의 머리에 뿔이 났습니다. 동구는 뿔이 나서 자신이 멋져 보인다고 말하지요. 과연 뿔 덕분일까요? 사실 동구는 원래 멋진 동구입니다.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동구의 힘이 씨앗이었다가 뿔로 쑥 자란 것이지요. 그래서 뿔은 동구의 눈에만 보입니다. 동구만 알 수 있는 성장이니까요. 하지만 뿔로 인해 동구의 마음가짐은 분명 달라져 있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 앞장서서 하거든요. 자, 이제 거울을 봐요. 여러분의 씨앗은 어떻게 자라고 있나요? 분명 뿔만큼 멋질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박수받을 수 있기를! 동구 옆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습니다. 동구의 키가 커졌을 때도, 동구가 춤출 때도, 동구가 텃밭을 갈 때도, 동구가 남을 도울 때도 말이죠. 친구들은 하나같이 동구를 응원합니다. 동구가 최고라며 칭찬하고, 동구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환호성을 지릅니다. 그 덕분에 동구가 더 멋져 보이는 것이지요. 그렇게 친구들은 동구의 성장을 축하해 줍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칭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오늘의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내일도 더 멋지게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동구처럼 언제 어디서든 박수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림책으로 상상 놀이 한판 어때? 뿔이 나면 어떨까요? 한번 상상해 봐요. 머리 위에 뿔이 나서 키가 쑥 자랄 거예요. 뿔 지느러미가 생겨 상어처럼 헤엄을 치면 친구들이 놀라겠죠? 팽이처럼 빙글빙글 도는 건 어때요. 뿔 호미만 있으면 널따란 텃밭을 뚝딱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들이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로 펼쳐집니다. 무엇보다 동구의 표정과 행동이 재미나게 묘사되어 있어서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뿔로 할 수 있는 상황들을 함께해 봐요. 동구의 세상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즐거운 놀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세계 명작 동화 The Snow Queen 눈의 여왕 영어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레슬리 심스 (지은이),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조남주 (옮긴이), 호프 레이놀즈 (디자인) / 2022.02.24
18,000원 ⟶ 16,2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레슬리 심스 (지은이),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조남주 (옮긴이), 호프 레이놀즈 (디자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난다.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다.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영어’ 사운드북 영국식 영어로 듣고, 영어·우리말로 읽는 세계 명작 동화 ◆ 우리 아이, 영어와 친숙해지는 영어 사운드북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지요.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답니다. ◆ 영어와 우리말로 세계 명작을 읽어요! 게르다와 카이는 매일 함께 놀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눈의 여왕이 카이를 은빛 썰매에 태워서 어딘가로 데려가 버렸지요. 게르다는 카이를 찾아 길을 떠났어요. 지저분한 검은 까마귀가 게르다를 도와주었고, 또 애나라는 소녀는 게르다에게 카이가 눈의 여왕의 건 마법에 걸려 여왕의 은신처에 있다고 말해요. 그리고 애나의 순록 바가 게르다를 카이에게 데려다줄 수 있을 거라고 알려 주지요. 게르다는 순록 바를 타고, 운종일 바람을 헤치고 눈을 뚫고서 전속력으로 달렸어요. 마침내 게르다가 눈의 여왕의 궁전에 도착하자, 희뿌연 천사들과 곰들이 게르다를 어딘가로 이끌어 주어요. 과연 게르다는 무사히 카이를 찾아,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쓰인 이야기는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한답니다.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
미디어창비 / 이시바시 나오코 (지은이), 이하나 (옮긴이) / 2021.07.27
14,800원 ⟶ 13,320원(10% off)

미디어창비유아놀이책이시바시 나오코 (지은이), 이하나 (옮긴이)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귀여운 동물 접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그림책이다. 우선 그림책을 읽으며 생쥐와 함께 동물의 숲과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생쥐와의 모험이 끝나고 나면 종이접기를 통해 앞서 만난 동물 친구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스토리텔링을 더한 쉽고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 덕분에 저연령의 아동도 종이접기에 푹 빠져든다. 종이접기를 완성한 뒤에는 내 손으로 접은 종이접기 작품을 활용해 친구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하거나, 생쥐의 또 다른 모험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은 쑥쑥 자라나 있을 것이다.생쥐의 자기소개 종이접기의 기본 방법 기차 자동차 비행기 버스 표범 사자 기린 얼룩말 호랑이 멧돼지 다람쥐 넓적부리황새 올빼미 사슴 곰 토끼 소 뱀 양 원숭이 코알라 판다 나무늘보 고릴라 알파카 레서판다 개미핥기 여우 플라밍고 하마 백조 코끼리 악어 수달 카피바라 오리너구리 돛단배 여객선 요트 잠수함 펭귄 북극곰 바다표범 돌고래 고래 말미잘 해달 흰동가리 고래상어 개복치 범고래 상어 해마 해파리 가오리 붕장어 물개 거북 만드는 방법이 책 한 권이면 우리 집 거실에서도 여름 휴가 준비 뚝딱 푸른 초원으로도 바닷속으로도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마법의 책! 종이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신나는 종이접기 여행 야외 활동이 제한되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우리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 집에서 놀아 주는 것에 한계를 느낀다면 이 책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미디어창비, 2021)에 주목해 보자. 종이접기는 특별한 공간이나 비싼 재료,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놀이 학습으로, 아이들의 소근육과 두뇌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 아이들이 집에서 너무 심심해한다면,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 걱정된다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놀이를 찾고 있다면, 색종이 하나로 즐기는 놀이책 『귀여운 동물 종이접기』를 이용해 우리 아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시간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 그림책도 읽고, 종이접기 작품도 만들고! 두 배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놀이책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귀여운 동물 접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그림책이다. 우선 그림책을 읽으며 생쥐와 함께 동물의 숲과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생쥐와의 모험이 끝나고 나면 종이접기를 통해 앞서 만난 동물 친구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스토리텔링을 더한 쉽고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 덕분에 저연령의 아동도 종이접기에 푹 빠져든다. 종이접기를 완성한 뒤에는 내 손으로 접은 종이접기 작품을 활용해 친구와 함께 역할 놀이를 하거나, 생쥐의 또 다른 모험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은 쑥쑥 자라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소근육과 두뇌 발달이 쑥쑥!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아동들의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최적의 놀이 활동이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손을 많이 사용할수록 뇌의 신경망이 정교하게 발달하여 뇌 발달을 촉진해 인지 능력 및 학습 능력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종이접기는 다양한 색종이를 활용하는 놀이로 색채 감각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종이접기의 여러 단계를 차곡차곡 따라 하다 보면 집중력과 인내력 등이 강화되고, 눈과 손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이해력, 사고력, 공간지각력 등이 발달한다. 종이접기는 우리 두뇌를 위한 전신운동인 셈이다. 다양한 난이도와 탄탄한 구성으로 전 세대가 공감하며 함께 즐기는 최적의 놀이책! 이 책에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사자, 기린, 얼룩말, 다람쥐부터 눈을 사로잡는 카피바라, 알파카, 플라밍고, 개미핥기까지 인기 동물 51작품이 등장한다. 그리고 비행기, 잠수함 등 핵심 탈것 8작품을 접어 하늘과 바다를 넘나들며 이 한 권으로 다양한 동물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과정별로 상세한 사진과 이미지 기호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고루 즐길 수 있는 난이도로 온 가족이 함께 종이접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자녀와 함께 귀여운 동물을 접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보면 단순한 종이접기에서 끝나지 않고 서로 교감하고, 애착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토라지는 가족
고래뱃속 / 이현민 (지은이) / 2019.11.25
17,000원 ⟶ 15,300원(10% off)

고래뱃속창작동화이현민 (지은이)
어느 일요일 아침, 온 가족이 커다란 다툼이나 갈등이 있을 일이 없어 보이는데도, 밥도 먹지 않고 하나둘 토라지더니 모두 집 밖으로 나가 버린다. 토라진 가족들은 집을 나와 뿔뿔이 흩어져 자신만의 일상을 보낼 각자의 공간으로 떠난다. 아빠는 정원으로, 엄마는 공원으로, 형은 호숫가로…… 하루 종일 그렇게 토라져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침, 점심이 지나 하늘이 노을빛으로 변해 가자, 자신들의 생각으로 가득 채운 각자의 공간에서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가족들이 슬슬 일어서기 시작한다. 그리고 걷기 시작한다.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모두 집으로 향하는 가족들, 그들의 토라진 마음이 풀린 걸까?가장 익숙한, 그래서 가끔은 낯선 ‘가족’ 아침에 방을 나서면 매일같이 마주치는 가족, 자주 안부를 묻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익숙하지만, 슬쩍 눈을 마주할 때마다 소리 없는 대화가 오간다. 그 대화 속에는 서로에 대한 바람과 서운함 등 다른 공동체의 사람들 간에는 느껴지지 않는… 가족만의 특별하고 묘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 가족은 사랑으로 탄생되지만 사랑은 어느새 서로에 대한 기대를 만들고, 그런 기대에 못 미치는 서로의 모습에 실망과 상처를 만들기도 한다. 제3자가 보면 아무렇지 않은 작은 일들로 가족들은 싸우기도 하고, 침묵하기도 하며 갈등을 겪는다. 작가는 그러한 가족의 모습을 ‘토라지다’라는 단어에 함축에 그려낸다. 그렇게 토라진 가족이 집을 나서서 서로가 너무나 다른 사람인 것처럼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는 모습은 여느 다른 공동체의 사람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익숙하게도 각자의 공간에서 나와 저녁이 되면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함께 모여 저녁을 맛있게 먹는다. 내게 ‘가족’이란 서로 닮아 있고, 가장 애정 어린 존재들의 영역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때로는 가장 낯설고 먼 지역이기만 하다. 그래서 때로 그들은 소리 내어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돌처럼 침묵하며, 차갑게 얼어붙기도 하고, 집 밖에 머물면서 각기 다른 계절의 체온을 몸에 익힌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같은 온기를 나누고 같은 밥상을 나눈다. 비록 텔레비전 드라마에서처럼 감동적인 화해를 선언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허기진 마음을 다독여주는 가족이 가진 따스함 아침부터 뿔뿔이 밖으로 나간 가족들은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한다. 그때야 비로소 가족들은 하나둘 집으로 향한다. ‘꼬르륵! 꼬르륵!’, ‘쪼록쪼록! 쪼로록!’ 배꼽시계에 반응하는 막내를 보고 조약돌같이 앉아 있던 형이, 고양이처럼 숨어있던 누나가 움직인다. 깃털 같은 할머니의 몸에 힘이 들어가고, 엄마는 엄마의 자리로, 아빠는 아빠의 자리로! 어느새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마련되어 있던 자리로 돌아가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함께 밥상에 둘러앉는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먹는 것처럼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 토라졌던 가족이 화해하는 데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집 나간 아들이 며칠 있다 집에 들어와서 밥 먹는 모습을 보고, 부모가 “밥 먹으니 됐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특별히 서로를 용서하거나 화해하지 않아도 함께 모여 식사를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에 다다른 독자들은 어느 주말 아침, 가족들과 시끄럽게 싸웠다가도 어느덧 가족 옆에 찾아온 평온함에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눈 추억이 자연스레 떠오를지도 모른다. 회화적인 그림과 시적인 글 이 책은 아침부터 저녁 식사를 하기 전까지, 가족들이 집 밖에 머물면서 각자가 지닌 감정 세계를 계절의 색채에 덧입혀 풀어낸 작품이다. 짧지만 감각적인 작가의 말투는 토라진 가족들이 처한 각각의 상황들에 대한 몰입을 높이고, 빛의 강약과 온도, 감정의 변화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그림은 평범할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평범치 않게 풀어냈다. 시적인 텍스트와 한 폭의 회화 작품처럼 그려진 그림은 페이지를 넘겨 볼 때마다 눈앞에 갤러리 전시장이 펼쳐진 듯하다. 책의 전반부에선 환상적이면서도 정밀한 묘사로 가족들이 가지는 개개인의 감정을 표현했다면, 후반부 가족이 차례로 집으로 향해 가는 그림들은 전반부와 다른 과감한 붓질과 색상, 그리고 작가의 독특한 시선이 가져다주는 장면 연출을 통해 토라졌던 가족들의 기분이 점점 풀어지는 느낌을 담아냈다. 그리고 집에 모여 언제 그랬냐는 듯 맛있게 식사하는 장면은 눈앞에서 가족들과 식사하는 듯 생동감을 안겨 주며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준다.
무슨 일이지?
향 / 차은실 (지은이) / 2019.10.31
14,000

창작동화차은실 (지은이)
무슨 일이 생겼는지 확인하려고 달려간 동물들 앞에, 모래 구덩이를 빠져 나오려는 거북이 나타난다. 동물들은 저마다 장기를 살려 거북을 도와주려 하지만, 어린 거북은 이를 마다하고 마침내 스스로 구덩이를 헤쳐 나온다. 그림책은 처음부터 무척 숨 가쁘게 넘어간다. 동물들이 툭툭 던지는 말은 재미도 있고, 웃기기도 하다. 어린 거북이 모래 구덩이를 빠져나올 때면 감동이 넘친다. 그만큼 귀엽고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치는 그림책이다.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 알에서 깨어나 바다로 가는 어린 거북의 여정을 응원하듯, 일생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여리고 벌거벗은 생명들에게 오늘도 건네는 인사, 부디 잘 지내! 시끌시끌, 무슨 일이지? 동물들이 달려간다. 곰, 돼지, 말, 코뿔소, 사자, 양, 토끼, 스컹크, 타조, 기린……. 육해공 할 것 없이 모두 달려간다. 무슨 일이지? 달리고, 걷고, 뛰다 보니 기다란 줄이 생겼다. 무슨 일일까? 혹시 사자가 죽었나? 아니면 불이 났나? 틀림없이 엄청난 일이 일어난 거다. "누군가가 빠졌어요!" 올빼미가 외치는 소리! 웅성거리는 동물들. 엄청나게 큰 동물이 구덩이에 빠진 줄 알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잡아당긴다. 하지만 구덩이에는 작고 작은 거북. 알에서 갓 깨어나 바다로 가려다 모래 구덩이에 빠져 버린 것. 거북을 구해주고 싶은 동물들. 가장 커다란 코끼리가 다가간다. "도와줄까?“ 어린 거북의 짧은 한마디. "혼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동물들은 끊임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어린 거북은 이에 응하지 않고 꿋꿋하게 구덩이를 헤쳐 나온다. 대견해하는 동물들의 마지막 인사. "잘 지내!" 거북은 혼자 잘 해낼 수 있을까?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온 차은실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무슨 일이지?》가 향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이미 ‘반달 그림책’으로 새로운 작가를 발굴해온 ‘그림책향’이 맛있는 그림책을 펴내고 싶어 만든 ‘향’ 출판사의 첫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의 흐름은 간결합니다. 무슨 일이 생겼는지 확인하려고 달려간 동물들 앞에, 모래 구덩이를 빠져 나오려는 거북이 나타납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장기를 살려 거북을 도와주려 하지만, 어린 거북은 이를 마다하고 마침내 스스로 구덩이를 헤쳐 나오지요. 이 그림책은 처음부터 무척 숨 가쁘게 넘어갑니다. 동물들이 툭툭 던지는 말은 재미도 있고, 웃기기도 합니다. 어린 거북이 모래 구덩이를 빠져나올 때면 감동이 넘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만큼 귀엽고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자연에서 거북이 태어나 바다로 가는 과정을 보면 너무 처절하고 눈물겹습니다. 어미 거북은 바다에서 100미터쯤 떨어진 모래 구덩이에 알을 낳습니다. 하지만 이 알의 80~90%는 깨어나기도 전에 죽어 버리지요. 알에서 깨어나더라도 온 힘을 다해 100미터나 떨어진 바다로 달려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갈매기나 대머리수리 같은 바다 새들한테 잡아먹힙니다. 태어나자마자 이처럼 거친 자연을 이겨내야 하는 마당에, 이 어린 거북은 설상가상, 모래 구덩이에 빠지고 맙니다. 그런데 “혼자 할 수 있어요.”라니요. 이런 한가한 말이 어디 있나요? 이 말은 수많은 보호막에 쌓여 사는 사람들한테나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 거북은 너무너무 안타깝게도 누구의 도움 하나 없이 끝내 혼자 이겨내야 합니다. 그게 현실이니까요. 저마다 자기 장기를 살려 도와주고 싶지만, 어린 거북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는 동물들의 모습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지요. “아!” 마침내 어린 거북이 구덩이를 헤쳐 나옵니다. 그때 동물들은 짧은 숨을 내뱉습니다. 이미 잡아먹히고도 남을 시간이었지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이룬 탈출! ‘잘 지내’라는 말이 주는 미안함 “잘 지내!” 동물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는 어린 거북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넵니다. 어린 거북이 사라진 바다 쪽을 묵묵히 지켜보며 말이지요. 이 어린 거북은 정말 무사히 잘 지내고 있을까요? ‘잘 지내’라는 말과 사라진 거북을 뒤로 하고 책장을 덮으면 이 물음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거북의 ‘잘 지냄’과 인간의 ‘잘 지냄’은 어떻게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사람들이 나누는 이 인사에는 ‘편안하게, 아프지 말고, 모자람 없이’라는 뜻이 들어 있을 겁니다. 거북에게는 어떨까요? 아마 한 가지 더 붙여야겠지요. ‘죽지 말고.’ 이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에는 거북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더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동그란 비닐이 목에 걸려 썩어가는 거북, 단단한 껍데기가 쩍쩍 갈라진 거북, 하얀 비닐을 뱃속에 가득 품은 채 죽은 거북.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인간이 만든 재앙의 결과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지요. 당장 눈에 보이지도 않고, 조금씩 눈에 보여도 금세 머릿속에서 사라지니까요. 우리한테 심각한 상황이 닥칠 때쯤이면 이 지구는 이미 아무도 살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걸 알기만 한다면 참 좋을 텐데요. 차은실 작가와 향 출판사의 첫 그림책 《무슨 일이지?》의 어린 거북도 부디 비닐과 해파리를 가려 먹으며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혼자 힘으로 모래 구덩이를 빠져나와 힘차게 바다로 달려갔듯이, 힘차게 바다를 헤엄치다 다시 알을 낳으러 모래밭으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거꾸로 팬티
푸른날개 / 안느 크라에 글.그림, 박선주 옮김 / 2011.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안느 크라에 글.그림, 박선주 옮김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8권. 뭐든지 거꾸로 하고 싶어 하는 꾸로 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꾸로 팬티를 찾아 나선 꾸로 왕은 여러 동물들의 팬티를 만나게 된다. 이 부분의 내용은 들춰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여러 가지 팬티를 보면서 각 동물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다. 무엇이든 거꾸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꾸로 왕이 거꾸로 팬티를 찾아 나선다. 꾸로 왕은 숲에서 여러 가지 팬티를 발견한다. 구멍이 아주 많은 벌레의 팬티부터, 가시가 잔뜩 난 고슴도치의 팬티, 꼬리가 달린 돼지의 팬티, 아주 커다란 코끼리의 팬티, 아주 기다란 기린의 팬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쥐의 팬티까지…. 꾸로 왕의 마음에 든 팬티가 있을까?“이 팬티는 누구 팬티지?” 무엇이든 거꾸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꾸로 왕이 거꾸로 팬티를 찾아 나섰어요. 꾸로 왕은 숲에서 여러 가지 팬티를 발견해요. 구멍이 아주 많은 벌레의 팬티, 가시가 잔뜩 난 고슴도치의 팬티, 꼬리가 달린 돼지의 팬티, 아주 커다란 코끼리의 팬티, 아주 기다란 기린의 팬티, 아기가 들어 있는 캥거루의 팬티, 다리가 없는 뱀의 팬티, 무서운 늑대의 팬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쥐의 팬티까지……. 그중에서 꾸로 왕의 마음에 든 팬티가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팬티를 거꾸로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샘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거꾸로 팬티>는 뭐든지 거꾸로 하고 싶어 하는 꾸로 왕의 이야기입니다. 꾸로 왕은 팬티도 거꾸로 입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팬티를 거꾸로 입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그런 꾸로 왕의 모습은 자기 마음대로 옷을 입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같답니다. 거꾸로 팬티를 찾아 나선 꾸로 왕은 여러 동물들의 팬티를 만나게 됩니다. 이 부분의 내용은 들춰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 여러 가지 팬티를 보면서 각 동물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비교할 수 있답니다. 맨 마지막에 꾸로 왕이 거꾸로 입을 수 있는 팬티를 알게 되는 장면에서는 어른들은 상상하지 못하는 동심만의 아주 기발한 생각의 전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놀이 동요 스티커 : 탈것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은이) / 2022.01.01
8,800원 ⟶ 7,920원(10% off)

상상의집유아놀이책상상의집 편집부 (엮은이)
'말놀이 동요 스티커' 시리즈는 아름다운 노랫말을 따라 노래를 부르고, 노랫말을 이용한 다양한 말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티커북 시리즈다. 음악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요책들과 달리, 노랫말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말놀이를 즐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함으로써 노랫말에 숨은 의미와 표현을 되새기도록 구성하였다.자전거 간다 간다 건너가는 길 병원차와 소방차 나뭇잎 배 장난감 기차 비행기 탈것을 배우는 숨은그림찾기노래 한 곡에는 책 한 권만큼의 울림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동요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말놀이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놀이 동요 스티커> 시리즈는 음악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요책들과 달리, 노랫말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말놀이를 즐기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함으로써 노랫말에 숨은 의미와 표현을 되새기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주제별(동물/ 색깔·모양/ 탈것/ 의성어·의태어)로 각 권을 구성하였기에 노래 가사와 함께 누리과정 주제별 학습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인지 발달과 정서 함양, 자연스러운 이미지 창의 훈련을 끌어내어 유아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노래하며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활동으로 “창의 동요 말놀이”의 효과가 배가되며 협응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말놀이 동요 스티커> 시리즈! 숨은 그림 찾기로 노랫말과 함께 배운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복습해 보세요.
포포의 봄
새늘(도서출판) / 김희경 (지은이), 조성빈, 김도연 (그림) / 2021.02.14
9,000

새늘(도서출판)창작동화김희경 (지은이), 조성빈, 김도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