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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 김영진 그림책
길벗어린이 / 김영진 (지은이) / 2021.07.30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김영진 (지은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여름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운 날씨 때문에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던 그린이는 문득 떠오른 기발한 생각 덕분에 여름을 더운 줄도 모르게 보내게 된다. 엉뚱하게만 보였던 그린이의 도전이 온 가족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다. 더위를 많이 타는 그린이는 여름이 싫었다. 하지만 외할머니 댁에서 물놀이를 하고, 좋아하는 수박을 실컷 먹는 시간만큼은 항상 기다려졌다. 오늘도 가족들과 둘러 앉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먹던 그린이의 머릿속에 기가 막힌 생각 하나가 스쳤다. 바로 수박을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는 것이다. 아빠는 수박은 그렇게 쉽게 열리지 않는다며, 심어도 소용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엄마가 베란다에 심은 상추씨가 무럭무럭 자란 것을 본 적이 있는 그린이는 자신감과 기대로 한껏 부푼다. 수박이 열리지 않을 거라는 아빠의 말엔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이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수박 화분을 돌본다. 과연 그린이의 바람대로 수박이 열릴까?★ 김영진 그림책 열네 번째 이야기 ★ “우아! 여름이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그린이네 가족이 들려주는 수박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여름 이야기! 물놀이, 에어컨 바람 쐬기, 그리고… 수박 심기?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그린이만의 아주 특별한 방법! 더위를 많이 타는 그린이는 여름이 싫었어요. 하지만 외할머니 댁에서 물놀이를 하고, 좋아하는 수박을 실컷 먹는 시간만큼은 항상 기다려졌지요. 오늘도 가족들과 둘러 앉아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먹던 그린이의 머릿속에 기가 막힌 생각 하나가 스쳐요. 바로 수박을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는 것! 아빠는 수박은 그렇게 쉽게 열리지 않는다며, 심어도 소용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엄마가 베란다에 심은 상추씨가 무럭무럭 자란 것을 본 적이 있는 그린이는 자신감과 기대로 한껏 부풀지요. 수박이 열리지 않을 거라는 아빠의 말엔 아랑곳하지 않고, 그린이는 최선을 다해 정성껏 수박 화분을 돌봐요. 과연 그린이의 바람대로 수박이 열릴까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가 쓴, 우리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가 여름을 맞아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수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그린이네 가족 이야기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수박》은 크게 한입 가득 베어 물면 온몸이 시원해지는 달콤한 수박처럼 올 여름 무더위를 싹 날려 줄 거예요. “아빠! 아빠! 수박 새싹이 자랐어!” 작고 까만 수박씨로 특별해진 그린이의 어느 여름! 조금만 밖에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운 여름이 오면 더위를 피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지요. 울창한 숲 그늘 아래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기도 하고, 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하고, 땀을 식혀 주는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아래서 차가운 음식과 과일을 먹거나, 이열치열 작전으로 영양가가 높은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기도 해요. 그린이네 집도 여느 가족들과 비슷하게 여름을 보내왔어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수박을 실컷 먹고, 계곡에 가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면서요. 그런데 올해, 그린이의 여름은 조금 더 특별했어요. 그린이에게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하나 생겼거든요. 바로 수박씨를 심어 수박 열매를 키우는 것! 수박을 키우는 것은 아주 어렵다는 아빠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린이는 화분에 수박씨를 심어요. 엄마가 베란다에 상추씨를 심었을 때 상추가 자라는 것을 본 적이 있어 더욱 자신이 있었지요. 휴가로 집을 비우는 동안에 수박 화분이 마를까 걱정하는 그린이를 위해 아빠는 수목 물주머니를 달아 주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덕분인지, 그린이네 가족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날, 화분에는 작은 수박 열매가 고개를 내밀며 그린이네 가족을 맞이해요. 더운 날씨 때문에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던 그린이는 문득 떠오른 기발한 생각 덕분에 이번 여름을 더운 줄도 모르게 보냈어요. 엉뚱하게만 보였던 그린이의 도전이 온 가족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 《수박》을 읽으며 우리 가족은 어떻게 여름을 나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린이처럼 여름을 맞아 특별히 도전하고 싶은 여름나기 방법도 함께 말이에요. 바라보고 기다리면 새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수박처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종종 샘솟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평범한 경험 속에서도 또 다른 아이디어를 내요. 그리고 새로운 시도나 도전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실패하든 성공하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걸음 훌쩍 성장하지요. 먹고 남은 수박씨를 화분에 심어 보는 그린이처럼 말이에요. 가족들과 수박을 먹으며 수박씨를 화분에 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그린이는 직접 화분을 찾아 수박씨를 심어요. 그린이는 맛있는 수박을 직접 키워서 먹을 생각에 잔뜩 기대를 하고, 아빠는 너무 기대하지 말라며 수박이 열리면 레고를 사 주기로 약속하지요. 외할머니 댁에서 사촌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할 때도, 계곡물에 담가 놓았던 수박을 먹을 때도, 그린이 머릿속에는 온통 수박 화분 생각뿐이었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매일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며 정성껏 화분을 돌보는 그린이의 모습을 가만히 보면 그린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부터인가 아빠와 약속한 레고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린이는 직접 심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고, 그 과정을 함께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던 거예요. 곁에서 들여다보며, 물을 주고, 가만히 기다리면 열매를 맺는 수박 화분은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어요. 그린이의 뜨거운 열정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는 이야기, 《수박》을 읽으며 아이들과 무언가에 열심히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 대한민국 대표 생활 판타지 그림책,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여름 이야기를 들려줘요. 빨간 수박으로 가득한 표지는 아삭아삭하고 달콤해서 보기만 해도 입가에 침이 고여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선풍기와 에어컨 앞에 자리를 잡고 열을 식히는 그린이의 모습은 더운 여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지요.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수박을 먹으며 장난스럽게 수박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수박씨를 심으며 갖고 싶었던 레고를 상상하는 장면은 유쾌하고 멋진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해요. 또 계곡과 워터 파크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장면은 책 밖으로 시원한 물방울이 튀는 듯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주지요. 무엇보다 빈 화분에 싹이 나고 싹이 점점 자라는 모습은 그린이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함께 그려지며 그린이의 마음속에 어떤 감정들이 스치는지 독자들이 공감하고, 그린이와 한 마음이 되어 응원하게 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전하는 ‘진짜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의 이야기’, 《수박》으로 그린이의 특별한 여름나기 방법을 읽어 보세요. 어느새 뜨거운 여름의 더위가 시원하게 날아갈 거예요.“엄마, 수박 사 왔어?”“조금 있으면 배달 올 거야.”여름이 다 나쁜 것만은 아니었어요. 그린이가 제일 좋아하는 수박이 나오는 계절이니까요.그리고 여름휴가 때 외갓집 근처에 있는 계곡에 놀러 가는 것도 좋았어요. “아빠, 화분에 수박 씨 심어 볼까? 그러면 수박이 열리잖아.”“수박은 그렇게 쉽게 안 열려. 아빠 외삼촌이 오래전에 수박 농사를 하실 때 봤는데보통 복잡한 게 아니야.”“엄마가 베란다에 상추씨 심었을 때는 상추가 자랐잖아.”“상추하고 수박은 달라.”“그럼, 만약에 수박이 열리면 레고 사 줘!”“하하하, 그래! 열리면 레고 두 개 사줄게.”그린이는 커다란 화분에 정성스럽게 수박씨를 심었어요.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 유아 한글 7단계
소담주니어 / 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 2009.10.01
7,000원 ⟶ 6,300원(10% off)

소담주니어유아학습책영재들의 창의학교 지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다. ▶1단계 : 낱말 읽기, 낱자 익히기, ㄱ~ㅎ 닿소리(자음) 익히기, ㅏ~ㅣ 홀소리(모음) 익히기 ▶2단계 : 자음 모음 다지기, 가~하 익히기, 거~허 익히기, 가~하 낱말 쓰기, 거~허 낱말 쓰기 ▶3단계 : 가~하 다지기, 거~허 다지기, 고~호 익히기, 구~후 익히기, 고~호 낱말 쓰기, 구~후 낱말 쓰기, 동시 읽기 ▶4단계 : 고~호 다지기, 그~흐 다지기, 기~히 다지기, 이중모음 다지기, 겹닿소리 다지기, 동시 읽기 ▶5단계 : 각~학 익히기, 걱~헉 익히기, 곡~혹 익히기, 국~훅 익히기, 극~흑 익히기, 긱~힉 익히기, 간~한 익히기, 건~헌 익히기, 곤~혼 익히기, 근~흔 익히기, 긴~힌 익히기 ▶6단계 : 갈~할 익히기, 걸~헐 익히기, 골~홀 익히기, 굴~훌 익히기, 글~흘 익히기, 길~힐 익히기, 감~함 익히기, 김~힘 익히기, 강~항 익히기, 공~홍 익히기 ▶7단계 : 문장 만들기, 바르게 쓰기, 겹홀소리 익히기, 겹받침 익히기, 이름을 나타내는 말, 모양을 흉내 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맛을 표현하는 말, 감정을 표현하는 말, 위치를 나타내는 말, 소리를 흉내 내는 말, 반대말, 도움말, 세는 말, 서수,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 ▶8단계 : 우리 가족, 높임말, 인사말, 자음자와 모음자, 문장 만들기, 흉내말, 문장 부호, 띄어쓰기, 도움말, 이어 주는 말, 꾸밈말, 때를 나타내는 말, 초대하는 글, 그림일기, 반대말『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영아 과정에서 제7차 교육과정을 통한 교과서 내용을 중심으로 전8권이 구성되어, 글을 배우기 시작해 문장을 쓰기까지 한글 전 과정을 다룬 창의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유아가 알고 인지하기 쉬운 사진, 그림, 스티커 활동, 색칠하기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익힘장을 통해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 1~8단계 전체 부록 : 각 과정을 좀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 ★ 1~7단계의 권말 부록 :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바로바로 익힘장 비타민 바로바로 한글의 특장 ▶1단계 : 여러 가지 선 긋기와 색칠하기, 스티커 활동을 통한 놀이교육의 학습, 닿소리와 홀소리 배우기의 기초 학습을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홀소리와 닿소리의 복습을 하고 ¡®가~하¡?, ¡®거~허¡?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3단계 : ¡®고~호¡?, ¡®구~후¡? 낱말을 동화를 통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4단계 : ¡®그~흐¡?, ¡®기~히¡? 낱말을 익히고 이중모음과 겹닿소리를 그림과 함께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5단계 : 받침 없는 글자 복습과 받침 있는 글자 ¡®각~힉¡?, ¡®간~힌¡?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6단계 : 받침 있는 글자 복습과 ¡®갈~힐¡?, ¡®감~힘¡?, ¡®강~힝¡?, ¡®공~홍¡? 낱말을 익히고 쓸 수 있습니다. ▶7단계 : 받침 있는 낱말, 겹홀소리, 겹받침, 이름을 나타내는 말, 표현하는 말, 흉내말, 꾸밈말, 여러 가지 낱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 말을 동화와 그림을 통해 익힙니다. ▶8단계 :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를 위한 단계로,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을 담아 입학 후에도 국어 학습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법과 도움말, 문장 부호, 동시 바르게 읽기를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이젠 무섭지 않아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 2011.04.25
9,500원 ⟶ 8,550원(10% off)

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13권. 잠을 자는 밤에도, 유치원에서 노는 낮에도, 방과 후 수영을 할 때도, 비가 올 때도 무서움을 타는 겁쟁이 또또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잠을 자는 밤에도, 유치원에서 노는 낮에도, 방과 후 수영을 할 때도, 비가 올 때도 무서움을 타는 겁쟁이 또또! 괴물과 유령이 나오는 책을 잠자리에서 읽은 또또. 막상 불을 끄고 꿈나라에 가려 하니 겁이 더럭 나네요. 어두운 밤이라 그렇다고요? 유치원에 갔더니 덩치 큰 아이들이 몰려다니며 또또를 괴롭혔어요. 환한 낮이지만 또또는 겁이 나던 걸요! 심술쟁이 친구들 곁을 떠나 수영장에 갔더니 이젠 물에 빠질까 무서운 또또! 수영을 배운 뒤엔 자신감에 으쓱했지만, 어라? 엄마가 안 보여요! 엄마는 수영장에 또또를 남겨 두고 어디에 간 걸까요? 모든 것이 두려운 겁쟁이 또또,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해야 할까요? 유난히 겁이 많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 생쥐 또또. 동생까지 있지만 아직도 겁나는 게 많다. 밤에 불을 끄고 혼자 자는 것도 무섭고, 유치원에서 몰려다니는 덩치 큰 아이들도 두렵고, 수영장에서는 물에 빠질까 두렵고, 엄마가 나를 남겨두고 사라졌을까 두렵고, 심지어는 천둥마저도 무섭다……. 어른들에겐 우습게 보이겠지만 아이들에겐 너무나 무서운 일들이 많다. 내 아이가 유난히 겁이 많거나 낯선 것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면 어떻게 달래야 할까? 겁은 없지만 겁 많은 친구를 놀리거나 못살게 군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유난히 겁이 많은 또또를 느긋한 자세로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또또의 부모. 겁이 많은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까지 차근차근 가르치는 또또의 부모를 보며 부모로서의 자세를 되새겨 보자.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일상이 생생히 살아 있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다른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이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고,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이러한 이유로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1~13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
배동바지 / 루디야드 키플링 원작, 노만 고바티 그림, 이태영 옮김 / 2005.01.05
9,000원 ⟶ 8,100원(10% off)

배동바지창작동화루디야드 키플링 원작, 노만 고바티 그림, 이태영 옮김
프린세스 마법 디저트 100 스티커북
스마트베어 / 오오모리 아메, 고스즈메 (그림), 김영현 (옮긴이) / 2018.10.15
9,000원 ⟶ 8,1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오오모리 아메, 고스즈메 (그림), 김영현 (옮긴이)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마법사들을 만나 다양한 디저트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프린세스 놀이북'이다. 책에는 무려 774개의 스티커가 제공되어 사탕, 과일, 생크림 등 꾸미기 스티커로 100개의 디저트를 장식할 수 있다. 디저트 마법사를 만나 재미있는 주문을 외우고 상상력을 발휘해 디저트 드레스도 완성할 수 있다.774개의 달콤한 스티커를 붙이며 마법 파티시에가 되어 보세요! 은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마법사들을 만나 다양한 디저트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주는 '프린세스 놀이북'입니다. 이곳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로 유명한 크림 왕국이에요. 크림 왕국의 마들렌 공주는 언니의 마지막 생일 파티 때 왕국의 모든 디저트를 선물할 계획이에요. 마들렌 공주와 함께 마법사들을 만나 주문을 배우고 디저트를 만들어 보세요. 과일과 크림을 잔뜩 올린 탱글탱글한 푸딩,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동글동글 도넛,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신비한 초콜릿 등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들이 기다려요. 아직은 디저트 마법이 서툰 마들렌 공주가 언니의 생일 파티 때 모든 디저트를 무사히 만들 수 있을까요? 책에는 무려 774개의 스티커가 제공되어 사탕, 과일, 생크림 등 꾸미기 스티커로 100개의 디저트를 장식할 수 있어요. 디저트 마법사를 만나 재미있는 주문을 외우고 상상력을 발휘해 디저트 드레스도 완성해 보세요. 10명의 다양한 디저트 마법사들을 만나고 주문을 배울 수 있어요! 마들렌 공주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 마법을 연구하는 마법사들을 만나 주문을 외워 보세요. 마들렌 공주를 도와 세상에서 가장 먹고 싶은 디저트를 만들어 언니 프랄린 공주에게 선물하세요. 딸기, 초코, 생크림 등 예쁜 꾸미기 스티커가 무려 774개 들어 있어요! 마법 디저트 100개와 먹음직스러운 알록달록 생크림, 귀여운 딸기 등 예쁜 꾸미기 스티커까지 모두 774개의 스티커가 제공됩니다. 생일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디저트, 나만의 마법 디저트를 다양한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리무벌 스티커라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여러 번 다시 쓸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디저트를 마음껏 꾸밀 수 있어요. 마법 주문을 외우며 탱글탱글 푸딩, 말랑말랑 젤리,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쿠키 등 마음에 드는 디저트 스티커를 골라 하나뿐인 나만의 마법 디저트를 만들어 보세요. 상상하는 대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해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시공주니어 / 모리스 샌닥 지음, 세실 조슬린 그림, 이상희 옮김 / 2013.12.20
12,000

시공주니어창작동화모리스 샌닥 지음, 세실 조슬린 그림, 이상희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4권. 1959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으로 모리스 샌닥의 고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실 조슬린의 기발하고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예절 그림책이다. 1958년 미국에서 첫 출간되었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드러내 놓고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재미난 판타지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에 빠지게 하고, 그 상황에서 적절한 예절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해 준다. 공주, 기사, 악당, 카우보이, 해적, 비행사, 공룡, 악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11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주인 네가 사나운 용을 만났을 때 용감한 기사가 나타나 단숨에 무찔렀어.”라는 식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이럴 땐 뭐라고 말해야 할지 질문을 던지면서 다양한 대답을 상상하게 한다. 그다음에 “고맙습니다.”라는 정중한 인사 장면을 보여 준다. 그 밖에 신사 아저씨가 아기 코끼리와 처음 인사시켜 줄 때는 “처음 뵙겠습니다.”, 뒷걸음질하다가 악어와 부딪쳤을 때는 “미안합니다.”, 여왕이 스파게티를 너무 많이 먹여서 그만 일어나고 싶을 때는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 등의 위트 있는 대답들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언어 예절을 접목시킨 독특한 그림책이다.1959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어린 신사 숙녀들에게 상황에 알맞은 말을 일러 주는 즐거운 예절 안내서 “이렇게 뛰어난 예절 안내서는 처음이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이 절로 나온다.” -커쿠스 리뷰 1959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이 책은 모리스 샌닥의 고전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실 조슬린의 기발하고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예절 그림책이다. 1958년 미국에서 첫 출간되었으며,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이보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예절 그림책은 없다! 아이들에게 예절을 가르칠 때 보통의 부모들은 일방적으로 “이럴 땐 ~해야 해.”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예절을 따분하고 지루하게 느끼고, 어른들의 잔소리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절은 끊임없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다. 서로 웃으며 행복한 일상을 살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절을 지켜야 한다. 이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는 아주 즐겁고 엉뚱한 상황 속에서 예절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다. 드러내 놓고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재미난 판타지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에 빠지게 하고, 그 상황에서 적절한 예절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해 준다. 즐겁고 엉뚱한 상황에서 예절을 가르쳐 주는 반전의 묘미 이 책에는 아주 즐겁고 엉뚱한 11개의 상황이 등장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나 위기 속에서 나오는 언어 예절은 재치가 넘친다. 아이들은 “공주인 네가 사나운 용을 만났을 때 용감한 기사가 나타나 단숨에 무찔렀어.”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읽으며 어느새 사나운 용을 맞닥뜨린 공주가 된다. 그다음에 이런 질문을 받는다. “이럴 때 용감한 기사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 아이들은 “너무 무서웠어요.”, “왕자님, 멋져요.”와 같은 여러 대답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상황에 알맞게 예의를 갖춰 해야 할 말이라면 어떤 대답이 나올 수 있을까? 다음 장에서 공주는 우아한 몸짓으로 용감한 기사에게 인사를 건넨다. “정말 고맙습니다.” 길거리에서 뒷걸음질하다가 악어와 부딪쳤을 때는 또 어떤가? 손에 든 물건을 내려놓고 두 손을 모으며 “미안합니다.”라고 말한다. 영국 여왕의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를 하는데 계속해서 스파게티만 나올 때는 당황하지 않고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라고 정중히 말하며 그 자리를 피한다. 엉뚱하고 황당한 상황이라 예의를 차릴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침착하고 정중하고 위트 있게 예의를 갖추어 말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클래식한 그림 이 책에 등장하는 공주, 기사, 악당, 카우보이, 해적, 비행사, 공룡, 악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여기에 언어 예절이 세련되게 접목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북돋운다. 또한 시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나라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짧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상황을 담고 있고, 상황 자체만으로도 뒷이야기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부모와 아이가 책을 읽으며 다양한 스토리를 상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모리스 샌닥의 그림은 서양적이고 고전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여 생동감이 넘친다. 작품의 줄거리 공주, 기사, 악당, 카우보이, 해적, 비행사, 공룡, 악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11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주인 네가 사나운 용을 만났을 때 용감한 기사가 나타나 단숨에 무찔렀어.”라는 식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이럴 땐 뭐라고 말해야 할지 질문을 던지면서 다양한 대답을 상상하게 한다. 그다음에 “고맙습니다.”라는 정중한 인사 장면을 보여 준다. 그 밖에 신사 아저씨가 아기 코끼리와 처음 인사시켜 줄 때는 “처음 뵙겠습니다.”, 뒷걸음질하다가 악어와 부딪쳤을 때는 “미안합니다.”, 여왕이 스파게티를 너무 많이 먹여서 그만 일어나고 싶을 때는 “잠깐 실례해도 될까요?” 등의 위트 있는 대답들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언어 예절을 접목시킨 독특한 그림책이다.
복 있는 사람은
키즈위드 / 미래를 키우는 사람들 (지은이) / 2019.04.18
17,800원 ⟶ 16,020원(10% off)

키즈위드유아놀이책미래를 키우는 사람들 (지은이)
수록된 찬양은 다년간 예장통합 영유아, 유치부의 찬양 컨텐츠 제작 및 어린이 합창단 리틀팝콰이어의 운영을 맡고 있는 주식회사 리틀송이 기독교 어린이음악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 하였으며, 도서에 장착된 오디오 완구 또한 안전관리법에 의해 안정성 검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편 1편 1절 시편 1편 2절 시편 1편 3절 시편 1편 4절 시편 1편 5절 시편 1편 6절- 크리스천 어린이를 위한 키즈위드 말씀송 사운드북 시리즈 세번째 『복있는 사람은』 - 아이들이 즐겁고 쉽게 말씀을 익힐 수 있도록 꾸며진 6곡의 찬양 내용이 담긴 일러스트와 버튼형 오디오 사운드북 - 다년간 기독교 어린이 음악 분야 활동의 노하우로 제작된 수록곡 - KC 인증마크 획득으로 안정성까지 보장 수록된 찬양은 다년간 예장통합 영유아, 유치부의 찬양 컨텐츠 제작 및 어린이 합창단 리틀팝콰이어의 운영을 맡고 있는 주식회사 리틀송이 기독교 어린이음악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 하였으며, 도서에 장착된 오디오 완구 또한 안전관리법에 의해 안정성 검증을 받은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 중에서 아이들이 꼭 외우면 좋은 성경 구절을 엄선하여 경쾌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는 사이에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와 가슴에 새겨 아이가 말씀 안에서 바르게 성장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그림체는 성경 말씀을 아름답게 표현한 일러스트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7.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7권. ‘혼자서도 잘해요’와는 또 다른, ‘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 여기서 얻게 되는 자부심과 성취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에 대한 이야기다. 친구와 내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서로의 장점을 칭찬할 수 있도록 북돋아 준다. 칭찬과 격려를 주고받는 동안, 아이들은 친구를 질투의 대상이 아닌,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사이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하양이 친구들은 저마다 잘하는 게 있다. 재주넘기를 잘하는 성게, 예쁜 아치를 만드는 바다뱀, 한 발로 아주 오랫동안 서 있는 불가사리,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해파리도 있다. 과연, 하양이가 잘하는 건 뭘까?누구나 하나씩 잘하는 게 있어요 하양이 친구들은 저마다 잘하는 게 있습니다. 게는 집게로 썩둑썩둑 풀을 자르고, 거북은 무거운 돌을 지고 나르죠. 어두운 바다를 환하게 밝히는 해파리, 먹물을 뿜어내는 문어, 폴짝폴짝 재주넘기를 하는 성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양이는 무엇을 잘할까요? 하양이 얼굴이 시무룩하네요. 하양이에게도 잘하는 게 있을까요? 나를 알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긍정적인 자아존중감 형성의 기초가 됩니다.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는 ‘혼자서도 잘해요’와는 또 다른, ‘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 여기서 얻게 되는 자부심과 성취감, 그리고 자아존중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차이를 인정하면 저마다의 장점이 보여요 친구만 잘해서, 친구만 칭찬 받아서 속상한 적이 있나요? ‘난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어’라고 생각해 본 적은요? 혹시 “넌 이것도 못해?”라며 친구를 무시한 적은 없나요? 누구는 그림을 잘 그리고, 누구는 수학을 잘하는 건 우리가 저마다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누가 뛰어나고 못난 것이 아니라, 저마다 가진 장점이 다른 것이지요. 세상에 똑같이 태어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전 세계 75억 명의 사람들 중에 똑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하양이 친구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성게, 바다뱀, 게, 거북, 해파리, 문어는 저마다 다르게 생겼고, 잘하는 것도 저마다 다르지요. 차이를 인정하면 저마다이 보일 거예요. 이것이 친구보다 못한다고 속상해하거나 나보다 못하는 친구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랍니다. 노력하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어요 유아기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잘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잘하지 못한다고 쉽게 포기하거나 주눅 들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꾸준히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자신감이 없는 아이라면 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누구나 반드시 하나씩은 잘하는 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어린 시절에 찾은 사람도 있지만, 어른이 된 다음에 비로소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노력 없이 처음부터 잘할 수 있는 건 없어요. 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과정도 꼭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세요. 서로를 칭찬해 주세요 3-5세는 또래와의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이제 아이들에게는 또래의 인정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때 경계해야 할 점은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친구를 무시하거나, 질투심에 친구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입니다. 친구와 내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서로의 장점을 칭찬할 수 있도록 북돋아 주세요. 《하양이는 무얼 잘할까요?》의 마지막 장면처럼, “정말 잘 그렸다!” “한글도 잘 쓴다”와 같은 말로 친구를 칭찬하면 나 역시 칭찬받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칭찬과 격려를 주고받는 동안, 아이들은 친구를 질투의 대상이 아닌,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사이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하양이와 함께 사회성을 키워요 시리즈는 1-5권까지는 0-3세의 인지 발달에 초점을 맞춘 그림을, 6권부터는 4-7세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에 초점을 맞춘 그림들을 선보입니다. 부쩍 자라난 하양이는 엄마를 찾으며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대신,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 아빠를 자랑하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거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보여 줍니다. 하양이의 성장에 맞게 시리즈는 더 넓고 시원해진 판형에, 하양이 친구들의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을 보다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해파리 등 이전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았던 하양이 친구들을 등장시키는 한편, 말미잘과 조개, 석호, 수풀, 물방울 등 바닷속에서 볼 수 있는 배경 요소들로 보다 풍성한 바다 세계를 보여 주지요.
털털이와 깔끔이
문학동네어린이 / 한스 포펠 그림, 한스 게르트너 글, 이성신 옮김 / 2002.12.10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한스 포펠 그림, 한스 게르트너 글, 이성신 옮김
뱉기 선수, 토하기 대장, 흘리기 대장인 털털이와 항상 깨끗하게 주변을 정리하는 깔끔이는 처음 보는 순간 이상하게도 서로가 마음에 든다. 다른 아이들은 지저분한 털털이를 놀리지만 깔끔이는 절대 털털이를 놀리지 않는다. 하지만, 선생님은 털털이와 깔끔이가 친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털털이는 깔끔이를 닮아 음식을 토하지도 않고, 흘리지도 않으며, 방귀도 뀌지 않는다. 그런데, 깔끔이는 털털이를 닮아음식을 여기저기 흘리고, 방귀를 뀌고 다니며 자기 방을 돼지 우리로 만든다. 몇 주 후에는 아무도 털털이와 깔끔이를 구분 못할 상태가 된다. 서로 닮아가면서 배우는 유아의 행동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특히,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지저분한 아이를 깨끗하게 키우는 비결밥 먹을 때마다 흘리고 방귀 뀌고 코딱지 후벼 옷에 쓱쓱 묻히고 변기 밖으로 오줌을 찔끔 흘려 보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 어느 아이나 조금씩은 지저분한 버릇을 갖고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지저분한 아이라면? 매사에 덜렁대고 지저분한 아이를 둔 부모의 한결같은 고민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단정하고 깨끗해질 수 있을까?'이다. 하지만 몸에 밴 버릇을 고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타이르고 벌주고 윽박지르고, 그것도 안 되면 때려서라도? 그러나 그보다 더 손쉬운 해결책이 있다. 그림책 『털털이와 깔끔이』가 귀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깨끗한 친구와 친하게 지내도록 하는 것. 아마도 얼마 안 가 아이는 그 친구의 단정한 모습을 조금씩 닮아가게 될 것이다. 친구와 함께 밥 먹고 뛰어 놀고 뒹굴면서 친구의 행동을 배우며 저도 모르게 주변을 청결히 하는 습관을 몸에 익힐 테니 말이다. 동네 어른들이 모두 혀를 찰 만큼 더럽고 지저분한 꼬마 곰 털털이도 깨끗한 친구 깔끔이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한다. 음식을 흘리기는커녕 그릇까지 싹싹 다 비우고, 트림도 작은 소리로 하고, 화장실 바닥에 흘린 오줌은 걸레로 닦는다. 차츰차츰 깔끔해져 가는 털털이. 그렇다면 깔끔이는? 서로 닮아가면서 배워요!친구들은 털털이만 보면 "털털이랑 있으면 깨끗해진대요." 하고 놀린다. 아무리 더러운 것도 털털이 옆에만 있으면 털털이보다는 깨끗해 보인다는 이야기다. 유치원 선생님도 털털이를 보고 이맛살을 찌푸린다. 심지어는 깔끔이가 보고 배울까 봐 함께 놀지도 못하게 한다. 털털이는 자기를 놀리지 않고 함께 놀아 주는 깔끔이가 좋다. 누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 하게 되는 것처럼 털털이는 깔끔이를 따라 행동한다. 깔끔이 역시 마찬가지. 자기와 달리 털털한 털털이의 모습이 신기하다. 그러다 보니 털털이를 따라 조금씩 음식을 흘리고 방귀 뀌고 트림을 하기 시작한다. 물론 엄마 아빠에게 꾸중을 듣고 "깔끔이랑 있으면 깨끗해진대요." 하는 놀림까지 받게 되지만, 깔끔이는 털털이와 닮은 데가 많아질수록 좋기만 하다. 친구 사이를 더 단단하게 묶어주는 건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통점이 있을 때니까. 이 그림책은 털털이와 깔끔이를 비롯한 유치원 아이들의 생활과 그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수채화로 표현하고 있다. 무대 연출을 했던 경력을 말해주듯 화폭을 하나의 연극 무대로 생각한다는 일러스트레이터는 무대 소품을 챙기듯 아이들의 생활 공간 작은 소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그려내며,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저자 소개글쓴이 한스 게르트너교육학을 가르치며 어린이 문학 연구와 읽기 교육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번역하고 비평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지은 책으로 『작은 꽃의 왕』 『12가지 우화』 『누가 여기에 숨었지?』 『엄마 닭』 등이 있다. 그린이 한스 포펠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쇄 예술가, 음악가로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베니의 모자』 『달빛이 집을 밝게 비출 때』 『날아라! 새처럼 자유롭게』 등이 있다. 옮긴이 이성신연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삼성 증권과 미국 통신 회사 AT&T에서 일했다.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를 좋아하며 다른 나라의 어린이책을 번역하는 데 흥미를 느끼고 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여행과 요리에 관심이 많다.
괴물이 무서워
크레용하우스 / 멕 로소프 글, 소피 블랙올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1.05.25
10,000원 ⟶ 9,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멕 로소프 글, 소피 블랙올 그림, 사과나무 옮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 괴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와 유머를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아주 친한 친구인 팽구리와 덩구리. 겁이 많은 팽구리는 덩구리에게 부탁을 한다. 나무 뒤, 문 뒤, 침대 밑에 괴물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이다.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길다. 그 모습은 덩구리를 닮았다. 아이들은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의 모습이 친구인 덩구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끼게 된다. 예기치 못한 반전이 웃음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팽구리와 덩구리는 아주 친한 친구예요. 겁이 많은 팽구리는 덩구리에게 부탁을 했어요. 나무 뒤, 문 뒤, 침대 밑에 괴물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이에요.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길어요. 그 모습은 덩구리를 닮았지요. 아이들은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의 모습이 친구인 덩구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낄 거예요. 그리고 팽구리처럼 정말 괴물이 나타날지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갈 거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도 잠을 설칠 정도로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침대 밑에 떨어진 양말이에요. 무서울 것이 없어 보이는 덩구리가 그 작은 양말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겁에 질린 모습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반전을 선사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묘미이지요. 괴물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설정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과 무서움을 녹이고 유쾌한 웃음을 줄 거예요. 『괴물이 무서워』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 괴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와 유머를 느끼게 해요. [추천 포인트] -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예기치 못한 반전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 팽구리와 덩구리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팽구리와 덩구리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어느 날, 팽구리가 말했어요.“팽구리야, 나 무서워. 내 옆에 괴물이 있는 것 같아.”“괴물이 어딨니? 이런 겁쟁이!”덩구리가 웃으며 말했어요. “나무 뒤에 괴물은 없어. 거꾸로 봐도 없어.”덩구리가 말했어요.“휴, 다행이다.”팽구리가 말했어요.
너를 보면
문학동네어린이 / 앨리슨 맥기 지음, 김경연 옮김, 피터 레이놀즈 그림 / 2009.06.18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앨리슨 맥기 지음, 김경연 옮김, 피터 레이놀즈 그림
<언젠가 너도>에 이은, 세상 모든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송가. <언젠가 너도>에서 엄마는 아이의 삶이 온전히 아이의 몫임을 이해하며, 어려운 고비 앞에 선 딸에게 조용한 응원을 보낸다. <언젠가 너도>가 주는 깊은 감동이 <너를 보면>에서 현재 삶에 대한 성찰로 더욱 깊어진다. 삶의 에너지와 기쁨으로 가득한 삶, 자신이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삶. 아버지가 꿈꿔 왔던 바로 그 삶은 아이가 한껏 누리고 있는 '오늘'이다. 단순하지만 강렬한 진실을, 아버지는 아이를 통해 온몸으로 마주한다. 또한 단순한 선과 맑고 생동감 넘치는 색으로, 피터 레이놀즈는 아이의 생명력을 화폭에 옮겨 놓았다.전세계 엄마와 딸을 감동시킨 『언젠가 너도』에 이은, 세상 모든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아주 특별한 송가 아이의 마음을 가진 화가 피터 레이놀즈와 아이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작가 앨리슨 맥기. 그들이 다시 하나 되어 세대를 관통하는 감동의 그림책을 선사합니다. 전작 『언젠가 너도』에서 엄마는 아이의 삶이 온전히 아이의 몫임을 이해하며, 어려운 고비 앞에 선 딸에게 조용한 응원을 보냅니다. 『언젠가 너도』가 주는 깊은 감동이 『너를 보면』에서 현재 삶에 대한 성찰로 더욱 깊어집니다. 맥기의 담백한 시적 언어가 피터 레이놀즈의 그림과 함께 독자의 마음속 깊이 공명할 것입니다. 아들을 보며 아버지는 생각합니다. 매일매일이 아들에게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처음 만난 곤충의 날개를 보며 아들은 나는 꿈을 꿉니다. 아이의 상상은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쓰러진 나무둥치는 뱃전에 놓여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판자가 됩니다. 버려진 종이 상자는 차가 되고, 배가 되고, 로봇이 되고, 놀이에 곤해진 몸을 안아주는 포근한 보금자리가 됩니다. 첨벙거리며 노는 웅덩이, 부었다 쏟았다 지루한 줄 모르는 모래 놀이. 매 순간이 즐겁습니다. 실패가 두렵지 않습니다. 아슬아슬하게 탑을 쌓으며 행여 무너질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다시 쌓으면 되니까요. 세상 모든 아버지가 한때 이런 아이였습니다. 아들을 보며 아버지는 깨닫습니다. 삶의 에너지와 기쁨으로 가득한 삶, 자신이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삶. 아버지가 꿈꿔 왔던 바로 그 삶은 아이가 한껏 누리고 있는 ‘오늘’이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너무도 강렬한 진실을, 아버지는 아이를 통해 온몸으로 마주합니다. 아들을 보며 아버지는 깨닫습니다. 우리의 삶은 ‘오늘’로 이루어져 있음을, 미래는 ‘현재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됨을, 그리고 지금의 이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아들을 보며 아버지는 지켜주고 싶습니다. 매 순간 아이는 자랍니다. 끈으로 묶는 신발을 혼자 신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가슴은 벅차오릅니다. 키를 재며 벽에 그어 놓은 연필 선이 높아져 가고, 곧 아이는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성큼성큼 걸어가겠지요. 그러나 아이가 만들던 순간순간의 터질 듯한 기쁨을, 실패의 두려움을 모르는 도전과 여유를 잃지 말기를… 아버지는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 주는 것,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읽는 이의 가슴에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아이를 닮은 피터 레이놀즈의 그림 단순한 선과 맑고 생동감 넘치는 색으로, 피터 레이놀즈는 아이의 생명력을 화폭에 옮겨 놓았습니다. 상상의 놀이에 열중해 있는 모습, 공상에 빠져 있는 모습, 작별 인사를 하는 아이의 섭섭함과 기대로 한껏 부푼 표정은, 아이의 마음을 지닌 화가만이 포착하고 표현해 낼 수 있을 겁니다. 피터 레이놀즈는 화면을 채우는 대신 비워 두어, 맥기의 정제된 언어가 독자의 마음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따스한 빛으로 나를 비추고 이끌어 주는 내 아버지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_ 피터 레이놀즈안녕히 가세요, 작별 인사가그리고커다란 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본문 중에서
우주여행 미로놀이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0.01.15
6,000원 ⟶ 5,400원(10% off)

담터미디어유아놀이책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미로놀이는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좋은 학습 프로그램이다.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길러주고, 공간지각력을 발달시키며, 독특한 발상과 기발한 사고를 생산하는 창의력을 개발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과는 달리 이해력이 발달되며 변별력도 생기고 승부욕이나 자신감도 생기는 특별한 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4 - 꽃구름이 뭉게뭉게 6 - 우주 비행 지도 8 - 신나는 우주여행 10 - UFO 아가기 : 지식사전 - UFO란 무엇일까? 12 - 위성 탐사 : 지식사전 - 인공위성은 어떤 일을 할까요? 14 - 우주 자동차 : 지식사전 -월식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16 - 우주선을 찾아라 18 - 우주의 성 : 지식사전 -태양계에는 어떤 별들이 있을까요? 20 - 미사일 발사 22 - 숫자 미로 : 지식사전 -우주 정거장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24 - 초록별 발견 : 지식사전 -우주인은 왜 우주복을 입을까요? 26 - 다이아몬드 찾기 28 - 덩굴 따라 수박 따기 30 - 깨진 조각 찾기 31 - 그림자 찾기 32 - 사막 여행 34 - 바닷속 보물 찾기 : 지식사전 -진주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36 - 괴물성 38 - 보물상자 뺏기 40 - 마법의 검 : 지식사전 - 세상에 잎이 없는 나무가 있을까요 42 - 괴물꽃 43 - 재미있는 퍼즐 44 - 과일 나누기 46 - 유령의 섬 : 지식사전 - 뱀이 혀를 내미는 것은 누구를 겁주려고 하는 걸까요? 48 - 마법사의 책 50 - 마법 학교로 가는 길 52 - 이름 만들기 54 - 꼬마도깨비 구하기 56 - 작은 괴물들 물리치기 58 - 용감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 60 - 해답미로놀이는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좋은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첫째,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닌 도형이나 그림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서 미로를 찾아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아이들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거나 한 장면에 몰두하는 것이 어른과 비교하여 그 시간이 짧습니다. 그러한 아이들의 특성상 헝클어진 듯한 그림에서 길을 찾아낸다는 것은 그만큼 집중력이 필요하며 아이가 스스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둘째, 공간지각력을 발달시킵니다. 간난아기가 처음 눈을 뜰 때는 일정시간이 지나야만 사물을 분별하고 공간을 지각하게 되는데 점점 발달하기는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공간을 지각하는 것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은 어른이 되어도 잘 발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간지각력은 평면적이지 않은, 부피를 가늠할 수 있어야만 가능한 능력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물이나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해야만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인 것입니다. 후천적인 학습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달시키며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내용을 접해 보아야 더욱 발달하게 됩니다. 미로놀이는 아이들에게 공간지각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이자 학습입니다. 셋째, 독특한 발상과 기발한 사고를 생산하는 창의력이 개발됩니다. 규칙적이거나 정돈되지 않은 이미지에서 스스로 주의깊게 살피고 이해하며 인지되는 동안에 아이들의 두뇌는 창의적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인체의 근육이나 뼈마디에 성장판이 자극하여 키를 자라게 하듯 스폰지와도 같은 두뇌를 개발하고 발달시키는데 더없이 좋은 성장판이 되어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과는 달리 이해력이 발달되며 변별력도 생기고 승부욕이나 자신감도 생기는 특별한 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럼 하나하나 자신있게 도전하도록 아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엉덩이 탐정 빅데코 스티커북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8.10
5,000원 ⟶ 4,500원(10% off)

고은문화사유아놀이책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빅데코 캐릭터 스티커가 표지 포함 10쪽, 60개나 들어 있다. 뒷면은 메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붙였다 떼었다 큼지막한 리무벌 스티커 놀이를 즐기다 보면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엉덩이탐정과 조수 브라운, 괴도유 등 큼지막한 캐릭터 스티커를 아끼는 물건이나 소지품에 예쁘게 장식하며 자신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엉덩이 탐정 빅데코스티커로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두뇌를 자극해 주세요! 뿌웅뿡! 지독한 방귀로 범인을 잡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이야기를 빅데코 스티커북으로 만나세요! 빅데코 캐릭터 스티커가 표지 포함 10쪽, 60개나 들어 있습니다. 뒷면은 메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 큼지막한 리무벌 스티커 놀이를 즐기다 보면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엉덩이탐정과 조수 브라운, 괴도유 등 큼지막한 캐릭터 스티커를 아끼는 물건이나 소지품에 예쁘게 장식하며 자신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을 빅데코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은 입에서 지독한 방귀를 뀌며 사건을 해결하는 기상천외한 개성이 돋보이는 아주 특별한 탐정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추리력, 관찰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제 빅데코 스티커 놀이로 엉덩이 탐정을 만나 보세요! 큼지막한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이 원하는 페이지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엉덩이 탐정 마니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입니다.
콩알 특공대와 햄스터 놀이터
길벗어린이 / 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 2017.06.26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나카가와 치히로 지음, 고요세 준지 그림, 이기웅 옮김
기발한 상상력과 깜찍한 그림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귀여운 콩알 특공대. 이 작은 특공대는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그러는 동안 집안 구석구석은 마치 마술처럼 변하고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뚝딱 해결한다. 무엇이든 뚝딱 해결해 주는 ‘콩알 특공대’가 우리 집에 출동했다고? 자꾸자꾸 보고 싶고, 구석구석 찾고 싶은 깨알 재미가 가득한 ‘콩알 특공대’ 시리즈, 한국판 드디어 출간! “콩알 특공대, 출동!” 언제 어디서든 무슨 일이 생겨도 걱정 마세요! 콩알 특공대가 해결해 줍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깜찍한 그림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중장비를 타고 달려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귀여운 콩알 특공대. 이 작은 특공대는 포크레인, 덤프트럭, 불도저 등 커다란 중장비를 타고 우리 집과 주변 구석구석을 탐험합니다. 그러는 동안 집안 구석구석은 마치 마술처럼 변하고 어느새 어려운 문제도 뚝딱 해결되지요. 무슨 일이든 생겼다면 지금 당장 콩알 특공대에게 연락하세요. 빨강, 노랑, 파랑 콩깍지 헬멧을 쓴 콩알 특공대원들이 멋진 중장비를 가지고 언제든지 출동할 테니까요. ‘아이 생일 케이크를 깜빡한 엄마’, ‘햄스터 놀이터를 만들다가 손가락을 다친 아빠’, ‘토끼 인형 눈에 달린 빨간 단추를 잃어버린 아이’가 콩알 특공대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과연, 콩알 특공대는 세 가지 임무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자꾸 보고 싶은 콩알 특공대의 활약을 지켜보세요! 출판사 서평 “콩알 특공대, 햄스터에게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 따르릉~, 아저씨가 뚝딱뚝딱 만들기를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대요. “네, 문제없습니다!” “아, 정말 다행이에요. 그럼 잘 부탁합니다!” 문제없어요! 우리의 콩알 특공대가 있으니까요. 알록달록 콩깍지 헬멧을 쓴 콩알 특공대원들이 크레인, 트럭, 포크레인, 불도저 같은 중장비를 가지고 어디론가 힘차게 달려갑니다. 영차영차 열심히 나무 기둥을 나르는데 갑자기 커다란 햄스터가 짠하고 나타났어요. “우아, 엄청 커!” 대원들이 얌전히 있으라고 햄스터에게 주의를 주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호기심 많은 햄스터는 콩알 특공대들을 따라 다니며 우당탕탕 사고를 치기 바쁘거든요. 콩알 특공대의 두 번째 과제는 바로 이 커다란 햄스터를 위한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일이에요. 막대기를 알록달록 칠하고, 드르륵 드르륵 구멍을 뚫고, 쏙쏙 끼워서 만든 콩알 특공대의 햄스터 놀이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신기한 중장비들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두근두근 뛰게 하고, 구석구석 보이는 햄스터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은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물을 좋아하나요? 장수풍뎅이, 앵무새, 강아지, 고양이… 어떤 동물이라도 괜찮아요. 콩알 특공대와 함께 멋진 동물 놀이터를 만들어 볼까요? 시리즈 소개 책 속 가득한,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그림책! 어른들 눈에 사소해 보이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됩니다. 콩알 특공대가 영차영차 열심히 만들고 찾는 것들은 작은 단추, 햄스터 쳇바퀴, 케이크 등 언뜻 흔하고 평범해 보이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소중한 친구이고, 특별한 날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들이지요. 시리즈에는 이렇게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게다가 굴착기, 불도저, 로더, 기중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까지 총출동합니다. 각각의 중장비들은 콩알 특공대와 함께 커다란 케이크 반죽을 휘휘 젖거나 구멍을 파거나 어항 바닥을 파헤치는 등 상상하지 못했던 임무들을 멋지게 해 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콩알 특공대가 중장비를 타고 움직이고 활약할 때마다 위이이잉, 두두두두, 덜컹, 드르륵 드르륵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들을 만날 수 있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말놀이를 할 수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는 매력입니다. 평범한 우리 집에서 무슨 일이? 일상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세상! ‘콩알 특공대’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 했을 법한 질문, “어른들은 어떻게 모든 일을 뚝딱 해결할까?”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엄마 아빠나 어른의 도움을 받지요. 그러면 어른들은 어떨까요? 마치 동화 속 ‘우렁각시’나 ‘구두장이 요정’처럼 사실은 어른들에게도 무엇이든 도와주는 ‘콩알 특공대’가 있다는 상상은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까지도 단박에 사로잡고 맙니다. 특히나 작가는 이러한 판타지가 이뤄지는 순간을 먼 곳이 아니라 가장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인 ‘집’으로 설정하여 판타지 효과를 더욱더 극대화합니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라면 부엌 조리대 위에 흩어져 있는 밀가루, 소파 밑에 굴러들어가 먼지와 함께 뒹구는 작은 구슬 하나, 벽에 생긴 자국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늘 호기심으로 반짝이는 눈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상상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 아이를 꼭 닮은 콩알 특공대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배워요! 책을 펼치면 구석구석 빼곡하게 등장하는 수십 명의 작은 콩알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언뜻 커다란 중장비들 사이를 질서 있게 다니면서 진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럽지만, 틈틈이 장난치고, 넘어지고, 뛰어다니고, 간식을 먹고, 또래 친구들과 떠들고 노래하는 행동과 모습을 볼 때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또 너무 작아서 똑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삐죽삐죽 붉은 색으로 뻗친 머리, 높이 올려 묶은 초록 머리, 양 갈래로 땋은 머리 등 한 명 한 명 생김새도 다르고, 뛰고 걷는 행동마다 각자의 특징이 잘 살아 있습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작은 존재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보다 훨씬 크고 센 어른들을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아이라고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지요? 어린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아직은 작은 존재인 자신과 콩알 특공대를 동일시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함께 쑥쑥 자랄 것입니다. 글과 그림, 두 작가의 세심하고 치밀한 취재와 작업이 만든 콜라보 작품!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취재하고 철저하게 연구한 뒤에 탄생한 작품이란 점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은 어른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능력이 있으므로 그림책에는 소재와 상황들을 더 생생하게 담아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들을 실제로 취재하고 스케치해서 실감나게 그리고, 햄스터 놀이터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 햄스터의 움직임과 습성을 관찰해서 그림으로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보고 싶고, 구석구석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마법 같은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동그란 판에 드르륵 드르륵 구멍을 뚫어서 쏙쏙 막대기를 끼우자!엄청 큰 기둥을 세운 다음,남은 판을 끼우면…… 쳇바퀴 완성!
반짝반짝 요정나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 2010.12.20
14,800원 ⟶ 13,32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외 지음, 한진영 옮김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 만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겁게 응용할 수 있다. 또한, 책 속에는 요정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반짝반짝 스티커 1000장도 함께 들어 있다. 문패나 책갈피, 벽걸이와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해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바느질을 하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요정 나라로 떠나기 전에 요정 만들기 꽃밭의 요정 연못의 요정 빗방울 요정 하트 요정 나뭇잎 요정 나비 요정 여왕 요정 펑키 요정 미니벨 요정 나무 요정 크리스마스 요정 눈송이 요정 얼음 나라 요정 달빛 요정 별나라 요정 버섯 나라 요정 춤추는 요정 요정 소품 만들기 요정의 문패 요정의 왕관 요정의 마술봉 반짝이는 요정의 날개 꽃줄줄이 별모양 마술봉 마법의 왕관 사랑의 마스코트 천사의 카드 반짝이는 별사슬 요정의 카드 반짝이 상자 요정 팝업 카드 요정의 꽃줄 나비 줄 요정의 슬리퍼 미니 화환 꽃줄 벽걸이 벽걸이 하트 하트 카드 반짝이 하트 줄 요정의 케이크 요정의 띠 반짝이 책갈피 요정 나라 만들기 요정의 정원 요정 나라의 얼음 궁전 빛나는 유니콘 요정 나라의 애벌레와 꽃송이 요정 나라 그리기 요정 나라의 나비 요정 나라의 궁전사랑스러운 하트 요정, 반짝반짝 별나라 요정, 빙그르르 춤추는 요정을 만나 볼까요? 번쩍번쩍 눈부신 요정의 왕관을 쓰고, 반짝이는 요정의 날개를 달고, 별모양 마술봉을 휘두르며 요정 나라로 떠나 보는 건 어때요?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스팽글 등 다양한 미술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요정을 만들 수 있는 책이에요. 문패나 책갈피, 벽걸이와 팝업 카드부터 요정의 마술봉, 요정의 왕관, 요정의 슬리퍼까지 요정 나라 소품도 만들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해서 선을 긋고, 색을 칠하고, 물감을 튕기고, 손도장을 찍고, 바느질을 하고, 종이를 오리고 붙이면서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만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하고 즐겁게 응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책 속에는 요정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반짝반짝 스티커 1000장도 함께 들어 있어요. 50여 가지의 만들기, 그리기 놀이를 하는 동안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이 책에 나오는 재료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종이, 물감, 사인펜, 크레파스, 나뭇잎, 분필, 빨대, 실과 바늘, 스펀지, 솜 같은 것이지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은박지, 머그잔, 접시, 숟가락, 설탕이나 소금, 종이행주, 감자, 랩 등을 사용하기도 해요. 오래된 잡지나 신문지, 판지(피자 상자나 종이 상자를 가리켜요), 병뚜껑, 망사천, 계란 상자와 같은 폐품을 활용하기도 하지요. 또한 잡지 사진이나, 반짝이풀, 반짝이 가루, 스팽글, 작은 구슬, 색연필, 사인펜, 색종이 등을 자유롭게 써서 작품을 독특하게 꾸밀 수도 있어요. <반짝반짝 요정 나라>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재료들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요정으로, 실용적이고 멋진 책갈피나 문패, 벽걸이, 팝업 카드와 같은 소품으로 탄생해요. 어렵고 힘들어 보이던 만들기, 그리기 숙제도 책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집안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손쉽게 뚝딱뚝딱 해치울 수 있어요. 이처럼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재료를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활동은 사물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그 쓰임새를 폭넓게 생각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쑥! 이 책에서는 그리기, 접기, 물감 튕기기, 물감 찍기, 색칠하기, 바느질하기, 콜라주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미술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잡지를 오리고 붙여서 요정을 만들고, 천을 바느질해서 벽걸이를 만들고, 물감을 찍어서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책에서 투명 시트지를 오려서 창문을 장식하는 나비 줄을 만들었다면 다음에는 콜라주를 응용해서 비슷한 장식품을 만들어 보세요. 한지를 찢어서 만든 요정으로 크리스마스카드나 생일 카드를 예쁘게 꾸밀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책에 나오는 재료와 만드는 기법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만드는 방법과 재료를 다양하게 응용해서 또 다른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 순간 바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내 손 안에서 멋지게 탄생하는 작품을 보면 자연스럽게 성취감도 맛볼 테고요. ■ 선생님과 부모님을 위한 교육 도우미! 이 책은 수업 시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찾는 선생님과 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방과후 학교에서 만들기 수업을 하거나 유치원에서 놀이 시간에 써도 좋아요. 특히 집중력이 낮은 4~7세 아이들에게는 조물조물 손놀이는 감각을 훈련시키는 뛰어난 학습 방법이 될 거예요. 풀 뚜껑을 열면서 손의 힘을 기르고, 가위질을 하면서 손가락 조작 능력을 기르고,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서 정확성을 기를 수 있거든요. 또한 놀이를 하면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정서적 교감 지수도 훌쩍 올라갈 거예요.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 구성력도 크게 향상될 테고요. 책에 나오는 재료나 방법을 응용해서 아이 스스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이들의 생일이나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 깜짝 선물로도 안성맞춤일 거예요.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사파리 / 박영만 지음,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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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창작동화박영만 지음, 이미애 엮음, 김세현 그림, 권혁래 감수
'사랑'과 '믿음'의 소중함에 관한 옛이야기.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일깨우는 동화책이다. 옴두꺼비 부모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옴두꺼비로 태어났지만,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사랑으로 기른다. 게다가 두꺼비 아들이 간절히 원하자 목숨을 걸고 좌수 영감에게 혼인 얘기를 꺼낸다. 현명한 좌수 영감은 옴두꺼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았고, 막내딸은 아버지를 믿고 옴두꺼비와 결혼한다. 그리고 언니들의 구박과 놀림에도 불구하고 옴두꺼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한다 이러한 믿음과 사랑 덕분에 볼품없던 옴두꺼비는 멋진 청년으로 변신한다. 또 산신을 부려 사슴을 백 마리나 사냥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도 보여준다.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흔치 않은 영웅 변신담이며, 외모나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 주어 더욱 가치가 있다.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 <옴두꺼비 장가간 이야기>는 ‘사랑’과 ‘믿음’의 소중함에 관한 상상력 가득한 옛이야기입니다. 또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도 알려 주지요. 옴두꺼비 부모님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가 옴두꺼비로 태어났지만,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사랑으로 길렀습니다. 게다가 두꺼비 아들이 간절히 원하자 목숨을 걸고 좌수 영감에게 혼인 얘기를 꺼내지요. 현명한 좌수 영감은 옴두꺼비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았고, 막내딸은 아버지를 믿고 옴두꺼비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언니들의 구박과 놀림에도 불구하고 옴두꺼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했지요. 이러한 믿음과 사랑 덕분에 볼품없던 옴두꺼비는 멋진 청년으로 변신합니다. 또 산신을 부려 사슴을 백 마리나 사냥하는 신기하고 놀라운 능력도 보여주었지요. 부모님과 막내딸은 옴두꺼비의 징그럽고 볼품없는 겉모습과 상관없이 믿음과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옴두꺼비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아 올라가지요. 복을 받은 것입니다. 하늘은 옛사람들이 꼭 가고 싶어 했던 근심걱정 없는 살기 좋은 곳을 이르는 것이니 모두가 참으로 부러워할 일입니다. 오늘날에는 겉모습을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분위기인 듯합니다. 화려하고 멋진 겉모습을 위해 너도나도 외모를 가꾸는 데 시간과 비용을 많이 들이니까요. 반면에 마음과 정신을 가꾸는 데에는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닌 마음과 정신에서 나옵니다. 옴두꺼비처럼 볼품없는 외모를 한 사람에게도,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도 많은 가능성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단지 외모만으로 판단하여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무시하는 잘못을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겉모습과 함께 마음과 정신을 가꾸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아야 하지요.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에서 흔치 않은 영웅 변신담이며, 외모나 태어나고 자라난 환경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해 주어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랑과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복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전래동화는 신화, 전설, 민담, 고전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구전되어 내려온 옛이야기이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선조들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 가치관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난쟁이가 호랑이를 잡고, 옴두꺼비가 멋진 청년으로 변신하고, 도깨비방망이로 부자가 되는 옛이야기를 들으며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간다. 또한, 선이 악을 이기고 나쁜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는 옛이야기의 권선징악적 교훈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어린 시절 동심을 다시 아이에게 전해 주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대를 잇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같다. 다만 이제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는 구수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야 하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처럼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온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를 지나면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작업은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조선전래동화집>에 수록된 76편의 옛이야기 가운데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출간할 예정이다. <해님 달님> <이야기는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등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하고, <점 잘 치는 훈장> <계수나무 이야기> <까투리 이야기>와 같이 다른 전래 동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을 가능한 많이 소개함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옛이야기와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은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완성도 및 형상화의 수준이 높고, 구어체와 대화체가 자유로우며,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문장이 특히 돋보인다. 이는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채록한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작가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어 냈기 때문이다.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는 이러한 원작을 그림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원유순, 이미애, 소중애 등 최고의 동화 작가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이로써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있게 다듬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느낌을 준다. 또한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박영만의 <조선전래동화집>은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으나,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시리즈의 감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려 준다.슬슬 산꼭대기에 오른 옴두꺼비는하인더러 가위로 등가죽을 베어 달라고 했어.하인이 갸웃거리면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울퉁불퉁한 등가죽 안에서 잘생긴 청년이 쑥 빠져나오네.청년은 뭔가 중얼중얼 외며 손을 움직여 댔어.그러자 머리 하얀 산신이 나타나옴두꺼비 청년 앞에 넙적 꿇어 엎드렸어.-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