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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샘!
보물창고 / 팻 허친스 지음, 신형건 옮김 / 2009.10.30
9,500원 ⟶
8,550원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팻 허친스 지음, 신형건 옮김
영국 도서관협회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의 그림책. 샘이 할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의자가 단숨에 샘의 키를 훌쩍 키워 준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아이들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하는 작품이다. 샘은 생일을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 나이를 먹은 만큼 키도 한 뼘 더 자랐을 것으로 믿은 샘은 실제로 자기가 더 자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분주하게 집 안을 돌아다닌다. 스스로 등을 켜 보려고도 하고, 혼자 옷장에 걸린 옷을 꺼내 입어보려고도 하고, 수도꼭지에 물을 틀어 혼자 힘으로 이를 닦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하지만 모두 손에 닿지 않아 실패한다. 속상해하던 샘에게 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한다. 바로 샘의 키를 단숨에 훌쩍 크게 해 주는 ‘작은 의자’! 샘은 할아버지의 선물로 혼자 힘으로 등을 켜고, 혼자 힘으로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혼자 힘으로 이를 닦는다. 씽크대에서 배를 띄울 수도 있게 된다. ▶ 자꾸만 보고 싶게 하는 아주 완벽한 이야기꾼, 팻 허친즈 보고 또 보게 만드는 ‘팻 허친즈’의 새로운 작품이 보물창고에서 출간된다. ‘로지의 산책’,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자꾸자꾸 모양이 많아지네’, ‘자꾸자꾸 초인종이 울리네’ 등에서 이미 보여 주었던 팻 허친즈만의 매력이 또 한 번 독자들을 찾아간다. 팻 허친즈는 단순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이야기에 정교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특유의 일러스트로 재미와 지식, 지혜를 아주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 재주를 가진 작가다. 또 그는 19세기에 영국 그림책을 개척한 화가 케이트 그린어웨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국 도서관협회가 창설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해마다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화가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작가로, 한 번 본 그림책을 자꾸 자꾸 보게 만드는 아주 완벽한 이야기꾼이다. 과연 이번에 팻 허친즈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을 것인가! ▶ 쑥쑥 자라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 팻 허친즈는 아이들의 심리를 무척이나 잘 포착해 내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아이들이 하는 말, 하는 행동 등을 유심히 보았다가 이야기로 발전시켜 나간다”고 한다. 때문에 그의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그 생생함이 글과 그림에 잘 묻어난다. 이번에 그가 아이들에게 포착해 낸 것은 ‘키가 쑥쑥 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다. 이 책의 주인공인 샘은 생일을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 나이를 먹은 만큼 키도 한 뼘 더 자랐을 것으로 믿은 샘은 실제로 자기가 더 자랐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분주하게 집 안을 돌아다닌다. 스스로 등을 켜 보려고도 하고, 혼자 옷장에 걸린 옷을 꺼내 입어보려고도 하고, 수도꼭지에 물을 틀어 혼자 힘으로 이를 닦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하지만 모두 손에 닿지 않아 실패한다. 엄마,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배를 받았지만 이 역시도 싱크대에 손이 닿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게 된다. 속상해하던 샘에게 할아버지의 선물이 도착한다. 바로 샘의 키를 단숨에 훌쩍 크게 해 주는 ‘작은 의자’! 샘은 할아버지의 선물로 혼자 힘으로 등을 켜고, 혼자 힘으로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고, 혼자 힘으로 이를 닦는다. 씽크대에서 배를 띄울 수도 있게 된다. 빨리 몸과 키가 커져서 스스로 모든 걸 해 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 충분할 것이다. 또한 샘이 할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의자가 단숨에 샘의 키를 훌쩍 키워 준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주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아이들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아이와 어른 모두 이 그림책을 보며 성장의 기쁨과 설렘을 한껏 누리게 될 것이다.
손잡이 스티커 : 아기 동물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카시와라 아키오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강아지, 고양이, 곰, 토끼부터 바다와 초원 동물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동물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동물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동물의 이름과 특징, 생김새를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손잡이 스티커 : 영재놀이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 삼식이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카시와라 아키오, 삼식이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이다.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지도록 하였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을 것이다.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자.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색깔과 모양 인지부터 기본 대소 비교까지 아이 두뇌를 자극하는 핵심 IQ놀이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처음 색깔 모양을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다양한 색깔과 형태감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작은책방 그림책나라 20) 맨 아저씨의 아름다운 여행
작은책방 / 질 티보 글, 뤽 멜랑종 그림, 조진주 옮김 / 2004.09.10
8,000원 ⟶
7,200원
(10% off)
작은책방
창작동화
질 티보 글, 뤽 멜랑종 그림, 조진주 옮김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 아파하는 사람에게 진실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맨 아저씨처럼 말입니다. 사고로 아들을 잃은 맨 아저씨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들이 가지고 놀던 곰 인형과 의자 하나만 챙긴 채 여행을 떠납니다. 그 시각, 아주 먼 곳에서는 한 소년이 전쟁으로 가족을 모두 잃었겠지요. 이들은 언제, 어떻게 만나 무엇을 하게 될까요? 슬픔을 다독이는 듯한 차분한 그림이 마음에 위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맨 아저씨는 기차의 맨 끝 칸 지붕 위에 앉아 세상을 구경합니다. 때로는 곰 인형을 그네에 태우고 자장가를 흥얼거리고, 어떤 날은 텅 빈 서커스 무대 한가운데 서서 멍하니 주변을 돌아보기도 하지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넌 아저씨는 세상의 끝에서 한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 맨 아저씨처럼 혼자 남은 아이. 아이는 집터에서 헝겊 인형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맨 아저씨는 작은 나무 의자를 하나 찾아 고쳐 주었습니다. 어디에 가든 단지 미소를 나눌 시간만큼만 머물던 아저씨가 말이에요. 둘은 함께 앉아, 함께 하늘을 바라보고, 함께 새들의 노랫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알록달록 색칠놀이 만3세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5.07.20
6,500원 ⟶
5,850원
(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유아놀이책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는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연령별로 나누어 각 지능 발달 단계에 맞게 꾸몄다. 한글(국어), 수학, 생활, 미로, 만들기, 영어, 색칠, 창의력, 상상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영역을 놀이하듯 즐겁게 읽고 쓰고 꾸미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저절로 지능이 발달하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도록 하였다. 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사물이나 동물을 색칠하면서 주위 사물과 동물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색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꾸민 미술의 기초 및 상상·창의력 개발 활동책이다.미술의 기초, 상상·창의력이 쑤욱~ 는 어린이에게 친숙한 사물이나 동물을 색칠하면서 주위 사물과 동물에 익숙해질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색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꾸민 미술의 기초 및 상상·창의력 개발 활동책입니다. 알록달록 색칠놀이 3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색의 기본인 삼원색, 즉 빨강·노랑·파랑을 정확히 익히고 주황·초록·보라 등의 색과 회색·흰색·검정색도 익혀서 여러 가지 색을 구별할 수 있는 변별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세요. 2. 제시된 그림에 색을 칠해 완성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집중력과 주의력을 기르고, 성취감도 맛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3. 자유롭게 색칠하기, 없는 부분 완성하여 그리기, 무늬 꾸미기 등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도록 이끌어 주세요. 4. 혹시 색칠 활동을 지루해할 수도 있습니다. 흥미를 잃지 않도록 억지로 시키지 마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색칠 활동을 유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의욕을 갖게 해 주십시오. 5. 제시된 선을 벗어나 색칠하거나 꼼꼼하게 색칠하지 못하더라도 지적하지 마시고 꼭 칭찬해 주세요.‘ 6. 참 잘했어요’스티커를 붙여 주며 색칠 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칭찬은 어린이의 학습 의욕을 높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듬뿍 해 주세요. 출판사 서평 인간의 일생 중에서 지적 능력이 가장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에는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끊임없이 흥미와 호기심을 느낍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의 지적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는 이러한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연령별로 나누어 각 지능 발달 단계에 맞게 꾸몄습니다. 한글(국어), 수학, 생활, 미로, 만들기, 영어, 색칠, 창의력, 상상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영역을 놀이하듯 즐겁게 읽고 쓰고 꾸미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저절로 지능이 발달하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도록 하였습니다. 본 을 통해 빨강 노랑 파랑 등 기본 색깔을 정확히 알고, 비슷한 색깔을 구별하는 변별력을 길러 주세요. 또한 신 나게 색칠하며 운필력을 기르고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키워 주세요.
명화로 만나는 재미난 동물 친구들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 2010.09.15
9,000
시공주니어
유아학습책
호박별 글, 문지후 그림, 이주헌 감수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 시리즈 2권. 아이들이 명화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게 구성한 재미있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이다. 권마다 주제별로 명화들을 세심하게 가려 뽑고,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았다. 2권에서는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풀어 놓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본다. 아이들은 섬세하게, 혹은 단순하게 그려진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미술에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이 짧은 글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명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화를 누가 그렸는지, 왜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등에 대해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그림책을 읽듯 글이 안내하는 대로 그림에 시선을 주고 그림 속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한두 가지 감상 포인트로 접근하여, 처음 명화를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하였다.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명화의 상황을 따라 하기도 하고 확장하여 보여 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명화를 머리로 이해하는 명화 그림책은 이제 그만! 간결한 글과 함께 풍성한 그림을 감상하다 보면 명화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요. 풍부한 감성이 자라나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을 통해 명화의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아이들이 명화 안에서 신 나게 뛰놀게 해 주세요! [기획 의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명화를 만난다. 고흐의 '해바라기'나 다빈치의 '모나리자', 김홍도의 '씨름'과 같은 작품은 너무나 유명해서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선뜻 명화를 볼 줄 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명화는 우리와 가깝고도 먼 사이이다. 명화 감상은 점차 아이들에게 중요한 정서 교육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여 감성을 풍부하게 가꿔 주고, 예술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미술은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영역을 넘어 점점 미술 감상 영역을 강조하는 한편, 미술 작품의 가치를 판단하고 존중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명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까? 먼저 자연스레 명화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아이들이 명화를 자꾸 들여다보고 싶게 구성한 재미있는 명화 감상 길잡이 책이다. 권마다 주제별로 명화들을 세심하게 가려 뽑고, 아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았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다니며 정신없이 훑어보는 미술관 투어가 아닌, 자상한 도슨트(docent)가 곁에서 이끌어 주듯 명화를 곱씹어 보고 음미할 수 있는 구성이다. 명화를 보는 안목은 오랜 감상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러한 명화 감상의 세계에 첫발을 들이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뛰놀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시간이 흐른 뒤에도 깊은 정서적 친밀감이 바탕이 된 진정한 명화 감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시리즈 특징]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명화 감상 안내서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은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는 만 4세 이상의 아이들이 짧은 글을 따라 읽으며 자연스레 명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화를 누가 그렸는지, 왜 그렸는지, 어떻게 그렸는지 등에 대해 학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 그림책을 읽듯 글이 안내하는 대로 그림에 시선을 주고 그림 속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한두 가지 감상 포인트로 접근하여, 처음 명화를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가미하였다.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명화의 상황을 따라 하기도 하고 확장하여 보여 주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8가지 테마 넓고 방대한 미술의 세계를 가족, 동물, 감정, 음식, 놀이문화, 풍경, 우리 옛 그림, 신기한 그림 등 8가지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작가별, 화풍별이 아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들로 명화를 나누고, 그 명화를 찬찬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레 명화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마다 다양한 화풍과 화가의 그림을 담았다. 아이들은 명화 속 친숙하고 정다운 사람들의 얼굴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레 인물화의 특징을 알게 되고, 먹음직스럽게 그려진 과일을 보면서 정물화의 개념을 이해하고, 반짝이는 물결이 드러난 풍경화를 보면서 인상파를 기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어에 갇힌 개념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는 미술 감상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림 감상을 돕는 확장된 이야기 명화 속에는 명화가 탄생된 당대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그 시대 상황이나 역사적 의미를 알면 명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마련이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에서는 본문 글에 덧붙여 그림에 얽힌 다양한 배경과 유명한 화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담았다. 너무 많은 정보를 담다 보면 자칫 그림 감상을 방해할 수 있기에, 때로는 친절한 해설가가 들려주듯, 때로는 엄마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적절한 질문을 하듯, 때로는 함께 책을 읽는 친구가 이야기를 건네듯 팁으로 담아냈다. 미술 전문가 이주헌의 가이드 본문 구석구석에 담긴 명화들을 감상하고 나면, 그 뒤에 또 다른 읽을거리 ‘더 알아보아요’가 눈에 띈다. 서양화를 전공한 뒤 신문사의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 관장 등을 거쳐 수많은 명화 책을 집필한 이주헌 선생이 명화에 첫발을 디디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명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처음 본 그림들이 낯설고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왔다면, 이주헌 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되짚어 보는 그림들은 친숙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약 350점의 풍부한 그림 미술의 영역은 넓고 방대하다. 수십 권에 담아 소개해도 모자를 만큼 훌륭한 그림들이 세계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산재한다. 《네버랜드 첫 명화 그림책》에는 독자들이 풍부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모두 약 350점의 명화를 실었다. 각 권에 약 40~50점이 실린 셈인데, 이 그림들이 주제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독자들은 그림 속 이야기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중심이 되는 그림은 시원시원하게 담겨 있어, 명화 감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은 바로 동굴에 그려진 동물 그림이다. 그만큼 오랜 세월 사람들의 곁에서 함께해 온 동물들은 많은 화가들에 의해 그려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화가들이 캔버스 위에 풀어 놓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본다. 발라의 '줄에 묶인 개의 역동성'은 발발거리며 달리는 개의 움직임이 인상적이고, 이중섭의 '노을 앞에서 울부짖는 소'는 굵고 세찬 붓질이 소의 특징을 잘 드러내며, 들라크루아의 '어미 호랑이와 노는 새끼 호랑이'의 호랑이는 화려한 털가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섬세하게, 혹은 단순하게 그려진 여러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레 미술에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반짝반짝
비룡소 / 이윤우 글.그림 / 2012.03.15
12,000원 ⟶
10,8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이윤우 글.그림
2011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별과 이슬, 물고기, 잠자리뿐 아니라 가로등과 빈 병, 서로의 눈 속에서 빛나는 아이와 엄마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대상들을 시적인 언어와 판화 기법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존재들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이 있고, 반짝이는 순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아름다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짧고 간결한 텍스트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장면마다 느껴지는 감정과 그 안에 담긴 소리, 감촉, 냄새 등을 찾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2011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을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여행”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그림책『온 세상이 반짝반짝』. 이 그림책은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별과 이슬, 물고기, 잠자리뿐 아니라 가로등과 빈 병, 서로의 눈 속에서 빛나는 아이와 엄마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반짝이는 대상들을 시적인 언어와 판화 기법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너무 사소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그림책에 담고 싶다는 작가는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존재들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이윤우 작가는 첫 번째 그림책『온 세상이 반짝반짝』으로 2011년 제8회 한국안데르센상 미술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국안데르센상은 1981년 이래 유아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 사단법인 아이코리아가 수여하는 상으로 어린이 문화예술콘텐츠 개발과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있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이 있고, 반짝이는 순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아름다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 난 반짝이는 게 좋아! “까만 밤 고개 들면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작은 별, 이른 새벽 하나둘 반갑게 인사하는 반짝반짝 부지런한 불빛, 또르르 굴러 코끝에 맺히는 반짝반짝 차가운 이슬, 여기저기 춤추는 반짝반짝 신나는 물결, 힘차게 뛰어올랐다 금세 사라지는 반짝반짝 물고기들…….” 반복과 운율이 있는 시적인 글을 읽으며 아기 고양이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반짝이는 이들이 말을 건다. 가로등은 줄지어 서서 조심히 가라 응원하고, 은빛 물고기들은 반짝이는 몸을 자랑하며 물 위로 뛰어오르고, 물비늘을 일으키며 춤추는 물결은 반갑게 인사하며 흘러간다. 재빠른 잠자리들은 반짝이는 날갯짓을 하며 나 잡아 봐라, 장난 치면서 친구가 되어 준다. 하지만 때로는 반짝이는 헤드라이트들이 너무 많아 어지러울 때도 있고, 쓰레기통에서 빛나는 유리병들은 더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찰칵’ 하는 순간 사라져 버리는 카메라 불빛은 아쉽고, 너무 밝게 반짝이는 태양빛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래도 반짝이는 게 좋다. 물과 함께 뛰노는 반짝이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서로의 눈 속에서 반짝이는 엄마와 아이들, 반짝이는 것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다. 짧고 간결한 텍스트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장면마다 느껴지는 감정과 그 안에 담긴 소리, 감촉, 냄새 등을 찾으며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 질감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판화 판화 기법과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어우러진 색다른 그림은 질감이 살아 있고, 깊은 울림이 있다. 두세 가지 정도의 주조 색만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단순화된 선과 기하학적인 무늬들, 방울방울 반짝임을 표현한 그림들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짝반짝 빛나는 대상들은 은별 색으로 특별히 더 강조하여 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책 속 주인공 고양이의 시선으로 한 장면 한 장면 따라가 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다양한 시선과 따듯한 마음에 더욱 공감하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23 숫자 배움책
예림당 / 책마중 지음, 윤성희 그림 /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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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학습책
책마중 지음, 윤성희 그림
단순히 숫자를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숫자 퍼즐북이다. 기린, 오리, 물고기 등 동물의 생김새와 각 숫자의 이미지를 연관 지어 숫자 인식을 쉽게 해 주고, 동물 아파트 층수 세기, 동물 기차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형성시켜 준다. 숫자를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숫자를 모르는 아이도 장난감처럼 숫자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것이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주고, 어린 아기들도 안심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EVA 숫자 퍼즐로 기초적인 수 개념을 형성시킬 수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입체 퍼즐 놀이로 배우는 숫자 첫걸음 1, 2, 3, 4…… 아기가 말로 수를 셀 줄 알게 되면, 수와 물체를 정확히 일대일 대응시켜 수세기 학습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123 숫자 배움책]은 단순히 숫자를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 퍼즐을 쏙쏙 빼고, 끼우며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숫자 퍼즐북입니다. 기린, 오리, 물고기 등 동물의 생김새와 각 숫자의 이미지를 연관 지어 숫자 인식을 쉽게 해 주고, 동물 아파트 층수 세기, 동물 기차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형성시켜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숫자를 꽂으며 창의적으로 입체 퍼즐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숫자를 모르는 아이도 장난감처럼 숫자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의성어 의태어가 적절히 들어간 짧은 글은 아기의 언어 발달도 자극해 줍니다. 어린 아기들도 안심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EVA 숫자 퍼즐로 기초적인 수 개념을 형성시켜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물의 생김새와 숫자를 연관 지어 배워요. 1부터 10까지 동물의 생김새와 숫자 모양을 연관 지어 보다 쉽게 숫자 인식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린의 길쭉길쭉한 목은 1, 물고기의 살랑살랑 꼬리는 3, 코끼리의 돌돌돌 코는 6 등 숫자를 시각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기억시켜 줍니다. 2. 퍼즐을 ‘끼웠다, 뺐다’ 하는 동작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길러요. 퍼즐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끼워 맞추는 활동은 호기심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1부터 10까지 똑같은 모양을 찾아 맞추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요. 3. 입체 퍼즐을 쏙쏙 꽂으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요. 숫자를 세워 꽂을 수 있는 퍼즐북으로 시각적인 자극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숫자 퍼즐을 꽂아 알록달록 꽃밭, 칙칙폭폭 동물 기차, 와글와글 동물 아파트 등을 꾸미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4. 그림 속 흉내 내는 말을 반복해 읽으며 언어 능력도 키워요.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노래하듯 의성어와 의태어를 들려주면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지요. 예쁜 그림을 보며 길쭉길쭉, 재잘재잘, 포동포동 등 동물의 형태와 울음 소리를 흉내 내며 표현력을 길러 보세요. 5. 돌 전 아기도 안전한 무독성 EVA 소재예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돌 전 아기도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랑말랑 가벼운 EVA 소재라 아기가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려도 다칠 위험이 없어요.
백조왕자
지경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백승자 옮김, 배성연 그림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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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백승자 옮김, 배성연 그림
행복하게 살고 있던 엘리자와 열한 명의 왕자들은 새왕비가 나타나자 궁궐에서 쫓겨난다. 성 밖로 쫓겨난 엘리자는 오빠들을 다시 만나게 되지만 오빠들은 새왕비의 마법으로 백조로 변해 있었다.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고통을 참으며 쐐기풀로 옷을 짜는 엘리자. 엘리자는 열한 벌의 옷을 완성하여 오빠들을 구할 수 있을까? 엘리자가 오빠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시련과 고난을 견뎌 내는 모습이 감동적이며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다.
깊은 밤 부엌에서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글.그림, 강무홍 옮김 / 199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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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모리스 샌닥 글.그림, 강무홍 옮김
1971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라든가, 주인공의 이름을 미키로 한 점, 유머와 재치 넘치는 대사,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샌닥이 어릴 때부터 모사하길 즐기던 미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샌닥의 3부작 중에서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테마로 한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해서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한밤중에 잠이 깬 꼬마가 그 소리를 따라 부엌까지 가 보았더니 요리사 모자를 쓴 뚱보 요리사들이 있어서 함께 노래하며 빵을 만들다가 다시 돌아와서 잠자리에 든다. 경쾌한 문장,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부엌, 벌거숭이 꼬마가 한껏 즐거운 상상을 돋운다.요리와 상상력을 연결해 풍성한 재미를 담은 칼데콧 아너 상 수상(1971)의 명작 ▶ 작품에 대하여 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한 점이라든가, 주인공의 이름을 미키로 한 점, 유머와 재치 넘치는 대사,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샌닥이 어릴 때부터 모사하길 즐기던 미키의 영향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샌닥의 3부작 중에서 가장 어린 시절의 경험을 테마로 한 그림책으로서, 상상을 통해서 어린이의 욕망을 해소할 통로를 마련해 주는 기묘한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그림책의 주조색은, 샌닥이 그토록 좋아했던 미키 류의 현란한 애니메이션 그림책과는 달리 빛바랜 사진처럼, 흐릿한 기억처럼 옅은 갈색과 녹색 톤으로 차분하게 처리되어 있다. 첫 페이지를 열면 작고 어두컴컴한 화면에 아직 잠들지 않은 한 아이가 침대에 웅크리고 있다. 어두운 색조의 침실 그림이 걷히면 커다랗고 환한 부엌이 나온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어뜨리는 샌닥 특유의 기법이다. 이 작품도, 금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에서처럼, 좁고 답답한 현실 세계는 작고 여백이 많은 화면에 담겨 있고, 판타지의 세계는 페이지 전체를 차지할 만큼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다. 이 그림책의 시간적 배경은 어린이를 무의식의 세계인 꿈의 세계로 데려가는 밤이다. 밤은 곧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는 시간인 동시에, 어른들의 간섭에서 해방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반면에 착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 강제로 등 떠밀려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시간이며, 어른들은 닫힌 문 안에서 그들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또는 졸음에 겨워 잠든 밤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보고 어린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아침에 깨어나 눈비비고 보니 양파에 예쁜 새싹이 돋아 있고, 깜깜하던 창문에는 빛줄기가 환하게 비쳐들고, 풀잎사귀에는 동글동글한 이슬이 맺혀 있다. 하루쯤은 밤에 잠들지 않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봐두고 싶은 호기심이 인다. 그러나 밤이 되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엄마는 어서 자라고 불을 끄고 나간다. 미키라는 아이가 한밤중에 잠들지 않고 보고 온 세계는 어떤가? 무엇이 미키로 하여금 오븐 속에서 구워지기 직전에 탈출하는 무시무시한 모험을 하고도 만족한 웃음을 띠고 잠자리에 들게 할까?
얼굴 만들기 스티커북 : 세계 어린이
한빛에듀 / 홍승연 (그림)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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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놀이책
홍승연 (그림)
나라 고유의 특징을 담은 그림과 눈, 코, 입 스티커로 세계 문화를 알려주고 창의력을 높여주는 ‘스티커북’이다. 귀엽고 개성 가득한 눈, 코, 입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본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세계 국기를 비롯해 전통 의상, 건축물, 음식, 동물 등 각 나라의 상징물을 담아 스티커 놀이와 더불어 세계의 여러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 건네는 말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특징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계화 시대를 미리 경험하게 해줄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와 ‘국기’가 한 권에! 전 세계 30개국 친구들의 얼굴을 만들어요! # 세계 친구들의 눈, 코, 입을 마음껏 붙이며 창의력을 키워요! 피부색, 머리 모양, 옷, 모자 등이 제각기 다른 세계 어린이의 모습을 페이지마다 한 명씩 크게 담았습니다. 비워 둔 얼굴에 눈, 코, 입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고 놀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다양한 세계 문화를 만나게 해주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30개국 친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전통 의상, 건축물, 음식, 동물 그림으로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해요! 올림픽 때면 더 눈에 들어오는 세계 여러 나라! 우리 아이는 세계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는지,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을까요? 나라마다 무엇이 다르고, 어떤 색다른 것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보여 주세요. 세계의 ‘다름’을 이해하는 바탕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티커 활동을 통해 모습이 달라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 친구가 말하듯 건네는 글과 대화하며, 세계 30개국 친구를 만들어요! 세계 30개국 친구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만든 친구 얼굴을 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이유로 이와 같은 얼굴을 만들었는지, 아이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반대로 책에 실린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나라의 친구와 대화를 나눠 보세요. 책에 실린 글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답니다.
(유아 수학 총정리 5단계) 모자이크 수학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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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수학동화
베틀북 편집부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 \'모자이크 수학\' 단계별 시리즈는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유아의 논리성을 키워주는 시리즈입니다. 5단계인 이 책은 가진 것의 절반을 주거나 똑같이 나눈다는 개념을 통해 뺄셈과 나눗셈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자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물건을 재 보며 표준 단위의 필요성과 그 쓰임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모자이크 수학은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1. 수학적 언어를 수학 기로호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추상적인 개념을 먼저 알기 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이를 다시 언어로 표현해 보게 합니다. 그런 다음 알맞은 수식을 찾아 보게 함으로써 유아가 자연스럽게 언어와 수학적 상징을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2. 이제까지 배운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알려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처음부터 새롭게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즉 \'5-1=□\'에서\'4\'라는 답보 다는 \'어떤 수에서 1을 빼면 원래 수보다 하나 적은 수가 된다\' 는 뺄셈의 개념 자체를 알려 줍니다. 또한 2에 둘을 더하 면 4가 된다는 내용을 \'2+2=□\'.\'2+□=4\',\'4-2=□\' 처럼 여러 가지 수식으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수식이 결국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써, 아무리 숫자가 커지고 수식이 복잡해져도 쉽게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3.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을 느끼고 이해하게 합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1-1단계의 수학 그림 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1부터 10까지의 수를 습득하게 하며, 1-2~6단계에서는 \'촛대를 이용한 수 세기\'나 \'책상 다리 세어 보기\'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수학과 실생활을 접목시킬 수 있게 합니다. 4. 친근하고 특색있는 캐릭터를 통해 수학을 즐거운 학문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1-1단계인 수학 그림 동화의 주인공들이 6단계까지 등장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 줍니다.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는 회화적인 삽화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아이들이 수학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칙칙폭폭 기차
대교출판 / 캐럴린 백하우스 그림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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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창작동화
캐럴린 백하우스 그림
물놀이나 목욕을 할 때 가지고 노는 삑삑 소리가 나는 목욕책. 스펀지를 넣어 폭신하고 가벼우며,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와 밝고 간결한 그림으로 유아의 눈높이를 맞추었다. 부드러운 곡선 마감으로 유아가 가지고 놀다 손을 베이거나 다칠 위험이 없도록 제작되었으며, CE인증 마크를 획득하여 유아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1. 쌩쌩 비행기 2. 칙칙폭폭 기차 3. 부릉부릉 자동차 4. 두두두두 헬리콥터 - 삑삑 소리가 나는 목욕책입니다. - 스펀지를 넣어 폭신하고 가볍습니다. - 물놀이나 목욕을 할 때 가지고 노는 책입니다. -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와 밝고 간결한 그림으로 유아의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 유아들이 좋아하는 탈것 중에서 헬리콥터, 기차, 자동차, 비행기를 소재로 기존 국내 목욕책과 차별화하였습니다. - 헬리콥터, 기차, 자동차, 비행기의 특징을 알려 줍니다. - 밝고 화사한 원색을 사용하여 유아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 부드러운 곡선 마감으로 유아가 가지고 놀다 손을 베이거나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 - CE 인증 마크를 획득하여 유아가 물고 빨아도 안전합니다.
나비가 찾아왔어
파랑새 /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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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창작동화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주인공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욕구를 마음속으로 간직만 하는 어른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순수한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연을 내 손에 가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자연과 친구 되기'에 있다. 분이 할머니가 새로 만들어 주신 요에 가만히 누워 쉬고 있을 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인다.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 때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은 한창 사회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와 나비가 처음 만나 서로 관찰하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어느 날, 나비가 나를 찾아왔어. 순수한 아이와 때 묻지 않은 자연과의 따뜻한 교감 이야기 "나비야, 돌아와! 이리 와서 나한테도 앉아 봐!" 온갖 종류의 꽃과 나무들이 달콤하고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동남아시아의 작은 마을. 새 요를 만들고 있는 할머니 곁에서 놀고 있는 '분'에게 나비 한 마리가 찾아왔어요. 빨간 날개를 팔랑거리며 돼지 머리에도 '살짝' 소코에도 '사뿐' 앉았는데, 분에게는 앉지를 않아요. 바나나 꽃, 프랑지파니 꽃, 난초 꽃. 분은 나비가 앉은 곳으로 살금살금 다가 보지만 나비는 분의 마음도 모르고 팔랑 팔랑 날아가요. 분은 점점 약이 오르는데……. 나비랑 분이랑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자연과 친구가 되는 비밀은?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꽃을 찾아 날아다니며 꿀을 빨기 위해 꽃잎에 내려앉는 나비의 생태에 익숙해지기 전, 자기에게 날아온 나비를 보고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 친구 집 앞에 찾아가 "친구야, 놀자!" 하고 큰 소리로 외치는 아이들처럼 나비도 친구가 되고 싶어 찾아온 것은 아닐까? 『나비가 찾아왔어』의 주인공 '분'도 마당을 맴돌며 '자기를 부르는' 빨간 나비를 보고 반가워 소리친다. "이리 와서 나한테도 앉아 봐!"(본문 17쪽) 분은 까치발로 나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기도 하고, 상자 속에 꼭꼭 숨어도 보고, 나비가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변장까지 해 보지만 끝내 나비를 잡지 못한다. 나비에게 다가가기 위해 안달하는 분의 모습은 새로운 사물과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들 내면의 건강한 욕구를 잘 보여준다. 욕구를 마음속으로 간직만 하는 어른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달리 순수한 아이들은 원하는 대상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자연을 내 손에 가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자연과 친구 되기'에 있다. 나비를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분이 할머니가 새로 만들어 주신 요에 가만히 누워 쉬고 있을 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인다. 나비가 분을 다시 만나려고 찾아온 것! 나비를 잡기 위해 조바심 냈던 분은 살며시 눈을 감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야지!'(본문 32쪽) 분은 자연과 친구가 되는 비밀에 눈뜨게 된다.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 때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은 한창 사회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아이와 나비가 처음 만나 서로 관찰하고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누군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는 것만큼 제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나비와 친구가 된 아이는 할머니와 밤하늘을 나는 반딧불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우리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봐요."(본문 37쪽)"우아, 폭신폭신해!"분은 팔다리를 쭉 펴고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바로 그때, 무언가가 분의 볼을 살살 간질였어요.빨간 나비였죠.나비가 다시 찾아온 거에요. 분을 만나려고요!팔랑팔랑. 귓가에 보드라운 날갯짓이 느껴져요.분은 다시 눈을 감고 생각했어요.'이번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야지!'- 본문 중에서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돼지
토마토하우스 / 카르스텐 타이흐 그림, 가브릴레 키퍼 글, 조국현 옮김 /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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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카르스텐 타이흐 그림, 가브릴레 키퍼 글, 조국현 옮김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돼지 주시 루스는 냄새를 따라 마이어 씨 농장에 오게 된다. 주시는 그곳이 요술농장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마이어 부인이 주시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도 만들어 주고, 이야기도 들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주시의 착각이었다. 진짜 요술쟁이는 따로 있었다.
바닷가는 다시 숨을 쉴거야
초록개구리 / 데이비드 벨아미 지음, 질 도우 그림, 이일형 옮김, 김익수 감수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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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데이비드 벨아미 지음, 질 도우 그림, 이일형 옮김, 김익수 감수
폭풍 때문에 유조선이 부서져 석유가 흘러든 바다가 재앙을 극복하고 다시 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그림책. 바닷가의 생태를 아주 작은 것부터 섬세하게 다뤄나가면서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책 속의 기름 유출 사고는 마치 태안 앞바다의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바다의 자생력과 사람들의 노력으로 바다가 천천히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를 어린이들에게 잘 설명해 줄 수 있고, 또 사고가 수습되기까지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다시 한번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준다. 사람의 실수를 줄이는 노력과 함께 앞으로 오염된 바다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한다.석유가 바닷물 속에 흘러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물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이 떠밀려 와 만들어진 웅덩이 속 작은 생물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눈으로 들여다봅니다. 그런데 간밤에 부러닥친 폭풍으로 유조선이 부서져 석유가 흘러들었네요. 바닷가는 순식간에 시커먼 기름으로 뒤덮였어요. 바닷가 살던 수많은 생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환경이 바뀌어도 잘 견뎌내는 바닷가 생물이지만 사람들이 버리는 오염 물질 앞에서는 살아갈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하수, 공장 폐수, 농약, 그리고 온갖 쓰레기가 모여들어 점점 병이 들어요. 더욱 끔찍한 것은 사람들의 실수로 유조선에서 석유가 쏟아져 나와 바다를 뒤덮는 일입니다. 바다는 엄청난 몸살을 앓지만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조금씩 맑아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다는 많은 생물들을 다시 불러들이지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숲과 강의 여러 생물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의 첫 권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와 둘째 권 ‘강은 다시 맑아질 거야’는 숲과 강에 사는 동물과 식물이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또 사람들과는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 보여 줍니다. 이야기가 있는 생태 그림책 이 두 권의 책은 숲과 강의 생물을 일일이 나열하기보다는 정보를 알맞게 절제하여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자연의 모습을 마치 동화를 읽듯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쪽에 걸쳐 우리가 숲이나 강에서 미처 보지 못한 수많은 생물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차분히 그리고 천천히 보여 줍니다. 이런 점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자연의 소중함과 드러나 있지 않은 책의 메시지를 깨닫게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섬세한 그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연거푸 펼쳐지는 섬세하면서도 선명한 그림은 숨은 그림을 찾듯이 생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생물 하나하나를 생동감 넘치게 그리면서도 배경이 되는 숲이나 강기슭 등의 흥미로운 요소를 빠트리지 않고 그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갖가지 생물과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생물의 생태가 무척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보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개발 이 두 권의 책은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사람들에 의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거듭해 올 수밖에 없었던 자연을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할 것이 아니라, 숲과 강의 생태를 잘 알고 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용히 역설합니다. 개발을 피할 수 없다면 자연과 생물에 상처를 덜 입히는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연과 수많은 생물이 입은 상처는 우리 사람들의 삶의 영역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치니까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동안 읽힌 교재 이 두 권의 책은 영국의 과학 교육 과정 1, 2단계와 영어 읽기 과정 1, 2단계의 교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 스코틀랜드의 환경 연구 교육 과정의 B와 C 단계 지침서, 영어 읽기 과정 B와 C 단계의 교재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세트 (전5권)
아르고나인 / 편집부 펴냄 / 2013.05.25
27,500원 ⟶
24,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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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유아학습책
편집부 펴냄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동물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얼굴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아기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바다 처음 만나는 세상 우리 아기 초점책 바깥세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그림과 선명한 색감!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품질까지! 생후 12개월 이전의 아기들은 안구운동이 미숙해서 사물을 또렷하게 보지 못해요. 아르고나인의 는 아기들이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그림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초점 맞추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고양이, 오리, 거북이, 자동차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여러 대상을 눈으로 보면서 상상력, 인지력을 키우는 한편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 아기들의 눈길을 끄는 그림체와 선명한 색상은 집중력을 기르기에도 좋답니다. 유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명품 초점책! 로 우리 아기 첫 두뇌계발을 특별하게 시작하세요. 은 고양이, 오리, 닭, 물고기, 소 등 사랑스러운 동물이 가득한 초점책이에요. 다양한 동물 그림과 아기자기한 패턴이 들어가 있어 아기들이 더욱 재미있어 한답니다. 에서는 멋진 자동차와 기차, 예쁜 꽃과 아름드리 나무 등 다양한 사물과 동식물을, 에서는 행복해하는 아기의 모습, 졸린 아기의 모습 등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런가 하면 에서는 눈, 코, 입 등 얼굴의 각 부분과 안경과 같은 소품까지 얼굴의 구성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바닷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서는 동그란 머리가 귀여운 문어, 힘차게 물을 뿜는 고래, 큼직한 집게가 달린등 신기한 바닷속 동물들이 등장한답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처음 만나는 책! 아르고나인의 고품질 초점책을 선물해보세요. 흰색과 검은색의 선명한 대비를 통해 아기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인지력을 키워주는 한편 다양한 패턴과 캐릭터가 등장해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기들이 가지고 놀다가 다칠 걱정이 없어요. 유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영국의 어스본 출판사의 세련된 초점책을 만나보세요!
하찮은 네 개의 작은 귀퉁이
큰나 / 제롬 뤼예 글, 김화영 옮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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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제롬 뤼예 글, 김화영 옮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화영 교수가 유려한 번역으로 유럽의 우수한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서정적이며 철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엄선했다. 한편 번역자가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직접 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꼬마 네모는 꼬마 동그라미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이제 친구들은 모두 집으로 들어갔다. 꼬마 네모도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 집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하지만 꼬마 네모는 문이 동그랗게 생겨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꼬마 네모는 몸을 뒤틀어도 보고 이리저리 노력을 해 보았지만 모두 헛수고일 뿐. 그러다가 친구들은 깨닫는다. 꼬마 네모를 바꾸는 대신 동그란 문의 하찮은 네 개의 귀퉁이를 잘라내면 네모가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어려서 만나는 명문장 그림동화 시리즈 어려서부터 만나야 하는 명문장은 풍부한 감성과 우수한 표현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인 김화영 선생님이 우리말의 맛을 살린 보석 같은 번역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그림동화 시리즈입니다. 더불어 깊은 여운이 남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서정적인, 철학적인 동화의 참맛을 알려줍니다. ■ 또 하나의 감동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김화영 선생님이 그림책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손수 쓰신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그림책을 좀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폭을 넓혀줍니다.
멀리멀리 퍼지는 웃음
키즈엠 / 카렌 코프먼 올로프 글, 루치아노 로자노 그림, 이정은 옮김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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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카렌 코프먼 올로프 글, 루치아노 로자노 그림, 이정은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웃음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아기의 방긋 웃는 웃음으로 시작된 웃음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그리고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게 된다. 웃음의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지고, 힘들고 쓸쓸했던 마음이 치유되는 것이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림책 속 등장인물처럼 만약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부정적인 기운이 사라질 것이고, 기분이 좋았다면 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웃음은 멀리멀리 퍼져요 아기가 엄마를 보고 웃었어요. 엄마는 아기가 웃는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었지요. 엄마는 그 미소를 꽃과 함께 글래스 선생님에게 전했어요. 글래스 선생님은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글래스 선생님은 시험에서 100점을 받은 세바스찬을 향해 환하게 웃었어요. 글래스 선생님의 웃음에 세바스찬도 기분이 좋아졌지요. 세바스찬은 자신의 축구팀에 그 웃음을 전했어요. 세바스찬 덕분에 아이들은 행복해졌어요. 축구팀의 코치 선생님은 팀이 지고 있자 우울해졌어요. 그 모습을 본 로베르토가 수박 한 조각을 가지고 코치 선생님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수박을 건네며 환하게 웃었지요. 로베르토의 미소 덕분에 코치 선생님의 우울했던 기분이 행복하게 바뀌었어요. 이 모든 것이 놀라운 웃음의 효과이지요. 코치 선생님의 웃음은 누구에게 전달될까요? 그리고 그 웃음은 어디까지 퍼지게 될까요? <멀리멀리 퍼지는 웃음>은 웃음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주고 있어요. 아기의 방긋 웃는 웃음으로 시작된 웃음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되지요. 그리고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게 됩니다. 웃음의 효과는 정말 대단합니다.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지고, 힘들고 쓸쓸했던 마음이 치유되는 것이지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게 소리 내어 웃으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몸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면역력이 강화된다고도 하지요.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이는 웃음의 정신적 작용을 강조한 것이에요. 이만큼 웃음이라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멀리멀리 퍼지는 웃음>의 이야기도 그 효과를 그려내고 있지요. 그림책 속 등장인물처럼 환하게 웃어 보세요. 만약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부정적인 기운이 사라질 것이고, 기분이 좋았다면 더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웃음의 힘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기가 엄마를 보고 웃어요. 엄마는 아기를 따라 미소를 지었지요. 엄마는 글래스 선생님에게 꽃다발과 함께 미소를 전했어요. 글래스 선생님은 100점을 받은 세바스찬을 향해 활짝 웃었어요. 세바스찬은 그 웃음을 축구팀에 전했지요. 축구팀 코치 선생님은 경기에서 지고 있자 우울해졌어요. 그때 로베르토가 다가와 코치 선생님을 웃게 했어요.
마법사의 제자
비룡소 / 바버라 헤이젠 글, 토미 웅거러 그림, 이현정 옮김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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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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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바버라 헤이젠 글, 토미 웅거러 그림, 이현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23권. 마법사의 꾀 많은 제자가 벌이는 우왕좌왕 마법 소동을 코믹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18세기 말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동명의 시를 발표한 이래로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어 온 고전으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며 현대 그림책의 거장인 토미 웅거러가 특유의 해학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독특하게 재해석했다. 밝고 명랑한 청년 훔볼트는 위대한 마법사의 제자로, 날마다 즐겁게 마법을 배우며 지내고 있다. 하지만 워낙 노는 걸 좋아하는 성품인지라, 틈만 나면 마법사 몰래 게으름을 피우기 일쑤다. 특히 마법사의 성 지하에 있는 마법의 욕조에 물을 채워야 할 때엔 특히 더 질색을 하며 꾀를 부리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때다 싶은 훔볼트는 몰래 마법을 써 본다. 빗자루로 하여금 주인의 일을 대신하게 만드는 마법이다. 다행히 주문이 통하여 빗자루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한껏 들뜬 훔볼트는 마음 놓고 놀기 시작하는데….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마법사의 엉터리 제자와 춤추는 빗자루의 마법 소동! 마법사의 꾀 많은 제자가 벌이는 우왕좌왕 마법 소동을 코믹하게 담아낸 그림책 『마법사의 제자』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법사의 제자』는 18세기 말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동명의 시를 발표한 이래로 음악,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어 온 고전으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며 현대 그림책의 거장인 토미 웅거러는 특유의 해학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독특하게 재해석했다. 80여 권이 넘는 다양한 어린이책에 글을 썼을 정도로 경력이 풍부한 작가인 바버라 헤이젠은 간결하면서도 운율 있는 글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도서 말미에는 괴테의 시 원문이 실려 있어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 “샤르르르르움 타! 파르르르르움 타! 늙은 빗자루야, 구석에서 나와 내 일을 대신 하여라!” 밝고 명랑한 청년 훔볼트는 위대한 마법사의 제자로, 날마다 즐겁게 마법을 배우며 지내고 있다. 하지만 워낙 노는 걸 좋아하는 성품인지라, 틈만 나면 마법사 몰래 게으름을 피우기 일쑤다. 특히 마법사의 성 지하에 있는 마법의 욕조에 물을 채워야 할 때엔 특히 더 질색을 하며 꾀를 부리곤 한다. 욕조까지 물을 길어 오려면 무거운 물 양동이를 들고 강에서 지하실까지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을 수없이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때다 싶은 훔볼트는 몰래 마법을 써 본다. 빗자루로 하여금 주인의 일을 대신하게 만드는 마법이다. 다행히 주문이 통하여 빗자루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한껏 들뜬 훔볼트는 마음 놓고 놀기 시작하는데……. 이게 웬걸! 지나치게 부지런한 빗자루는 욕조에 물을 다 채운 후에도 물 길어 오기를 멈추지 않는다. 결국 지하실은 물에 잠기게 되고, 빠져나가지 못한 훔볼트는 목숨마저 위태로워지고 만다. 바로 그때, 외출했던 마법사가 성으로 돌아온다. 마법사 덕에 모든 것은 무사히 제자리로 돌아가고 훔볼트도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잔뜩 화가 난 마법사는 훔볼트에게 따끔한 벌을 주기로 한다. 음악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접해 보았을 법한 이 이야기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1797년에 발표한 시 「마법사의 제자」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고전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이야기이다. 1897년엔 프랑스의 작곡가 폴 뒤카에 의해 교향시로 다시 태어나고, 1940년엔 미국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자 월트 디즈니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근 200년 동안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며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현대 그림책의 거장이라 불리는 토미 웅거러 역시 이 이야기에 매료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색을 덧입힌 웅거러 식 『마법사의 제자』를 탄생시켰다. 특히 마법사가 돌아와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원작과는 달리 훔볼트가 벌을 받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교훈을 보다 명확하고도 익살스럽게 전달하는 결말 부분에선 그림책 거장의 노련한 솜씨가 느껴진다. 기술의 발달로 뭐든지 쉽고 편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이 시대에, 마법의 힘에 기대어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한 대가로 큰 곤욕을 치르게 되는 훔볼트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할 거리들을 남긴다. ▣ 으스스하고 엉뚱한 유머가 가득한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 웅거러는 특유의 독특한 소품과 현란한 색상으로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를 디테일하게 그려 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마법의 성 곳곳에는 용도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희한하게 생긴 각종 마법 도구들과 으스스하고 우스꽝스럽게 생긴 동물들을 곳곳에 숨겨 놓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림 곳곳에 ‘제랄다’와 ‘크릭터’ 등 웅거러의 전작들을 암시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웃음을 더한다. 또한 인물의 표현에 있어서도 마법에 걸린 빗자루에게 익살맞은 표정을 숨겨 놓아서 허둥대는 훔볼트와 대조를 이루며 큰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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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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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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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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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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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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