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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주니어김영사 / 이언 포크너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4.11.25
13,500원 ⟶
12,15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이언 포크너 글.그림, 김소연 옮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이안 팔코너의 작품으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올리비아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그리고 있다. 작가는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안절부절하는 올리비아의 모습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설레이는 마음을 담는 데 주목했다. 아무리 평소에 자기주장이 강하고, 개성이 강하고,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올리비아이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아이다운 순수함을 고스란히 살려 주었다.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는 이 모습이야말로 아이답고, 올리비아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이안 팔코너’의 크리스마스를 위한 그림책!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올리비아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든 어린이의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담은 이야기! 자기주장이 강한 꼬마 돼지 올리비아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만큼 설레는 날이 또 있을까? 12월이 되면 전 세계가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는 어른이나 아이나 너나 할 것 없이 즐거운 날이다. 트리를 꾸미고, 받고 싶은 선물을 상상해 보고, 산타 할아버지가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오는 것을 상상해 보면 그야말로 흥분이 된다. 평소와 다르게 쉽사리 잠도 오지 않는 밤, 우리의 꼬마 돼지 올리비아도 흥분되기는 마찬가지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가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함께 돌아왔다. 언제나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게 싫은 올리비아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항상 귀엽고 발랄한 이 꼬마 돼지는 크리스마스만큼은 여느 아이들과 똑같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안절부절한다. 이안 팔코너는 전작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올리비아는 공주가 싫어!》에서는 개성 만점 올리비아를 표현했다면, 이번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에서는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안절부절하는 올리비아의 모습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설레이는 마음을 담는 데 주목했다. 신이 나서 크리스마스 음식을 준비하고, 산타 할아버지가 오시기를 초저녁부터 기다리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그리면서 시종일관 두근거리고 콩닥거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이런 마음이 바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이란 것을 잘 그려냈다. 하지만 우리의 올리비아는 역시 평범한 꼬마 돼지가 아니었다. 벽난로에 장작을 지피려는 아빠에게 “아빠! 도대체 왜 그러세요? 산타 할아버지를 구워 먹을 생각이에요?” 라고 따금하게 일침을 가하는 올리비아! 굴뚝을 타고 내려와 벽난로로 들어올 산타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던진 이 한마디는 올리비아가 어떤 아이인지를 말해 준다. 아무리 평소에 자기주장이 강하고, 개성이 강하고,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올리비아이지만 이 한마디로 아이다운 순수함을 고스란히 살려 주었다.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는 이 모습이야말로 아이답고, 올리비아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이런 매력이 있기에 이안 팔코너의 '올리비아 이야기'가 전 세계 어린이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오후 5시, 산타 할아버지는 오지 않고 비만 내렸어요.올리비아는 엄마를 더 도와주기로 했어요.“엄마! 제가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 식탁을 꾸며 볼까요?”“물론이지, 올리비아. 네가 도와주면 엄마는 정말 기쁠 거야.”저녁을 먹고 온 가족이 모여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기로 했어요.모두 부드럽게 노래를 시작했지요.“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올리비아는 언제나 끝부분을 큰 소리로 불렀어요.아기- 잘도-잔다!이제 자기 전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만 남았어요.산타 할아버지가 먹을 간식을 챙겨야 했어요.올리비아가 말했어요.“이제 기다릴 시간이야!”엄마가 말했어요.“이제 잘 시간이지!”
Disney 홀로그램 캐릭터 퍼즐 : 피터팬/아기사슴 밤비/피노키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88조각)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펴냄 / 2005.08.25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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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놀이책
홍진P&M 편집부 펴냄
찰칵찰칵
블루래빗 / 에밀리 볼람.김현정 그림, 블루래빗 편집부 글 / 2015.12.02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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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놀이책
에밀리 볼람.김현정 그림, 블루래빗 편집부 글
찰칵 사운드북. 카메라 모양으로 생긴 이 책은 버튼을 꾹 누르면 ‘찰칵찰칵’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서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을 잡고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실제로 사진 찍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이들 손에 알맞은 크기이며,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고, 모서리 없이 둥글게 처리하여 더욱 안전하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놀면서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찰칵찰칵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들으며 놀아요 돼지가 친구들과 소풍을 나왔어요. 즐거운 점심시간, 돼지는 친구들이 도시락을 열 때마다 ‘찰칵찰칵!’ 사진을 찍어요. 카메라 모양으로 생긴 이 책은 버튼을 꾹 누르면 ‘찰칵찰칵’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서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요. 책을 잡고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면 경쾌한 소리와 함께 실제로 사진 찍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 손에 알맞은 크기이며,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고, 모서리 없이 둥글게 처리하여 더욱 안전합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놀면서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 있지요. 안전 검사를 거쳐 국내의 자율안전확인 KC 마크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 창의력 : 몬스터 주식회사 / 토이 스토리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5,000원 ⟶
4,500원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
바람의아이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 2011.06.20
9,000원 ⟶
8,100원
(10% off)
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김서정 옮김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3권.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해서 개구쟁이 에밀, 허풍선이 카알손, 산적의 딸 로냐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을 창조해낸 린드그렌의 새로운 그림책. 이 책은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스웨덴에서는 부활절을 여느 명절 못지않게 떠들썩하게 보낸다. 로타가 학교에 간 언니 오빠를 손꼽아 기다린 것도 부활절 방학 때문이다. 이제 셋이서 부활절 마녀 옷을 챙겨 입고 집집이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듬뿍 받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지만 하필이면 오늘, 언니 오빠는 칼레라는 아이 생일파티에 간다고 한다. 로타가 화가 났다고 말하자 “넌 언제나 화나 있잖아.” 하고 말하는 요나스 오빠. 로타는 기분이 나빠서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바실리스 아저씨의 사탕가게에 이른다. 바실리스 아저씨는 로타에게 “넌 언제나 기분 좋은 아이야” 하고 말해 주며, 크리스마스 장식 초콜릿과 사탕을 듬뿍 안겨주는데….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그림책 두 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을 이야기할 때 으레 따라붙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라거나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다던가 하는 수식어들은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한 국가의 대표 작가나 노벨문학상 후보가 된다는 건 당연히 대단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며, 보통 작가들로서는 감히 꿈꿔 보지도 못할 경지인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린드그렌이 아닌가! 말괄량이 삐삐를 비롯해서 개구쟁이 에밀, 허풍선이 카알손, 산적의 딸 로냐 등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을 숱하게 창조해낸 린드그렌을 그저 스웨덴의 작가라고 한다면 서운해 할 어린이들이 못되어도 수십만 명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대단한 노벨문학상도 알 게 무어냐, 어린이들에겐 1년 개근상보다도 멀리 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린드그렌은 그냥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이고 ‘사자왕 형제’의 작가다. 아니, 어쩌면 아이들은 린드그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삐삐나 카알손만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린드그렌은 생전에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자신의 책을 읽고 행복해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데, 린드그렌의 책을 읽고 자란 수많은 어른들까지 셈에 넣는다면, 린드그렌은 살아생전에나 사후에나 정말 엄청난 성공을 거둔 행복한 작가인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아동문학의 정전임이 분명하지만, 린드그렌 작품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생명력 강하고 개성 만점인 캐릭터에 있을 것이다. 삐삐보다 더 유명한 동화 주인공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정도고, 에밀, 카알손 등도 그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덕분에 여러 작품이 시리즈로 나올 수 있었다. 아니, 캐릭터 자체가 이야기를 저절로 만들어낸다고 할까? 시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주인공들이란 어린이들의 보편적인 심성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판타지나 로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어야 할 텐데, 린드그렌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렇다. 늘 활기차고 다정하고 용감하지만 한편으로는 심술궂거나 장난이 너무 심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다시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줄 아는 멋진 어린이! 이번에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되는 린드그렌의 그림책 두 권에도 이런 주인공들이 나온다. 명랑하고 유쾌한 여자아이들 마디타, 리사벳, 로타가 바로 그 애들이다. 로타 혼자 깔깔깔 웃는 까닭은?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 마디타와 리사벳처럼 요나스, 미아 마리아, 로타 삼남매도 린드그렌의 세계에서는 이미 익숙한 캐릭터. 리사벳과 로타가 만났더라면 보자마자 마음이 통했으리만큼 둘은 비슷한 구석이 많다. 왜냐하면 둘 다 한 집안의 막내로 지내는 서러움을 잘 알고 있으니까. 언니 오빠란 동생들에겐 한없는 동경의 대상이자 끝없는 좌절을 맛보게 해주는 압도적 경쟁상대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언니 오빠와 나이 차이는 줄일 수가 없고, 지각이나 신체적 능력 역시 따라잡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른이 되고 나면 나이 차이야 무의미해지지만 그때쯤 되면 이미 언니 오빠를 따라잡으려고 기를 쓰는 아이도 사라지고 없을 터. 동생들에게 있어 어린 시절이란 언니 오빠에 대한 끝없는 투쟁의 장이다. 언니 오빠를 단 한번만이라도 이겨보고자 달려들든, 자기를 떼어놓고 놀러 나갈까 봐 전전긍긍하며 따라붙든, 어쨌든 말이다. 스웨덴에서는 부활절을 여느 명절 못지않게 떠들썩하게 보낸다. 학교는 특별 방학을 하고 아이들은 마녀 복장을 한 채 집집이 돌아다니며 “사탕 주세요!”를 외치고, 각 가정에는 산타클로스처럼 몰래 부활절 토끼가 다녀가는데 이 토끼는 아이들이 찾도록 달걀 모양의 초콜릿이나 사탕을 정원에 숨겨놓는다나? 로타가 학교에 간 언니 오빠를 손꼽아 기다린 것도 부활절 방학 때문이다. 이제 셋이서 부활절 마녀 옷을 챙겨 입고 집집이 돌아다니며 사탕과 초콜릿을 듬뿍 받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지만 하필이면 오늘, 언니 오빠는 칼레라는 아이 생일파티에 간다고 한다. 게다가 로타가 화가 났다고 말하자 “넌 언제나 화나 있잖아.” 하고 말하는 요나스 오빠. 로타는 기분이 나빠서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바실리스 아저씨의 사탕가게에 이른다. 바실리스 아저씨는 사탕가게를 문 닫고 실의에 빠져 있는 중이지만 친절하게도 로타에게 “넌 언제나 기분 좋은 아이야” 하고 말해준다. 그뿐 아니라 이제 더 이상 필요 없어진 크리스마스 장식 초콜릿과 사탕을 듬뿍 안겨주기까지 한다. 초콜릿과 사탕을 옆집 헛간에 숨겨두고 배가 간질간질해질 만큼 기분이 좋아진 로타! 생일 파티에서 돌아온 언니 오빠와 뒤늦게 부활절 방문을 시작해 사탕 수확이 형편없어도 괜찮다. 로타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있으니까. 요나스와 미아 마리아는 가뜩이나 사탕을 얼마 못 받아서 속상한데 아빠에게서 바실리스 아저씨의 사탕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더욱더 실망한다. 사탕가게가 없으면 부활절 토끼가 제때 사탕을 숨겨둘 수가 없는 것이다. 부활절 토끼는 바로 아빠인데, 아빠는 바실리스 가게에서 사탕과 초콜릿을 사곤 했으니까 말이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로타는 아빠가 부활절 토끼라니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활절 토끼는 반드시 제때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로타에게는 좋은 방법이 있다! 드디어 토요일 날 아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원으로 나간 요나스와 미아 마리아는 엄청나게 많은 산타클로스와 하얀 천사, 사탕 돼지와 눈사람을 발견한다. 엄마 아빠가 어리둥절해하는 와중에 와하하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 그리고 로타가 언니 오빠보다 더 큰 소리로 깔깔거리며 웃은 건 당연한 일이다. 스웨덴의 특별한 부활절 풍습과 더불어, 토라지고 화를 냈다가 의기양양해하고, 뿌듯해하고 조마조마해하다가 기뻐하는 등 로타의 다양한 감정변화가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린드그렌은 아이들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알았을까? 삐삐나 카알손 같은 특별한 주인공들도 멋지지만 로타나 리사벳처럼 우리 동네 어디엔가 있을 법한 아이들의 이야기도 그에 못지않게 멋지다. 아이들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버라이어티하니까 말이다.
차근차근 한글완성 : 만5세 (스프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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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원
(10% off)
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아이가 처음 만나는 가족과 주변의 물건들을 인지하고, 엄마의 소리를 듣고, 따라서 반복하며 소리 내어 말하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만 5세는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인지와 사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고차원적인 사고도 가능한 나이다.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글자 만들기, 여러 가지 받침 글자, 쌍자음 글자들을 책에 담았다.한 장씩 차근차근 떼며 한글과 수셈을 떼요! <차근차근 한글완성>은요, · 언어의 출발은 소리의 구별 언어 학습의 출발은 반복된 소리를 기억하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처음 만나는 가족과 주변의 물건들을 인지하고, 엄마의 소리를 듣고, 따라서 반복하며 소리 내어 말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한글의 부드럽고 고운 모음 소리 먼저 습득 한글이 우수한 것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여러 가지의 소리와 글자 모양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리의 기본이 되는 모음의 소리와 글자를 충분히 듣고 따라하며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모음과 자음이 어우러진 여러 가지 소리와 글자 습득 모음을 배운 다음, ㄱ~ㅎ까지의 자음과 모음이 만나 이루어지는 글자들의 소리와 모양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가~하, 갸~햐, 거~허, 겨~혀, 고~호, 교~효, 구~후, 규~휴, 그~흐, 기~히와 같이 한글의 기본 글자들의 소리와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낱글자가 아닌 일상 속의 낱말과 문장 속에서 숨쉬는 글자를 습득 가, 나, 다의 반복으로 이뤄지는 기존의 학습 방법 대신 아이가 흔히 쓰는 낱말이나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와 그 글자의 쓰임을 익혀 효과적으로 글자를 기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운필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인 접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기에서 시작하여 손가락으로 긋기, 스티커 붙이기, 크레용으로 긋기, 색칠하기, 연필로 따라 쓰기 순으로 운필력의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접근했습니다. · 가방처럼 손잡이가 있는 예쁜 [한글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무독성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만5세 한글 내용 소개] · 자음 소리와 글자 익히기 · 자음과 모음을 합해 글자 만들기 · 여러 가지 받침 글자 익히기(ㄱ, ㄴ, ㄹ, ㅁ, ㅂ, ㅅ, ㅇ, 이중 자음) · 쌍자음이 들어간 글자 익히기(ㄲ, ㄸ, ㅃ, ㅆ, ㅉ) [이렇게 활용하세요]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인지와 사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고차원적인 사고도 가능한 나이입니다. 만 5세는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글자 만들기, 여러 가지 받침 글자, 쌍자음 글자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만 2, 3, 4세가 모음과 여러 가지 자음이 합해져서 만들어진 한글의 기본 글자를 학습했다면, 만 5세는 보다 어려운 글자들로 구성했습니다. 글자 만들기(조성)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첫 단원에 등장하는 내용으로, 우리말을 익힐 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쁜 일러스트와 기호들을 넣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놀이하듯 엄마와 아이가 글자를 만들어 보세요. 또한, 자음과 모음 낱말 카드를 만들어 책에서 배운대로 여러 글자들을 조합하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집중력놀이 Big Pad 신나는 점 잇기
어스본코리아 / 케이트 리머 그림, 커스틴 롭슨 글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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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케이트 리머 그림, 커스틴 롭슨 글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색칠 놀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 각 장마다 우주, 밀림, 바닷속 등 배경 속에 숫자가 쏙쏙 숨어 있다. 1부터 100까지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그림이 완성된다. 숫자 순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수에 대한 인지력과 수 감각을 기르고,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각 배경 속에는 2~6가지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주어진다. 오밀조밀한 그림 속에 숨은 그림이 쏙쏙 숨어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색칠하기' 미션을 따라 흰 바탕으로 채워진 그림을 예쁘게 색칠하고 꾸밀 수 있다. 점 잇기와 숨은그림찾기, 색칠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점 잇기, 숨은그림찾기, 색칠 놀이를 한 번에! ◆ 널찍한 Big Pad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30가지 점 잇기! 각 장마다 우주, 밀림, 바닷속 등 배경 속에 숫자가 쏙쏙 숨어 있어요. 1부터 100까지 숫자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그림이 완성되지요. 숫자 순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수에 대한 인지력과 수 감각을 기르고, 집중력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 꼭꼭 숨은 ‘숨은그림찾기’, ‘색칠 놀이’도 한 번에! 각 배경 속에는 2~6가지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주어져요. 오밀조밀한 그림 속에 숨은 그림이 쏙쏙 숨어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하지요. 또한 ‘색칠하기’ 미션을 따라 흰 바탕으로 채워진 그림을 예쁘게 색칠하고 꾸며 보아요. 점 잇기와 숨은그림찾기, 색칠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는 미로 게임, 가족·친구들과 함께해요. 30장 점 잇기 게임이 낱장으로 쉽게 뜯어져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지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아요.
아줌마가 우리 엄마예요?
봄봄출판사 / 상드린 로종 글, 루판 그림 / 2004.04.10
7,800원 ⟶
7,020원
(10% off)
봄봄출판사
창작동화
상드린 로종 글, 루판 그림
엄마의 존재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은 장갑을 끼고, 방울 달린 모자를 쓰고, 보라색 목도리를 하고, 앙증맞은 리본까지 단 멋쟁이 강아지가 엄마를 잃었다가 엄마를 찾아가는 길을 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울음보를 커다랗게 터뜨리는 슬픔의 길이 아니라 염소 아줌마로부터 시작해서 당나귀 아줌마, 돼지 아줌마가 동행하여 즐거운 소풍이 되고 맙니다. 파란색과 귤색과 초록색을 주조로 표현한 것도 여정을 따뜻하게 합니다. 마지막 예상치 못한 결과를 접하고는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그래, 역시 엄마야! 라고 말입니다. 이야기의 재미와 함께 교육적 의도가 들어 있는 이 책에서는 아기 강아지가 몸에 착용한 것을 벗었다, 입었다 하면서 의복과 관련된 행동, 용어를 알려주며, 다른 동물들과의 신체적 특징의 비교를 통해, 동물 간의 차이점을 익히게 해줍니다. 또한 점진적인 숫자의 증가를 통한 기본적인 수 개념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길고 긴 겨울이 끝나 갈 무렵, 강아지 뽀띠는 그만 엄마를 잃어 버렸어요. 다행히도 편지를 배달하는 학 아저씨가 뽀띠를 발견했어요. 아저씨는 우편물 꾸러미에 뽀띠를 싣고 엄마를 찾아 주러 날아갔어요. 그런데, 학 아저씨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글쎄, 깜빡 잊고 뽀띠를 지붕 위에 놔 두고 가 버렸지 뭐예요. 뽀띠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뽀띠의 그림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즐겁게 볼 수 있게 만든 이 책은 등장하는 동물들의 신체적 특징과 기본적인 수 개념까지 알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즐거운 새소리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2020.04.10
21,800원 ⟶
19,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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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푸른 숲과 꽃들 사이, 잔잔한 강가, 해질 무렵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새소리가 생생하게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 나뭇가지 둥지에서 어미를 기다리는 아기 새, 꽃들 사이를 날며 노래하는 새, 물가에서 노니는 새, 해질녘에 나타나는 새 등 다양한 새들을 살펴보자. 새들의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징, 울음소리, 서식 환경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생생하게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어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숲속을 가득 채운 노랫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나뭇가지 위 둥지에서 아기 찌르레기들이 찌르 찌르! 노래지빠귀는 삐이삐릿! 꽃들 사이에서 까치가 깍깍! 백조가 잔잔한 강에서 물을 튀기며 푸드덕 첨벙! 아기 오리들이 꽥꽥꽥! 방울새가 쪼로롱 쪼로롱! 뻐꾸기가 뻐꾹 뻐꾹! 높고 낮게 노래하지요.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그림 모양을 따라 얕게 파인 홈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촉감을 느끼고, 구멍 속으로 다음 장면에 나올 동물들을 들여다보고 찾을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푸른 숲과 꽃들 사이, 잔잔한 강가, 해질 무렵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새소리가 생생하게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 나뭇가지 둥지에서 어미를 기다리는 아기 새, 꽃들 사이를 날며 노래하는 새, 물가에서 노니는 새, 해질녘에 나타나는 새 등 다양한 새들을 살펴보아요. 새들의 각기 다른 생김새와 특징, 울음소리, 서식 환경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쪼로롱! 깍깍! 휘잇휘잇! 꽥꽥! 등 다양한 소리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보이는 숲과 강의 풍경도 살펴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탁한 공기, 이제 그만
노란돼지 / 이욱재 글.그림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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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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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이욱재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21권. 대기오염 때문에 방독면을 쓰고, 맑은 공기(산소)는 사서 마셔야 하며, 파란 하늘이나 해는 볼 수도 없는 끔찍한 세상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우연히 맑은 공기를 파는 아저씨 집으로 따라간다. 커다란 나무의 구멍 속에서 파란 하늘이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 주인공은 깨끗한 공기를 조금씩 담아온다. 그러나 순식간에 가족과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난처해진다. 결국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나무는 사라지고 맑은 공기도 잃게 된다. 최후의 수단으로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씨앗을 선물한다. 사랑으로 키운다는 조건을 지키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자라게 된다는 신비한 씨앗이었는데….★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4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꿈에도 그리던 맑고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대기오염 때문에 방독면을 쓰고, 맑은 공기(산소)는 사서 마셔야 하며, 파란 하늘이나 해는 볼 수도 없다면? 이런 끔찍한 세상에 살고 있는 주인공은 우연히 맑은 공기를 파는 아저씨 집으로 따라간다. 커다란 나무의 구멍 속에서 파란 하늘이 펼쳐진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 주인공은 깨끗한 공기를 조금씩 담아온다. 그러나 순식간에 가족과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난처해지는데……. 결국 욕심을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나무는 사라지고 맑은 공기도 잃게 된다. 최후의 수단으로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씨앗을 선물한다. 사랑으로 키운다는 조건을 지키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자라게 된다는 신비한 씨앗. 사람들은 정성껏 씨앗을 가꾸고 보살피며, 진심으로 사랑을 주었다. 과연 그들은 꿈에도 그리던 맑고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이욱재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솥찜질에 처하노라
웅진주니어 / 한미경 지음, 한상언 그림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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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한미경 지음, 한상언 그림
탐관오리 호시를 재판하고 벌주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재판과 형벌을 들여다보는 그림책. 이 책을 통해 엄격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에도 지금과 같이 사회 구성원이 같이 지켜야 할 약속인 법과 재판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도록 엮었다. 또한 재판을 함에 있어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절차가 있었고,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들이 있었다는 것도 볼 수 있다. 그 시대로 돌아가 호시의 재판과 솥찜질 장면을 목격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 개성있는 등장인물들, 입말을 살린 구수한 글과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다.이 책은... 호시탐탐 남의 것을 빼앗을 기회만 노리는 호시는 어느 마을의 원님입니다. 원님이니까 마을의 재판관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호시의 재판은 제멋대로입니다. 죄 없는 백성들을 끌고 와 턱도 없는 이유로 벌을 주고, 재물을 빼앗습니다. 그래서인지 호시에게서는 구리구리 지독한 구린내도 풍깁니다. 법을 지키고 제대로 집행해야 할 원님이 못된 마음을 먹고 백성들을 괴롭히니 백성들은 하소연할 곳도 없이 눈물로 하루하루 보냈답니다. 참다못한 사람들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징과 꽹과리를 힘껏 두들기며 호시에게 당한 억울한 일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백성들의 외침을 들었는지 어사가 출두해 호시를 잡아갑니다. 결국 호시는 감옥에 갇히고 재판을 받지요. 이렇게 저렇게 둘러대 보지만 호시에게 당한 백성들이 증인이 되고, 백성들에게 빼앗은 재물을 적은 비밀 공책까지 증거가 되니 포도대장을 속일 수는 없었어요. 못된 원님 호시가 받은 판결은 ‘솥찜질’에 처한다는 것. 호시는 처음엔 잔뜩 겁을 먹었지만 그저 시늉만 하는 솥찜질이 우스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솥찜질의 무서움을 알게 되지요. 아무도 호시를 알은체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호시를 귀신 취급합니다. 호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답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아이빛 문화 그림책」 시리즈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는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 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지금 우리가 하나의 개인으로 또 동시에 사회의 구성원으로 여러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는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웅진주니어의 「아이빛 문화 그림책」 시리즈는 그렇게 어린이들이 상상력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우리 역사, 우리 문화 이야기입니다.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 유형 문화재를 다룬 책들과, 오래 전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 그 무형의 문화와 민속을 다룬 책들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유형 문화재는 창덕궁, 석굴암, 종묘, 고인돌 등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를 그릴 예정입니다. 무형의 문화로는 기우제, 범 사냥, 시장, 세책(貰冊) 등을 소재로 옛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 당시의 사회상을 재미난 이야기로 들려주려고 합니다. 교과서적인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한 「아이빛 문화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들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래 전 이 땅에서 지나온 시간을 살아온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지혜까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솥찜질’로 들여다보는 조선시대 재판과 형벌 이야기 『솥찜질에 처하노라』는 탐관오리 호시를 재판하고 벌주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재판과 형벌을 들여다봅니다. 팽형(烹刑)이라고도 하는 솥찜질은 커다란 가마솥에 물을 펄펄 끓여 사람을 넣는 무시무시한 형벌입니다. 이 벌은 옛 주나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조선에서도 행해졌습니다. 하지만 조선 시대 솥찜질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거나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솥찜질을 하는 시늉만 하고, 대신 형벌을 당한 사람은 죽은 사람 취급을 당하게 되는 것이었지요. 솥찜질에 처해지고 나면 가족은 죄인을 넘겨받아 거짓 장례를 치루고, 그 이후에 죄인은 죽은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었고 사회적인 활동도 할 수 없었지요. 그러니 “체면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양반들에게는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운 형벌”이었습니다. 하지만 큰 부끄러움을 주는 대신 목숨만은 살려 주었으니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선조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엄격한 신분 사회였던 조선에도 지금과 같이 사회 구성원이 같이 지켜야 할 약속인 법과 재판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재판을 함에 있어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절차가 있었고, 억울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제도들이 있었다는 것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가 호시의 재판과 솥찜질 장면을 목격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 개성이 넘쳐 살아 숨쉬는 듯한 등장인물들, 입말을 살린 구수하고 재치 넘치는 글과 발랄하고 유머러스한 그림. 『솥찜질에 처하노라』는 아이들이 마치 옛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역사를 들여다보게 할 것입니다.드디어 호시를 재판하는 날이 되었어.포도대장이 재판석에 앉자 종사관이 소리쳤지."오늘 재판할 호시를 끌어내라."호시가 포도대장 앞에 나와 무릎을 꿇었어."네 이름이 호시가 맞느냐?""포도대장 나리, 이름은 맞습니다만 저는 억울합니다."- 본문 중에서
엄마 까투리 즐거운 상상놀이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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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무민의 외딴섬 여행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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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14권.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4권은 바다로 나들이를 갔던 무민 가족이 겪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어려움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무민 가족이 너울거리는 파도를 타고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외딴섬으로 나들이를 갔다. 반짝이는 모래밭, 깊고 푸른 바다,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섬 나들이는 무척 즐거웠다. 그런데 평화로웠던 바다가 어느새 거센 파도치는 사나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집에 데려다 줄 배까지 파도에 휩쓸려 버리는데….『무민의 외딴섬 여행』은 배를 타고 저 멀리 외딴섬으로 나들이 간 무민 가족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14권입니다. 달과 별, 반짝이는 모래밭, 깊고 푸른 바다,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평화로웠던 바다가 어느새 거센 파도치는 사나운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집에 데려다 줄 배까지 파도가 휩쓸고 가 버렸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무민 가족은 늘 특별한 모험을 기다리니까요! 드넓은 바다에는 어떤 모험이 우리를 기다릴까? 무민 가족이 너울거리는 파도를 타고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외딴섬으로 나들이 갔어요. 반짝이는 모래밭, 깊고 푸른 바다,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섬 나들이는 무척 즐거웠어요. 그런데 평화로웠던 바다가 어느새 거센 파도치는 사나운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집에 데려다 줄 배까지 파도가 휩쓸고 가 버렸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무민 가족은 늘 특별한 모험을 기다리니까요! 어려움이 닥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는 책 마법이라도 부리는 것처럼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바다 한가운데 외딴섬에 꼼짝없이 갇혔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오는 게 보이고,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면 말이에요. 아마 겁에 질려 발을 동동 구르고, 어쩔 줄 몰라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무민 가족은 조금 다르답니다. 무민 가족의 모습이 어떤지 한번 들여다볼까요? 『무민의 외딴섬 여행』은 바다로 나들이를 갔던 무민 가족이 겪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험을 겪었던 무민 가족이지만, 외딴섬에 배도 없이 발이 묶인 건 난생처음이랍니다. 날씨는 점점 더 나빠지고 있고요. 그런데 무민 가족은 잔뜩 찌푸린 하늘과는 달리 활기차 보입니다. 생활력 넘치는 무민 엄마는 기운차게 한동안 섬에서 머물 준비를 해요. 스노크 아가씨는 책에서만 보았던 일을 진짜 겪게 되니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도 된 듯 신이 났어요. 무민 아빠는 무민과 함께 뗏목을 만들기로 했지요. 무민 가족 누구도 눈앞에 닥친 상황을 두고 절망하지도, 겁내지도 않아요. 아슬아슬한 모험 가운데에서도 유쾌하고, 험난하고 어려운 일 앞에서도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게 무민 가족의 모습이니까요. 모두 힘을 모아 뗏목을 완성하자, 무민 가족은 파도치는 바다를 뚫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만 같은 뗏목에 몸을 실은 무민 가족 앞에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무민 가족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두 함께 지켜보아요.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그림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수상!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맑고 커다란 눈을 가진 하얀 몸의 무민. 언뜻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사람처럼, 혹은 귀엽고 작은 아기 하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 1945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을 거친 무민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26년에 걸쳐 모두 8권으로 집필되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토베 얀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무민과 엄마 아빠, 친구인 꼬마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아이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사랑, 평화 등 철학적이면서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동화로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는 무민 동화가 가진 매력을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일찍 접할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글의 묘미를 살리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해 가는 유ㆍ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기에 손색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착하고 개성 넘치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햇살이 따뜻한 어느 날이었어요.무민 가족은 배를 타고 섬 나들이를 가기로 했답니다.“저곳이 우리가 갈 섬이에요?”무민 아빠가 망원경으로 무민이 가리키는 곳을 보았어요.“그렇단다. 어때, 아주 멋있지?”섬은 나들이하기에 딱 알맞은 곳이었어요.모래밭이 길게 펼쳐져 있고, 파도에 떠내려온 신기한 물건이 많았지요.무민 가족은 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무래도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겠어요.”무민 엄마가 모닥불을 끄며 소리쳤어요.무민 가족은 부리나케 짐을 챙겨 배를 댄 곳으로 갔어요.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아요?“배가 없어졌어요!”무민이 소리쳤어요.“배가…….”배가 거친 파도에 떠내려가고 만 거예요!
PLAY PUZZLE 디즈니 판퍼즐 : 멀티 프린세스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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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유아놀이책
계림북스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디즈니 대표 프린세스 7명을 퍼즐로 만난다. 백설공주, 라푼젤, 신데렐라,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까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모두 모였다. 선명한 색감과 풍성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디즈니 대표 프린세스 7명을 퍼즐로 만나요! 백설공주, 라푼젤, 신데렐라,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주와 개구리의 티아나까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모두 모였어요! 선명한 색감과 풍성한 구성으로 꽉 찬 판퍼즐을 맞추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프린세스 이야기가 술술! 집중력과 관찰력, 공간지각력이 쑥쑥! 널찍한 판에 한 조각, 한 조각 맞추다 보면 어느새 완성!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게 돼요. 뒤판의 주인공 소개를 읽으며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디즈니 퍼즐 속으로 빠져 보세요! * 디즈니 프린세스 소개 디즈니의 프린세스들은 전세계 모든 여자아이들의 로망입니다. 공주님들은 모두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용기와 지혜,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요! 각자가 처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랑을 찾고 행복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주님들! 공주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주고 희망과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 꼭 안아 주세요
책과콩나무 / 천미나 옮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닉 블랜드 글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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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천미나 옮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닉 블랜드 글
'책콩 그림책' 12권.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가 닉 블랜드의 그림책으로,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특히 따뜻한 글과 부드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 아빠가 읽어 주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루시는 혼자서 화장실에도 다녀오고, 세수도 하고, 이도 닦고, 예쁜 잠옷으로 갈아입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무언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루시는 엄마에게 한 번만 꼬~옥 안아 달라고 부탁을 한다. 엄마는 기꺼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포옹을 루시에게 해 주었다. 루시는 엄마가 해 준 포옹을 아빠, 쌍둥이 오빠, 동생, 강아지에게 차례차례 나누어 준다. 그런데 그만 강아지가 엄마의 포옹을 되돌려 주지 않고 달아나 버렸다. 과연 루시는 잠자러 가기 전에 엄마의 포옹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읽어 주기에 딱 좋은 그림책! ★★★ ★★★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가의 신작 그림책 ★★★ “엄마, 아빠! 잠자기 전에 꼬~옥 읽어 주세요!” 책콩 그림책 시리즈 12권인 『엄마, 꼭 안아 주세요』는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따뜻한 글과 부드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엄마 아빠가 읽어 주기에 딱 좋은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루시는 혼자서 화장실에도 다녀오고, 세수도 하고, 이도 닦고, 예쁜 잠옷으로 갈아입었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무언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루시는 엄마에게 한 번만 꼬~옥 안아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엄마는 기꺼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포옹을 루시에게 해 주었습니다. 루시는 엄마가 해 준 포옹을 아빠, 쌍둥이 오빠, 동생, 강아지에게 차례차례 나누어 줍니다. 그런데 그만 강아지가 엄마의 포옹을 되돌려 주지 않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과연 루시는 잠자러 가기 전에 엄마의 포옹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 엄마, 아빠! 잠자기 전에 꼬~옥 읽어 주세요! 아이가 잠들기 전 읽어 주는 ‘잠자리 그림책’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엄마 아빠의 사랑을 전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는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편안히 꿈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럼 수많은 책 중에서 어떤 책을 읽어 주어야 할까요? 일단 책의 내용이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어렵고 복잡해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책보다는 줄거리가 단순하고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책이 좋습니다. 잠자리 그림책의 목적은 학습보다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결말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우울한 내용, 폭력적이거나 갈등이 반복되는 이야기는 아이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놀이 형식보다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책콩 그림책 시리즈 12권인 『엄마, 꼭 안아 주세요』는 ‘잠자리 그림책’의 모범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잠들기 전 엄마가 해 준 포옹을 가족들에게 차례차례 나누어 주는 주인공을 보며 아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끼며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것입니다. ★ 우리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루시는 이제 자기의 일은 혼자서도 척척 할 줄 압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혼자서 화장실에도 다녀오고, 세수도 하고, 이도 닦고, 예쁜 잠옷으로 갈아입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루시에게도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그리고 아이는 자랄수록 뭐든지 스스로 하려고 고집을 피우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집니다. 이젠 혼자서 의젓하게 밥도 먹고, 책도 읽고, 양치질도 하고, 옷도 갈아입습니다. 그렇지만 루시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직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혼자서는 포옹도 못하고, 혼자서는 뽀뽀도 못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잠자는 걸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아이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아이 곁에서 엄마, 아빠가 언제나 지켜주고 있다는 걸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표현해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집 뜯어만들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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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헬로키티 물감놀이가 좋아요!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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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창의 미술교실 <물감놀이가 좋아요!> 시리즈.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놀이북이다.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다. 선 긋기, 색감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네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직선을 배워요 곡선을 배워요 모양을 배워요 빨간색을 배워요 주황색을 배워요 노란색을 배워요 초록색을 배워요 파란색을 배워요 보라색을 배워요 색이름을 복습해요 헬로키티를 색칠해요 피피를 색칠해요 토마스를 색칠해요 헬로키티를 색칠해요 상상하며 색칠해요 자유롭게 그려요▶ 창의 미술교실 <물감놀이가 좋아요!> 시리즈 12가지 수채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하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길러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 12가지 색의 물감으로 색칠하는 물감 놀이북이에요. 수채 물감과 붓이 함께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색칠할 수 있어요. 선 긋기, 색감 익히기, 그림 따라 색칠하기, 상상하며 색칠하기 네 단계별로 다양한 밑그림에 어울리는 색을 골라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 <헬로키티 물감놀이가 좋아요!> 신간 소개 여러 가지 색의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해 헬로키티와 친구들을 완성해 보세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헬로키티를 물감 놀이로 만나 보세요. 직선, 곡선, 다양한 모양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의 기본을 배워요. 같은 색으로 이루어진 사물들을 색칠하며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의 이름을 익혀요. 또 보기의 그림을 참고해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워 보고, 헬로키티와 친구들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색칠하며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 보세요. 헬로키티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긴 특별 부록 스티커는 물감놀이의 재미를 더해요. ▶ 추천 대상 독자 색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캐릭터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아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물감 놀이북을 찾는 아이 수채 물감을 이용해 그리기와 색의 기초를 익히고 싶어 하는 아이
100개 버튼 사운드북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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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버튼도 제일 많은 사운드북이다. 버튼 100개에 무려 250가지 사운드가 들어 있다. 유아가 배워야 할 모든 필수 내용을 사운드 버튼에 담았다. 한글, 알파벳, 숫자를 배우고 인기 동요와 챈트를 듣는다. 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등 예쁜 말을 우리 말과 영어로 듣는다. 숨어 있는 보너스 버튼을 찾아 눌러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사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퀴즈버튼까지 있으니 학습 효과가 배가 된다.버튼은 100개, 사운드는 250개! 최대 크기, 최다 버튼의 압도적인 비주얼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버튼도 제일 많은 사운드북이에요. 버튼 100개에 무려 250가지 사운드가 들어 있어요. 유아가 배워야 할 모든 필수 내용을 사운드 버튼에 담았어요. 한글, 알파벳, 숫자를 배우고 인기 동요와 챈트를 들어요. 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등 예쁜 말을 우리 말과 영어로 들어요. 숨어 있는 보너스 버튼을 찾아 눌러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사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퀴즈버튼까지 있으니 학습 효과가 배가 됩니다. 크기만큼이나 알차게 담긴 콘텐츠를 경험하세요! ★국내 최다 버튼 버튼이 무려 100개나 있어요. 우리나라에 있는 사운드북 중에서 제일 많지요. 버튼을 눌러도 눌러도 끝이 없는 250가지 사운드가 들어 있어요. ★국내 최대 크기 버튼이 많은 만큼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사이즈로 제작했습니다. 어디서나 폼 나는 빅 사이즈에 아이 손에 딱 맞는 버튼 크기까지. 우리아이 첫 스마트패드로 딱이에요! ★크기만큼 알찬 콘텐츠 100개 버튼 속 250가지 사운드에는 유아 필수 주제인 한글, 숫자, 영어 콘텐츠가 들어 있어요. 또한 삼성출판사표 신나는 동요와 챈트, 그리고 한글과 영어로 배우는 예쁜 말까지 경험하세요. ★퀴즈 기능 탑재 다른 사운드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퀴즈 기능이 있어요. 한글, 영어, 숫자 퀴즈 버튼을 눌러 아이 혼자서 퀴즈를 내고 풀면서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어요. ★올록볼록 엠보싱 버튼 100개 버튼은 재미있는 학교 그림 위에 있어요. 학교의 이곳 저곳을 눌러 보며 학습 욕구를 자극하고, 올록볼록 엠보싱 촉감이 손가락 끝을 자극해요. 학교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보너스버튼(태극기, 시계)도 찾아 보세요!
멋쟁이 슈퍼 토끼
키즈엠 / 장 르로이 글, 베렌제레 델라포르테 그림, 조정훈 옮김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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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장 르로이 글, 베렌제레 델라포르테 그림, 조정훈 옮김
피리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14권. 멋진 옷 입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멋쟁이 슈퍼 토끼의 이야기다. 멋쟁이 슈퍼 토끼는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옷을 고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서 결국 다른 슈퍼 영웅이 문제를 해결한 후에야 사고 현장에 도착한다. 그로 인하여 아무도 멋쟁이 슈퍼 토끼를 찾지 않게 된다. 멋쟁이 슈퍼 토끼는 그때서야 자신이 선택한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책을 읽은 뒤,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고집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어떨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인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멋쟁이 슈퍼 토끼는 출동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언제나 멋지게 차려입으려 했거든요. 그래서 다른 슈퍼 영웅들이 문제를 해결한 뒤에나 사건 현장에 도착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났어요. 멋쟁이 슈퍼 토끼가 괴물을 물리치고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멋쟁이 슈퍼 토끼는 정말 대단해요. 대단한 집에 살고 있으며 아주 멋진 옷 방을 가지고 있지요. 멋쟁이 슈퍼 토끼는 멋쟁이라 옷을 입을 때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서 언제나 사고 현장에 늦게 도착했지요. 다른 영웅들이 문제를 모두 해결한 뒤에 말이에요. 마을 친구들은 더 이상 멋쟁이 슈퍼 토끼를 기다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멋쟁이 슈퍼 토끼가 출동할 일도 점점 줄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멋쟁이 슈퍼 토끼를 찾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어요. 멋쟁이 슈퍼 토끼는 마을에 나타난 괴물을 물리치고 다시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멋쟁이 슈퍼 토끼>는 겉모습에 신경을 쓰는 영웅 슈퍼 토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멋쟁이 슈퍼 토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자신의 옷차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을에 생긴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지요. 멋쟁이 슈퍼 토끼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멋쟁이 슈퍼 토끼가 자신의 문제를 깨닫게 될까요? 멋쟁이 슈퍼 토끼가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려고 하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에 밥을 먹는 행위보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에 더욱 열중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는 화가 나고, 속이 상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실랑이를 벌이거나 혼을 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일에 빠져 있다면 무조건 혼만 내지 말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현재 상황에서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 어떤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은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멋쟁이 슈퍼 토끼>는 멋진 옷 입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멋쟁이 슈퍼 토끼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급한 일이 생겨도 옷을 고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서 결국 다른 슈퍼 영웅이 문제를 해결한 후에야 사고 현장에 도착하지요. 그로 인하여 아무도 멋쟁이 슈퍼 토끼를 찾지 않게 됩니다. 그때서야 자신이 선택한 우선순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그 뒤로 멋쟁이 슈퍼 토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은 뒤,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고집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어떨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인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쌍둥이할매식당
키위북스(어린이) / 우에가키 아유코 글.그림, 이정선 옮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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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창작동화
우에가키 아유코 글.그림, 이정선 옮김
명랑한 쌍둥이자매, 안나 할머니와 한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쌍둥이할매식당. 마을 사람들이 쌍둥이할매라 불러 식당 이름도 쌍둥이할매식당이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잠자고 있는 쌍둥이할매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눈을 떠 보니, 눈 앞에 있는 것은 커다란 곰! 깜짝 놀라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쌍둥이할매에게 곰은 울먹이며 심한 감기에 걸려 입맛을 잃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사정을 알게 된 쌍둥이할매는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게 해 줄 쌍둥이할매만의 특별하고 맛있는 수프를 만들어 주는데….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곳, 쌍둥이할매식당 마을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어귀, 그곳에 맛있기로 소문난 한 식당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여느 식당과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그곳은 조금 특별한 곳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한 식당 이야기, 《쌍둥이할매식당》은 은근한 불에 뭉근히 끓여 낸 달달한 호박수프처럼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그림책입니다. 명랑한 쌍둥이자매, 안나 할머니와 한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쌍둥이할매식당! 마을 사람들이 쌍둥이할매라 불러 식당 이름도 쌍둥이할매식당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잠자고 있는 쌍둥이할매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눈을 떠 보니, 눈 앞에 있는 것은 커다란 곰! 깜짝 놀라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쌍둥이할매에게 곰은 울먹이며 심한 감기에 걸려 입맛을 잃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정을 알게 된 쌍둥이할매는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게 해 줄 쌍둥이할매만의 특별하고 맛있는 수프를 만들어 줍니다. 곰씨네 가족과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찾아온 숲 속 동물들은 쌍둥이할매가 만든 수프를 배불리 먹고는 따스한 기운을 느낍니다. 쌍둥이할매 또한 자신들이 만든 수프를 맛있게 먹는 동물들을 보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날 이후 쌍둥이할매식당은 이전과는 다른 식당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뿐 아니라 숲 속 동물들도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쌍둥이할매는 자신들이 만든 맛있는 음식을 마을 사람들뿐 아니라 동물들과도 나누고 싶었던 것입니다. 숲 속 동물들이 밥값으로 내는 나무 열매와 과일 덕분에 쌍둥이할매식당의 차림표는 더욱 풍성해지고 찾는 이도 더 많아져 더욱더 맛있기로 소문난 식당이 되었습니다. 달달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맛있는 이야기 작가는 현실에는 있을 법하지 않은 공간을 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을 이용해 친숙한 공간으로 그려 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쌍둥이할매식당에 당장 가고 싶은 마음이 들고, 곰씨네 가족들이 먹었던 쌍둥이할매만의 특별한 수프를 맛 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음식만 파는 식당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며, 먹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식당. 형편대로 밥값을 내는 누구에게나 열린 식당. 바로 옆에서 곰이랑 다람쥐랑 너구리랑 함께 밥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은 식당. 귀여운 쌍둥이할매가 명랑한 목소리로 “어서 오세용~!” 하고 반겨 주는 식당. 이것이 바로 쌍둥이할매식당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그래서《쌍둥이할매식당》을 만나고 나면, 누구라도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 넉넉하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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