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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루비 한글 공부하기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07.20
6,500원 ⟶ 5,8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학습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닿소리·홀소리 익히기부터 간단한 낱말 조합까지, 책 내용에 맞춰 따라 쓰고 게임을 하다 보면 즐겁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다. 알맞은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을 공부하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하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재미있게 한글을 공부할 수 있다. 자유롭게 붙이는 스티커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레인보우 루비> 소개 용감하고 상상력 풍부한 루비는 여섯 살 소녀예요. 곰 인형 초코의 하트 심장에 불이 들어오면 루비는 언제든지 장난감 친구들이 살아 움직이는 레인보우 빌리지로 갈 수 있어요. 매일매일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루비와 함께 될 수 있어! 꿈꾸는 대로! ♣ <레인보우 루비 한글 공부하기> 특징 레인보우 루비와 함께하는 즐거운 학습 놀이책! 닿소리·홀소리 익히기부터 간단한 낱말 조합까지, 책 내용에 맞춰 따라 쓰고 게임을 하다 보면 즐겁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어요. 알맞은 위치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한글을 공부하고,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해 보세요. 본문 활용 스티커와 자유롭게 붙이는 스티커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붙이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재미있게 한글을 공부하세요. 자유롭게 붙이는 스티커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별부록] 썼다 지웠다 보드판이 들어 있어요! 책 속에는 특별 부록으로 대형 보드판이 들어 있어요. 책에서 공부한 닿소리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보드펜이나 사인펜으로 닿소리를 쓰고 휴지나 물티슈로 지우면서 반복하여 연습해 보세요. 벽에 붙여 활용해도 좋습니다.

현북스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5.02.23
13,000원 ⟶ 11,7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7권. 2013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2013년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선과 악, 어린이와 어른, 순수함과 추악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유명한 토미 웅거러가 한때 성인용 일러스트를 그린다는 이유로 아동문학계의 비난을 받으면서 23년 동안 작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런 그가 고향인 알자스 지방을 떠나 삶의 터전을 잡은 곳이 바로 섬나라 아일랜드다. 책의 부제 ‘아일랜드 이야기’가 말해 주듯, <섬>은 경계인으로 방황하던 그를 따뜻하게 반겨 주었던 아일랜드 사람들, 그리고 그가 매료되었던 아일랜드의 삶과 자연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다. 안개에 휩싸인 듯이 흐릿한 색조로 그려 낸 바다와 섬, 환상의 공간들에서 대가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주인공 핀과 카라 남매는 바닷가 외딴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아버지는 어부였고, 어머니는 목장을 가꾸었다. 핀과 카라는 비록 어리지만 바닷가 절벽 위 풀밭에서 양 떼를 돌보았고, 때로는 흙석탄을 캐다 다르며 부모님을 도왔다. 핀과 카라네 가족은 가난했지만 먹고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생활에 늘 감사했다. 집 밖의 바람 소리가 사나워질수록 집 안이 더 아늑하게 느껴지는 소박하고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어느 날 핀과 카라의 아버지는 손수 만든 작은 거룻배를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아버지는 가까운 데서만 배를 타야 한다고 경고하며 기이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 바다 한가운데 삐쭉 솟은 안개 섬에는 절대 가까이 가서는 안 되며, 멋모르고 그곳에 들어간 마을 사람들 중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다는 이야기. 얼마 뒤, 핀과 카라는 평소처럼 물고기를 잡으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짙은 안개에 휩싸여 길을 잃고 마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경계를 뛰어넘은 그림책의 거장,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그려 낸 환상과 모험 그리고 비밀의 섬 이야기 ★ "토미 웅거러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걸작." - 에릭 칼 ★ 2013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 2013년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신작 <섬>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선과 악, 어린이와 어른, 순수함과 추악함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유명한 그는 한때 성인용 일러스트를 그린다는 이유로 아동문학계의 비난을 받으면서 23년 동안 작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런 그가 고향인 알자스 지방을 떠나 삶의 터전을 잡은 곳이 바로 섬나라 아일랜드다. 책의 부제 ‘아일랜드 이야기’가 말해 주듯, <섬>은 경계인으로 방황하던 그를 따뜻하게 반겨 주었던 아일랜드 사람들, 그리고 그가 매료되었던 아일랜드의 삶과 자연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다. 안개에 휩싸인 듯이 흐릿한 색조로 그려 낸 바다와 섬, 환상의 공간들에서 대가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아이들은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모험을 꿈꾼다 주인공 핀과 카라 남매는 바닷가 외딴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아버지는 어부였고, 어머니는 목장을 가꾸었다. 핀과 카라는 비록 어리지만 바닷가 절벽 위 풀밭에서 양 떼를 돌보았고, 때로는 흙석탄을 캐다 다르며 부모님을 도왔다. 핀과 카라네 가족은 가난했지만 먹고살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생활에 늘 감사했다. 집 밖의 바람 소리가 사나워질수록 집 안이 더 아늑하게 느껴지는 소박하고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어느 날 핀과 카라의 아버지는 손수 만든 작은 거룻배를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아버지는 가까운 데서만 배를 타야 한다고 경고하며 기이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 바다 한가운데 삐쭉 솟은 안개 섬에는 절대 가까이 가서는 안 되며, 멋모르고 그곳에 들어간 마을 사람들 중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다는 이야기. 얼마 뒤, 핀과 카라는 평소처럼 물고기를 잡으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짙은 안개에 휩싸여 길을 잃고 만다.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안개는 어디에서 오는가 사방이 보이지 않을 만큼 짙은 안개에 거센 물결까지 몰아치면서 핀과 카라가 탄 배는 먼 바다로 떠밀려 간다. 날이 어두워질 때가 되어서야 둘은 어느 후미진 해안에 도착한다. 하얀 달빛 아래 드러난 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깨닫는다. 자신들이 당도한 곳이 다름 아닌 안개 섬이라는 사실을. 기묘한 바위와 돌계단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핀과 카라는 계단 끝까지 가면 무엇이 있는지가 궁금하다. 마침내 둘은 계단 꼭대기에 자리한 커다란 문을 두드리고 이곳을 지키는 새하얗고 긴 머리카락의 노인과 마주한다. 노인은 자신을 안개 사나이라고 소개하면서 아이들을 맞아들인다. 괴팍해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그는 섬의 이곳저곳을 친절한 태도로 안내하며 어떻게 해서 안개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영원에 가까운 세월 동안 혼자서 지내느라 외로웠던 것일까. 그는 먼 옛날의 언어로 만들었다는 노래를 들려주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준다. 핀과 카라는 살면서 이토록 즐겁게 놀아 본 적은 처음이라고 느낀다. 맛은 형편없지만 몸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수프까지 대접받은 뒤, 한밤중의 모험에 지친 핀과 카라는 커다란 침대에 누워 잠이 든다. 우리가 겪은 일들은 정말 꿈이었을까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핀과 카라는 깜짝 놀란다. 지난밤에 보았던 안개 사나이의 거대한 방과 신기한 기계들은 온데간데없고, 두 사람의 주변에는 허물어진 돌담과 벽돌들만 남아 있을 뿐이다. 안개 사나이며, 안개를 만드는 거대한 주전자며, 함께 노래하던 동물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하지만 언제까지나 모험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핀과 카라는 다시 배를 타고 안개와 폭풍을 헤치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마을 사람들은 잔치를 벌여 핀과 카라의 귀환을 기뻐하면서도 정작 아이들이 섬에 대해 들려준 이야기는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핀과 카라가 겪은 일들은 정말 꿈이었을까? 며칠 뒤, 핀과 카라는 수프 그릇에서 길고긴 머리카락 하나를 발견한다. 틀림없는 안개 사나이의 머리카락이다. 키득거리는 두 아이를 보며 부모님은 영문을 몰라 한다. 모험은 끝났고 핀과 카라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두 아이는 안개 섬에서 겪은 일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이 비밀이 영원히 둘만의 것이라고 해도 말이다.
바다로 간 돼지 너구리
소담주니어 / 사이토 히로시 글, 모리타 미치요 그림, 안소현 옮김 / 2011.04.25
10,000원 ⟶ 9,000원(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사이토 히로시 글, 모리타 미치요 그림, 안소현 옮김
죄와 벌
고래의숲 / 윤솜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원작), 정세연 (그림) / 2025.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고래의숲명작동화윤솜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원작), 정세연 (그림)
조개맨들
시공주니어 / 조은영 그림, 신혜은 글 / 2015.08.2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조은영 그림, 신혜은 글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47권. 진솔하고 담백한 글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신혜은 작가와 2011년 <달려 토토>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그랑프리상을 거머쥔 조은영 작가가 만나 탄생한 그림책이다. 전쟁으로 얼룩진 1950년대를 그리움으로 견뎌 낸 평범한 소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고 있다. 가족애와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슬픔이라는 다소 묵직한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밝고 천진하게 풀어냈으며, 아이의 건강한 시선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이별과 상실의 아픔은 깊은 잔향을 남긴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소중한 어린 시절이 있었고, 전쟁의 상흔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 <조개맨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문화를 간접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이들의 마음을 담담한 이야기로 어루만지는 작가 신혜은과 BIB 그랑프리 수상작가 조은영의 신작! 이상희 시인, 이상용 영화평론가, 이나미 의학박사 추천! 진솔하고 담백한 글로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신혜은 작가와 2011년 《달려 토토》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그랑프리상을 거머쥔 조은영 작가가 만나 탄생한 신작 그림책이다. 가족애와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슬픔이라는 다소 묵직한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밝고 천진하게 풀어냈으며, 아이의 건강한 시선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이별과 상실의 아픔은 깊은 잔향을 남긴다. 지금의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소중한 어린 시절이 있었고, 전쟁의 상흔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 《조개맨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문화를 간접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전쟁으로 얼룩진 1950년대를 그리움으로 견뎌 낸 평범한 소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 영화 [국제시장]이 작년 말 개봉하여 꽤 오랫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전 세대가 걸어온 길, 특히 한국전쟁이라는 근현대사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며,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겪은 격동의 시기에 경의를 표하는 마음 때문이리라. 그림책 《조개맨들》도 영화 [국제시장]과 같은 시대적 배경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40년대 후반 강화도 옆 섬 교동도는 조용하고 소박한 마을로, 주인공 영재가 태어난 고향이다. 이 책의 제목이자 상징적인 공간인 “조개맨들”은 바다와 인접해 있는 갯벌로 조개껍데기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 공간에서 영재는 아빠와의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아 나간다. 그러나 아빠와 참외를 심고, 아빠와 함께 걷고, 아빠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던 평화로운 공간은 갑작스럽게 터진 전쟁 때문에 공포의 공간으로 변한다. 북쪽에서 피난민들이 몰려 내려오고, 삽시간에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포탄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전투기가 날아다니고, 낯선 사람들이 어른들을 잡아간다. 전쟁이 무엇인지 모른 채 어리둥절한 영재는 엄마에게 감자 쪄 먹고 피난 가자고 천진난만하게 말한다. 그렇게 예고도 없이 찾아온 전쟁으로 인하여 영재는 아빠를 잃게 되고, 아빠를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강화도 이모네 집으로 이사를 간다. 영재의 이야기는 한국전쟁을 기점으로 하여 전쟁 이전과 전쟁 이후로 나뉜다. 이전 이야기가 아빠와 단란했던 행복한 추억의 일상으로 유쾌하고 발랄하다면, 이후 이야기는 상실과 이별의 아픔, 눈물, 그리움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면서 영재는 아빠에게 어리광을 피우던 어린아이에서 아빠의 바람대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는 소녀로 성장한다. 어찌 보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강화도로 가는 장면은 영재가 슬픔을 견뎌 내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순수하고 시적인 글과 강렬하고 상징적인 그림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 1949년부터 1953년까지 한 아이의 유년 시절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감 없이 조개맨들의 풍경과 소박한 일상을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표현하였다. 신혜은 작가는 평소 시어머니로부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전해 들었고, 한국 전쟁을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할머니 세대의 소박한 어린 시절과 상흔을 전해 주고 싶어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 어린 영재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작품에서 신혜은 작가는 때로는 일기처럼, 때로는 시처럼 영재의 추억들을 하나하나 사진첩에서 꺼내듯 보여 준다. 조은영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마다 담긴 인상적인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 경험을 내면화시켜 생기 넘치는 영재의 모습과 평화로운 조개맨들의 분위기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다양한 장면 연출과 더불어 영재의 감정을 잘 드러내기 위해 아크릴 물감과 페인트, 필름지와 한지 등 혼합 재료를 적절하게 사용했다. 평화로운 일상을 표현하기 위해 섬과 들판과 하늘 등 자연의 색인 초록색과 파란색을 주조색으로 썼으며, 영재의 행복한 심리를 표현할 때는 알록달록한 색깔들을 사용했다. 전쟁이 터진 장면에서는 붉은색과 파란색의 대비로 강렬한 충격을 주었으며, 암울하고 슬픈 순간에는 감정을 절제하고 모노톤의 단순한 라인 그림으로 표현하여 주인공의 슬픔에 조용히 공감할 수 있게 배려했다. 글 없이 포탄이 떨어지는 그림으로만 표현된 장면은 전쟁 발발을 소리 없이 보여 주며, 아빠가 없는 조개맨들을 이야기하는 휴지(休止) 장면은 쓸쓸하고 그리움에 사무친 영재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과감하고 에너지 가득한 붓 터치, 절제된 조형미, 감정을 극대화하여 강렬하게 표현한 색채는 우리를 조개맨들이라는 낯선 공간으로, 또 영재의 추억의 시간으로 끌어당긴다. ★ 아이의 시선으로 전쟁이 앗아간 소중한 일상과 가족애에 대해 이야기하다! 전쟁은 어른들에 의해 일어나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이자 큰 사건이다. 이러한 전쟁은 대의적 관점에서 어른들의 담론으로만 이야기되지만, 사실 전쟁의 한복판에서 누구 못지않게 피해와 상처를 받는 존재가 어린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집을 잃고 부모를 잃고 뜻하지 않게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게 된다. 전쟁이 아이들의 삶에서 앗아간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가족간의 사랑, 행복했던 추억들이다. 이 책이 남다른 점은 전쟁 이야기가 주가 되어 고통과 아픔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전쟁이 일어나기 전의 단란했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함으로써 전쟁이 앗아간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담담히 보여 준다. 시계를 고치고 만드는 아빠의 모습, 아빠가 손수 지은 집에서 아빠를 바라보며 놀던 시간들, 친구와 뛰어놀던 학교 운동장, 언제나 허허 웃으시며 달콤한 사탕과 과자를 사 주시던 외할아버지, 매일매일 물레를 돌리시던 노할머니 등 영재의 기억 속에 생생히 남아 있는 추억의 단상들은 행복한 기억이면서 동시에 가슴 아픈 그리움이다. 전쟁 이전과 이후의 삶의 대비를 통해 전쟁이 가져다준 비극과 상실의 깊이가 더 깊어지면서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실제 인물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기에 장면 장면마다 생생하고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 책은 전쟁이 평범한 아이의 삶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를 보여 주며, 그 상처를 딛고 굳세게 살아온 주인공 영재가 우리와 동떨어진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의 부모님,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 할아버지임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달콤책방 오디오랑 DVD랑 Step 4-2 (CD 1장 + DVD 1장)
동심 /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지음 / 2015.08.3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심유아놀이책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 지음
책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채로운 애니메이션과 생생한 구연동화 음원. 탤런트 오나라, 코미디언 문종호가 큰 그림책과 극 틀을 활용하여 들려주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고, 인성, 창의 그림책을 다양한 기법의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DVD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갈라파고스 영상동화 2편 CD 책장을 넘겨라 - 클래식동화, 오디오 독후활동 음원, 클래식 원곡 으아아아악! 거미다! - 색동회의 구연동화 아폴로의 고민 - 색동회이 구연동화, 지식동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갈라파고스 - 동화 구연 전문가의 구연동화(1) CD 달콤책방의 특별한 음악선물 - 오디오 독후활동 - 뮤지컬 배우가 교과서 수록 클래식 음악으로 노래하며 들려주는 음악, 감성 그림책과 클래식 음악 감상 - 색동어머니회와 동화구연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각발달 그림책 -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그림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오감 독후활동 음악 - 읽기 능력을 높여주는 배경지식을 노래로 배우는 지식 동요 (2) DVD 달콤책방의 특별한 이야기 선물 인성, 창의 움직이는 그림책 - 애니메이션 : 인성, 창의 그림책을 다양한 기법의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동화구연 : 탤런트 오나라, 코미디언 문종호씨가 큰 그림책과 극 틀을 활용하여 들려주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관련도서 (1) 책장을 넘겨라 (도미솔) - 클래식 동화 : 클래식 음악에 맞추어 뮤지컬 배우가 들려주어요 - 오디오 독후활동 음원 (사자를 만나러 정글로) : 가사를 들으며 책의 내용을 신체로 표현 - 클래식 원곡 : 림스키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 (2) 으아아아악 거미다! (도미솔) - 색동회의 구연동화 (3) 동굴 아이 쭈까! (도미솔) - 색동회의 구연동화 - 지식동요 (먹이 사슬) : 책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노래로 부르며 자연스럽게 익혀요! (4)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갈라파고스! (도미솔) - 동화구연 전문가의 구연동화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애플비 / 조재은 글, 김언희 그림 / 2011.07.07
14,800원 ⟶ 13,32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조재은 글, 김언희 그림
정글 팝
봄봄스쿨 / 나타샤 들레이 (그림) / 2019.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나타샤 들레이 (그림)
어른의 참여가 없이 아이 스스로 과업을 완수하도록, 철저하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아이들은 이 책을 여는 순간 스스로 이 책을 가지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파악하고 바로 가지고 놀며 동물에 대해 학습할 것이다.1. 표범 Leopard 2. 기린 Giraffe 3. 고릴라 Gorilla 4. 호랑이 Tiger 5. 코뿔소 Rhinoceros 6. 얼룩말 Zebra 7. 큰개미핥기 Giant Anteater 8. 코끼리 Elephant 9. 사자 Lion 10. 오랑우탄 Orangutan 11. 큰부리새 Toucan 12. 하마 Hippopotamus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 12종 스스로 뜯고, 접고, 색칠 ? 독창적인 입체 동물로 재탄생 매우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핵심만 쏙 뽑은 간단한 동물 종이를 뜯고, 접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얻는 집중력과 상상력 발달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의 유용성은 특별히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집중력과 상상력 향상에는 종이 접기만한 게 없다. 종이접기를 통한 상상력 향상은 4~7세에 최고조로 발달한다. 이렇게 축적된 상상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창의성을 키워나간다. 특별한 설명없이도 어린이 스스로 뜯고 조립 어린이 책은 놀이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부모나 보육교사의 참여는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부모나 보육교사의 참여가 높을수록 아이의 참여가능성은 낮아지기 마련이다. 이 책 <정글 팝>은 어른의 참여가 없이 아이 스스로 과업을 완수하도록, 철저하게 사용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아이들은 이 책을 여는 순간 스스로 이 책을 가지고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파악하고 바로 가지고 놀며 동물에 대해 학습할 것이다. 뜯어낸 동물의 양면을 모두 사용, 2가지 버전의 동물 탄생 책의 디자인은 매우 단순하다. 뜯어낸 한면에는 색이 완전하게 칠해져 있고 반대면은 하얀 종이 그대로이다. 이 하얀 면에 아이들이 직접 색을 칠할 수 있다. 색을 칠하면 반복학습에 의한 정형성에서 탈피할 수 있다. 색칠을 마치고 난 후에 데칼코마니 형태의 종이를 반으로 접고 고리를 끼우기만 하면 된다. 그럼 바로 입체형의 동물이 완성된다. 제공되는 배경에 동물을 배치, 이야기 만들어내는 재미 추가 12종의 동물 접기가 끝나면 이 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배경이 나온다. 뜯어서 입체적으로 만든 동물을 제공되는 그림을 배경으로 세우면 그대로 아이만의 작품이 된다. 여기서부터 이 책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 동물에 배경이 생기면 동물을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들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