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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네 그림책방 04) 세상 구경 시켜줄 고래를 찾습니다
반딧불이 / 줄리아 도널드슨 글, 이상희 역자 / 2004.04.12
9,000원 ⟶
8,100원
(10% off)
반딧불이
창작동화
줄리아 도널드슨 글, 이상희 역자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픈 마음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레임, 그리고 친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쪼끄만 바다 달팽이 꿈틀이는 매일 바다를 보며 세상 구경을 하고 싶어 한숨을 내쉽니다. 바다에 비해 자기가 너무 작고 느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숯검정 바위에 ‘세상 구경 시켜 줄 배를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쓰고 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꿈틀이를 찾아온 건 엄청나게 큰 혹등고래. 혹등고래와 꿈틀이는 세상을 향해 여행을 시작합니다. 선명하고 시원하게 그린 바다 그림이 여행의 설레임을 선물합니다. 달팽이와 고래는 밤바다, 빙산이 우뚝 솟아 있는 바다, 불타오르는 화산, 금빛 모래밭, 파도 아래 동굴 등 여러 곳을 함께 여행했습니다. 하지만 고래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모터보트에 떠밀려 바닷가까지 가고 만 고래.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썰물 때라 바닷물까지 빠져나갔답니다. 힘이 쭉 빠진 채 모래밭에 엎드려 있는 고래를 달팽이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자 달팽이는 근처 학교로 가 자신이 지나간 흔적으로 ‘고래를 구해주세요’라는 말을 전했어요. 아이들과 소방관 아저씨의 도움으로 고래와 달팽이는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세상 구경을 가고 싶어 꿈틀대는 쪼끄만 바다 달팽이 꿈틀이 ― 어느 날 꿈틀이에게 커다란 혹등고래가 다가왔어요. 꿈틀이는 고래 꼬리에 올라타고 여행을 떠났어요. 넓은 바다와 높은 하늘을 보며 꿈틀이는 생각했지요. “난 너무 쪼끄만 거 같아.” 하지만 이 쪼끄만 달팽이 꿈틀이가 커다란 고개를 구해 냈대요. 그 놀라운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우리 함께 아주 쪼끄만 달팽이와 아주 커다란 고래의 멋진 모험을 따라가 보아요.
쉬운 종이접기 놀이 2
예문아카이브 / 김현령, 허진 (지은이) / 2018.12.10
14,000
예문아카이브
유아놀이책
김현령, 허진 (지은이)
기본 접기 1 / 기본 접기 2 [접기놀이 01] 바다생물 과자 먹기 게임 오징어 / 상어 / 불가사리 / 물고기 / 고래 / 문어 / 복어 (얘들아 같이 놀자) 똑같은 바닷속 생물을 잡아요! [접기놀이 02] 거미줄 놀이 딱지 / 거미 나비 / 메뚜기 / 무당벌레 / 사슴벌레 / 잠자리 / 장수풍뎅이 / 파리 (얘들아 같이 놀자) 거미줄에 걸린 곤충을 잡아라! [접기놀이 03] 잭과 콩나무 콩 줄기 / 엄마 / 모자 쓴 잭 / 거인 / 황금 알 / 콩깍지 / 젖소 / 주머니 / 암탉 / 세움대 / 스피너 돌림판 (얘들아 같이 놀자) 잭과 콩나무 보드게임 [접기놀이 04] 10에 가까운 숫자 찾기 숫자 0 / 숫자 1 / 숫자 2 / 숫자 3 / 숫자 4 / 숫자 5 / 숫자 6 / 숫자 7 / 숫자 8 / 숫자 9 (얘들아 같이 놀자) 10에 가까운 숫자를 찾아라~! [접기놀이 05]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자 놀이 아기돼지 / 늑대 / 지푸라기 집 / 나무집 / 벽돌집 / 불꽃 / 장작 (얘들아 같이 놀자)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자 놀이 [접기놀이 06] 한글 초성 놀이 ‘ㄱ(기역)’, ‘ㄴ(니은)’ / ‘ㄷ(디귿)’ / ‘ㄹ(리을)’ / ‘ㅁ(미음)’ / ‘ㅂ(비읍)’ / ‘ㅅ(시옷)’ / ‘ㅇ(이응)’ / ‘ㅈ(지읒)’ / ‘ㅊ(치읓)’ / ‘ㅋ(키읔)’ / ‘ㅌ(티읕)’ / ‘ㅍ(피읖)’ / ‘ㅎ(히읗)’ (얘들아 같이 놀자) 한글 초성 글자 만들기 놀이 [접기놀이 07] 자동차 볼링 놀이 승용차 / 덤프트럭 / 버스 / 기차 / 택시 / 구급차 / 지프 / 탑차 / 경찰차 / 소방차 (얘들아 같이 놀자) 자동차 볼링 놀이 [접기놀이 08] 후~ 불어 경주하기 여객선 / 요트 / 쌍둥이배 / 돛단배 / 요술배 / 보트 1 / 보트 2 / 종이배 (얘들아 같이 놀자) 후~불어 경주해요. [접기놀이 09] 림보 놀이 물컵 / 유령 / 괘종시계 / 버섯 / 셔틀콕 / 호박가위 얘들아 같이 놀자 | 림보 놀이 [접기놀이 10] 역할 놀이 세트 만들기 옷걸이 / 피아노침대소파 / 텔레비전 / 선반 / 스탠드 / 탁자(기본 상자 접기) / 숟가락과 포크 / 싱크대, 세면대 / 변기 / 벽거울 (얘들아 같이 놀자) 역할 놀이 세트 만들어 놀이하기 [접기놀이 11] 더해서 숫자 10 만들기 새 / 산오리 / 갈매기 / 미역 / 헬리콥터 / 열기구 / 말 / 생쥐 (얘들아 같이 놀자) 산, 바다, 하늘, 땅에 사는 동물로 숫자 10 만들기 [접기놀이 12] 전통 고누 놀이 은행잎 / 잉꼬 / 단풍잎 / 제비 / 빗방울 / 번개 / 구두 / 호롱불 (얘들아 같이 놀자) 전통 고누 놀이 224 [접기놀이 13] OX 집으로 가는 길 볼링핀 / 새싹 / 알약 / 복주머니 / 액자 / 도넛 / 포크레인 / 네잎클로버 / 우산 (얘들아 같이 놀자) OX 집으로 가는 길 [접기놀이 14] 표창 던지기 놀이 부메랑 / 표창 1 / 표창 2 / 트리케라톱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얘들아 같이 놀자) 표창 던지기 놀이 [접기놀이 15] 색깔 팽이 돌리기 팔각 팽이 / 4색 팽이 / 꽃 팽이 / 회오리 팽이 / 수레바퀴 팽이 / 바람개비 팽이 / 단추 팽이 / 투톤 팽이 (얘들아 같이 놀자) 색깔 팽이 돌리기 [접기놀이 16] 왕과 신하 놀이 심플 반지 / 하트 반지 / 보석 반지 / 무늬 팔찌 / 고리 팔찌 / 체인 팔찌 / 보석 펜던트 / 십자가 펜던트 / 왕관 / 티아라 (얘들아 같이 놀자) 왕과 신하 놀이
재미있는 팝업 만들기
미세기 / 리처드 덩워스, 레이 깁슨 글, 테리 고어 그림 / 2006.09.20
9,500원 ⟶
8,550원
(10% off)
미세기
유아놀이책
리처드 덩워스, 레이 깁슨 글, 테리 고어 그림
개굴개굴 입이 큰 개구리부터 선물이 튀어나오는 깜짝 상자까지! 특별한 날, 특별한 친구들에게 직접 만든 카드를 선물해 보세요. 카드 안에서 재미있는 그림이 튀어나오고 먹음직한 5단 케이크가 펼쳐진다면 받는 사람의 기쁨과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오리고 접으며 자신만의 팝업 카드를 만드는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04 들어가기 06 만들기 쉬운 팝업 08 띠용띠용 깜짝 상자 10 눈사람 친구들 12 3차원 우주여행 14 신나는 캉캉 16 얼룩소와 동물 농장 18 나비와 박쥐 20 개굴개굴 입이 큰 개구리 22 우주선이 날아가요 24 익살스러운 악어 26 층층층 아스텍 사원 27 깜짝 선물이에요! 28 움직이는 로봇 32 바탕그림 34 상자 만들기 35~84 혼자서 만들어요 ■ 특별한 날, 특별한 카드로 분위기를 띄워 볼까요? 개굴개굴 입이 큰 개구리부터 선물이 튀어나오는 깜짝 상자까지! 특별한 날, 특별한 친구들에게 직접 만든 카드를 선물해 보세요. 카드 안에서 재미있는 그림이 튀어나오고 먹음직한 5단 케이크가 펼쳐진다면 받는 사람의 기쁨과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오리고 접으며 자신만의 팝업 카드를 만드는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 14가지 팝업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곰돌이 캉캉 무용단이 춤을 추고 원숭이가 줄줄이 매달리는 등, 14가지 다양한 팝업 카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종이 접기의 교육적 효과는 이미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듯, 집중력과 응용력, 창의력 개발, 소근육 발달은 물론,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입니다. 는 다양한 동물 카드, 3차원 우주여행, 깜짝 선물이에요!, 움직이는 로봇 등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카드가 가득합니다. 팝업 카드 만들기를 통해 입체가 되는 원리도 이해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카드도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선물해서 얻는 기쁨도 느껴 보세요. ■ 책과 똑 같은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들어 있어요 책의 후반은 14종의 카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책에서 본 그대로, 멋진 카드가 완성됩니다. 이제부터 친구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담은 팝업 카드를 선물하세요.
꼬부랑 할머니가
계수나무 / 신경림 글, 윤문영 그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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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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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창작동화
신경림 글, 윤문영 그림
신경림 시인이 전하는 마음 따뜻한 동시 그림책. 깊은 산골, 꼬부랑 할머니네 집 부뚜막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른다. 정성껏 쑤어 만든 두부 일곱 모. 할머니는 일곱 손주에게 그 두부를 나눠 주기 위해 고개를 넘는다. 하지만 산속에서 만난 길 잃은 아기 노루에게 한 모, 먹이 없어 내려온 다람쥐에게 또 한 모, 이렇게 만나는 배고픈 동물들에게 두부를 나누어주다 보니 어느덧 함지박 안에는 두부가 한 모밖에 남지 않는다. 해질 무렵 도착한 할머니를 맞으러 손주들이 달려 나온다. 할머니와 손주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방 문 밖으로 환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달빛이 내려앉은 마당 한 편에는, 할머니의 두부를 받아먹은 동물들이 찾아와 모여 있다. 동물과도 나누는 우리네 넉넉한 인심, 자연과 더불어 사는 조화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신경림 시인이 전하는 마음 따뜻한 동시 그림책! 예부터 우리 민족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꼬부랑 할머니는 두부 한 모도 이웃과 나누는 넉넉한 우리 어른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삶의 지혜와 따뜻한 정입니다. 따뜻한 우리 정서를 담아낸 동시 그림책 신경림 시인의 서정적인 동시가 윤문영 화백의 따뜻한 그림을 만나 그림책 『꼬부랑 할머니가』로 재탄생했습니다. 일곱 손주를 보러 가기 위해 곱게 차려 입은 할머니가 표지 가득 웃음을 머금고 앉아 있습니다. 순진한 표정이 마치 아이 같기도 합니다. 예부터 우리는 ‘까치밥’이라고 해서 감나무에 감을 전부 따지 않고 더러 남겨 놓곤 했습니다. 겨울철 먹을 것 구하기가 힘든 동물들을 위한 옛 어른들의 배려였습니다. 이는 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만의 따뜻한 정서입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필요에 따라 동물을 마음대로 해치고 자연을 지배하려고 합니다. 이 짧은 그림책 속에는 나누고 베풀며 자연과 공존하던 우리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윤문영 화백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준 ‘행복한 왕자’를 떠올리며 그림책 『꼬부랑 할머니가』를 그렸습니다. 일곱 고개만 넘으면 손주들을 만날 수 있는데, 할머니는 함지박 속 두부가 한 모 남을 때까지 동물들에게 두부를 나누어 줍니다. 산짐승이 사람과 친해지는 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림 속 할머니와 동물들의 모습은 마치 친구처럼 정답습니다. 몇 고개를 넘고 넘어 걸어온 할머니를 맞이하기 위해 손주들이 한달음에 달려 나옵니다. 두부가 아니라 할머니가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린 손주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 장면은, 핵가족화로 가족의 의미가 퇴색된 요즘 훈훈한 가족애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시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두부를 받아먹은 동물들이 마당으로 찾아오는 마지막 장면 역시 더없이 따듯합니다. 그림 곳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앞 장면에서 뒷장을 예고하듯 등장하는 동물들의 모습이나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우리 야생화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꼬부랑 할머니와 일곱 손주가 모여 있는 시골집을 상상하며 가족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동물과도 나누는 우리네 넉넉한 인심, 자연과 더불어 사는 조화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부 일곱 모에 담긴 할머니 마음 깊은 산골, 꼬부랑 할머니네 집 부뚜막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정성껏 쑤어 만든 두부 일곱 모. 할머니는 일곱 손주에게 그 두부를 나눠 주기 위해 고개를 넘습니다. 하지만 산속에서 만난 길 잃은 아기 노루에게 한 모, 먹이 없어 내려온 다람쥐에게 또 한 모, 이렇게 만나는 배고픈 동물들에게 두부를 나누어주다 보니 어느덧 함지박 안에는 두부가 한 모밖에 남지 않습니다. 해질 무렵 도착한 할머니를 맞으러 손주들이 달려 나옵니다. 할머니와 손주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방 문 밖으로 환한 불빛이 새어 나옵니다. 달빛이 내려앉은 마당 한 편에는, 할머니의 두부를 받아먹은 동물들이 찾아와 모여 있습니다.
악어가 최고야
꿈터 / 션 테일러 지음, 해밀뜰 옮김, 한나 쇼 그림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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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창작동화
션 테일러 지음, 해밀뜰 옮김, 한나 쇼 그림
꿈터 그림책 시리즈 6권. 영국 언론이 주목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선정도서. 서로 자신이 최고야!를 외치던 악어와 당나귀, 그리고 동물들의 자신만만한 행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재능과 특기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와 겸손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로알드 달 올해의 재미있는 책 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영국 언론이 주목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선정! 로알드 달 올해의 재미있는 책 상 노미네이트!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6권『악어가 최고야!』는 나만 최고라고 잘난척하는 당나귀와 악어의 모습을 통해 누구에게나 잘하는 재능과 특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신감과 겸손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요즘은 한 두 자녀를 두다보니 부모들은 아이들을 최고가 되길 바라며 애지중지 키웁니다. 그러나 자존감과 자신감이 충만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과는 달리 나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 특유의 자기중심적인 사고 때문에 서로들 내가 최고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다투게 됩니다. 악어가 최고야!는 이런 아이들에게 꼭 권해 줄 만한 그림책입니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재능이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게으른 당나귀는 자기 만큼 잘난 동물이 없다고 큰 소리를 칩니다. 하지만 그때 당나귀의 말에 찬성할 수 없다는 악어가 물속에서 나타납니다. 악어는 뭐든지 자신이 최고라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오랑우탄의 나무타기, 토끼의 야금야금 풀 뜯어먹기, 염소의 산타기, 캥거루의 폴짝폴짝 뛰기 모두들 하나의 특기는 가지고 있지만 악어를 당할 동물은 아무도 없는 거에요. 악어는 자신이 최고라며 우쭐댑니다. 서로 자신이 최고야!를 외치던 악어와 당나귀, 그리고 동물들의 자신만만한 행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재능과 특기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해줍니다. 감사와 겸손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서로 자신이 최고라고 외치던 게으른 당나귀와 모든 동물들보다 뭐든지 자신이 최고라고 잘난척하는 악어도 못 하는 게 있군요.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친구의 장점은 칭찬해 주세요.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지만, 사실 진짜 최고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칭찬해 주는 겸손한 사람이랍니다. 친구보다 내가 그림을 더 잘 그리면 그림 한 장을 선물해 주고, 친구가 나보다 운동을 더 잘하면 따라서 해 보세요.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잘하는 것이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다 최고랍니다. “악어야 넌 잘하는 것이 참 많구나” “우린 모두 최고야!“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
웅진주니어 / 군 구미코 글, 구로이 켄 그림, 고향옥 옮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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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군 구미코 글, 구로이 켄 그림, 고향옥 옮김
내가 보고 싶어지면 편지 써 주겠니? 언제나 너의 편지를 기다리는 산기슭 마을의 의사 선생님에게 말야, 일본의 대표 그림 작가 구로이 켄의 마음을 따뜻히 데우는 유아용 그림동화책 이 이야기는 편지를 통해 배달되었어요. 어느 산기슭 마을에 친절한 치과 의사 선생님이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앞니를 다친 아기 다람쥐를 우연히 만나 치료해 주었어요. 아빠 다람쥐는 고마운 마음에 소중한 도토리를 의사 선생님께 주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손사래를 치며 대신 어머니께 편지를 써 달라고 부탁했지요. 멀리 떨어져 살고 계신 어머니께 항상 안부를 전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아기 다람쥐는 귀여운 발자국을 담아 편지를 쓰고, 의사 선생님은 그 편지를 부치며 무척 기뻐했어요. 친절한 의사 선생님 소문은 산속 동물들에게 순식간에 전해졌어요. 이가 아픈 동물들은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받고, 선생님의 어머니께 멋진 편지를 써서 보답했어요. 편지는 이렇게 누군가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또 받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종이였네요. 이렇게 이 그림책은 편지의 기쁨을 따뜻한 감동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림을 그린 구로이 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잘 표현하는 일본 그림책 대표 작가예요. 산기슭 마을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답니다. 요즘처럼 점점 편지를 쓰지 않는 시대에 순수한 이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동화가 담겨 있네요. 부모님이 유아를 안고 함께 읽어 준다면 아이에게 부드러운 그림과 동화의 내용이 전해져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감성이 자리잡을 것입니다.\"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에게 꼭 편지를 전해 주세요.\"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의사 선생님에게 고마움과 안부, 그리움까지 전달해 주는 빨간 우체통의 따뜻한 감동 이야기 어느 산기슭 마을에 친절한 치과 의사 선생님이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앞니를 다친 아기 다람쥐를 우연히 만나 치료해 주었어요. 아빠 다람쥐는 고마운 마음에 소중한 도토리를 의사 선생님께 주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손사래를 치며 대신 어머니께 편지를 써 달라고 부탁했지요. 멀리 떨어져 살고 계신 어머니께 항상 안부를 전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편지를 써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아기 다람쥐는 귀여운 발자국을 담아 편지를 쓰고, 의사 선생님은 그 편지를 부치며 무척 기뻐했어요. 친절한 의사 선생님 소문은 산속 동물들에게 순식간에 전해졌어요. 이가 아픈 동물들은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받고, 선생님의 어머니께 멋진 편지를 써서 보답했어요. 어느 날 밤, 의사 선생님은 문득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무치게 그리워졌어요.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직접 편지를 써서 빨간 우체통에게 꼭 전해 달라고 기도했지요. 빨간 우체통은 정말 하늘나라에 편지를 전해 주었을까요? 의사 선생님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답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고마움을 전하고, 안부를 묻고, 그리움까지 달래 주는 빨간 우체통 이야기는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 주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편지를 쓰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일인지 깨닫고, 편지가 지닌 따뜻하고도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어요. 쓰는 사람, 받는 사람, 전달해 주는 사람까지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편지의 힘 예전에는 편지를 쓰는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통신 수단이 발달하면서 빠르고 간편한 전화나 이메일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요즘은 소식을 전달하기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고마움에 보답하고 싶을 때 편지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값비싼 선물보다도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받을 때 우리는 더 감동하고 기쁨을 느끼지요. 편지는 다른 글보다 훨씬 진실된 마음을 담아 쓰기 때문이에요. 보고 싶은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전해야 할 누군가에게 정성을 담아 편지를 쓰면 쓰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진답니다.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은 편지의 기쁨을 따뜻한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그림책이에요. 산기슭에 있는 치과 병원의 의사 선생님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어머니에게 항상 편지를 써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서 한 번도 쓰질 못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아기 다람쥐의 앞니를 치료해 주게 된 의사 선생님은 대신 편지를 써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 의사 선생님 소문을 듣고 찾아 온 동물들은 치료를 받고 치료비 대신 의사 선생님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지요. 동물들이 쓴 편지를 매일같이 빨간 우체통에 부치면서 어느새 선생님은 편지가 주는 기쁨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운 아버지에게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마음을 담아 직접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지요. 이 책에서 빨간 우체통은 선생님과 어머니, 동물들과 선생님, 또 동물들과 선생님의 어머니까지 서로의 사랑과 고마움을 연결시켜 주는 고마운 전달자입니다. 편지뿐 아니라 어머니가 만든 쿠키를 전달하기도 하고, 의사 선생님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추억까지 선물해 주지요. 편지는 쓰는 사람,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편지를 전해 주는 사람까지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감동의 세계 이 책에 등장하는 빨간 우체통은 그냥 우두커니 서 있는 물체가 아니라, 걸어와 말을 걸고 소식을 전해 주는 다정한 \'친구\'로서 존재합니다. 그림책에서 현실 세계와 공상의 세계는 따로따로 존재하기도 하고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현실과 공상의 세계가 공존하며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동물들이 말을 하고 빨간 우체통이 살아 움직이는 판타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에서 전혀 거부감 없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의사 선생님도 처음에는 말하는 아기 다람쥐를 보고 놀라지만, 점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야기 뒷부분에는 우두커니 서 있던 빨간 우체통이 병원으로 직접 찾아와 대화를 건네기도 하지요. 딱딱한 물체로 생각되었던 우체통이 살아 움직이고 편지를 직접 전달해 주자, 선생님은 깜짝 놀라지만 금방 \'우리는 친구잖아요.\' 하고 받아들입니다. 이 말을 들은 빨간 우체통은 감동하여 얼굴이 빨개지지요. 또 마지막 장면에서 사라진 위기에 처한 우체통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가는 의사 선생님과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단순한 우체통이 아니라 편지를 주고 받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우정이 쌓이고 사랑이 돈독해진 이들은 이미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작가, 구로이 켄 그림을 그린 구로이 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잘 표현하는 일본 그림책 대표 작가예요. 그가 그린 그림책 [아기 여우와 털장갑]은 일본 명작으로 손꼽히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마존재팬 유아 그림책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는 이 책에서 따뜻하고 아련한 감성을 파스텔 톤으로 잔잔하게 표현하여 큰 인기를 끌었어요. [빨간 우체통과 의사 선생님]에서도 같은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산기슭 마을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모자가 빼꼼
보림 / 마에다 마리 글.그림, 박은덕 옮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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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마에다 마리 글.그림, 박은덕 옮김
모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누구인지 알아맞혀 보고 짜잔 하고 나타나는 까꿍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기가 인지하기 쉬운 또렷한 형태와 단순한 움직임 그리고 독특한 빛깔은 동물과 얼굴에 관심이 많은 이 무렵 아기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기억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 모자 속에 숨은 고양이가 몸을 발딱 일으키면 모자가 위로 쏙 올라가고, 짜잔 하고 얼굴을 드러내는 재미를 잘 살리기 위해 위로 넘기면서 길쭉하게 보는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빨간 모자에서 무언가 빼꼼. 또 하나가 빼꼼.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바뀌는 그림으로 아기의 호기심도 점점 커진다.누굴까 누굴까? 모자 속에 누가 있을까요? 움직이는 모자를 따라가면서 누구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빨간 모자가 놓여 있어요. 발 하나가 빼꼼. 또 하나가 빼꼼. 발딱 일어나 꼬리를 살랑살랑. 누굴까? 누굴까? 모자 속에 누가 있을까요?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빨간 모자가 조금씩 움직이고 숨어 있던 고양이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귀여운 고양이가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 놀이를 모자 속에 숨은 동물 알아맞히기와 함께 즐겨 보세요. 모자가 빼꼼, 아기는 쑥쑥 빨간 모자에서 무언가 빼꼼. 또 하나가 빼꼼. 책장을 넘기면서 조금씩 바뀌는 그림으로 아기의 호기심도 점점 커집니다. 모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누구인지 알아맞혀 보고 짜잔 하고 나타나는 까꿍 놀이도 함께 즐겨 보세요. 아기가 인지하기 쉬운 또렷한 형태와 단순한 움직임 그리고 독특한 빛깔은 동물과 얼굴에 관심이 많은 이 무렵 아기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기억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한 장 한 장 위로 넘기면서 보세요. 모자 속에 숨은 고양이가 몸을 발딱 일으키면 모자가 위로 쏙 올라가고, 짜잔 하고 얼굴을 드러내는 재미를 잘 살리기 위해 위로 넘기면서 길쭉하게 보는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고양이 키가 점점 커지고 모자가 점점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보세요. 아이는 한 장 한 장 그림책을 넘기면서 다음 그림이 무척 궁금할 거예요.
코코몽2 탱그램 자석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06.25
14,000원 ⟶
12,60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자석 스티커를 이용한 놀이북으로 다양한 사물들을 만들고, 코코몽 캐릭터와 여러가지 사물 스티커를 함께 즐기며 재미있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석 놀이북이다.자석 스티커를 이용한 놀이북으로 다양한 사물들을 만들고, 코코몽 캐릭터와 여러가지 사물 스티커를 함께 즐기며 재미있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석 놀이북입니다.
난 돼지가 아니야!
한림출판사 / 이혜령 글, 이웅기 그림 / 2011.09.26
16,800원 ⟶
15,12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혜령 글, 이웅기 그림
욕심 때문에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바보 같은 호랑이가 벌이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담겨 있다. 호랑이의 행동을 보며 지나친 욕심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또 어떤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이 가진 욕심과 어른들의 욕심에 대해, 그리고 욕심쟁이 호랑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할거리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한 산골짜기에 먹보 호랑이가 살았다. 음식 욕심이 아주 많았던 호랑이는 다른 동물 친구들의 먹잇감을 낚아채기도 하고, 몰래 쓱싹 먹어 치우기도 했다. 혼자라도 먹을 것만 있으면 행복한 먹보 호랑이는 결국 토실토실 살이 쪄서, 아랫배는 돼지처럼 불룩하고 걷는 모습은 오리처럼 뒤뚱거렸다. 그런 호랑이의 소원은 산골짜기에 소문난 할머니 국밥을 먹어 보는 것이었다. 할머니의 국밥집 앞에는 소문 난 국밥을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늘 줄을 서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욕심쟁이 호랑이는 유독 싫어해, 호랑이가 찾아오면 주걱을 휘두르며 쫓아냈다. 국밥을 먹지 못해 잔뜩 약이 오른 호랑이는 밤에 몰래 할머니 집으로 염탐을 하러 갔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 귀한 국밥을 돼지들에게 주고 있었는데….먹보 호랑이의 소원은 맛있다고 소문난 할머니 국밥을 먹어 보는 거였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욕심쟁이 먹보 호랑이를 싫어해 국밥을 주지 않았어요. 어느 날 밤, 국밥집을 몰래 살펴보던 호랑이는 할머니가 돼지들에게 국밥을 주는 걸 보고 결심합니다. “그래, 나도 돼지가 되는 거야!” 국밥을 먹기 위해 돼지가 되고 싶은 먹보 호랑이의 돼지 되기 프로젝트! 한 산골짜기에 먹보 호랑이가 살았어요. 음식 욕심이 아주 많았지요. 호랑이는 다른 동물 친구들의 먹잇감을 낚아채기도 하고, 몰래 쓱싹 먹어 치우기도 했어요. 그래서 동물 친구들은 호랑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혼자라도 먹을 것만 있으면 행복한 먹보 호랑이는 결국 토실토실 살이 쪄서, 아랫배는 돼지처럼 불룩하고 걷는 모습은 오리처럼 뒤뚱거렸어요. 그런 호랑이의 소원은 산골짜기에 소문난 할머니 국밥을 먹어 보는 것이었어요. 할머니의 국밥집 앞에는 소문 난 국밥을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늘 줄을 서 있었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욕심쟁이 호랑이는 유독 싫어해, 호랑이가 찾아오면 주걱을 휘두르며 쫓아냈어요. 국밥을 먹지 못해 잔뜩 약이 오른 호랑이는 밤에 몰래 할머니 집으로 염탐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할머니가 그 귀한 국밥을 돼지들에게 주는 것이 아니겠어요? 돼지들이 너무 부러웠던 호랑이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결심했어요. “나도 돼지가 되는 거야!” 그때부터 호랑이는 돼지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어요. 돼지처럼 매끈매끈한 살가죽을 만들기 위해서 덥수룩한 털을 전부 뽑았어요. 그렇지만 코 모양이 달라 호랑이라는 것을 들켰어요. 그래서 납작한 돼지 코를 만들려고 바위에 쾅 부딪치기도 했어요. 하지만 날카로운 송곳니 때문에 또 들켰지요. 돼지가 되기 위해 필사적인 호랑이는 나무에 실을 매달고 뚝 뛰어내려서 이도 전부 뽑아 버렸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기다란 꼬리 때문에 호랑이인 것을 들켰지요. 조금씩 돼지 모양이 되어가지만 조금씩 다른 부분 때문에 호랑이라는 것이 들통 나 풀이 죽은 호랑이는 최후의 결심을 해요. 천둥 번개가 치는 날 쇠꼬챙이로 꼬리를 말고 올라가서 벼락을 맞기로 한 거예요. 돼지 꼬리가 된 호랑이는 신이 나서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호랑이는 이제 국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어떻게 될까? 웃으며 느끼는 교훈 아이들이 처음 『난 돼지가 아니야!』를 읽을 때에는 유쾌함만이 기억에 남을 수도 있습니다. 욕심 때문에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바보 같은 호랑이가 벌이는 이야기가 재미있고 그림 또한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난 돼지가 아니야!』는 깔깔 웃고 난 뒤, 생각할거리와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호랑이의 행동을 보며 지나친 욕심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또 어떤 삶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 속 호랑이는 오로지 국밥을 먹기 위해 자기의 정체성을 버리고 돼지로 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한 어리석은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는 생각하지 못한 채 당장의 욕심에만 급급해 사건을 벌이지요. 호랑이가 먹어 보길 소원하는 국밥을 만드는 할머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국밥을 나누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할머니가 호랑이만 유독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남의 것이라도 뺏어 먹고야 마는 호랑이의 욕심을 싫어해서는 아닐까요? 책을 보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욕심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가진 욕심과 어른들의 욕심에 대해, 그리고 욕심쟁이 호랑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한 뼘 더 성장한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을 거예요.
(5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신기한 동물원
아이즐북스 / 유문조 글, 곽선영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
(10% off)
아이즐북스
창작동화
유문조 글, 곽선영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5세 :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글을 보면서 읽어요! 엄마가 읽어준 흥미로운 동화 내용을 아이들은 문장 그대로 암송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소리내어 표현하지는 않지만 머리 속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엄마가 틀리게 읽어 주면 지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문장 속에 있는 어떤 관심있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문구가 같은 모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글자를 발견하고 “똑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짚으며 소리 하나와 글자 하나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문자 부분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동화의 내용을 엄마에게 듣거나 또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면서 아이들은 말과 글을 조금씩 일치시켜가게 됩니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아기는 어디서 와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글, 크리스틴 핌 그림 / 2016.09.09
13,000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케이티 데이니스 글, 크리스틴 핌 그림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2권.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기는 언제 태어나요?’, ‘아기는 어떻게 자라요?’ 등 생명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6가지 주제에 각각 일고여덟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다. 플랩을 열어 보며 사람의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동물의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아기가 자라면 어떻게 변하는지 등 기초적인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다. 또한 아기가 태어나는 시기, 아기에게 필요한 요소, 아기가 자라나는 과정 등을 알 수 있다. 탄생 과정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1 아기는 어디서 와요? 3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5 아기는 언제 태어나요? 7 아기에게 무엇이 필요해요? 9 아기는 어떻게 자라요? 11 아기가 자라면 무엇이 될까요?아기는 어디서 오고, 동물의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요? 40개 플랩으로 ‘탄생’ 궁금증을 해결하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 ◆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첫’ 과학책,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자연과 주변 현상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왜요?’, ‘어떻게요?’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우리 아이.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시리즈는 아이들이 품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편에서는 ‘꽃은 왜 피어요?’, 날씨 편에서는 ‘비는 왜 내려요?’, 생명의 탄생 편에서는 ‘아기는 어디서 생겨요?’ 등 자연 주변 현상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 속에는 답이 쏙쏙! ‘사람과 동물의 탄생’에 관한 40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우리 아이 호기심 해결사!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아기는 언제 태어나요?’, ‘아기는 어떻게 자라요?’ 등 생명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가요. 6가지 주제에 각각 일고여덟 개의 질문과 답이 있어 총 40여 개 문답을 살펴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어 보며 사람의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동물의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아기가 자라면 어떻게 변하는지 등 기초적인 원리와 지식을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아기가 태어나는 시기, 아기에게 필요한 요소, 아기가 자라나는 과정 등을 알 수 있지요. 탄생 과정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보면서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과학 지식을 익히는 밑거름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묻고 답하기 놀이’를 즐기며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길러요! 간결한 질문에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묻고 답하는 놀이를 즐기며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플랩 속 답은 엄마 뱃속의 아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기가 왜 우는지, 아기는 언제 걸을 수 있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또한 섬세한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아기 사자가 자라 늠름한 어른 사자가 되는 모습 등 자연의 변화를 시각화한 플랩이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사자는 이를 닦을까?
사계절 / 에밀리 보램 그림, 프레드 에리흐 글, 김세실 옮김 / 2005.03.04
6,000원 ⟶
5,400원
(10% off)
사계절
유아학습책
에밀리 보램 그림, 프레드 에리흐 글, 김세실 옮김
많은 것을 배우고 시작해야 하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묻고 답하기의 반복적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사계절 우리 아이 첫걸음' 세 번째 권이다. 동물들도 이를 닦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사람은 동물과 달리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손님
느림보 / 윤재인 지음, 민소애 그림 / 2009.09.03
13,000원 ⟶
11,700원
(10% off)
느림보
창작동화
윤재인 지음, 민소애 그림
필리핀 소년 본본의 눈으로 본 '코피노(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이르는 말)' 수진의 이야기. 우연히 다문화가정을 이루게 되는 본본의 집. 예상대로 두 아이들은 선뜻 섞이지 못하지만, ‘아빠’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서로 교감하게 된다. 본본은 필리핀에 사는 8살 남자아이. 아빠는 본본이 태어나기도 전에 먼 나라로 돈을 벌러 떠나고, 엄마와 둘이 산다. 필리핀에서는 새해 아침 창문을 열고 신에게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본본도 새해 첫날 창문을 활짝 열고, 올해는 꼭 아빠가 돌아오게 해 달라고 빈다. 고양이 피키가 식탁 앞에서 세수를 하자, 엄마는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뜻이라고 한다. 반가운 손님이라면 아빠가 틀림없다. 하지만 그날 저녁 엄마와 함께 나타난 손님은 한국에서 온 작고 못생긴 여자아이 김수진. 한국인 아빠와 필리피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다. 본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하고,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수진이가 밉다.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 소금도 뿌려 보지만 소용이 없다. 수진이가 본본네 집에 온 지 벌써 열흘, 피키가 말한 반가운 손님은 정말 수진이일까? 오늘 반가운 손님이 올 거예요! 본본은 필리핀에 사는 8살 남자아이입니다. 아빠는 본본이 태어나기도 전에 먼 나라로 돈을 벌러 떠나고, 과일 가게를 하는 엄마와 둘이 살지요. 필리핀에서는 새해 아침 창문을 열고 신에게 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본본도 새해 첫날 창문을 활짝 열고, 올해는 꼭 아빠가 돌아오게 해 달라고 빕니다. 고양이 피키가 식탁 앞에서 세수를 하자, 엄마는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반가운 손님이라면 아빠가 틀림없습니다. 본본이 기다리는 반가운 손님은 아빠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날 저녁 엄마와 함께 나타난 손님은 한국에서 온 작고 못생긴 여자아이입니다. 이름은 김수진. 한국인 아빠와 필리피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입니다. 본본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하고,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수진이가 밉습니다. 보기 싫은 손님을 내쫓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 소금도 뿌려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수진이가 본본네 집에 온 지 벌써 열흘, 피키가 말한 반가운 손님은 정말 수진이일까요? 코피노, 아빠의 나라를 떠난 아이들 본본네 집에 맡겨진 수진이는 코피노입니다. 코피노(Kopino)는 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이르는 말로,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입니다. 현재 필리핀에 사는 코피노는 2000명이 넘으며 대부분 결손가정이거나 미혼모의 자녀들입니다. 아빠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남겨진 아이는 엄마와 둘이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코피노를 바라보는 필리핀 사회의 시선 역시 곱지 않습니다. 《손님》은 필리핀 소년 본본의 눈으로 본 코피노 김수진의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한국 소년이 아닌 필리핀 소년의 시선을 택한 것은 수진이가 분명히 절반은 한국 소녀이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다문화가정을 이루게 되는 본본의 집. 예상대로 두 아이들은 선뜻 섞이지 못하지만, ‘아빠’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서로 교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손님》은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본본은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말에 기대에 부풀어 아빠를 기다립니다. 비록 가족이지만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으니 아빠를 ‘손님’처럼 기다릴 수밖에요. 아빠를 기다리는 것은 수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진이는 아빠가 자신을 데려가지 않을까 봐 필리핀어를 알면서도 한국어로만 말합니다. 앞면지에서는 본본 혼자 거리에 앉아 아빠를 기다립니다. 뒷면지에서는 수진이와 함께 저마다 다른 방향을 보며 아빠를 기다립니다. 두 아이의 기다림은 혼자 있을 때보다 쓸쓸해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장면, 자기 발보다 훨씬 큰 슬리퍼를 신은 수진이의 환한 웃음과 나란히 앉은 둘의 뒷모습은 ‘손님’이 아닌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예감하게 합니다. 빈곤하지만 낙천적인 필리핀을 담다 《손님》은 근래 보기 드문 사실화 그림책입니다. 치밀하게 계산된 장면 구성과 세밀한 묘사는 마치 사진을 보는 듯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단순히 똑같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아우르며 장면 안에 캐릭터를 녹여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민소애는 거의 맥이 끊기다시피 한 사실화에 도전, 《손님》을 눈부신 데뷔작으로 완성했습니다. 다양한 열대과일들과 형광색 옷, 알록달록한 포스터들은 빈곤을 상징하는 낡은 회벽과 어우러져 넉넉지는 않지만 여유로운 필리핀 특유의 낙천성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극채색과 무채색을 넘나드는 배경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크릴을 사용했습니다.
랄랄라 우리동요 1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 2022.05.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미키빈 (그림)
단군 할아버지
봄봄출판사 / 송언 글, 고광삼 그림 / 2010.04.05
10,000원 ⟶
9,000원
(10% off)
봄봄출판사
옛이야기
송언 글, 고광삼 그림
우리나라 그림책 시리즈 5권.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색다른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푸른 용을 차례차례 물리치고, 나라를 꿋꿋하게 지켜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이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는 우리나라가 처음 세워지던 고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그 동안 단군 할아버지 이야기는 우리 역사책에 기록된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비슷비슷하게 씌어졌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단군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와 좀 다릅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백성들의 삶을 직접 보살피는 게 이 책의 특징이지요. 그 뿐이 아닙니다. 검은 용, 황룡, 머리 아홉 달린 괴물, 푸른 용을 차례차례 물리치고, 나라를 꿋꿋하게 지켜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색다른 단군 할아버지를 만나보세요.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함께자람(교학사) / 오사와 시카 그림, 제랄드 스테르 글, 양진희 옮김 / 2007.08.20
7,500원 ⟶
6,75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창작동화
오사와 시카 그림, 제랄드 스테르 글, 양진희 옮김
아기곰 플로가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놀이방이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엄마, 아빠가 놀이방에 자기만 두고 가버린 걸 알게 된 플로는 울음을 터트렸지만, 금세 친구를 사귀게 된다. 플로는 처음으로 또래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친구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사회라는 것을 배운다.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의 모습이 잘 담겨있는 그림책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이 단연 돋보인다.
두뇌 비타민 애니메이션 컬러링 60
애플비 / 김희정 (그림) / 2022.01.20
8,500원 ⟶
7,650원
(10% off)
애플비
유아놀이책
김희정 (그림)
7가지 다양한 주제를 담은 60개의 컬러링이 가득하다. 신기한 매직 필름도 들어 있어서 애니메이션처럼 그림을 움직이며 놀 수 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재미있고, 아이의 발달에도 좋은 애니메이션 컬러링을 만나 보자.즐거운 색칠 놀이와 신기한 애니메이션 놀이 60개를 1권에! 이 책에는 7가지 다양한 주제를 담은 60개의 컬러링이 가득해요. 신기한 매직 필름도 들어 있어서 애니메이션처럼 그림을 움직이며 놀 수 있지요.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재미있고, 아이의 발달에도 좋은 애니메이션 컬러링을 만나 보세요! 1. 재미있는 주제의 그림을 칠하며 색칠 놀이해요! 동물, 물건, 운동, 생활, 상상, 동화, 재미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7가지 주제를 쏙쏙 뽑아 색칠 놀이로 구성했어요. 방귀 뿡! 스컹크, 우주선으로 쓱!, 축구공을 뻥!, 굴뚝에 쏙! 산타클로스, 고양이 빵 공장, 피노키오, 쭉쭉 벌려 다리춤 등 웃음이 빵 터지는 그림을 색칠해 보세요. 2. 매직 필름으로 그림을 움직이며 애니메이션 놀이해요! 이 책에는 신기한 매직 필름이 들어 있어서 애니메이션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매직 필름을 그림에 올려놓고 움직이면 마치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요. 과학 원리 중 하나인 '잔상 효과'를 이용한 것이지요. 내가 색칠한 그림이 움직이기까지 한다면 아이들은 더욱 큰 흥미를 느낄 거예요. 3. 두뇌 비타민 애니메이션 컬러링 60은 이런 것에 좋아요! 이 책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력, 집중력, 미술 감각, 소근육, 호기심, 과학적 흥미 등이 쑥쑥 자라나요. 또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줄여 주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지요.
나는 누구보다 씩씩해
토마토하우스 / 카트린 스티어 지음, 알렉산더 바일러 그림, 김서정 옮김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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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카트린 스티어 지음, 알렉산더 바일러 그림, 김서정 옮김
빨간 모자를 쓰고 나서 확 달라진 야콥의 하루를 경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빨간 모자를 쓰고 몰라보게 씩씩해진 야콥은 의젓한 형이 되기도 하고, 못 불렀던 노래도 크게 부르며, 놀림 받는 친구도 구해준다. 심지어 치과 치료까지 씩씩하게 받는다. 그러나 빨간 모자는 진짜 마법 모자가 아니다. 자신을 가장 이해하는 아빠의 선물이기에 야콥은 누구보다 씩씩한 아이가 될 수 있다. 누구보다 야콥을 이해하고 믿으며,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준 아빠의 모습에서 어떤 것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길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울면서 잠드는 야콥은 우울한 토끼가 그려진 이불을 덮고 있고,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고 난 뒤에는 당당한 사자가 그려진 이불을 덮고 있다. 치과 벽에 붙여져 있는 그림 안의 사자는 움직이며 커다란 입으로 조련사를 삼켜 버리는 등 깜찍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곳곳에 작가의 재치가 담겨 있다.이 빨간 모자를 쓰면 씩씩해진다고? 야콥은 유치원에서 또 그네를 빼앗기고 의기소침하다. 게다가 여자 스웨터를 입었다고 놀림을 받았다. 야콥은 유치원에서 울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어야 했다. 아빠는 야콥에게 (진짜 자동차 경주 할 때 쓰는) 빨간 모자를 선물한다. 이 모자를 쓰면 무엇이든지 문제가 없다나. 『나는 누구보다 씩씩해』는 빨간 모자를 쓰고 나서 확 달라진 야콥의 하루를 경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야콥은 빨간 모자를 쓰고 나서 몰라보게 씩씩해진다. 의젓한 형이 되기도 하고, 못 불렀던 노래도 크게 부르며, 놀림 받는 친구도 구해준다. 심지어 치과 치료까지 씩씩하게 받는다. 아이를 믿고 이해하는 것 빨간 모자가 진짜 마법을 부릴 수는 없을 터. 야콥은 어떻게 씩씩해질 수 있었을까. 무엇보다 야콥이 받은 빨간 모자는 아빠의 이해와 사랑을 말해 주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야콥은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는 말하지 않고, 아빠에게만 모든 것을 털어 놓는다. 야콥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은 아빠라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야콥을 이해하고 믿으며,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준 아빠의 모습에서 어떤 것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길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로 들들 볶는 부모가 오히려 독립심을 잃은 캥거루족을 만들지는 않을까. 빨간 모자 덕분에 야콥은.. 야콥은 씩씩해지고 싶다. 심술쟁이 막스가 늘 야콥을 밀치고 그네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야콥을 달래 줄 수 없다. 여자 스웨터라고 놀림 받았던 스웨터도 엄마가 억지로 입힌 것이다. 아빠라면 이해할 텐데 언제나 늦게 들어오니 울면서 잠들 수밖에. 다음날 아침, 막스는 아빠에게 빨간 모자를 선물 받는다. 이 모자를 쓰면 무엇이든지 문제가 없다고? 야콥은 신나게 모자를 쓰고 아침밥을 먹는다. 동생 티미에게 곰인형도 양보하고, 엄마랑 자동차 이름 알아맞히기 놀이에서도 이긴다. 오늘도 쉬는 시간에 야콥은 그네를 타러 갔다. 막스가 그네를 또 가로채자 야콥은 막스를 밀친다. 둘은 정신없이 싸우다가 선생님에게 혼난다. (그러나 이미 막스의 얼굴은 일그러져 있고, 친구들은 히죽거리며 좋아한다.) 청소 시간에도 야콥은 혼자서 가장 무거운 상자를 옮기고, 노래 시간에 무당벌레를 크게 부른다. 친한 친구 안나가 안경원숭이라고 놀림 받을 때 야콥은 오히려 안경이 멋있다며 함께 논다. 치과에 가서는 손에 땀이 끈적끈적하도록 긴장한 엄마에게 빨간 모자를 씌워 주며 위로하고, 수영장에서는 멋지게 다이빙까지 한 야콥. 저녁을 먹을 때도 씩씩하게 엄마를 도와 식사 준비를 한다. 글짓기 때문에 밥도 잘 먹지 않고 접시만 두드리고 있는 리사 누나에게도 야콥은 말한다. "이 빨간 모자를 빌려 줄게. 그러면 아무 문제없어. 정말이야, 나도 그랬는걸." 움직이는 일러스트 깜찍하고 귀여운 일러스트 곳곳에는 작가의 재치가 담겨 있다. 울면서 잠드는 야콥은 우울한 토끼가 그려진 이불을 덮고 있고,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고 난 뒤에는 당당한 사자가 그려진 이불을 덮고 있다. 치과 벽에 붙여져 있는 그림 안의 사자는 움직이며 커다란 입으로 조련사를 삼켜 버린다. ...
귤빛 코알라
킨더랜드 / 릴리아 (지은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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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릴리아 (지은이)
나의 특별한 장소
북뱅크 / 패트리샤 맥키삭 글, 제리 핑크니 그림, 이향순 옮김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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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패트리샤 맥키삭 글, 제리 핑크니 그림, 이향순 옮김
1950년대 미국 남부의 이 마을에는 피부색과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받는 곳이 있었다. 그곳 이름이 따로 있지만 트리샤 앤은 늘 '특별한 그곳'이라고 부릅니다. 트리샤 앤은 그곳으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다. 어느 날, 앤은 혼자 힘으로 '특별한 그곳'에 가보고 싶어 안달을 한다. 손녀가 커다란 첫걸음을 뗄 준비가 된 것을 눈치 챈 할머니는 트리샤 앤을 혼자 세상에 내보내기로 한다. 할머니의 허락을 받았다고 하자마자 트리샤 앤은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선다. 그러나 백인 승객들과 달리 그녀는 ‘흑인 지정석’이라고 씌어 있는 뒷자리에 앉아야 했다. 트리샤 앤은 왜 세상이 공평하지 못할까 생각했다. 트리샤 앤은 기분을 상하게 하는 팻말을 보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넌 특별한 아이야.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잘났거나 못나지도 않은 한 사람의 인간이란다’라고 하신 할머니 말씀을 떠올리는데….트리샤 앤에게 그곳은 아주 특별한 장소. 할머니는 그곳을 '자유의 문'이라고 불렀습니다.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 남부에서 성장한 패트리샤 맥키삭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제리 핑크니의 풍성하면서도 섬세한 수채화가 독자들을 '자유의 문'으로 안내합니다. 1950년대 미국 남부의 이 마을에는 피부색과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받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 이름이 따로 있지만 트리샤 앤은 늘 '특별한 그곳'이라고 부릅니다. 트리샤 앤은 그곳으로 가는 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앤은 혼자 힘으로 '특별한 그곳'에 가보고 싶어 안달을 합니다. 손녀가 커다란 첫걸음을 뗄 준비가 된 것을 눈치 챈 할머니는 트리샤 앤을 혼자 세상에 내보내기로 합니다. 할머니의 허락을 받았다고 하자마자 트리샤 앤은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섭니다. 그러나 백인 승객들과 달리 그녀는 ‘흑인 지정석’이라고 씌어 있는 뒷자리에 앉아야 했습니다. 트리샤 앤은 왜 세상이 공평하지 못할까 생각했습니다. 트리샤 앤은 기분을 상하게 하는 팻말을 보거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넌 특별한 아이야.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잘났거나 못나지도 않은 한 사람의 인간이란다’라고 하신 할머니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할머니 말씀은 늘 앤을 북돋워주고 그녀가 앞으로 성큼 걸어 나아가게 해줍니다. ‘특별한 그곳’은 이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 가서야 나옵니다. 여름 햇살 아래 주변의 모든 건물보다 높이 솟아 당당하게 서 있는 건물 정문에 ‘OOOOO :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라고 단 한 줄로 명료하게 씌어 있습니다. 트리샤 앤의 ‘특별한 그곳’은 어디일까요?“할머니, 저 혼자 갈 수 있어요. ‘특별한 그곳’으로 가는 길을 다 알고 있단 말이에요. 어디서 버스를 내리고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요.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부탁이에요.”그곳은 이름이 따로 있지만, 트리샤 앤은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곳을 언제나 ‘특별한 그곳’이라고 불렀습니다.“가게 해주세요, 네? 할머니.”“정말 괜찮겠니?” 프란시스 할머니는 이렇게 말하면서 손녀의 원피스 허리띠를 묶어주었습니다. “혼자 외출한다는 건 어른이 되기 위해 커다란 발걸음을 떼는 일이긴 하지.”“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보세요, 제가 얼마나 크게 걸을 수 있는지.”트리샤 앤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루를 가로질러 성큼성큼 걸어 보였습니다. 처음으로 할머니와 버스를 타던 날, ‘저 표지는 우리에게 어디에 앉으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우리에게 어떤 생각을 하라고 말할 수는 없단다’라고 하셨던 할머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난 ‘특별한 그곳’만 생각할 거야.” 트리샤 앤은 스스로 다짐하면서 창문 밖을 내다보았습니다.정거장을 하나하나 거치면서 버스는 승객으로 가득 찼습니다. 과일과 야채 꾸러미를 잔뜩 든 사람들이 많이 탔습니다. 프란시스 할머니의 바느질 모임 친구인 그란넬 부인도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란넬 부인이 버스 뒤쪽으로 조금씩 다가왔지만 트리샤 앤이 둘러보니 ‘흑인 지정석’ 표지 뒤에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트리샤 앤은 그란넬 부인에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트리샤 앤은 어깨를 쭉 펴고, 인종차별 표시가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따뜻한 그곳에 앉아있을 생각만 했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십번가를 걸어서 두 번째 신호등이 있는 곳에 다다르자 궁전같이 화려한 사우스랜드호텔이 우뚝 서 있었습니다. 그 호텔 수위로 일하는 쟌 윌리스 아저씨가 트리샤 앤을 보았습니다. “웬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나 했구나.” 아저씨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트리샤 앤도 미소를 지었습니다. 쟌 윌리스 아저씨는 언제나 칭찬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천사가 아니고 저예요, 아저씨.”“그런데 네 입술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네 눈은 그렇지 않구나. 무슨 일 있니?”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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