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11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유지현 지음, 안은진 그림 / 2012.01.10
10,000원 ⟶ 9,0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지유지현 지음, 안은진 그림
1일 여는 글 2일 창작 동화 3일 식물 이야기 4일 동요 5일 호기심 6일 고사성어 7일 인물 이야기 8일 절기 9일 기념일 10일 직업 11일 창작 동화 12일 세시 풍속 13일 세시 풍속 14일 세시 풍속 15일 사회 문화 16일 세시 풍속 17일 창작 동화 18일 사회 문화 19일 동물 이야기 20일 호기심 21일 이솝 우화 22일 절기 23일 나무 이야기 24일 인물 이야기 25일 수수께끼 26일 별자리 27일 축제 28일 호기심 29일 창작 동화 30일 닫는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11월에 읽는 이야기찬바람이 살며시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의 끝자락, 11월이에요. 겨울의 시작인 입동, 김장을 담그는 상달, 눈이 내리는 대설과 소설 등 11월의 이야기를 읽으며 날마다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생각해 보아요. 날마다 특별한 이야기들로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12월에 읽는 이야기
기탄교육 / 최옥임 지음, 박주희 그림 / 2012.01.10
10,000원 ⟶ 9,0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지최옥임 지음, 박주희 그림
1일 여는 글 2일 호기심 3일 인물 이야기 4일 동물 이야기 5일 동시 6일 호기심 7일 창작 동화 8일 별자리 9일 이솝 우화 10일 계절 날씨 11일 사회 문화 12일 직업 13일 제철 음식 14일 전통문화 15일 음악 16일 창작 동화 17일 사회 문화 18일 호기심 19일 창작 동화 20일 축제 21일 세시 풍속 22일 세시 풍속 23일 세시 풍속 24일 세계 문화 25일 기념일 26일 식물 이야기 27일 인물 이야기 28일 꽃 이야기 29일 창작 동화 30일 속담 31일 닫는 글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달마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에는 일 년 365일 날마다 특별한 365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루 한 편씩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12월에 읽는 이야기온 세상을 꽁꽁 얼리는 추운 겨울, 12월이에요. 춥다고 집 안에만 있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신 나게 뛰어놀면 어때요? 펄럭펄럭 연도 날리고, 눈밭에 누워 천사 날갯짓도 해 봐요. 그리고 동물, 식물들의 겨울나기, 온정의 의미를 생각하는 동화, 성탄절과 예수의 일생 등을 읽고 가슴속에 꼭꼭 간직했다가 더운 여름에 하나 둘 꺼내 떠올려 보아요. 하루 한 편 맛있게, 즐겁게!는 일 년 365일 동안 날마다 하루에 한 편씩 이야기를 읽도록 달마다 한 권씩, 총 12권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계절, 세시 풍속, 기념일, 전통문화, 세계 문화, 동식물, 창작 동화, 동시 등 22개의 주제 아래 일 년 열두 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소재를 골라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날짜에 맞춰 날마다 한 편씩 이야기를 읽으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것입니다. 아울러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날마다 얼마큼씩 자라는지 가늠하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365일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요달력에 쓰인 날짜와 그 아래 작은 글씨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계절의 특징, 세시 풍속, 기념일, 창작 동화 등 각 월별 특징에 맞는 이야기로 1년의 흐름을 느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달마다 날마다 특색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루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주변 또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게 하여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 365일 나와 우리나라, 자연을 이해해요이 책의 중심축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시 풍속과 절기입니다.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 봄부터 겨울까지 일 년 열두 달 동안 행해지는 농사일과 장 담그기, 김장, 새끼 꼬기 등 우리의 풍속과 문화를 알려 줍니다. 그리고 계절의 특징과 변화를 익히며 사계절의 자연 현상과 동물,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 365일 365가지,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요깔깔 웃음이 나는 이야기, 지식을 쌓아 주는 이야기, 감성을 길러 주는 이야기,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를 엿보는 이야기, 위대한 인물 이야기, 흥미로운 직업 이야기까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웃음과 감동, 지혜와 용기, 봉사와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65일 읽기 달력을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워요하루 한 편 이야기를 읽고, 맨 뒷장의 읽기 달력에 색칠을 하세요. 한 달 동안 이야기를 읽는 상황과 횟수를 꾸준히 체크하며 책 읽기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 동물, 사물 등 아기자기한 모양에 색칠하며 재미를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 365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날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 주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을 키우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이끌어 주세요. 22가지 주제로 365일의 이야기를 느끼자!우리나라를 알아요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 세상을 배워요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감성을 키워요 창작 동화 동요·동시 365일 다양한 이야기지혜를 깨우쳐요 고사성어 속담 수수께끼 이솝 우화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꿈을 키워요 인물 이야기 직업 지식을 쌓아요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호기심 음악 스포츠 ◎ 우리나라를 알아요 - 세시 풍속, 절기, 전통문화, 국경일과 기념일설날, 추석, 단오, 대보름 등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24절기의 특징과 그에 따른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알도록 구성하여 전통에 흥미를 돋웁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의 유래와 제정 의미, 역사적 배경 등을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키웁니다. ◎ 세상을 배워요 - 사회 문화, 세계 문화, 축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의미 있는 사건,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지식의 폭을 넓히고 세계를 가까이 느끼도록 합니다. 태백산 눈꽃 축제, 베네치아 가면 축제 등 우리나라와 세계의 축제를 소개하며 문화와 축제에 얽힌 역사와 배경 등을 알아 갑니다. ◎ 감성을 키워요 - 창작 동화, 동요·동시같은 또래 아이가 주변에서 겪는 일이나 감정을 소재로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창작 동화, 재미있는 근현대 동화를 수록했습니다. 전래 동요, 동시, 여는 글, 닫는 글과 같이 리듬감 있는 글을 읽으며 감성과 언어 능력을 살찌우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과 창의성 키울 수 있습니다. ◎ 지혜를 깨우쳐요 - 고사성어, 수수께끼, 이솝 우화, 속담, 별자리 이야기, 꽃·나무 이야기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이솝 우화, 속담에 관련된 이야기, 재미있는 수수께끼, 별자리와 꽃·나무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들을 읽으며 교훈을 얻고, 삶의 지혜를 배우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합니다. ◎ 꿈을 키워요 - 인물 이야기, 직업우리나라와 세계의 위대한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미있는 일화로 들려주고 꿈을 키워 줍니다. 그리고 화가, 의사, 요리사, 동물 사육사 등 아이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의 특징, 노력 과정, 보람 등을 다루어 꿈을 갖도록 합니다. ◎ 지식을 쌓아요 - 동물, 식물, 호기심, 음악, 스포츠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다루어 지식을 쌓아 줍니다. 동물, 식물, 자연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동화 형식, 정보 글 형식 등으로 재미있게 수록했습니다. 판소리, 오페라, 발레, 축구, 피겨 스케이팅, 수영 등 예술과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도 담아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더 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활용법1. 오늘부터 날짜에 맞춰 하루에 한 편씩 순서대로 읽어요아이들이 경험하는 하루하루는 날마다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 내일이 쌓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날짜마다 담겨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 지어 보도록 합니다. 책 읽기 습관을 기르고 책을 가까이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는 골라서 다시 읽어요365일의 이야기를 날짜에 맞춰 읽는 도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이야기는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 봅니다. 처음 읽을 때와 두 번째 읽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고, 책 읽는 재미를 쌓아 갑니다. 3. 특별한 날에는 그날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요세시 풍속, 기념일, 사회 문화적 사건이 있는 특별한 날에는 해당 날짜의 이야기를 찾아 읽어 봅니다. 아이가 경험한 일과 이야기 속의 상황을 비교하며 같은 점과 다른 점,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아이의 생활과 책이 하나로 어우러질 때 올바른 책 읽기 습관이 형성됩니다. 4.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해요365일 이야기의 여러 주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에 포함된 주제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선행 학습 자료, 학습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동물 400 스티커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 2019.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지은이)


슈퍼윙스 시즌 4 IQ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퍼즐놀이로 15조각, 24조각, 30조각, 42조각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케이스가 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단계별 퍼즐 4종(15,24,30,42조각)호기와 멋진 변신 비행기 친구들이 새롭고 더 멋지게 돌아왔어요~! 변신로봇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된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이야기! 새로워진 슈퍼윙스와 떠나는 신나는 세계문화체험을 경험해요~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과 모험을 통해,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다채로운 곳인지 느끼게 될거에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호기와 퍼즐놀이를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춰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작은 전나무
큰북작은북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상헌 옮김, 마르크 부타방 그림 / 2007.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큰북작은북창작동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상헌 옮김, 마르크 부타방 그림
안데르센의 동화에 마르크 부타방이 그림을 그렸다. 따스한 햇볕, 신선한 공기, 숲 속 동물에 둘러싸여 사는 작은 전나무는 어서 어른이 되고 싶어 조바심을 낸다. 숲 바깥의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던 어린 전나무는 현재 자신이 누리는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도 느끼지 못하고 어서 어른 나무가 되어 베어져 나가길 바라는 것. 드디어 앞서 간 나무들처럼 전나무도 베어져 어디론가 실려 간다. 하지만 그토록 바라던 일인데도 어린 전나무는 왠지 맘이 편치 않다. 숲 속 친구들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슬퍼진 것이다. 전나무는 어느 부잣집 거실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세워져 온갖 화려한 장식물을 달고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크리스마스가 끝나자, 빛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방에 쳐박히게 된다. 앞으로 전나무는 어떻게 되는 걸까? 전형성이 가득한 작은 사물에서 큰 이야기를 이끌어내는데 탁월한 대가인 안데르센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누리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것을 바라면 자신이 이미 가진 것조차 잃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몇 해가 지나고, 마침내 전나무도 베어져 숲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나무는 그토록 바라던 일이 일어났는데도, 왠지 하나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숲 속 친구들을 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던 것입니다. 전나무는 부잣집 화려한 거실로 실려가서 금빛 별과 갖가지 장식들로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하지만 그 화려함도 잠시, 크리스마스 지나자 전나무는 햇빛조차 들지 않는 다락방에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땔감으로 조각내져 다 타 버리고 말았습니다. 바지직 타닥타닥 타들어가며 전나무는 숲에 살던 때가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햇살의 말처럼 그때 그 순간을 즐 겼더라면 좋았을걸 하고 후회도 하지요.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전나무의 삶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도 누릴 줄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의 삶은 나 자신 외에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불만과 낙담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면, 전나무처럼 진실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게 되지요. 우리는 오늘 이 순간이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스한 햇볕과 선선한 바람, 새들의 노래가 있는 숲 속 생활이 가장 행복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전나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이에요."난 그런 곳은 몰라. 하지만 태양이 환하게 빛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숲에 대해선 잘 알지."전나무는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숲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생쥐들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아. 넌 참 행복했겠다!"생쥐들이 부러운 듯 감탄했습니다."내가 행복했겠다고? 그래...... 아주 즐거운 시절이었어."전나무는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본문 29쪽에서


냉장고에 착착 붙는 이유식 자석 놀이책
넥서스주니어 / 넥서스 유아교육 연구소 지음 / 2009.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유아학습책넥서스 유아교육 연구소 지음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 동안 읽을 수 있는 이유식 놀이책 세트. 3권의 책과 낱말카드 12장을 세트로 묶었다. 1권에는 엄마가 아기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음식과 재료, 2권에서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3권에서는 이유식 때 필요한 기구와 물건을 소개하였다. 예쁜 사진과 귀여운 삽화로 이유식 관련한 필수 단어를 모두 익힐 수 있다. 또한 책 뒷면이 자석판으로 되어 있어 냉장고에 붙여 놓고 언제든 볼 수 있다. 함께 구성된 12장의 낱말 카드에서는 책에서 보았던 열두 가지 음식, 여섯 가지 동물과 사물을 다시 보도록 했다. 바닥에 늘어놓고 바른 그림 찾기, 뒷면 그림 맞추기 등 놀이교구로 활용할 수 있다.목차가 없습니다.냠냠, 이유식 한 입 먹고 까꿍, 이유식 놀이책 한 장 보고! 엄마들이 보는 이유식 요리책이나 이유식 잘 먹이는 법을 다룬 육아서들은 많지만 정작 아기가 보는 이유식 놀이책은 없었지요? 엄마들은 끼니마다 아기에게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 애쓰지만 아기는 얌전히 앉아 있기가 지루하답니다. 그래서 이유식 먹일 때 아기가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유식 놀이책 한 권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으셨을 거예요. 그리고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아기를 둔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1권에는 엄마가 아기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음식과 재료, 2권에서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 3권에서는 이유식 때 필요한 기구와 물건을 소개하고 있어요. 예쁜 사진과 귀여운 삽화로 이유식 관련한 필수 단어들을 모두 익힐 수 있답니다. 아기가 밥을 먹으며 재미있게 단어와 문장을 옹알옹알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생각만으로도 즐겁지 않으세요? 또한 책 뒷면이 자석판으로 되어 있어 냉장고에 붙여 놓고 언제든 볼 수 있지요. 으로 아기와 엄마가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1권 ★ 쌀밥, 콩, 당근, 브로콜리, 달걀, 두부, 새우, 멸치, 우유, 치즈, 사과, 배 ★ 이유식 재료와 아기들이 즐겨 먹는 음식 이름을 생생한 사진으로 배울 수 있어요. ★ 5대 영양소별로 나누어 아기들이 꼭 먹여야 할 음식들을 소개했어요. ★ 문장이 짧고 반복적이어서 동시처럼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어요. 2권 ★ 개구리, 병아리, 고양이, 강아지, 돼지, 호랑이 ★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어요. ★ 초록색, 노란색, 하얀색, 얼룩무늬, 분홍색, 주황색을 동물과 짝 맞추어 배울 수 있어요. ★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 아기들의 언어 발달에 좋아요. 3권 ★ 그릇, 숟가락과 포크, 물컵, 턱받이, 의자, 칫솔 ★ 이유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사물들의 이름을 예쁜 사진으로 배울 수 있어요. ★ 이유식 먹을 때 꼭 필요한 사물의 이름을 읽으며 그 쓰임을 알 수 있어요. ★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문장은 아기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낱말 카드 12장까지! ★ 책에서 보았던 열두 가지 음식, 여섯 가지 동물과 사물을 낱말 카드로 다시 만나 보세요. ★ 바닥에 늘어놓고 바른 그림 찾기, 뒷면 그림 맞추기 등 즐거운 놀이로 활용해 보세요. ★ 낱말 카드에 있는 사물을 찾아 실제로 붙여 보며 사물 인지와 언어 발달을 높여 주세요.
똑똑해지는 스티커 숨은그림찾기 1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4.06.30
5,500원 ⟶ 4,9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으로,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놀이들이 들어 있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생활 속에서 가까이 접하는 사물과 상황을 영어로 반복 학습하게 함으로써 어휘력과 응용력 또한 기를 수 있다. ‘놀이’편은 초급자를 위한 스티커 놀이 책이다. 운동장에서, 해변에서, 뒷마당에서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 놀이를 직접 따라 해 보는 친구는 이 책을 100퍼센트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영어 단어도 익히고, 여러 상황에 대한 간단한 영어 문장도 공부할 수 있다.-뱅글뱅글 돌아요. 야호, 정말 재밌네요! -거리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함께 돕고 있어요. -수족관에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있어요. -어느 여름 토요일 오후, 가족 모두 뭔가를 하고 있어요. -마리아와 파블로는 아빠와 세차하는 것을 좋아해요. -사샤와 코디는 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지 알고 싶어 해요. -아이들 몇 명씩 같은 놀이를 하고 있어요. -카일라 가족은 휴가 때 말 타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제이크는 모래성을 꾸미기 위해 조개껍데기를 찾았어요. -루이자는 생일 파티를 위한 완벽한 피냐타를 찾았어요. -리처드는 모두가 나눠 먹을 큰 햄버거를 만들고 있어요. -레이철, 짐과 에밀리는 블록 놀이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편을 갈라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요. -토요일 아침마다 함께 모여 농작물을 가꿔요. -눈싸움 요새가 만들어졌어요. 강아지가 벤에게 눈을 갖다 주네요. -반 친구들이 핼러윈 파티에 초대받았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놀이와 함께 영어 공부가 뚝딱! 숨은그림찾기, 스티커놀이, 색칠놀이도 듬뿍 들어 있어 흥미진진, 재미솔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두둥!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된 신개념 놀이책 등장 이제 대세는 놀이책이다! 따분하고 지겨운 공부는 어른들도 싫다. 공부도, 취미생활도 이제는 액티비티가 대세다. 오랫동안 전문 연구인들이 모여 총력을 기울여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이 바로 하이라이츠사의 시리즈다. 1946년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설립된 하이라이츠사는 10억 부가 넘는 발행 부수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과 놀이의 만남’이라는 기획 방향에 맞추어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호기심 많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놀이학습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시리즈는 하이라이츠사의 연구진들이 다년간 연구 끝에 제작한 신개념 놀이책이다. 다양하고 지속적인 놀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책 에는 기존에 출간된 다른 숨은그림찾기 책들과 마찬가지로 숨은그림찾기,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놀이들이 들어 있다. 차이가 있다면 다른 책보다 스티커가 훨씬 많이 들어 있다는 점! 이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가까이 접하는 사물과 상황을 영어로 반복 학습하게 함으로써 어휘력과 응용력 또한 기를 수 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책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왕창 들어 있는 스티커다! 각각의 스티커가 모두 숨어 있는 그림이다. 숨은 그림도 찾고, 스티커도 붙이고, 알록달록 색칠 놀이도 할 수 있다. 시리즈 중 ‘놀이’편은 초급자를 위한 스티커 놀이 책이다. 운동장에서, 해변에서, 뒷마당에서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 놀이를 직접 따라 해 보는 친구는 이 책을 100퍼센트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영어 단어도 익히고, 여러 상황에 대한 간단한 영어 문장도 공부할 수 있다.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똑똑한 교재, 놀이편! 하이라이츠사에서 개발한 는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신개념을 장착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이다. 활용 가이드 하나,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끈기를 기를 수 있다. 또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높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둘,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조물조물 손가락을 움직이면 뇌 발달도 크게 촉진된다. 각 장마다 색연필로 색칠해서 꾸미는 것도 큰 재미! 색칠 놀이를 통해서는 상상력과 색채 감각이 크게 발달한다. 셋, 놀이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영어 단어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말처럼 영어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브롤스타즈 렌티큘러 색칠북
대원씨아이(단행본) / 대원씨아이 편집부 (지은이) / 2021.04.22
9,000원 ⟶ 8,1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유아놀이책대원씨아이 편집부 (지은이)
꼼꼼 의사와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
파란자전거 / 유시연 글.그림 / 2013.01.09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창작동화유시연 글.그림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무슨 일이든 침착하고 정확하게 차근차근 처리하는 쥐 의사와 하루 종일 헐레벌떡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쥐 조수의 아슬아슬하면서도 유쾌한 병원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실수가 실수로만 끝나지 않는 유쾌한 반전, 그리고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정각 아홉 시면 정확하게 출근하는 의사와는 달리 조수는 언제나 헐레벌떡 출근해 정신없이 준비를 한다. 언제나 그렇듯 병원은 아픈 동물 친구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환자는 악어, 의사는 꼼꼼히 진찰한 뒤 정확하게 진단하고 1번 주사를 달라고 했다. 그러나 조수는 우왕좌왕 정신없이 준비하다 7번 주사를 건네준다. 조수는 하루 종일 실수 연발이다. 토끼에게는 날개를 달아 주고, 호랑이에게는 오리발을, 판다에게는 호랑이 털가죽을, 닭에게는 말발굽을 달아 준다. 화가 난 동물 친구들은 병원에 몰려와 의사를 찾고, 화가 난 쥐 의사는 늘 덜렁거리는 조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자기와 똑같은 모습으로 조수를 변하게 해 내보내는데….무슨 일이든 늘 정확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꼼꼼 의사와 뭐든 늘 허겁지겁 정신없이 처리하는 덜렁 조수의 아슬아슬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병원 이야기 실수투성이라구요? 너무 걱정 말아요! 언제나 일을 척척해내는 언니, 오빠, 실수한다고 야단만 치는 엄마 아빠. 하지만 반드시 완벽하고 정확한 것이 정답이고 옳은 것만은 아니랍니다. 세계의 역사 속에서도 수많은 발명과 발견이 우연이나 실수와 함께했어요. 과학자 플레밍은 실수로 떨어뜨린 푸른곰팡이 때문에 인간의 평균수명을 연장시킨 위대한 의약품 페니실린을 만들 수 있었어요. 또 요즘 흔하게 쓰는 포스트잇도 강력접착제를 만들려다 실수로 만들어진 접착력이 약한 제품에서 여러 번 붙였다 뗄 수 있는 포스트잇을 만들어낼 수 있었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실수를 저지르고도 당당해서만은 안 되겠죠? 《꼼꼼 의사 덜렁 조수의 수상한 병원》은 무슨 일이든 침착하고 정확하게 차근차근 처리하는 쥐 의사와 하루 종일 헐레벌떡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쥐 조수의 아슬아슬하면서도 유쾌한 병원 이야기입니다. 실수가 실수로만 끝나지 않는 유쾌한 반전, 그리고 내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과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지요. 얘들아, 그 병원에 가 봤니? 정각 아홉 시면 정확하게 출근하는 의사와는 달리 조수는 언제나 헐레벌떡 출근해 정신없이 준비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병원은 아픈 동물 친구들로 가득하지요. 귀가 아픈 악어, 앞다리가 아픈 토끼, 이가 아픈 호랑이, 감기에 걸린 판다, 날개 다친 닭, 머리 아픈 소……. 첫 번째 환자는 악어, 의사는 꼼꼼히 진찰한 뒤 정확하게 진단하고 1번 주사를 달라고 했어요. 그러나 조수는 우왕좌왕 정신없이 준비하다 7번 주사를 건네주지요. 그러자 귀가 아픈 악어의 귀가 갑자기 쑥쑥 자라나더니 토끼 귀가 솟아났지 뭐예요. 악어는 아픈 것은 나아졌지만, 악어가 토끼 귀를 달고 있으니 영 체면이 말이 아니었어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조수는 하루 종일 실수 연발이에요. 토끼에게는 날개를 달아 주고, 호랑이에게는 오리발을, 판다에게는 호랑이 털가죽을, 닭에게는 말발굽을 달아 주지요. 화가 난 동물 친구들은 병원에 몰려와 의사를 찾고, 화가 난 쥐 의사는 늘 덜렁거리는 조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자기와 똑같은 모습으로 조수를 변하게 해 내보냈지요. 결국 덜렁이 조수는 환자들에게 혼쭐이 나고, 쥐 의사가 제대로 약을 써 환자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아요. 그리고 며칠 뒤, 조수에게 치료를 받겠다는 뜻밖의 환자가 찾아왔어요. 조수는 환자가 원하는 대로 실수로 했던 처방을 해주었고, 결국 날개를 단 소에게 함박웃음을 찾아주었지요. 그 뒤부터 특별한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조수를 찾아왔답니다. 즐거운 상상, 유쾌한 이야기 자신을 조용한 장난꾸러기라고 소개하고 있는 유시연 작가는 가끔 캥거루 아기주머니에 아기 코알라를 넣고 싶어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캥거루가 싫어할 텐데 싶지만, 작가는 어미 캥거루가 아기 코알라를 따뜻하게 품어 주며 잘 보살펴 줄 거라고 확신한답니다. 왜냐하면 아기 코알라는 엄마가 없으니까요. 때때로 짓궂은 장난 같아도 자세히 보면 훈훈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그런 장난을 앞으로도 계속 칠 거라는 작가의 즐거운 상상과 훈훈하고 유쾌한 결말이 어린이들을 통해 또 다른 상상을 낳고 해맑은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장수 되는 물
사파리 / 박영만 원작, 이미애 엮음, 이광익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5.25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박영만 원작, 이미애 엮음, 이광익 그림, 권혁래 감수
바다 건너에 있는 이름 모를 섬이란 환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주인공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괴물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마시면 장수가 되는 물, 주인을 알아보는 무쇠 상자, 뱀처럼 움직이는 똬리 검, 하늘을 나는 괴물 박쥐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소재들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괴물 박쥐와 젊은이가 하늘에서 뒤엉켜 싸우는 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그림 작가는 힘이 느껴지는 굵은 먹선의 판화를 자유자재로 표현하여 이야기의 맛을 잘 살려 냈다. 아울러 달빛 아래 두 손 맞잡은 젊은이와 하녀의 모습의 정적인 장면도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는 속에는 선조들의 삶의 방식이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준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록 이제는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대신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고 있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을 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 <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조선전래동화집>에 수록된 76편의 옛이야기 가운데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등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하고, <점 잘 치는 훈장> <계수나무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와 같이 다른 전래 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가능한 많이 소개함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옛이야기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 및 형상화의 수준이 높고, 구어체와 대화체가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이는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채록한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작가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어 냈기 때문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이러한 원작을 그림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로써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다듬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느낌을 준다.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의 감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려 준다. <장수되는 물> 작품 설명 <장수 되는 물>은 바다 건너에 있는 이름 모를 섬이란 환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입니다. 우리 옛이야기는 주로 산과 바다, 마을과 같이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배경으로 합니다. 또 특별한 힘을 가진 등장인물로는 도깨비, 호랑이, 산신령 등이 나와 주인공을 돕거나 주인공과 맞서는 내용이 많지요. 그런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옛이야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며 괴물과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마시면 장수가 되는 물, 주인을 알아보는 무쇠 상자, 뱀처럼 움직이는 똬리 검, 하늘을 나는 괴물 박쥐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소재들이 아이들을 무한한 상상의 나라로 안내합니다. 괴물 박쥐와 젊은이가 하늘에서 뒤엉켜 싸우는 장면은 마치 눈앞에서 그 모습을 보는 듯 박진감이 넘칩니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괴물 박쥐와 싸우고, 마침내 젊은이가 괴물 박쥐를 물리쳤을 때에는 통쾌한 감정마저 느끼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참된 믿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아내는 비록 겉모습은 아름다웠지만 남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고, 자신을 구하러 온 남편을 무쇠 통에 가두기까지 합니다. 어쩌면 괴물 박쥐가 마력으로 아내의 마음을 변하게 했을지도 모르고, 아내 스스로 괴물 박쥐의 돈과 권력에 굴복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반면 하녀는 용기와 지혜로 주인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하녀는 주인에게 장수되는 물을 주어 ‘장수’가 되게 하고, 괴물 박쥐의 목에 재를 뿌림으로써 주인이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입니다. 젊은이는 비록 아내를 되찾지는 못했지만 목숨을 건 모험 끝에 지혜로운 여인을 얻게 된 셈입니다. 그림 작가는 힘이 느껴지는 굵은 먹선의 판화를 자유자재로 표현하여 이야기의 맛을 잘 살려 냈습니다. 무쇠 통을 부수고 나오는 장면이나 괴물 박쥐와 싸우는 장면은 더없이 생동감이 넘치고, 달빛 아래 두 손 맞잡은 젊은이와 하녀의 모습에는 정적인 아름다움과 정겨운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
노란우산 / 조 포터 (지은이), 크리스틴 고어 (그림) / 2019.12.05
7,000원 ⟶ 6,30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조 포터 (지은이), 크리스틴 고어 (그림)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5권. 아이들은 이 책의 다양한 그림 속에서 직선, 곡선, 긴 선, 짧은 선, 십자 모양, 지그재그 모양, 원과 나선형 등 여러 선을 보고 인지하며 따라 그릴 수 있다. 색연필과 크레용을 손에 쥐고 선을 그리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소근육이 발달한다. 또한 손에 힘이 생기면서 색연필과 크레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운필력이 발달한다. 이는 한글과 숫자 등 쓰기 활동의 기초가 되고, 선 긋기를 기본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확장된다.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체험하면서 색에 대한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끄적끄적, 그냥 낙서가 아니에요! 쓰기와 그리기의 첫걸음, 선 긋기! 선 긋기 놀이북, 이런 점이 좋아요 아이들은 이 책의 다양한 그림 속에서 직선, 곡선, 긴 선, 짧은 선, 십자 모양, 지그재그 모양, 원과 나선형 등 여러 선을 보고 인지하며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색연필과 크레용을 손에 쥐고 선을 그리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은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향상되며,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또한 손에 힘이 생기면서 색연필과 크레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운필력이 발달합니다. 이는 한글과 숫자 등 쓰기 활동의 기초가 되고, 선 긋기를 기본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확장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색깔을 체험하면서 색에 대한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선 긋기 놀이북,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아이들이 선 긋기 놀이를 할 때는 연필뿐 아니라 색연필, 크레용 등 다양한 필기 도구를 사용하면 아름다운 색감과 함께 색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마다 시작점의 위치가 다르므로 아이 스스로 시작점의 위치를 관찰하면서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에서 제시된 그림을 따라 선을 그린 뒤 아이들은 자기가 그리고 싶은 모양을 상상하고 그리면서 점차 형태감 있는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김경미 옮김 / 2015.09.01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글.그림, 김경미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142권. 1982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1981년에 출간된 이 책은 모리스 샌닥이 남긴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책이 출간되자 미국 사회는 1932년에 발생한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 사건에 주목했다. 모리스 샌닥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을 추모하고, 위태로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이 책을 창작했기 때문이다. 작품의 주인공은 아이다라는 이름의 한 소녀이다. 아이다의 아빠가 먼 바다로 항해를 떠나자, 엄마는 깊은 슬픔에 빠지고, 어린 동생을 돌보는 일은 자연히 아이다의 몫으로 돌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다에게 큰 시련이 찾아온다. 아이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고블린들이 나타나 요람 안에 있던 동생을 데리고 가 버린 것이다. 혼란 속에 빠져 있던 아이다가 동생을 구하러 떠나면서 작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샌닥의 작품 중에서도 그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이 작품은 1981년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1982년 칼데콧 아너 상 등을 수상했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982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현대 그림책의 거장, 모리스 샌닥이 빚어내는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 위태로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는 명작 1981년에 출간된 이 책은 모리스 샌닥이 남긴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자 미국 사회는 1932년에 발생한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 유괴 사건에 주목했습니다. 모리스 샌닥이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난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을 추모하고, 위태로운 운명에 처한 아이들을 위로하고자 이 책을 창작했기 때문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아이다라는 이름의 한 소녀입니다. 아이다의 아빠가 먼 바다로 항해를 떠나자, 엄마는 깊은 슬픔에 빠지고, 어린 동생을 돌보는 일은 자연히 아이다의 몫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다에게 큰 시련이 찾아옵니다. 아이다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고블린들이 나타나 요람 안에 있던 동생을 데리고 가 버린 것이지요. 혼란 속에 빠져 있던 아이다가 동생을 구하러 떠나면서 작품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샌닥의 작품 중에서도 그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이 작품은 1981년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상, 1982년 칼데콧 아너 상 등을 수상했으며, 뛰어난 작품성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에서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판타지 속에 담겨 있는 슬픈 현실의 단면 실제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만큼 작품 속에는 실제 유괴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요람에서 사라진 아기, 창문에 놓인 사다리를 통해 들어온 침입자, 먼 곳으로 떠난 아빠 등이 그러하지요. 특히 사다리를 타고 집 안에 몰래 들어와 아기를 데리고 사라지는 고블린은 현실 속 유괴범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샌닥은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생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다의 모습을 통해 숭고하고 애절한 가족의 사랑을 절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작품 속에는 샌닥의 어린 시절 경험들도 함께 녹아 있습니다. 샌닥은 어린 시절 바쁜 부모님을 대신하여 자신을 보살피던 누나에 대한 애정을 아이다를 통해 드러내지요. 상심에 빠진 엄마를 대신하여 동생을 안아 주던 아이다,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홀로 먼 길을 떠나는 아이다, 위험에 빠진 동생을 구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다의 모습 속에는 모리스 샌닥의 누나가 그에게 쏟았던 사랑과 책임, 그리고 누나를 향한 샌닥의 애틋한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샌닥은 “내게 재주가 있다면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내가 들었던 소리, 느꼈던 감정과 보았던 이미지 같은 감성적인 부분들을 다른 사람보다 더 잘 기억해 내는 것이다.”라는 말로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이 그의 작품의 토대가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찰스 린드버그의 아들은 결국 부모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작품은 아이다와 어린 동생이 평온한 가정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이는 현실과는 다른 결말을 통해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한 샌닥의 따스한 배려일 것입니다. 모리스 샌닥의 정성과 열정이 배어 있는 글과 그림 작품 속 그림에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상황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창가에 피어 있는 해바라기와 장미는 아이다의 속마음을, 창문 밖 먼 바다의 거센 풍랑은 아이다가 처한 비극적인 상황이 얼마나 처참한지를 보여 주지요. 때문에 독자들은 글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작품의 분위기와 전개 방향을 짐작하고,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는 모리스 샌닥이 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입니다. 샌닥은 이 작품에서 다른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그림들을 선보였습니다. 19세기 독일에서 유행하던 낭만주의 사상과 르네상스 풍의 그림들이 샌닥에게 영향을 주었고, 특히 독일 낭만주의 시대에 활약했던 그림 형제의 작품들은 그가 이 작품을 완성하는 데 큰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그림만큼이나 글 속에도 샌닥의 많은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특유의 운율감이 담긴 글은 신비로운 전설의 한 대목을 읽는 듯한 아름다움과 비장함을 담고 있어 깊은 울림과 여운을 줍니다. 샌닥은 《OUTSIDE OVER THERE》라는 원제를 짓기까지 100번이 넘는 수정을 반복하며 제목 속 단어 하나하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작품에 대한 샌닥의 정성과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우리아기 첫 두뇌자극) 초점 그림책 세트 (전6권)
홍진P&M / 편집부 글 / 2006.08.01
14,500원 ⟶ 13,050원(10% off)

홍진P&M유아학습책편집부 글
0세에서 첫 돌까지 우리 아이 지능 발달 그림책!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인지 발달 책입니다. IQ, EQ의 발달을 도와 주며,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고 두뇌를 개발하여 학습의 밑거름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 사물을 인지하게 되는 0세에서부터 첫 돌까지의 아이들에게 단순화된 도형과 색깔 등을 통해 지능 발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초점] 아직도 밝고 어두운 명암만을 구분할 수 있는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 흑과 백으로 이우러진 단순한 도형을 보여주어 눈의 초점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한 도형에서부터 같은 도형을 반복한 그림, 복잡한 패턴이 있는 그림 순으로 나열하여 아기가 시각적 자극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색깔] 아기들은 늦어도 3~4개월경에는 색을 구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을 더 좋아하고, 여러 색의 혼합보다는 단색에 더 시선을 줍니다. 따라서 색에 대한 변별력을 갖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해 원색 속에서 흑과 백을 구별하고, 흑과 백 속에서 원색을 구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색은 비교적 색조가 강한 색을 선호하는 아기들의 발달 특징에 맞추어 노랑, 빨강, 파랑, 초록 등의 색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양] 단순한 도형과 색을 분별할 수 있는 아기들에게 여러 가지 도형을 함께 나열하여 모양과 색을 구분하고, 각각의 도형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사물을 이루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도형의 변화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는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주어, 주변 사물을 집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얼굴] 아기들은 물체의 형태를 명암이나 색깔보다 더 중요하게 지각해서, 윤곽이 뚜렷한 부분을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아기는 다른 사물에 비해 사람의 얼굴을 선호하며, 사람의 얼굴 가운데서도 흑백의 대조를 이루는 눈을 가장 좋아합니다. 아기가 자주 접하는 주변 가족들의 얼굴과 친근하고 움직임이 많은 동물들의 얼굴들로 구성하여 사람과 동물들을 구별함으로써 최초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건ㆍ우리집]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아기들은 운동 능력이 발달하면서 점차 몸을 뒤집거나 기어다니면서, 완성한 호기심과 탐구력으로 주위의 사물들을 적극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의 시각 발달을 돕는 방법은 아기 주변의 친숙한 사물들을 쳐다보게 하는 것 입니다.
건전지 아빠
창비 / 전승배, 강인숙 (지은이) / 2021.07.16
15,800

창비창작동화전승배, 강인숙 (지은이)
사랑으로 충전되는 가족 이야기 『건전지 아빠』가 출간되었다.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에 선정되고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와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2020년 『쿵쿵 아파트』를 출간하며 다정한 이야기와 포근한 이미지로 주목받은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이기도 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함께하며 힘을 얻는 건전지 아빠를 주인공으로 하여 사랑하는 이들이 주는 에너지야말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양모 펠트 인형과 사실감 있게 묘사된 공간, 비밀스러운 상상력이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판타지를 선사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책에 수록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 가족의 사랑으로 충전되는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넘나들며 특유의 장르를 만들어 가는 전승배·강인숙 작가의 신작 『건전지 아빠』는 애니메이션 감독, 인형 작가,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승배·강인숙의 신작 그림책이다. 장난감, 도어 록, 리모컨 등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크고 작은 물건들을 움직이는 AA건전지가 주인공이다.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 「건전지 아빠」(Battery Daddy, 2020)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기발한 상상으로 가족이 주고받는 에너지를 다정하게 전함으로써 한국콘텐츠진흥원 독립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이탈리아 지포니영화제 경쟁 부문 선정작, 스위스 판토체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및 원주 옥상영화제 초청작이 되었다. 국내외로 주목받은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감동이 그림책 『건전지 아빠』로 재탄생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작가는 8천여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40면에 걸친 그림책에 담기 위해 작품 속 인물과 배경을 새롭게 연출하여 촬영하였다. 그 결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면들이 탄생하였다. 책 속에 원작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수록하여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비교해 보는 재미, 온 가족이 둘러앉아 책과 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힘을 내요, 건전지 아빠! 『건전지 아빠』는 아빠를 자랑하는 아이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악기 연주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는 만능 재주꾼 아빠!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건전지다. 건전지 아빠는 집 안 구석구석에서 활약한다. 장난감을 움직여 아이를 즐겁게 하고, 도어 록 속에서 빈집을 안전하게 지키는가 하면 전자 모기 채 그물망에 전류를 흐르게 하여 한밤중 불청객인 모기를 내쫓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던 건전지 아빠에게도 위기가 찾아온다. 비가 세차게 내린 어느 날,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오갈 수 없는 사람들의 운명이 손전등 안의 건전지 아빠에게 달린 것이다. 건전지 아빠는 온 힘을 다해 빛을 밝히기 위해 애써 보지만 손전등 안으로 비가 들이쳐 방전될 위험에 처한다. 건전지 아빠는 난관을 헤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아빠 충전 완료다!” 마음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가족 이야기 『건전지 아빠』는 뭐든지 척척 해내는 영웅 같은 아빠의 모습 뒤편을 다정하게 응시한다. 그리고 이야기의 하이라이트인 건전지 가족의 재회 장면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이 주는 에너지야말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따스하게 전한다. 각자의 하루를 성실히 보내던 건전지 가족이 서로를 껴안으며 충전하는 장면은 책을 읽는 독자의 입꼬리마다 행복한 미소를 걸어 놓을 것이다. 두 작가는 자신들이 아이들로부터 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살아간다고 느끼면서 가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 『건전지 아빠』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내는 모든 사람을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탄생한 작지만 큰 세계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AA건전지를 아빠로, 그보다 더 작은 AAA건전지를 아이들로 만들고, 장난감과 손전등 내부처럼 작은 공간조차 의미 있는 일터로 꾸민 두 작가의 상상은 기발하면서도 친근하다. 열심히 일하는 건전지 아빠의 일상은 우리가 보지 못한 세상의 구석이 얼마나 많은지 환기시키는 동시에 작은 존재가 품은 무궁무진한 힘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전승배·강인숙 작가는 손전등, 장독대, 대파, 화분, 수박, 슬리퍼 등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작은 소품도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마룻바닥 아래에 숨겨진 건전지 가족의 집이 눈길을 끈다. 책으로 만든 텐트, 우유갑과 빨대로 만든 미끄럼틀 등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채워진 풍경이 아늑하다. 『건전지 아빠』는 평소 시선이 잘 머물지 않는 작은 틈새도 유심히 들여다보게 하는, 비밀스러운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그녀는 같은 행동을 계속 되풀이했다. 웨스턴 셔츠와 스카프 차림의 이 젊은 여성은 세이프웨이 슈퍼마켓의 자동문 앞에 주기적으로 나타나 서 있었다. 그녀는 바로 앞을 뚫어져라 바라보곤 했다. 그러다 갑자기 문 쪽으로 다섯 걸음 정도 다가서더니, 문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 참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때로는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만 유리에 곧장 부딪혔고, 때로는 충분히 오래 기다려 무사히 통과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도로 걸어 나와 다시 시도했다. 그리고 이를 연거푸 반복했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이곳 상점에 자주 들리는 쇼핑객들은 망설이다가 그녀 곁을 종종걸음으로 지나쳐갔다. 모두들 쳐다보지 않으려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힐끗거리는 눈치였다.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은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흔히 그러듯“미친 여자가 분명해”라고 말했다. 이들은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이 장차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동물 조련 전문가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아울러 그녀가 자폐증이라는 것도 말이다. 쌍둥이의 유사성은 환경이 유전자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직접적으로 반박한다. 전혀 접촉이 없는 상태로 따로 자라난 쌍둥이 형제의 예를 살펴보자. 그들은 생후 5주 무렵에 헤어져, 오하이오에서 약 130km 거리를 두고 따로 길러졌다. 그들은 짐 루이스와 짐 스프링어로, 서른아홉 살이 되서야 만났다. 둘 다 린다라는 이름의 여성과 결혼을 한 뒤 이혼했고, 베티라는 이름의 여성과 재혼했다. 둘 다 담배 살렘을 줄기차게 피우고, 밀러라이트를 마시고, 레이싱을 즐기고, 야구를 싫어하며, 플로리다의 같은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냈다. 미네소타 쌍둥이 및 입양 연구센터는 7000쌍의 쌍둥이들을 조사했다. 그 논문에 따르면, 정신이상, 리더십,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 심지어 종교적 확신과 직업 선택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다른 쌍둥이를 살펴보자. 한 명은 결국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은 그렇지 않았다.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바로 환경이 답이다. 이러한 쌍둥이 연구 논문은 환경이 유전자의 효과를 자극하거나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쌍둥이 가운데서도, 거친 도시에서 자란 아이가 교외에서 양육된 아이보다 더 과격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핵심은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의 문제가 아니다. 두 요소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책읽는곰 / 안영은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18.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안영은 (지은이), 최미란 (그림)
튼튼곰 7권. 새삼 누구에게 물어 보기는 부끄럽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똥 닦는 법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짱짱맨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영웅이다. 하지만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짱짱맨 역시 한 가지 모자란 점이 있었으니, 바로 똥 닦는 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괴물들이 도시를 습격한 어느 날, 짱짱맨은 괴물들을 물리치려 투명 인간으로 변신했다가 그만 팬티에 묻은 누런 똥 자국을 들키고 만다. 슈퍼 파워 변신술로도 똥 자국은 가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순간에 슈퍼 히어로에서 똥싸개로 추락한 짱짱맨은 온 도시의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그런 짱짱맨에게 운명처럼 날아 든 것이 바로 똥도사가 낸 광고였다. 백 년 동안 연마한 똥 잘 닦는 권법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짱짱맨은 산을 넘고, 계곡을 지나, 깊고 깊은 골짜기 속 똥도사 연구실을 찾아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슈퍼 히어로에서 똥싸개로 망신살 제대로 뻗친 짱짱맨, 백 년 동안 똥 닦는 법을 연마한 똥도사를 찾아가다! 엄마 아빠도 잘 모르고,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잘 안 가르쳐 주는 똥 닦는 법. 똥도사가 제대로 알려 주마!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똥 닦는 법. 다들 잘 닦고 있습니까? 똥을 잘 누는 법에 관한 책은 많지만, 똥 닦는 법에 관한 책은 매우 드뭅니다. 원활한 배변 활동만큼 청결한 뒤처리도 무척 중요한데, 휴지를 몇 칸이나 써야 하는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깔끔하게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일러 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엄마 아빠도 속 시원히 말해 주지 않고,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요. 아이가 사회로 나갈 무렵, 부모님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혼자서 뒤처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로 설명하자니 너무 어렵고, 직접 보여 주자니 영 쑥스럽지요. 어른들도 고민스럽기는 매한가지일 겁니다.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막상 물어 보면 제대로 닦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으레 똥은 지저분한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알아서 잘 처리하려니 하고 어물쩍 넘어간 탓이지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은 새삼 누구에게 물어 보기는 부끄럽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똥 닦는 법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짱짱맨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영웅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짱짱맨 역시 한 가지 모자란 점이 있었으니, 바로 똥 닦는 법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괴물들이 도시를 습격한 어느 날, 짱짱맨은 괴물들을 물리치려 투명 인간으로 변신했다가 그만 팬티에 묻은 누런 똥 자국을 들키고 맙니다. 슈퍼 파워 변신술로도 똥 자국은 가릴 수가 없었거든요. 한순간에 슈퍼 히어로에서 똥싸개로 추락한 짱짱맨은 온 도시의 놀림거리가 되고 맙니다. 그런 짱짱맨에게 운명처럼 날아 든 것이 바로 똥도사가 낸 광고였지요. 백 년 동안 연마한 똥 잘 닦는 권법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짱짱맨은 산을 넘고, 계곡을 지나, 깊고 깊은 골짜기 속 똥도사 연구실을 찾아갑니다. 똥도사가 똥 닦기의 모든 것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제멋대로 뻗친 백발에 변기 압축기를 모자처럼 꾹 눌러 쓴 똥도사는 겉모습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게다가 백 년 동안 똥 닦는 법을 연구한 전문가답게 친절하고 명쾌하게 똥 닦는 법을 전수해 줍니다. 똥 잘 닦는 권법, 일명 똥닦권의 첫 걸음은 바로 ‘육칸 권법’입니다. 똥을 닦을 때 휴지가 너무 얇으면 손가락이 휴지를 뚫고 나와 똥이 묻기 쉽고, 너무 두꺼우면 똥구멍을 찾기 어렵습니다. 보통 쓰는 세 겹 휴지를 기준으로 여섯 칸을 사용하는 게 가장 적절하지요. 다음은 ‘쪼그려 권법’입니다. 처음 혼자 똥을 닦을 때는 자세가 아주 중요한데, 엉거주춤 서서 닦으면 엉덩이가 안 벌어져서 똥구멍에 휴지가 잘 안 닿고, 변기에 앉은 채로 닦으면 엉덩이 대신 변기를 닦을 수도 있습니다. 자칫 변기에 빠질 수도 있고요. 두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다음 쪼그려 앉아 닦으면 쉽게 닦을 수 있어요. 그다음은 ‘앞뒤 권법’입니다. 똥은 앞에서 뒤로 닦아야 해요. 앞뒤로 마구 문지르면 똥이 여지거지 묻기에 십상이고,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똥이 오줌 누는 곳에 묻어서 병에 걸리기 쉬워요. 휴지를 똥구멍에 댄 채 다섯 손가락을 오므려 지그시 누르며 앞뒤로 똥을 닦아 냅니다. 똥 묻은 면이 안으로 가도록 휴지를 반으로 접어 가며 반복해서 닦다가, 휴지에 똥이 묻지 않으면 똥 닦기 끝입니다. 마지막은 ‘뽀드득 권법’입니다. 손에 묻은 병균들을 뽀드득뽀드득 비누칠해서 씻어내는 것이지요. 독자들이 똥닦권을 잘 익힐 수 있도록, 각 권법을 소개할 때마다 똥도사의 부하인 휴지닭이 나서서 시범을 보여 줍니다. 동작 하나하나에 상세한 설명을 달고, 필요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직접 보고 따라하며 재밌게 똥 닦는 법을 배워 보세요. 책 뒤에 부록으로 실린 ‘똥 도사의 고민 상담소’에서는 미처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똥 닦기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해 줍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똥 닦기 교본이자, 엄마와 아빠, 선생님들에게는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 주는 꼭 필요한 책이지요. 이런 히어로물은 처음이다! 발칙한 상상력, 유쾌한 만화적 연출이 돋보이는 그림책. 방송 작가로 일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글을 써 온 안영은 작가는 특유의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이라는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최고의 영웅이 어느 날 갑자기 큰 시련을 겪으며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장엄하게 부활하는 전형적인 영웅 서사에 똥 닦는 법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소재를 버무려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지요.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꼭 필요한 정보들까지 꼼꼼하게 담아낸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독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만화적 연출은 그림 작가 최미란의 공입니다. 판면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며 말풍선과 그림글자를 적절하게 활용한 센스, 핵심적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깨알 같은 유머를 구현하는 균형감은 감히 독보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두 작가의 생생한 에너지가 빚어낸 이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키득키득 웃으며 책장을 다 넘기고 나면 어느새 똥 닦기의 달인이 되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나는 5살이에요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기획 / 2002.08.01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유아학습책호박별 기획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각 권은 모두 3살, 4살, 5살, 6살, 7살의 제목처럼, 연령별로 구성되었다.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언어, 탐구, 수, 표현으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특별히 와 에는 간단한 영어 학습 내용도 담았다. 각권에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를 소개했다. 3세에서 7살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보고,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각 영역별 페이지는 학습주제,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지시문, 복습을 하게 하는 반복 학습, 학습 주제를 게임, 실험 등으로 정리한 마무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언어 영역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발달하도록 했고,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과 사회의 영역이 들어 있고, 수는 분류, 측도, 도형, 공간, 수, 연산 등을 담았고, 표현은 창의적은 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도록 꾸몄다.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