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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와 멀로
살림어린이 / 김규희 글.그림 / 2016.05.20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창작동화김규희 글.그림
길고양이의 구조와 새끼의 가정 입양,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을 현실적으로, 동시에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 그림책이다. 김규희 작가는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모냐와 멀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양이들(동물들)이 거치는 사회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변화를 그들 시점으로 담담하게 풀어냈다. 언뜻 까칠해 보이지만 잔정 많은 첫째 '멀로', 여기에 둘째로 맞이한 어린 고양이 '모냐'와의 하루하루가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다. 삶을 함께 나누는 가족으로서 고양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글과 그림에 담겨 먹그림처럼 그윽하게, 또 묵향처럼 향기롭게 전해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고양이와 사람, 고양이와 고양이가 만나 ‘가족이 된다는 것’ 아이는 물론 어른까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서정적인 수묵 담채화로 담아낸 ‘가족이 된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는 참 매력적인 동물입니다. 도도한 듯 따뜻하게 위안이 되어 주고, 똑똑한 듯 허술한 매력을 내뿜으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집사'라 일컬으며 기꺼이 고양이를 모시지요. 그런데 거리의 상황은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처럼 살기 힘든 동물도 없을 거예요. 이상한 미신에다 ‘무섭다’, ‘더럽고 시끄럽다’는 편견으로 미움받곤 합니다. 다행히도 도시 생태계 이웃인 고양이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사람이 늘면서, 길고양이를 돌봐 주거나 아예 입양해서 한 가족이 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의 주인공, ‘모냐’의 엄마가 바로 길고양이였습니다. 온갖 위험에 노출된 채 길거리를 떠돌던 모냐 엄마는 한 음악 학원 선생님의 도움 덕에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새끼를 낳게 됩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여섯 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무사히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기까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손길이 없었다면 모두 불가능한 일이었을지 모릅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는 길고양이의 구조와 새끼의 가정 입양,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을 현실적으로, 동시에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 그림책입니다. 김규희 작가는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모냐와 멀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양이들(동물들)이 거치는 사회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변화를 그들 시점으로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언뜻 까칠해 보이지만 잔정 많은 첫째 ‘멀로’, 여기에 둘째로 맞이한 어린 고양이 ‘모냐’와의 하루하루가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삶을 함께 나누는 가족으로서 고양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글과 그림에 담겨 먹그림처럼 그윽하게, 또 묵향처럼 향기롭게 전해집니다. 가족이 된다는 건, 서로 은은하게 잔잔하게 스며들어 가는 것 이 책은 서로 모르던 두 고양이가 어떻게 가족이 되고 물들어 가는지 보여 줍니다. 둘의 모습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여우와 어린 왕자의 길들임을 떠오르게 합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존재에 곁을 내어 주고 익숙해지는 것. 그렇게 서로에게 은은하게, 잔잔하게 스며들어 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을 맺고 친구, 가족이 되어 가는 것 아닐까요? 덜컹대는 이동장을 거쳐 모든 게 새롭고 낯선 환경에 놓인 모냐에게 이미 화실 터줏대감인 멀로는 하악질을 하면서 경계합니다. 그런데도 모냐는 그런 멀로가 왠지 좋습니다. 멀로의 폭신한 꼬리가 좋고, 비릿한 냄새는 엄마를 떠오르게 합니다. 귀찮아서 인상을 찌푸리던 멀로지만, 점차 마음을 열어 모냐가 곁에 있을 수 있게 허락해 줍니다. 이제 둘은 매일 함께 물을 마시고, 서로 핥아 주고, 같이 축구도 하게 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가 되어 가는 두 고양이의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나란히 밥그릇에 집중하는 뒤통수에서, 눈을 지그시 감고 상대를 핥아 주는 표정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는 생명에 대한 온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고양이를 아끼는 이들에게는 보송보송한 고양이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위안이 됩니다. 모냐와 멀로가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두 고양이가 여러분의 마음에도 스며들어 몸을 비비며 속삭일 겁니다. “가르랑가르랑, 나 같은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싶지 않냥?”
예쁜 공주 첫 이솝 이야기
글송이 / 서용순 지음, 조명화 외 그림 / 2016.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글송이명작동화서용순 지음, 조명화 외 그림
핑크북 12권. 우리 아이를 위한 동화 모음집이다. 사자, 당나귀, 청개구리, 원숭이, 쥐 등 여러 동물이 의인화되어 등장하는 이솝 이야기에는 생활의 지혜와 재미가 가득 들어 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구성된 ‘생각 키우기’는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지혜를 정리해 주고, 아이들 스스로 각 이야기의 주제와 교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큰 글씨로 구성되어 있고, 귀여운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사자의 실수 / 꾀 많은 당나귀 / 청개구리가 우는 이유 / 거짓말쟁이 원숭이 / 시골 쥐와 서울 쥐 / 플라타너스 나무의 그늘 / 까마귀와 물병 / 개미와 베짱이 / 양치기 소년 / 개구리와 황소 / 자신을 모르는 까마귀 / 박쥐와 족제비 / 고래와 새우 / 그물에 걸린 매 / 어리석은 개구리……예쁜 공주에게 지혜를 선물해요! 이솝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화 작가예요. 이솝이 만든 이야기 속에는 지혜가 가득 담겨 있지요. 예쁜 공주에게 지혜로운 이야기를 선물하세요. 우리 아이를 위한 동화 모음집 사자, 당나귀, 청개구리, 원숭이, 쥐 등 여러 동물이 의인화되어 등장하는 이솝 이야기에는 생활의 지혜와 재미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욕심 많은 사람에게는 따끔한 가르침을 주기도 하지요. 이야기의 마지막에 구성된 ‘생각 키우기’는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지혜를 정리해 주고, 아이들 스스로 각 이야기의 주제와 교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큰 글씨로 구성되어 있고, 귀여운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합니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사이 재미와 지혜가 쑥쑥 자라날 겁니다.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5 미니스티커북 : 하츄핑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4.10.18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접go 풀go 수학
종이나라 / 종이나라 편집부 지음 / 2008.01.15
5,000원 ⟶ 4,50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종이나라 편집부 지음
이 시리즈는 5세, 6세, 7세의 각 유아 수준에 맞도록 종이접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영역별로 구성하였다. 총3단계, 각 단계별로 3호씩으로 나누었다. <6세용 1호>에서는 2가지 기준에 의한 분류와 여러 가지 모양조각으로 사물을 구성하며, 도형의 이등분, 거리, 무게 비교 및 1 ~ 50의 수를 익힌다. <6세용 2호>에서는 쓰임이나 재료에 의한 분류와 3조각 도형 구성 및 열림과 닫힘을 통한 안과 밖의 개념을 살펴보고, 시산의 순서, 10이내의 덧ㆍ뺄셈을 익힌다. (분류) 복합분류(2가지 기준) (도형) 도형 구성 (공간) 반쪽, 같은 무늬 찾기, 앞ㆍ뒤ㆍ가운데 (측정) 거리, 무게비교 (수와 셈) 1~50 익히기, +, - 이해 유아 수학 학습지의 새로운 혁명! 종이접기를 활용한 신개념 학습프로그램 종이접기로 유아 수학의 개념을 신나고 흥미롭게, 또한 뿌리깊게 심어 주세요! 접GO 풀GO 수학은 5세, 6세, 7세의 유아 수준에 맞도록 수학 개념을 각 영역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총 3단계(5세 ~ 7세), 각 단계별 3호 ◑ 5세, 6세, 7세의 유아 수준에 각각 맞도록 각 영역별로 수학 개념을 구성하였습니다. ?→ 총 3단계(5세 ~ 7세), 각 단계별 3호 ◑ 종이접기 및 오리기, 붙이기 활동으로 수학 개념을 익힙니다. ◑ 종이접기 및 오리기, 붙이기 활동을 통한 소근육 발달로 두뇌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종이접기를 통하여 호기심과 탐구심을 더욱 키워 줄 수 있습니다. ◑ 종이접기를 통한 손의 정교한 활동력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집니다. ◑ 수학학습에 있어 종이접기, 오리기 등의 결과물로 수학 교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각 단원의 수학의 영역별 구성으로 유아의 수학 능력을 체계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ㆍ5세용(Ⅰ단계) → 분류, 도형, 측정, 공간, 규칙, 수와 셈 ㆍ6세용(Ⅱ단계) → 분류, 도형, 측정, 공간, 시간, 수와 셈 ㆍ7세용(Ⅲ단계) → 도형, 측정, 공간, 규칙, 시간, 화폐, 수와 셈 ◑ 6쪽씩 10개 단원별로 내용이 구성되어 계획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개념 도입시 다양한 종이접기 활동으로 흥미 유발 및 개념 숙지시에 큰 도움이 됩 니다. ◑ 색종이를 활용한 칠교놀이학습 코너를 구성하여 학습에 흥미를 배가시킵니다. ◑ 교재 구성이 → → 로 되어 난이도에 따른 학습이 가 능합니다.
갈매기 여왕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루타 브리드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 2019.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루타 브리드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미래그림책 152권. 수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가지만 거꾸로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단절되고 외로워진다. 누구나 크고 작은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간다. 고독과 증오를 이기는 것은 결국 사랑과 소통이라고 말하는 이 그림책 <갈매기 여왕>은 고슴도치처럼 가시 돋친 채 살아가다 마음을 여는 레나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레나타는 아파트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만으로 가득하다. 특히 창밖의 갈매기 소리는 참을 수 없을 만큼 거슬린다. 날마다 찾아와 끼룩끼룩 울어 대는 갈매기들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지만, 레나타는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다더니, 갈매기 소리에 이어 새로운 소음이 레나타를 괴롭히는데….기억을 잃은 갈매기 여왕님이 왕국을 되찾을 방법은?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이긴다는 주문! 수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도시에서 살아가지만 거꾸로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단절되고 외로워집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지요. 고독과 증오를 이기는 것은 결국 사랑과 소통이라고 말하는 이 그림책 『갈매기 여왕』은 고슴도치처럼 가시 돋친 채 살아가다 마음을 여는 레나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레나타는 아파트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만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창밖의 갈매기 소리는 참을 수 없을 만큼 거슬립니다. 날마다 찾아와 끼룩끼룩 울어 대는 갈매기들은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지만, 레나타는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하지요. 그런데 엎친 데 덮친다더니, 갈매기 소리에 이어 새로운 소음이 레나타를 괴롭힙니다. 바로 아래층 남자가 연주하는 아코디언 소리입니다. 남자는 심지어 갈매기 노래까지 부르면서 연주해요. 도대체 갈매기는 레나타와 무슨 원수를 져서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며 괴롭히는 걸까요? 사실 갈매기들은 레나타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레나타에게 다시 돌아오라고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원래 레나타는 바다 건너 바위섬에 있는 갈매기 왕국의 여왕이었거든요. 외로운 바위섬에서 갈매기들과 함께 살아가던 레나타는 어느 날, 고약한 마법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했던 모든 것을 증오하게 만드는 물주전자의 물을 마셔 버린 것이지요.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채, 레나타는 시끄러운 도시 한복판에서 갈매기들을 미워하며 불행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마법의 물주전자에는 ‘오직 사랑만이 증오를 이길 것’이라는 주문도 함께 쓰여 있었거든요. 레나타를 괴롭히는 증오와 고독이 사랑으로 지워질 수 있을까요? 여왕님을 부르는 갈매기들의 울음소리는 계속되고, 어느새 마법을 풀어 줄 뜻밖의 사랑도 찾아옵니다. 이 이야기를 쓰고 그린 루타 브리드는 우리에게는 낯선 나라인 라트비아의 그림책 작가이자만, 그의 그림은 무척 편안하고 친숙합니다. 단순한 선과 절제된 색으로 그린 선화는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며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고독과 증오를 이기는 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익숙한 진리를 이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옛날 그 옛날, 낡은 집도 새 집도 아닌 집에, 늙지도 젊지도 않은 레나타라는 여자가 살았습니다. 레나타는 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파트 사방에서 견딜 수 없는 소리들이 쏟아지고 있었거든요. 아이들이 큰 소리로 웃지를 않나, 이웃들이 음악을 크게 틀어놓지를 않나…. 하지만 그중에서도 레나타가 가장 싫어한 건, 갈매기들과 그 찢어지는 울음소리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완전히 새로운 소음이 등장했습니다. 아코디언 연주자가 이층으로 이사를 온 거예요. 레나타의 삶은 완전히 끔찍해졌습니다. 남자가 날마다 발코니로 나와 앉아 노래를 불러 댔으니까요. 게다가 그건 죄다 갈매기에 대한 노래였답니다!
투명 나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허정윤 지음, 정진호 그림 / 2017.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창작동화허정윤 지음, 정진호 그림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보다 쉽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코딱지 코지>의 허정윤 작가가 글을 쓰고, ‘2015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재기 발랄한 글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두 작가는 <투명 나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작품 속 투명 나무는 안락한 숲속 1번지에서 풍요와 여유, 평온과 화목을 즐기며 살아가는데 어느 날 찾아온 뜻밖의 손님(인간)으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된다. 자연을 탐하는 인간, 그로 인해 색을 잃고 황폐해져 버린 투명 나무의 모습은 화려하고 찬란했던 이전의 모습과 대조되어 더욱 큰 상실감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이 휩쓸고 간 숲속 1번지, 이후 이야기는 땅위에서 일어나는 일과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야기 하나를 이분하여 보여 주는 독특한 구조는 엇갈려 버린 인간과 자연의 행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제 투명 나무가 있던 땅위에는 잿빛의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 있다. 반대로 땅속에서는 투명한 빛의 여린 생명들이 다시 뿌리를 내린다. 인간을 피해 땅속으로 내려간 투명 나무들의 모습은 언제까지나 자연이 우리 곁에 머물러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무언의 경고를 보내고 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풍성한 색감으로 채워진 그림은 아이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신비로운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스며든다.《코딱지 코지》 허정윤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정진호가 전하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야기! ‘2016 YES24 올해의 책 수상작’ 《코딱지 코지》의 허정윤 작가와 ‘2015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의 신작 《투명 나무》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재기 발랄한 글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두 작가는 신작 《투명 나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작품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두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 자연이 가진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그림책 ‘숲속 1번지’라 불리는 곳에 투명 나무들이 살고 있습니다. 투명 나무라는 이름처럼 형체도 색도 없는 나무들이지요. 어느 날 투명 나무들은 숲속 동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서서히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작품 속 투명 나무는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여린 생명의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이 여린 생명들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점차 강인하고 영원한 힘을 갖게 되지요. 힘의 변화에 따라 투명 나무들은 노랑.하양.주황 나무로 변화하며 숲속 1번지를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정진호 작가는 나무에 물든 화려한 색을 통해 자연이 가진 무한한 힘과 무궁무진한 가능성, 그리고 자연의 영원성 등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토끼, 사슴, 여우, 곰처럼 투명 나무와 교감을 나누는 동물들을 그려 넣어 신비로운 숲속의 정경을 그려냈지요. 잿빛 빌딩 숲에 둘러 싸여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활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책! 《투명 나무》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 속 투명 나무는 안락한 숲속 1번지에서 풍요와 여유, 평온과 화목을 즐기며 살아가는데 어느 날 찾아온 뜻밖의 손님(인간)으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자연을 탐하는 인간, 그로 인해 색을 잃고 황폐해져 버린 투명 나무의 모습은 화려하고 찬란했던 이전의 모습과 대조되어 더욱 큰 상실감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킵니다. 인간이 휩쓸고 간 숲속 1번지, 이후 이야기는 땅위에서 일어나는 일과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로 나뉘어 펼쳐집니다. 이야기 하나를 이분하여 보여 주는 독특한 구조는 엇갈려 버린 인간과 자연의 행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지요. 이제 투명 나무가 있던 땅위에는 잿빛의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반대로 땅속에서는 투명한 빛의 여린 생명들이 다시 뿌리를 내리지요. 인간을 피해 땅속으로 내려간 투명 나무들의 모습은 언제까지나 자연이 우리 곁에 머물러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무언의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주제이지만 풍성한 색감으로 채워진 그림은 아이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신비로운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스며들지요. 책 속에는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나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 대신 땅속으로 자취를 감춰 버린 투명 나무를 통해 우리 스스로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하지요. 작품 속 투명 나무와 숲속 동물들처럼 이 책《투명 나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교감을 나누고, 조화를 이루어 사는 세상이 그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주목받는 한국 그림책 작가들의 만남! 2016년 《코딱지 코지》라는 작품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허정윤 작가는 어릴 적 아버지와 나누었던 자연과의 추억을 되살려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를 보고 웃으면, 아버지는 작은 돌멩이로 울퉁불퉁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또 집 안에서 키우던 꽃과 나무에 물을 주다가 투덜대면 작게 핀 꽃봉오리를 살며시 보여주시곤 하셨지요. 아버지 덕분에 자연과 늘 함께할 수 있었어요.” 아버지가 어린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나긋나긋하고 간결하게 쓰인 글은 책의 분위기를 더욱 서정적이고 포근하게 만듭니다. 또한 많은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는 그림과 절묘하게 맞물려 조화를 이루지요. 작가는 담담하게 써 내려간 몇 줄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어린 시절 느꼈던 자연과의 추억, 자연이 주는 행복, 자연의 가치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 《위를 봐요!》라는 작품으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는 건축학을 전공한 이력답게 안정적인 구도로 매 장면의 구성을 조화롭게 완성해 냈습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색감과 섬세한 정경 묘사, 그리고 자연 속에 사는 모든 것들에 생명과 사연을 불어넣어 준 작가의 재기 발랄함은 이 책의 분위기를 한껏 더 살려 주지요.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들의 글과 그림이 만나 탄생한 《투명 나무》는 자연과 인간의 조우를 기대하는 우리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입니다.
깜짝깜짝 팝업북 : 우주
어스본코리아 / 로라 코완 (지은이), 차야 브라밧 (그림) / 2023.03.21
15,000원 ⟶ 13,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로라 코완 (지은이), 차야 브라밧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로켓과 우주 비행사, 여러 천체들이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준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준다.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천체의 특징이 생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다. 달, 화성 등 다른 천체의 환경이 지구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3, 2, 1 발사! 책장을 열어 신기한 우주로 떠나요!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 인지력을 길러 주세요! 책장을 열면 로켓이 하늘로 슈웅 솟아올라요! 우주 비행사가 달 위를 걷고, 국제 우주 정거장이 지구 위를 떠다녀요. 화성 탐사 로봇은 붉은 사막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지요. 우주 탐사선이 태양계를 가로지르며 어떤 행성들을 지나가는지도 살펴보아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우주를 엿볼 수 있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천천히 책장을 넘겨 주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로켓과 우주 비행사, 여러 천체들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주지요.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천체의 특징이 생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달, 화성 등 다른 천체의 환경이 지구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빅북] 칫솔맨, 도와줘요!
책읽는곰 / 정희재 (지은이), 김향수, 박선영 (그림) / 2019.11.01
60,000원 ⟶ 54,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정희재 (지은이), 김향수, 박선영 (그림)
양치질을 하지 않았을 때 우리 입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아이들의 양치질하는 습관을 심어주도록 도와준다. 새카만 몸에 뾰족한 뿔이 돋은 충치 벌레들이 날카로운 창을 들고 입속을 헤집고 다니며 음식 찌꺼기를 파먹고 치아에 구멍을 내고 똥을 누는 모습은 ‘미니어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작되어 아이들에게 그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전해준다.커다란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책읽는곰 빅북 그림책! 큰 그림책 + 더 커다란 재미!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150~200% 크게 만들어진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언어 습득과 풍부한 감성 발달에 필수적인 그림책 읽기를 체험형 그림책 빅북으로 즐겨 보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다함께 그림책을 둘러싸고 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 유치원, 도서관에서도 안성맞춤입니다. 빅북은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초등학교)에서 책 읽어 주기 수업과 전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가정에서는 아이들과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집니다. 좋아, 좋아, 달콤한 간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싫어, 싫어, 이 닦기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무엇보다도 양치질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일 중 하나가 양치질이라는 것이지요. 아이가 어릴 때는 우격다짐으로라도 양치질을 시킨다지만, 아이가 자라 꾀가 나기 시작하면 그조차 힘들어집니다. ‘잔소리 융단폭격’으로 욕실에 밀어 넣고 칫솔을 물리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치더라도, 엄마가 지켜보지 않으면 칫솔질은 건성건성 물로 아르르 입만 가신 뒤 이를 닦은 척 시치미를 뚝 떼기 일쑤지요. 그런 일이 되풀이되다 보면 어느덧 여린 젖니는 물론이고 새로 돋은 영구치까지 충치균의 ‘텃밭’이 되어 있게 마련입니다. 《칫솔맨, 도와줘요!》의 주인공 치치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입니다. “치치야, 치치야, 오동통통 치치야. 새콤달콤 바삭바삭 사르르 톡톡. 사탕,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콜라. 많이많이 먹으렴. 어서어서 먹으렴.” 입속에서 충치 벌레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면 바람처럼 가게로 달려가 군것질을 하지요. 치치는 눈물도 설탕물처럼 달콤했으면 하고 바랄만큼 단 음식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양치질은 죽기보다 싫어합니다. 거칠거칠한 칫솔로 입안을 구석구석 훑는 것도 싫고, 치약 거품을 입안에 머금고 있는 것도 힘들고, 칫솔로 혓바닥을 닦다 보면 우웩 구역질이 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입에 남아 있던 달콤한 음식 맛이 사라져 버리잖아요. 그 바람에 치치네 집에서는 아침저녁으로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가 벌어집니다. 치치 또래 아이를 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치치의 이런 나쁜 습관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엄청난 사건이 일어납니다. 충치 벌레들이 단단이와 탄탄이를 괴롭혀! 칫솔맨, 단단이와 탄탄이를 도와줘! 하루는 치치가 자려는데 엉엉 구슬픈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방 안에는 못 보던 동굴도 하나 생겨나 있고요. 치치가 울음소리를 따라 동굴 속으로 들어가 봤더니, 하얀 얼굴에 때가 꼬질꼬질 묻은 친구가 울고 있지 않겠어요. 온몸에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이 친구는 입속나라 ‘단단이(치아)’인데, 충치 벌레들이 음식 찌꺼기를 파먹고 독한 똥(산)을 싸서 제 몸을 녹이고 있다지 뭐예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단단이 친구 탄탄이(잇몸)도 온몸이 빨갛게 부어올라 엉엉 울고 있습니다. 입안에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충치 벌레들이 찰싹 달라붙어 끈끈한 막(치태)를 만드는데, 이 막이 쌓이고 쌓이면 돌(치석)처럼 단단해져서 탄탄이를 아프게 한다는 것이지요. “입안에 돌이 생긴다고?” 치치는 오싹 소름이 돋습니다. 그런데 곧이어 더 소름끼치는 일이 벌어집니다. 충치 벌레들이 치치 몸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를 맡고 치리를 공격해 오기 시작한 것이지요. 치치는 허둥지둥 달아나지만 얼마 못가 발이 얼어붙고 맙니다. 충치 벌레들이 치치 몸을 새카맣게 뒤덮으려는 순간, 엄마가 양치질을 해 줄 때마다 외치던 말이 생각납니다. “칫솔맨, 도와줘!” 치치의 목소리를 듣고 칫솔맨이 파란 망토를 펄럭이며 나타납니다. 하얀 날개를 단 치약천사도 함께요. 칫솔맨과 치약천사가 열심히 싸워 준 덕분에 충치 벌레들은 모두 물러나지요. 하지만 단단이는 아직도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충치 벌레들이 뚫어 놓은 구멍은 칫솔맨도 어떻게 해 줄 수가 없거든요. 이제 단단이를 도울 길은 튼튼니 박사님을 찾아가는 것밖에 없다는데…… 치치는 과연 단단이의 울음을 그치게 해 줄 수 있을까요? 아이들 입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실감나게 전하는 미니어처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들에게 양치질하는 습관을 심어 주려면 양치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육아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양치질을 하지 않았을 때 우리 입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면 아이들도 더는 양치질을 거부하지 않겠지요. 《칫솔맨, 도와줘요!》의 그림을 ‘미니어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작한 것은 아이들에게 그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새카만 몸에 뾰족한 뿔이 돋은 충치 벌레들이 날카로운 창을 들고 입속을 헤집고 다니며 음식 찌꺼기를 파먹고 치아에 구멍을 내고 똥을 누는 모습은 다소 과장되긴 했지만,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실제로 박선영 작가의 어린 아들은 엄마의 작업 과정을 지켜보면서 과일 한 쪽만 먹어도 욕실로 달려가는 양치질 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충치 벌레들이 제 입 속에다 똥을 눈다는 게 생각만 해도 끔찍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이 책을 진행한 편집자들도 교정을 보다 말고 양치질을 하러 달려간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동그란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 단단이와 탄탄이의 귀여운 얼굴은 절대로 양치질을 빼먹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지요. 늠름한 칫솔맨과 사랑스러운 치약천사는 양치질을 즐거운 놀이로 바꾸어 주고요. 칫솔맨이 외치는 “치카치카 푸카푸카 쓱싹!”은 치아의 각 부분을 닦을 때 유용한 구호입니다. 칫솔질은 오른쪽 어금니 바깥쪽→앞니 바깥쪽→왼쪽 어금니 바깥쪽→왼쪽 어금니 안쪽→앞니 안쪽→오른쪽 어금니 안쪽→어금니 씹는 면→혓바닥 순으로 한 부분에 10번씩 해야 합니다. 이때 “치/카/치/카/푸/카/푸/카/쓱/싹!” 구호에 맞추어 닦으면 10번이 금방 채워지지요. 이제부터 아이와 함께 하루에 세 번씩 외쳐 보세요. “칫솔맨, 도와줘요!
큰집 작은집
꿈터 / 우에노 요시 글,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김영주 옮김 / 2014.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우에노 요시 글,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김영주 옮김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0권. 매일 아무하고도 말하지 않고 앞만 보고 걸으며 혼자 외톨이처럼 지내던 큰 곰과 작은 쥐가 친구가 되어가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큰 곰과 작은 쥐처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쉽고도 특별한 방법을 알려 준다. 큰 곰과 작은 쥐의 일상의 모습을 그린 이 책은 따뜻한 이야기에 걸맞게 그림을 보는 재미도 풍성하다. 듬직한 곰과 보호해 줘야만 할 것 같은 작은 쥐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절로 불러일으키고, 그림 곳곳에 숨겨진 잔잔한 이야깃거리들은 자잘한 재미를 더한다.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그림은 아이들에게 요즘처럼 자신밖에 모르는 현실에서 이웃이 서로 인사하며 사이좋게 그리고 도와주며 지내므로 외톨이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선사할 것이다.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친구를 만드는 가장 특별한 방법을 알아가는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30권 『큰집 작은집』은 매일 아무하고도 말하지 않고 앞만 보고 걸으며 혼자 외톨이처럼 지내던 큰 곰과 작은 쥐가 친구가 되어가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 작은 쥐와 큰 곰처럼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 친구를 만나지 못해 혼자 외로워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친구들이 왜 나에게 말을 걸지 않을까’, ‘친구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나 봐.’ 이렇게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다가오지 않는 친구들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림책의 주인공 작은 쥐와 큰 곰처럼 둘 다 앞만 보고 걸어서 상대방이 자신 곁을 지나치고 있는지조차 모를 때가 많습니다. 일요일, 숲 속 많은 동물친구가 즐겁게 소풍을 즐기고 있을 때, 작은 쥐와 큰 곰은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그러나 곰의 집 앞에서 서로 눈이 마주치며 인사를 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 번도 친구가 찾아오지 않았던 곰의 집에서 작은 쥐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폭풍우 치는 날, 큰 곰은 강 옆에 사는 작은 쥐의 집도 안전하게 옮겨주었습니다. 이처럼 함께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하는 순간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지요.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큰집의 곰과 작은집의 쥐가 이렇게 서로 인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자 걱정도 해주고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누구보다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쥐에게 곰의 집의 탁자는 자신의 집보다 컸지요. 서로의 크기가 다른 만큼 생각하는 것도 달랐겠지만, 친구를 원하는 마음은 똑같았답니다.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친구들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들, 나와 다른 친구들이 많다고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특히 마음의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큰집 작은집』을 함께 보며 큰 곰과 작은 쥐처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쉽고도 가장 특별한 방법을 배워보면 어떨까요. 큰 곰과 작은 쥐의 일상의 모습을 그린 이 책은 따뜻한 이야기에 걸맞게 그림을 보는 재미도 풍성합니다. 듬직한 곰과 보호해 줘야만 할 것 같은 작은 쥐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절로 불러일으키고, 그림 곳곳에 숨겨진 잔잔한 이야깃거리들은 자잘한 재미를 더합니다.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그림은 아이들에게 요즘처럼 자신밖에 모르는 현실에서 이웃이 서로 인사하며 사이좋게 그리고 도와주며 지내므로 외톨이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바른 인성, 나눔, 행복,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환경,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됩니다.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리잼 / 박예자 (지은이), 김민정 (그림) / 2020.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동요,동시박예자 (지은이), 김민정 (그림)
우리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의 말을 시로 노래하고 있다. 이제 막 우리 공동체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잠시라도, 우리 어른이 살펴보지 못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수십 개의 움을 틔워내며 우리에게 다가온다. 박예자 시인은 이런 순간들을 포착하여 한 편의 동시로 세상에 또 내놓았다. 어른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이 부단히 세상을 향해 걸음마 내딛는 순간을 한 장의 그림처럼 시로 그려내고 있다.시인의 말 4 두 손이 닿거든요 8 | 눈이 왔어요 10 | 그런 질문이 어딨어? 12 팔씨름 14 | 내가 준 세뱃돈 16 | 겨울 아침 18 | 더 자고 싶은 해님 20 강아지야, 시원하지? 22 | 사촌 동생 승현이는 24 | 자동차야 열려라 26 꽃이 아프잖아요 28 | 아가는 뭐든지 30 | 오목을 두면 32 아가는 꽃보다 예뻐요 34 | 누나랑 싸우고 36 | 하늘만큼 많아요 38 새벽이면 40 | 택배 기사님이 될 거야 42 | 오늘은 내가 맘마 줄 게 44 눈만 감고 있는걸요 46 | 아가는 바빠 48 | 엄마가 꾸중해도 50 인형들과 햇볕 쬐기 52 | 할머니 보고 싶어 그런가 봐 54 | 밥상 앞에서 56 울음 뚝! 58 | 곰돌이 곰순이 인형 60 | 빨강 털신 62 | 생일 축하해 64 미안해, 미안해 66 | 할머니 ‘눈’에 담아 두시겠대 68 | 생일 초대 70 누나가 보고 싶어 72 | 아가는 열까지 셀 줄 알지 74 | 왕수학 박사 76 대답을 할까 말까 78 | 천천히 다 보고 싶었는데 80 | 박예자 할머니 82 처음 쓴 편지, 뽀뽀뽀 84 | 약속해 놓고선 86 | 혼자 잘도 놀지 88 아가와 장난감 자동차 90 | 씩씩하게 다녀왔니? 92 | 꽥꽥이 엄마 94 이마가 훤해졌지 96 | 형아답게 98 | 엄마 다섯 살 땐 100 넘어진 게 아니에요 102 | 바람도 화났다 104 | 난, 세 살 때가 좋았어요 106 콩나물아, 미안해 108 | 혼자 하게 두세요 110 | 금요일이 좋아 112 그때가 옛날 114 | 예 예 해봐 116 | 아직 학생 아니잖아요 118 나를 위한 말씀 120 | 점심 먹는 거요 122 |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 124 천천히 변할 테니 1262020년 방정환문학상 수상 작가, 박예자 시인의 동시집 박예자 시인은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동시집으로 2020년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사계절 부단히 변화하는 감나무를 통해 ‘나’를 소중히 아끼고 가지를 뻗어나가는 아이들이 되길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인의 서정은 오랫동안 교사로 재직하면서 축적된 것이리라 짐작됩니다. 감나무가 가지마다 움을 틔워 세상을 향해 창 하나를 내밀듯이 아이들 역시 가쁘게 세상을 향해 무언의 창을 내미는데, 시인은 이 창을 헤아리는 묘한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시인은 『열아홉 살 선생님』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도 우리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의 말을 시인은 시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어서 와, 이런 멋진 세상은 처음이지? 이번 박예자 시인의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는 유아동시집입니다. 이제 막 우리 공동체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시 중 '두 손이 닿거든요'는 감나무에 싹이 나고 잎이 나서 또 다른 가지를 만들듯, 아이들은 시간을 다투어 우리들 삶으로 풀쩍풀쩍 뛰어드는 그 찰나의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빠! 나 이제 키가 컸나 봐요. 세면대에 두 손이 닿거든요. 욕실 의자에 올라서서 손 씻지 않아도 돼요. 그냥, 혼자 서서 씻을래요. 이 욕실 의자 아래층 아가 율이 갖다주셔요. _「두 손이 닿거든요」 전문 이렇듯 아이들은 잠시라도, 우리 어른이 살펴보지 못하는 그 짧은 순간에도 수십 개의 움을 틔워내며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박예자 시인은 이런 순간들을 포착하여 한 편의 동시로 세상에 또 내놓았습니다. 어른들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이 부단히 세상을 향해 걸음마 내딛는 순간을 한 장의 그림처럼 시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내 앞머리가 자라서 눈썹을 덮었다고 가위로 머리카락을 조금 잘랐지. 엄마가. 그런데 오른쪽을 잘못 잘랐다고 다시 잘랐지. 자르고 나니 왼쪽이 조금 길다고 또 잘랐지.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이마가 훤해졌다고 식구들이 나보고 까르르 웃었지. 나도 따라 웃었지. 거울도 안 보고. _「이마가 훤해졌지」 전문 아이들은 항상 좌충우돌입니다. 세상 밖에서 금방 이곳에 도착했으니 그럴 만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놀면서 사회를 배웁니다. 놀면서 이 공동체에 일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동시 '이마가 훤해졌지'에서처럼 아이들은 어른들 사이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도 놀이로 인식합니다. 가족이 웃는 일은 분명 좋은 놀이이고, 또 이 놀이에서 주인공인 된 것 역시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우리들과 하나가 됩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가 부른 것과도 같이 웃음으로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것 역시 알게 됩니다. 이것이 행복이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가족은 이런 웃음과 행복의 울타리 안에 존재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는 것 역시 알게 됩니다. 유아동시집 『좀 재밌게 가르쳐 주세요』는 아주 먼 우주에서 우리 가족들 안으로 온, 외계인과도 같은 아이가 가족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해나가는 연대기 동시입니다. 빙글빙글 도는 지구에서 멀미하듯, 아이들은 좌충우돌하지만 금방 적응하며 가족을 사랑으로 엮어가는 마법을 선물합니다. 그래서 가족이 같이 소리 내어 읽으면서 서로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면 아주 좋은 동시집입니다. 어른도 아이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들이 낯설기는 마찬가지니까요.
모차르트와 세계명작
에이엠스토리(amStory) / 손준호.김소현 엮음, 김민하 그림 / 2015.01.05
16,000원 ⟶ 14,400원(10% off)

에이엠스토리(amStory)명작동화손준호.김소현 엮음, 김민하 그림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첫 번째 책으로, 다섯 편의 세계명작동화를 클래식과 함께 엮어냈다. 책과 함께 수록된 오디오 CD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실감나는 구연동화와 이에 맞게 편곡된 모차르트의 음악, 그리고 클래식 창작동요 2곡이 담겨 있다.흔히 태교 음악으로만 생각하는 클래식을 동화와 함께 구성해, 아이가 쉽고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모차르트의 클래식 음악은 아이의 두뇌 발달은 물론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다섯 편의 세계명작동화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준다. 또한 세계명작의 스토리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동화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빨간모자 호두까기 인형피노키오브레멘 음악대장화 신은 고양이 *클래식 창작동요 (자장가, 안녕 별들아) *뮤지컬 배우 손준호 & 김소현 부부가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 ‘뮤지컬 배우 손준호 & 김소현의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첫 번째 책으로, 다섯 편의 세계명작동화를 클래식과 함께 엮어냈다. 책과 함께 수록된 오디오 CD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실감나는 구연동화와 이에 맞게 편곡된 모차르트의 음악, 그리고 클래식 창작동요 2곡이 담겨있다.『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흔히 태교 음악으로만 생각하는 클래식을 동화와 함께 구성해, 아이가 쉽고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모차르트의 클래식 음악은 아이의 두뇌 발달은 물론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다섯 편의 세계명작동화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준다. 또한 세계명작의 스토리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동화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태교 때만 듣던 클래식, 이제 동화와 함께 우리 아이에게 직접 들려주세요『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다섯 편의 세계명작동화를 클래식과 함께 엮어낸 ‘읽고 보고 듣는’ 동화책입니다. 대개 클래식을 태교 음악으로만 생각해 태교 때는 열심히 듣지만, 정작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와 엄마 모두 클래식을 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클래식은 성장하는 아이의 정서 안정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아이가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와 함께 클래식을 구성했습니다.뮤지컬 배우 손준호 & 김소현의 목소리로 세계명작을 함께 읽고 들어요『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세계명작동화 중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다섯 편의 동화를 선별해 담았습니다. 「빨간 모자」, 「호두까기 인형」, 「피노키오」, 「브레멘 음악대」, 「장화 신은 고양이」로 구성된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책과 함께 수록된 오디오 CD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실감나는 구연동화와 김소현 씨가 작사하고 손준호 씨가 부른 클래식 창작동요 2곡 「자장가」, 「안녕 별들아」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극적 상황에 맞게 펼쳐지는 모차르트의 음악과 부부가 함께 들려주는 구연동화는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합니다. ‘모차르트 효과 (Mozart Effect)’로 우리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도와요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뇌의 활동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차르트 음악을 듣는 아이들은 지능 검사에서 공간 추론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모차르트 음악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고, 음악을 듣는 동안에도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모차르트 곡 자체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살리면서 아이들이 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글 구성에 맞게 모차르트의 음악을 편집, 편곡해 담았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주는 동화, 아빠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클래식아이들에게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보다 ‘제대로’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매번 반복해서 아이에게 책을 ‘제대로’ 읽어주는 게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모차르트와 세계명작』은 우리 아이가 언제나 즐거운 동화를 읽고 들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동화 속 이야기를 따뜻하게 읽어줍니다.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따뜻한 음성과 클래식의 포근한 선율로 아이의 상상력을 연주해주세요.
간호사가 된 돼지 너구리
소담주니어 / 사이토 히로시 글, 모리타 미치요 그림, 안소현 옮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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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창작동화사이토 히로시 글, 모리타 미치요 그림, 안소현 옮김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봄봄출판사 / 서정오 글, 서선미 그림 / 20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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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옛이야기서정오 글, 서선미 그림
우리나라 그림책 시리즈 13권. 하늘나라 칠성님과 땅나라 옥녀부인 사이에는 오래도록 아이가 없다가 일곱 쌍둥이가 생겼다. 칠성님은 일곱 쌍둥이를 두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새장가를 들었다. 일곱 쌍둥이가 쑥쑥 자라서 아버지 없는 이유를 알게 되고, 칠성님을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하늘나라에서 칠성님을 찾은 일곱 쌍둥이는 칠성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지냈다. 그것을 본 후실 부인이 쌍둥이를 없애려 음모를 꾸미고, 쌍둥이는 효심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 옥녀부인을 다시 찾아온 쌍둥이는 어머니가 아들들을 기다리다가 연못에 몸을 던져 죽은 것을 발견하게 된다. 칠성님과 옥녀부인, 그리고 일곱 쌍둥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북두칠성에 담긴 이야기 하늘나라 칠성님과 땅나라 옥녀부인 사이에는 오래도록 아이가 없다가 일곱 쌍둥이가 생겼어요. 칠성님은 일곱 쌍둥이를 두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새장가를 들지요. 일곱 쌍둥이가 쑥쑥 자라서 아버지 없는 이유를 알게 되고, 칠성님을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하늘나라에서 칠성님을 찾은 일곱 쌍둥이는 칠성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지냈어요. 그것을 본 후실 부인이 쌍둥이를 없애려 음모를 꾸미고, 쌍둥이는 효심으로 위기를 잘 헤쳐 나갑니다. 어머니 옥녀부인을 다시 찾아온 쌍둥이는 어머니가 아들들을 기다리다가 연못에 몸을 던져 죽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칠성님과 옥녀부인, 그리고 일곱 쌍둥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서선미 화가의 신비로운 색감의 그림이 일곱 쌍둥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서정오 선생님이 들려 주는 우리 신화! 우리 입말을 그대로 살려 옛이야기를 꽃피운 작가 서정오의 네 번째 우리 신화 이야기 《북두칠성이 된 일곱 쌍둥이》 가 출간되었습니다. 《삼신할미》, 《오늘이》, 《감은장아기》에 이어 온갖 환상적 요소가 가득한 이 이야기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굿노래(서사무가) ‘칠성풀이’를 바탕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여럿 참고하여 다듬은 것입니다. 일곱 쌍둥이의 모험은 흥미진진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