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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잎이 말했네
보림 / 장영복 (지은이), 이혜리 (그림) / 2019.10.25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장영복 (지은이), 이혜리 (그림)
‘가시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평범한 일상 속 우리들을 꼭 닮은 캐릭터,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고단한 일상에 오아시스가 되어 줄 달콤한 휴가, 지친 어깨를 토닥이는 따뜻한 손길 같은 그림책이다.쟁반 같은 가시연잎이 배라면 좋겠네 개구리가 풀잎 끝에 앉아 무언가 곰곰이 바라봅니다. 개구리 눈을 사로잡은 건 햇살이 부서지는 연못, 간들거리는 물풀 사이에 둥둥 떠 있는 커다란 가시연잎입니다. 가시연잎은 쟁반처럼 둥글고 개구리쯤은 수천 마리라도 거뜬히 태울 듯 커다랗고 위풍당당합니다. 저 가시연잎이 배라면, 그 배를 타고 연못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구리는 용기를 내어 폴짝, “가시가 다치지 않게 사뿐히” 가시연잎에 내려앉습니다. 조심스레 내려앉는 개구리에게 가시연잎은 선뜻 제 품을 내어줍니다. 뾰족뾰족 가시가 돋아 이름조차 가시연이건만 가시연잎은 선선히 배가 되어줍니다. 그뿐인가요. 연못 한 바퀴로는 못내 아쉬운 개구리에게 말합니다. “우리 더 먼 곳으로 떠나 보지 않을래?”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낯선 세계로 향하다 시흥 관곡지나 부여 궁남지에 가면 호수 위에 커다란 초록 쟁반들이 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빅토리아 수련이라 불리는 가시연입니다. 잎이 유달리 크고 둥글고 평평한데다가 가장자리가 살짝 솟아 꼭 쟁반 같습니다. 매끄러운 수면 위에 위풍당당하게 떠 있는 초록 쟁반, 이 가시연잎을 모티프로 쓴 섬세한 동화시가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연못을 떠나본 적 없는 개구리가 가시연잎 배를 타고 바다로 향합니다. 작은 개구리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낯설고 설레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가시연잎 배가 있으니 용기를 냈지요. 개구리를 태운 가시연잎 배는 하얀 혓바닥 날름대는 파도를 넘고, 가시를 탐내는 가시복어 떼를 지납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무리를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픈 돌고래를 만나고, 가시연잎 배에 고단한 몸을 누이고 쉬고픈 가오리를 만나고, 컴컴한 바다 밑을 벗어나 환한 햇살 아래 일광욕을 하고픈 대왕문어를 만납니다. 따뜻하게 호응하며 모두를 환대하는 가시연잎 배 숨 막히는 인간관계, 고단한 일상,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치기 쉬운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은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이지요. 낯선 세계와의 만남은 흥미로우나 두렵기도 해요. 개구리는 늘 걱정이 앞서고, 가시연잎 배는 늘 만나는 이 모두를 반겨요. 낯선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따뜻하게 호응해요. 개구리의 소망에 호응하여 배가 되었듯 여행길에 만난 이들을 감싸 안으며 제 품을 더욱 더 넓혀요. 여정 속에서 가시연잎 배는 조금씩, 조금씩 커집니다. 추상적인 관념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주는 것이 그림책의 매력이지요. 한 구비 한 구비 나아갈 때마다 가시연잎 배는 돌고래를 태울 수 있을 만큼, 가오리도 태울 수 있을 만큼, 대왕문어도 너끈히 태울 수 있을 만큼 커집니다. 여행은 우리를 성장시켜요. 가시연잎 배의 품을 넓히고, 마음 여린 개구리에게 용기를 심어 줍니다. 우리는 어느새 우리가 되었네 가시연잎 배는 통통통 너른 바다 위를 즐거이 떠돕니다. 돌고래는 빙글빙글 춤추고, 누워 쉬던 가오리는 지느러미를 펼쳐 날아오릅니다. 대왕문어는 다리마다 펼쳐 놓고 일광욕하고, 개구리는 벌렁 드러누워 하늘을 봅니다. 물결이 반짝이고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날치들이 새처럼 날아갑니다. 푸른 하늘 아래, 푸른 바다 위에 쟁반처럼 둥근 초록 배가 통통통 흘러갑니다. 나직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읊조리는 글, 포근하고 섬세한 색연필 그림이 조화를 이룹니다. 표정과 몸짓이 살아 있는 캐릭터,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고요. 왁자지껄 흥미진진한 사건은 없습니다. 그저 나란히 함께 앉아 서로의 시간을 보냈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지요. 제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가시연잎 배에 오른 여행객들은 어느새 ‘우리’가 되었으니까요. 흰 구름은 분홍빛으로 물들고 해가 기웁니다. 저녁노을에 물든 하늘은, 바다는,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문득 개구리가 묻네요. “우리도 아름다울까?” 필요한 건 작은 용기와 열린 마음, 존중하고 교감하며 살아가는 것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행복한 기억을 안고 다들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한껏 즐기며 푹 쉬었고, 새로운 이들을 만나 교감했으며,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가졌어요. 일상으로 돌아가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었지요. 가시연잎이 말합니다. “연못이 그리웠어. 나는 연못에서 새로운 가시 키울래.” 가시복어에게 아낌없이 내어준 가시, 벗어버리자 갑옷을 벗은 듯 시원했던 가시를 이제 다시 키울 것입니다. 가시가 없다면 가시연잎이 아닐 테니까요. 개구리가 말합니다. “함께여서 좋았어.” 다른 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가시연잎 배, 다름을 존중하기에 편견 없이 환대하는 가시연잎 배는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깨달음을 안깁니다. 서로 같지 않아도, 특별히 무언가를 같이 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가시연잎 배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가 부르면 언제든 통통통 노래하며 달려올 거예요. 가시연잎 배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살고 있을 테니까요.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7 : 60까지의 수와 시계 보기
키출판사 / 키 유아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4.03.2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 유아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수 개념부터 연산, 달력, 시계까지 입학 전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비 초등을 위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의 주제들을 하나씩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수학 자신감이 훌쩍 커 있을 것이다. 기본부터 다시 잡고 싶은 초등 1~2학년생에게도 추천해요. 초등 수학 준비, 이 책으로 충분하다.1단원 시계와 60까지의 수 1. 여러 가지 시계 2. 몇십 3. 몇십몇 4. 60까지의 수의 순서 5. 시계 보고 수학 하고 2단원 몇 시 보기 6. 시계의 숫자 7. 시곗바늘 8. 몇 시 ① 9. 몇 시 ② 10. 시계 보고 수학 하고 3단원 몇 시 30분 보기 11. 시간 순서 12. 시간의 흐름 13. 몇 시 30분 14. 시계 보고 수학 하고 4단원 몇 시 몇 분 보기 15. 5분 단위 ① 16. 5분 단위 ② 17. 1분 단위 ① 18. 1분 단위 ② 19. 1분 단위 ③ 20. 시계 보고 수학 하고 -정답학교 가기 전에 꼭 필요한 수학 내용만 먼저 배우고 싶다면? 쉽고 재미있으면서 체계적인 유아 수학 학습이 필요하다면? 수 개념부터 연산, 달력, 시계까지 입학 전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예비 초등을 위한 『그림으로 개념 잡는 유아 수학』 시리즈에 담았어요. 이 책의 주제들을 하나씩 학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수학 자신감이 훌쩍 커 있을 거예요. 기본부터 다시 잡고 싶은 초등 1~2학년생에게도 추천해요. 초등 수학 준비, 이 책으로 충분해요! ● 초등까지 준비하는 유아 수학 누리과정의 내용을 탄탄히 다지면서 초등 수학 학습을 준비해요.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입학 전 수학 자신감은 물론 공부 자신감까지 키워요. ● 수, 연산부터 달력, 시계까지 체계적으로 수학 배우기 수 개념을 시작으로 도형, 측정, 규칙, 연산까지 수학 주요 영역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달력과 시계도 수학으로 쉽게 배워요. ● 매일 2장, 수학 기초 쌓기 수학은 적은 내용이라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하는 만큼 수학 실력도 차곡차곡 쌓여 초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이 쉬워져요.
멜로디 봉봉 : 숲속 아기 동요
스마트베어 / 윤석중 (지은이), 책마중 (그림) / 2019.11.15
15,500원 ⟶ 13,9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윤석중 (지은이), 책마중 (그림)
튤립 사운드북에 이어 엄마, 아빠들이 사고 싶은 사운드북계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은 '멜로디 봉봉'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영아를 위한 오감 자극 사운드북이다. <멜로디 봉봉 숲속 아기 동요>에는 아기와 함께 산책할 때 듣고 부르기 좋은 동요를 엄선해 담았다. '숲속의 아침', '꿀벌의 여행', '네 잎 클로버' 등 산뜻한 멜로디와 자연 친화적인 노랫말의 동요는 아기의 기분을 즐겁게 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방긋 웃는 과일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물고 빨기 좋은 실리콘 촉감 잎사귀, 문지르면 새콤달콤 한 과일 향이 나는 향기 카드까지 제공되어 오감 발달에 좋은 자극제가 된다.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모두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을 두어,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 봉봉 숲속 아기 동요>로 우리 아기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숲속을 거니는 듯한 경쾌한 기분을 느껴 보자.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발달 멜로디 봉봉 신제품 출시! 튤립 사운드북에 이어 엄마, 아빠들이 사고 싶은 사운드북계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은 '멜로디 봉봉' 신제품이 출시되었어요.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영아를 위한 오감 자극 사운드북입니다. 에는 아기와 함께 산책할 때 듣고 부르기 좋은 동요를 엄선해 담았습니다. '숲속의 아침', '꿀벌의 여행', '네 잎 클로버' 등 산뜻한 멜로디와 자연 친화적인 노랫말의 동요는 아기의 기분을 즐겁게 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지요. 뿐만 아니라 방긋 웃는 과일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물고 빨기 좋은 실리콘 촉감 잎사귀, 문지르면 새콤달콤 한 과일 향이 나는 향기 카드까지 제공되어 오감 발달에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모두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을 두어,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로 우리 아기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숲속을 거니는 듯한 경쾌한 기분을 느껴 보세요! 아기와 산책할 때 듣고 부르기 좋은 동요 모음 에는 아기와 함께 산책할 때 들으면 기분이 산뜻해지는 동요 5곡을 수 록했습니다. 따라 부르고 싶어지는 경쾌한 멜로디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 줍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노랫말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옹달샘/숲속의 아침/꿀벌의 여행/네 잎 클로버/보리울의 여름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한 섬세한 기능 설계 아기가 태어나서 세상을 탐색하는 첫걸음은 다양한 소리와 색, 감촉 등에 자극을 받아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때 받은 자극에 대한 반응은 감각력을 높여 주어 모든 배경 지식을 빨아들이는 기초가 됩니다. 멜로디 봉봉은 시각 자극을 위한 LED 불빛, 반복되는 동요의 멜로디, 실리콘 촉감의 잎사귀, 문지르는 향기 카드까지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해 섬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연속 반복 재생 & 랜덤 효과음이 뾰로롱~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버 튼을 누르면 5곡의 동요가 순서대로 끊김 없이 재생돼요. 또 흔들 때마다 7가지의 효과음이 무작위 로 흘러나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는 향기 카드 멜로디 봉봉과 함께 제공되는 향기 카드를 문지르면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나요. 동요 가사를 잘 모르거나, 가사를 보고 동요를 따라 불러 줄 때는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비춰 주세요.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곡의 전 가사를 수록해 두었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Music! 신나는 음악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0.02.01
7,000원 ⟶ 6,3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유아학습책세서미 워크샵 지음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스티커 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준다. ★《Elmo's World엘모 월드》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엘모 월드> 시리즈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발달하고 활동량이 늘어가는 아이에게 주의 사물과 활동 개념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 엘모와 함께라면 유아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책 읽기 습관이 더욱 쉬워 집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스티커 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세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에서 배운 여러 활동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세요. 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엘모의 나라, Elmo's World한국에서 전격 출간! 지난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TV, 라디오, 책, 잡지, 온라인 콘텐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효과로 미국 및 전세계 140 여 개국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 이번엔 주인공 엘모가 스토리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이의 손에 꼭 맞는 보드북!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엘모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알맞은 보드북(전 6권)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인지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한글 해석 별지 구성 높은 교육적 효과로 미국에서 유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세서미 스트리트>.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사물 개념 습득이라는 조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정통 미국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세요.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해 한글 스토리 해석도 함께 별지로 수록하여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플랩북 세트(6권)와 보드북 세트 (6권) 구성에서는 미국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담긴 스토리 CD를 부록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마법색칠 한글학교 4 : 받침 낱말
지에밥 /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장현순 그림 / 2014.03.25
9,500원 ⟶ 8,550원(10% off)

지에밥유아학습책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장현순 그림
색칠하기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를 통해 한글 원리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교재이다. 선 긋기부터 모양 익히기, 자모 원리 익히기, 쉬운 낱말 익히기, 받침 낱말 익히기 등 한글의 전 단계를 색칠을 하면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고 익힌 글자를 친숙한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색칠하고 읽으면서 확인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조금씩 하다 보면 기본 자음자 14개, 복합 자음자 5개, 기본 모음자 10개, 복합 모음자 11개가 들어간 낱말과 받침이 복잡한 낱말까지 익힐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활용하면서 즐거운 색칠놀이, 신나는 한글 공부, 자신감 있는 독서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ㄱ~ㄹ' 받침 글자와 낱말 글자 퍼즐 전래 동화(흥부와 놀부) 'ㅁ~ㅇ' 받침 글자와 낱말 글자 퍼즐 전래 동화(나무 그늘을 산 총각) 'ㅈ~ㅎ' 받침 글자와 낱말 글자 퍼즐 전래 동화(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ㄲ, ㄳ~ㄾ, ㅄ' 받침 글자와 낱말 글자 퍼즐 명작 동화(신데렐라) 받침 연습색칠하다가 한글이 저절로 익혀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해 보세요! 색칠은 손힘과 소근육을 길러줄 뿐 아니라 무한한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놀이 방법입니다. 이 책에는 선 긋기부터 모양 익히기, 자모 원리 익히기, 쉬운 낱말 익히기, 받침 낱말 익히기 등 한글의 전 단계를 색칠을 하면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익힌 글자를 친숙한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색칠하고 읽으면서 확인해 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조금씩 하다 보면 기본 자음자 14개, 복합 자음자 5개, 기본 모음자 10개, 복합 모음자 11개가 들어간 낱말과 받침이 복잡한 낱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이 책을 함께 활용하면서 즐거운 색칠놀이, 신 나는 한글 공부, 자신감 있는 독서, 이 세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엄마표 학습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단연 한글입니다. 놀이로 하다 보면 원리를 놓치기 쉽고, 원리로 하다 보면 아이가 흥미를 잃기 쉽기 때문이지요. <마법색칠 한글학교>는 이런 고민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하기를 통해 해결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색칠하기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를 통해 한글 원리를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전 25권)>로 정평을 얻은 지에밥 창작연구소에서 기획하고 집필하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풍과 원색을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앞에서 배운 한글 내용을 초등 교과와 연계된 전래 동화와 명작 동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독서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맹수 전쟁 :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
봄나무 / 스티브 파커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 2015.11.27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스티브 파커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동물 전쟁 시리즈. 사막과 열대 우림, 북극은 물론 바다와 하늘에서 사는 동물까지 다양한 맹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을 선보인다. 누가 누구의 천적인지, 어떻게 상대를 공격하고 잡아먹는지, 또 그들이 가진 무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생생한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을 생생한 글과 그림으로 들려준다. 어린 독자들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맹수들의 모습과 그들의 생활환경, 또 살아가는 방식을 멋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턱과 뾰족한 송곳니, 날쌘 몸놀림과 치명적인 독까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진짜 맹수들을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알찬 책이다.육식 동물들의 치열한 전투 현장으로 떠나요! 4 맹수의 힘 6 무시무시한 사냥꾼들 8 강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10 그린아나콘다 VS 검정카이만 12 자살 공격 14 흰머리수리 VS 강꼬치고기 16 늪에서의 사투 18 호랑이 VS 그물무늬비단뱀 20 먹이 다툼 22 자이언트수달 VS 퓨마 24 굶주림으로 흉포해지다 26 황소개구리 VS 아메리카 뿔호반새 28 숲은 비밀을 품고 있다 30 태즈메이니아 데빌 VS 동부주머니고양이 32 어둠 속의 죽음 34 흰족제비 VS 북부짧은꼬리땃쥐 36 눈먼 야수 38 코모도왕도마뱀 VS 스피팅코브라 40 흡혈 전투 42 에메랄드 트리 보아 VS 흡혈박쥐 44 죽음과 춤을 46 몽구스 VS 러셀살모사 48 굶주림 속의 투쟁 50 카라칼 VS 황금자칼 52 왕을 죽이다 54 사자 VS 아프리카들개 56 독에 마비되다 58 타이판 VS 딩고 60 피를 갈망하다 62 표범 VS 점박이하이에나 64 피로 물든 눈 66 회색곰 VS 늑대 68 이빨의 격돌 70 북극여우 VS 울버린 72 새끼를 보호하다 74 북극곰 VS 큰바다사자 76 전투의 승자는 누구? 78 용어 설명 80사막과 열대 우림, 북극에서 펼쳐지는 맹수들의 한판 승부! 지금부터 진짜 동물들의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됩니다 봄나무에서 《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 전쟁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동물 전쟁 시리즈’는 무시무시한 공룡들의 전투를 담아낸 《공룡 전쟁: 최고의 공룡을 찾아라!》를 시작으로 작지만 큰 세계를 살아가는 벌레들의 이야기 《곤충 전쟁: 무적의 벌레를 찾아라!》, 신기한 바닷속 생물들의 삶을 보여 준 《상어 전쟁: 거대한 바다 생물을 찾아라!》, 그리고 마지막 진짜 맹수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담은《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까지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마지막 책인 이 책은 사막과 열대 우림, 북극은 물론 바다와 하늘에서 사는 동물까지 다양한 맹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글을 돌아다니다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호랑이와 만난 그물무늬비단뱀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호숫가에서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퓨마를 만난 자이언트수달은요? 큰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만으로 언제나 먹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목숨을 건 전투에서 어떤 동물이라도 맹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호랑이와 사자, 비단뱀과 보아뱀은 모두 무시무시한 맹수입니다. 하지만 귀엽게 생긴 자이언트수달이나 몸집이 작은 흰족제비를 얕봐서는 안 돼요. 굶주린 동물들에게 자비란 없거든요. 물론 사납기만 한 맹수들에게도 천적은 있기 마련입니다. 작고 귀여운 동물들이 자신보다 몇 배나 큰 동물들을 제압하는, 예측불허의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나는 것이 동물의 세계이니까요. 《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뛰어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을 선보입니다. 누가 누구의 천적인지, 어떻게 상대를 공격하고 잡아먹는지, 또 그들이 가진 무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생생한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황소개구리에서부터 아나콘다와 검정카이만, 그리고 황금자칼과 울버린까지! 지구에 살고 있는 맹수들을 만나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맹수는 표범과 하이에나, 악어나 늑대처럼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가진 동물들이지요. 실제로 그런 동물들은 먹이사슬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는 포식자들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살펴보면 꼭 그런 동물들만 맹수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황소개구리나 박쥐, 땃쥐 같은 작은 동물에서부터 수달이나 북극여우처럼 귀여운 외모의 동물도 모두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무시무시한 맹수랍니다. 《맹수 전쟁: 가장 치명적인 맹수를 찾아라!》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먹고 먹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을 생생한 글과 그림으로 들려줍니다. 어린 독자들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맹수들의 모습과 그들의 생활환경, 또 살아가는 방식을 멋진 그림으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강한 턱과 뾰족한 송곳니, 날쌘 몸놀림과 치명적인 독까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진짜 맹수들을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알찬 책입니다. 무시무시한 맹수들의 특징을 한눈에 살피고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는 특별 부록 '맹수 카드' 증정! 책에 나온 다양한 맹수들로 재미있는 대결을 해 볼 수 있는 ‘맹수 카드’는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입니다. 막상막하의 동물을 서로 비교해 보고 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겨뤄 보면서 동물들의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공룡과 곤충, 바다 생물과 맹수들을 모두 비교하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 카드는 무엇보다 기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브레인 푸드 : 행성아, 안녕
책과콩나무 / 안나 피스케 (지은이), 장미경 (옮긴이) / 2021.03.05
8,000

책과콩나무유아놀이책안나 피스케 (지은이), 장미경 (옮긴이)
아이들의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돕기 위한 시리즈이다. 도시, 바다, 땅속, 지구, 행성 등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더욱 더 풍성해지는 이야기와 점점 더 복잡해지는 그림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더불어 숨은그림찾기의 매력까지 느끼게 해 준다. '브레인 푸드' 시리즈는 그림책의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사건도 함께 진행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찾는 그림책이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그림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찾아야 하는 인물의 수도 점점 늘어난다. 특이하고 위트가 넘치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그림책이다.브레인 푸드? 우리 아이의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위한 맛있는 음식! 책과콩나무에서 새로 출간된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돕기 위한 시리즈입니다. 아이의 몸이 균형 있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우리 아이의 머리도 균형 있는 발달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활동이 필요합니다. 숨은그림찾기? 우리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쑥쑥! 우리 아이의 균형 있는 두뇌 발달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숨은그림찾기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그럼 숨은그림찾기는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 걸까요?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주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인기 요인은 무엇보다 재미를 빼 놓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그림 속에서 내가 찾는 그림을 발견했을 때의 쾌감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을 숨은그림찾기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림책을 읽는 재미 + 숨은그림찾기의 매력! 시리즈는 도시, 바다, 땅속, 지구, 행성 등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더욱 더 풍성해지는 이야기와 점점 더 복잡해지는 그림은 우리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는 재미와 더불어 숨은그림찾기의 매력까지 느끼게 해 줍니다. 시리즈는 그림책의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사건도 함께 진행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되고,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찾는 그림책입니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그림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찾아야 하는 인물의 수도 점점 늘어납니다. 특이하고 위트가 넘치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화가와 고양이
책고래 / 김소선 글.그림 / 2015.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고래창작동화김소선 글.그림
책고래마을 시리즈.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스펀지처럼 물감 물을 빨아들이는 고양이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다. 어른이 보기에 천방지축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아이들은 저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혼내고 야단치기보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줄 때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그려 낼 수 있는 진정한 화가가 된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제재나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어른들의 높은 기대치에 못 미쳐도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 있는 굵은 붓 터치를 주로 사용했다. 굵은 붓 선과 강렬한 색이 만들어 낸 조화는 아이들 마음속에 자리 잡아 꿈과 희망을 응원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고양이가 그림을 그린다고요?” “사뿐사뿐 고양이 발자국을 따라가 봐요.” “천진난만 상상쟁이 화가 고양이가 온다!” 어린이는 세상을 그리는 화가예요. 아이가 처음 연필을 잡았을 때, 스윽! 줄 하나만 그어도 삐뚤삐뚤 일그러진 동그라미를 그려도,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이지요. “우아, 잘했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응원하지요. 또 다음엔 무얼 그릴까, 무얼 쓸까 두근두근 설레기까지 합니다. 정해진 규칙에 물들지 않은 아이가 본 대로 느낀 대로 자유롭게 그려 내는 세상은 놀랍고 신비롭거든요. 《화가와 고양이》는 그런 아이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스펀지처럼 물감 물을 빨아들이는 고양이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어른이 보기에 천방지축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아이들은 저마다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혼내고 야단치기보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줄 때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그려 낼 수 있는 진정한 화가가 됩니다. 정해진 길, 남들이 다 가는 길이 아니면 어때?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제재나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어른들의 높은 기대치에 못 미쳐도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 있는 굵은 붓 터치를 주로 사용했어요. 굵은 붓 선과 강렬한 색이 만들어 낸 조화는 아이들 마음속에 자리 잡아 꿈과 희망을 응원할 것입니다. 금방 야단치지 않고 곰곰이 생각한 뒤 “잘했어!”라며 고양이를 칭찬하듯, 아이가 처음 연필을 잡았을 때를 떠올리며 아이들이 그려 낼 세상을 기다려 보는 건 어떨까요. 천진난만 상상쟁이 화가 고양이가 온다! 화가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가 있어요.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고양이는 물감 물을 할짝할짝 핥아 먹지요. 고양이는 푸른 물을 먹으면 푸릇푸릇 잎이 돋아나고, 노랑 물을 먹으면 노랑나비가 되고, 붉은 물을 먹으면 활짝 핀 붉은 꽃이 됩니다. 그림 그리기에 몰두해 있던 화가는 자꾸만 옆에 와서 물감을 먹는 고양이가 방해가 되고 성가시기도 하지요. 그래서 “안 돼, 저리 가!”라고 쫓아버립니다. 고양이는 물감이 좋은데, 그림이 좋은데 말이죠. 생각에 잠겼던 고양이가 행동 개시를 합니다! 도화지 위로 사뿐사뿐, 발자국을 콕콕! 화가의 그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으악, 내 그림!” 그림을 보고 화가는 몹시 화가 났어요. 붉으락푸르락! 얼굴 좀 보세요. 그런데, 가만! 자세히 그림을 들여다보던 화가의 얼굴이 점점 밝아져요. 무슨 일일까요? “멋지잖아!” “잘했어!” 화가는 고양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합니다. 음, 고양이는 그제야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지요. 《화가와 고양이》라는 제목에서 눈치를 챈 친구도 있겠지만, 사실 고양이는 원래 화가였답니다. 화가 옆에서 물감 물을 할짝할짝 핥아 먹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물감 물로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죠. 고양이의 그림 실력을 《화가와 고양이》에서 만나 보세요.
눈 오는 날
대원사 / 에드워드 주르들로 글, 김성은 그림 / 2015.12.05
11,000

대원사창작동화에드워드 주르들로 글, 김성은 그림
버틀비와 친구들 시리즈. 이야기를 통해 친구가 나보다 잘 못할 때, 또 친구가 위급한 상황에 있을 때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리저리 잘 뛰어다니는 버틀비가 느리게 기어가는 노아를 도와 함께 올라가는 행동, 혼자서도 잘 굴러갈 수 있는 롤리지만 친구들에 맞춰 함께 가는 행동에서 서로서로 배려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다. 또 롤리의 위급한 상황에 나머지 친구들이 서로 도와 친구를 구하러 가는 행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융합교육의 시대, 더욱 중요해진 책 읽기! 버틀비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모험이야기 ‘눈 오는 날’,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호기심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여우원숭이 버틀비와 배려심 많은 굴렁이 롤리, 현명하고 생각 깊은 거북 노아의 재미있고 신 나는 이야기입니다. 버틀비와 친구들이 놀고 있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버틀비와 친구들은 너무 좋아서 신이 났습니다. 소복소복 눈이 쌓이자 하얀 눈 위에 찍힌 자신의 발자국들을 보며 친구들과 발자국 모양이 서로 다른 점을 알게 됩니다. 모험심 많은 버틀비와 친구들은 언덕 위에 올라가기로 하고는 낑낑대며 서로 도와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그때 갑자기 개구쟁이 롤리가 다시 내려가자며 떼굴떼굴 언덕 아래로 굴러갑니다. 굴러가는 롤리의 몸이 점점 커다란 눈덩이로 변하자, 버틀비와 노아는 친구의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생각을 짜냅니다. 롤리를 구하기 위해 노아는 썰매가 되어 버틀비를 태우고 쏜살같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결국 눈덩이 롤리와 부딪치면서 롤리는 눈덩이 속에서 나오게 됩니다. 버틀비와 친구들은 어느 때보다도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눈 오는 날’ 이야기를 통해 친구가 나보다 잘 못할 때, 또 친구가 위급한 상황에 있을 때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리저리 잘 뛰어다니는 버틀비가 느리게 기어가는 노아를 도와 함께 올라가는 행동, 혼자서도 잘 굴러갈 수 있는 롤리지만 친구들에 맞춰 함께 가는 행동에서 서로서로 배려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롤리의 위급한 상황에 나머지 친구들이 서로 도와 친구를 구하러 가는 행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버틀비와 친구들 시리즈 버틀비와 친구들은 재미와 장난을 통해 모험을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모험을 통해 호기심, 탐구, 공감, 배려 등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더 큰 세상과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호기심은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한 실천력을 요구합니다. 이 실천력은 곧 성취감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성취 과정이 친구들과의 신 나는 놀이를 통한 것이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이야기마다 자연히 배어나오는 친구들 간의 배려심은 앞으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성의 시작으로, 일생의 가치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그림 표현이 뛰어나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며, 그림만 봐도 저절로 신 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제 사회성이 발달하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를 배우게 되며, 생활에서 오는 문제에 두려움 없이 접근하고, 곧 문제 해결에 부담 없는 자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왜 버틀비와 친구들일까요? 정말 간단합니다. 아이들은 ‘재미’를 원합니다. 아이들은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버틀비와 친구들 이야기는 이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좀 더 많은 재미’를 원합니다. 아이들은 창조성의 단단한 기초, 비평적인 사고력, 그리고 과학, 과학 기술, 공학 기술, 미술, 수학의 기초를 형성하는 개념에 대한 바른 입문이 필요합니다. 버틀비와 친구들 이야기는 이 모두를 제공합니다. 사회화는 아동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버틀비와 친구들을 통하여 네 가지 중요한 주제가 끊임없이 강화됩니다. · 우정, 그리고 우리가 서로 항상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 · 우리 자신에 대해 배우기,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그들 자체로 받아들이기 ·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한 창조적인 해결법 찾기 ·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계속해 보기 자아 탐구(self-exploration)와 신비한 여행을 통해 같이 배우면서 버틀비, 노아, 롤리와 함께해요!
엄마는 해녀입니다 (영문 보드북)
난다 / 고희영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긴이) / 2019.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난다창작동화고희영 (지은이),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긴이)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일상에서 특별한 행복을 길어올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한글 보드북이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이번 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두 버전을 선보인다.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고유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가 독자에게 보내는 그림카드를 책의 마지막에 실어 더욱 특별하다.“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풀어낸 동화『엄마는 해녀입니다』 한글, 영문 보드북 출시! 제주 우도 해녀들의 삶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일상에서 특별한 행복을 길어올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보드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번 보드북은 한글과 영문으로 두 버전을 선보입니다. <물숨>의 더빙을 맡았던 전 SBS 안현모 기자가 글의 번역을 맡아 의성어 의태어뿐 아니라 한국만의 고유한 정서 전달에 있어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글쓴이, 옮긴이, 그린이가 독자에게 보내는 그림카드를 책의 마지막에 실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손끝에선 해녀 삼대의 이야기가 개연성 있는 서사 속에 한 편의 시처럼 매 페이지마다 울렁거리고, 아이의 관점에서 펼쳐진 시점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교훈이나 메시지의 그 어떤 강요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해녀 할머니와 해녀 엄마를 늘 바라보고 기다리는 아이는 어쩌면 해녀를 알고 해녀를 본 적 있지만 해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게 닮은 듯합니다. 등장인물이 어린 아이지만 읽는 누구나 그 아이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건 너만의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데 동의가 되는 까닭이기도 할 것입니다. 무시무시한 바다인데 매일같이 그 바다로 나가는 엄마. 바닷속에서 숨 참기는 기본이고 물고기며 전복이며 미역이며 문어 등등을 잘도 건져올리던 엄마. “우리들은 내내 숨을 참았다가 물 밖으로 나와 숨을 몰아 내쉬지. 호오이~ 호오이~ 그럼 이런 소리가 난단다. 그걸 숨비소리라고 한단다.” 숨비소리는 엄마가 살아 있다는 소리구나. 그러나 젊은 날 지긋지긋한 바다가 싫어 바다를 떠나 육지에서 미용실에 다녔던 엄마. 그러나 도시 속 소음에 지쳐 몸이 아팠다는 엄마. 다시금 바다가 그리워 파도를 맞으러 제주에 온 엄마. 그렇게 해녀로 돌아온 엄마. 그런데 하루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엄마. 더 깊은 바닷속 전복을 주우려다 그만 숨을 놓칠 뻔한 엄마. 그런 엄마를 끌어올린 할머니의 말.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바닷속에서 욕심을 부렸다간 숨을 먹게 되어 있단다. 물숨은 우리를 죽음으로 데려간단다.” 보다 좋은 장비로 보다 많은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음에도 물갈퀴며 큰눈이며 돌허리띠며 빗창이며 테왁과 그물을 챙기는 해녀 엄마들. 바다밭에 전복 씨도 뿌리고 소라 씨도 뿌리는데 절대로 아기 전복이나 아기 소라는 잡지 않는다는 해녀 엄마들. “해산물을 먹어치우는 불가사리는 싹 다 치운단다. 바다밭을 저마다의 꽃밭처럼 아름답게 가꾼단다. 그 꽃밭에서 자기 숨만큼 머물면서 바다가 주는 만큼만 가져오자는 것이 해녀들만의 약속이란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하는 그런 이야기. 이 책에 실린 에바 알머슨의 원화와 글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8월 25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장 한 켠이 책으로 분해 큼직큼직 그림과 글 보는 맛에 향미가 깊고 넓게 전해집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직접 들르셔서 온몸으로 체감하고 오셨으면 합니다.
핑크퐁 아기상어 레이싱 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1.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려 여러 가지 색이 나오면 그것과 같은 색 칸으로 이동한다. 만약 주사위에서 윌리엄 면이 나왔을 땐 이벤트 타일을 뽑은 후 특별한 이벤트존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내가 가고싶은 상대방의 위치와 내 위치를 뒤바꿀수도 있다. 여러 가지 칸을 지나 첫 번째로 도착지에 도달한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오늘은 또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까?’ 주변 모든것에 호기심이 가득한 천진난만 귀요미 아기상어는 매일매일 별난 바닷속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로 탐험을 떠난다! 제품구성 게임보드판, 게임설명서, 게임말 5개, 주사위, 주사위&게임말 스티커 1장, 이벤트 타일 8장 알록달록 색깔 바닥을 지나 엄마상어와 아빠상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보자! 레이싱 게임 하는 방법을 알아 볼까요? 차례대로 주사위를 굴려 여러 가지 색이 나오면 그것과 같은 색 칸으로 이동해요. 만약 주사위에서 윌리엄 면이 나왔을 땐 이벤트 타일을 뽑은 후 특별한 이벤트존으로 이동할 수 도 있고 내가 가고싶은 상대방의 위치와 내 위치를 뒤바꿀수도 있어요. 꽝이 나올 경우는 게임말을 뒤집어 놓은 후 한 턴 쉬어야 하니 신중하게 타일 한 장을 골라야 겠죠? 여러 가지 칸을 지나 첫 번째로 도착지에 도달한 사람이 승리! 가족들과 함께 아슬아슬 레이싱 게임을 즐겨 보세요.

문학동네어린이 / 노인경 (지은이) / 2018.09.20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노인경 (지은이)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여 인물의 내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온 노인경의 그림책이다. 노인경은 <책청소부 소소>로 201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데 이어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년 브라티슬라바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고, <고슴도치 엑스>가 2015 화이트 레이븐에, 관계의 어려움을 전하는 그림책 <곰씨의 의자>가 2018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노인경이 주목한 것은 모든 존재의 기원, '숨'이다. 지금까지의 작업이 저자 자신의 내면을 파고들어 그곳의 풍경을 펼친 것이었다면, <숨>은 개인의 테두리를 넘어 숨 쉬는 모든 생명이 경험했을 경이로운 시간을 넉넉히 품어 보인다. 수만 개의 숨방울로 이루어진 매 장면은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노인경의 작품 세계가 또 한 번 확장되는 순간이다.긴 기다림의 끝에 아이가 있었어요. 우리의 숨과 숨이 모여 그 아이가 되었고, 이제 그 아이의 숨으로 우리는 새로워졌습니다. _노인경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여 인물의 내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온 노인경의 그림책이다. 노인경은 로 201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데 이어 로 2013년 브라티슬라바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고, 가 2015 화이트 레이븐에, 관계의 어려움을 전하는 그림책 가 2018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선정되었다. 첫 그림책 를 출간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차곡차곡 자신의 세계를 다져 오며 그 외연을 넓힌 드문 그림책 작가이다. 이번에 노인경이 주목한 것은 모든 존재의 기원, '숨'이다. 지금까지의 작업이 저자 자신의 내면을 파고들어 그곳의 풍경을 펼친 것이었다면, 은 개인의 테두리를 넘어 숨 쉬는 모든 생명이 경험했을 경이로운 시간을 넉넉히 품어 보인다. 수만 개의 숨방울로 이루어진 매 장면은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노인경의 작품 세계가 또 한 번 확장되는 순간이다. 내 몸 안에 있을 때의 너는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살아 내고 있었을까, 그 상상이 나를 또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살게 하는 아이의 숨, 아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나의 숨이 함께한 신비로운 순간들이 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_문지애 (프리랜서 아나운서, ‘애TV’ 유튜브 크리에이터) - 아루야. 넌 어땠어?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말이야. 답답하지 않았어? - 아니. 좋았어! 재미있는 거 많았어. 어느 날 저자의 삶에 눈부신 존재가 찾아왔다. 아이는 어느덧 반짝이는 표정으로 조잘대는 나이가 되었고 매 순간 한 권의 이야기처럼 빛나지만, 노인경은 오히려 이 벅찬 만남의 첫 순간으로, 아이와 하나로 이어져 있었던 그때로 향한다. 함께 숨 쉬고 교감한 10개월의 시간. 그때에도 아이는 이미 신나게 뛰놀았으리라는 즐거운 상상이 그림책 을 탄생시켰다. 부드러운 살굿빛의 환상적 공간에 아이의 첫 숨이 방울방울 피어오르며 경이로운 만남이 시작된다. 네가 내쉬는 숨이 더 넓은 세상으로 갔으면 해. 네가 내쉬는 숨이 더 많은 존재들을 웃게 했으면 해. ‘숨’은 우리에게 주어진 기적이자 신비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세상이 된다. 아이가 내쉬는 숨방울들은 다양한 생명의 형태를 띠며 화면을 채워 나간다.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성을 지닌 공간. 이는 곧 노인경이 아이에게 안겨 주고자 하는 세상이자 아이가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세상이다. 그 세상은 또한 끊임없이 확장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더 많은 존재와 웃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수만 개의 점 하나하나에 담겼다. 그렇게 모이고 모인 숨이 거대한 고래를 이루고 마침내 드넓은 우주를 이루는 장면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절경을 선사한다. 숨과 숨이 만나 또 다른 숨을 만들어 내는 기적 그 기적의 빛깔을 그려 낼 수 있는 작가 수많은 색을 품고 부드러이 흘러가는 은 색연필로 채색된 배경을 트레이싱페이퍼로 덮은 후 그려졌다. 화면을 유영하는 아이를 가로막을 거친 질감은 조금도 남기지 않았다. 이 세상에 찾아온 새로운 숨을 환대하는 부드러움과 따뜻함만이 화면에 가득하다. 트레이싱페이퍼 위에는, 헤엄치듯 자유로이 숨을 만끽하는 가족의 모습이 유연하게 이어지는 곡선으로 그려졌다. 숨을 시각화한 다채로운 빛깔의 점들은 분절되어 있으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형상을 띤다. 덕분에 우리는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숨’을 들여다보게 된다. 함께하는 순간순간을, 그리고 함께해 온 벅찬 기억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마법. 노인경이기에 그려 낼 수 있는 ‘기적의 풍경’이다.
내 친구 똥
스타북스 / 이혜민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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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유아놀이책이혜민 (지은이)
똥에 대한 동화와 함께 색칠도 하면서 스티커 붙이는 놀이까지 꾸며져 있다. 내용으로는 어린이들이 건강을 챙기는 방법으로 똥이 좋아하는 음식과 운동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놀이 하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건강도 좋아지도록 하였다. 또한 ‘아빠와 크레파스’ 가족뮤지컬을 만든 이혜민이 작사 작곡한 ‘내 친구 똥’을 노래와 함께 재미있게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놨다. 유튜브에서 “내 친구 똥(응가 송)”을 검색하여 동요와 함께 동영상(https://youtu.be/-soGiRlkmws)을 즐겨보자.이혜민의 아빠와 크레파스 마법 ‘내 친구 똥’ 동요와 함께 건강을 챙기는 똥의 유튜브 동영상까지 창밖으론 노란 달님이 은지 의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어두운 은지의 방안의 침대 옆에 누워 있던 인형들이 스르르 일어나 은지를 깨운다. 마법의 시간이 열린 것이다. 다른 인형들의 장기 자랑이 끝나고 응가의 차례가 돌아왔다. 응가는 다양한 포즈를 지으면서 한껏 멋을 내고 노래를 했다. 응가가 춤을 추며 움직일 때 마다 방귀소리가 뿡! 뿡! 났다. 그러자 친구들이 코를 막으며 모두들 말한다. “앤 보기만 해도 냄새가 날거 같아!” 친구들이 응가를 놀리는 소리에 은지는 친구들아! 얜 내 친구 똥이라 해. 응가 라고 하는데 너무 착하고 항상 친구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좋은 친구야. 응가야! 우리 노래 불러볼까? 은지의 권유로 모두 함께 ‘내 친구 똥’을 부르면서 흥겨운 시간을 갖는다. “와~~~야호! 너무 재미있다.” 이때 달빛이 창밖 하늘에서 난 멋진 조명으로 방안을 신비롭게 보여주면서 마법의 시간은 끝난다. 가족뮤지컬로 재탄생한 국민동요 ‘아빠와 크레파스’ 뮤지컬 속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내 친구 똥똥똥’ 통기타 가수 배따라기 이혜민이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아빠와 크레파스’가 동명의 가족뮤지컬로 재탄생해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초연된다. ‘아빠와 크레파스’는 1983년에 발표된 국민동요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단일 곡으로는 유튜브 최대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알려져 있다. 다둥이 가정의 행복과 가족 구성원 간 빈번한 왕래와 소통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가족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는 30대 맞벌이 부부의 무남독녀인 유치원생 은지를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은지 역은 초등학생 정채린 양이 맡고, 은지 아빠 역은 오페라 가수 박명원, 은지 엄마 역은 배우 서이응, 은지 할아버지 역은 ‘골목길’의 가수 이재민이 맡았다. 또한 김나윤 손혜성 손혜린 김민찬 심하진이 어린이역으로 출연한다. 스타키즈예술단과 ㈜스타로고 스타북스가 공동 제작한 이 뮤지컬의 대본을 직접 쓰고 총연출을 맡는 이혜민은 이번 공연을 위해 ‘아빠와 크레파스’를 힙합버전으로 편곡했고, ‘내 친구 똥’, ‘꼬마 요리사’ 등 신곡을 만들어 뮤지컬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비와 찻잔 사이’ 등의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이혜민은 김흥국의 ‘59년 왕십리’와 ‘호랑나비’,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 등 유명 히트 곡의 작사·작곡가다. 이번 공연에는 이혜민의 절친인 김흥국이 힙합버전으로 부른 ‘아빠와 크레파스’도 깜짝 선물로 선보인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끈끈한 가족애와 다둥이 가정의 소중함을 스토리로 엮은 작품이라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나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그 의미와 행복감이 더욱 커질 것이다.
나도 다 컸어요 세트 (전3권)
아라미 / 카트린 르블랑 (지은이), 에브 타를레 (그림), 우현옥, 백승연 (옮긴이) / 2018.11.20
33,500원 ⟶ 30,150원(10% off)

아라미창작동화카트린 르블랑 (지은이), 에브 타를레 (그림), 우현옥, 백승연 (옮긴이)
한 아이가 태어나 사랑을 받고, 동생에게 그 사랑을 이어 주며, 스스로 생각하며 자라는 모습을 단계적으로 보여 주는 성장 그림책 세트이다. 이 세트에 글을 쓴 카트린 르블랑은 동화 작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심리학자로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세 권의 성장 그림책으로 탄생시켰다. ‘내가 말썽을 부리면 엄마의 사랑이 줄어들까?’, ‘늘 곁에서 지켜 주고 보살펴 주는 엄마가 만약 세상에 없다면 어떡할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등 유아들의 사랑에 대한 욕구와 불안감은 쉴 새가 없다. 카트린 르블랑은 이 같은 유아의 보편적인 심리를 그린 이야기로 독자들의 공감과 힐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이해, 존중이라는 긍정적인 해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그래도 너를 사랑해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나도 다 컸어요사랑스런 꼬마 곰의 성장 그림책 세트!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한 뼘씩 자라나는 귀여운 꼬마 곰의 이야기에 푹 빠져 보세요. 한 아이가 태어나 사랑을 받고, 동생에게 그 사랑을 이어 주며, 스스로 생각하며 자라는 모습을 단계적으로 보여 주는 성장 그림책 세트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해 보세요. 이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속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게 해요. 사랑스런 그림 속 꼬마 곰의 진짜 속마음을 풀어내는 과정이 가슴 찡하면서도 슬며시 미소 짓게 하지요. 꼬마 곰의 엄마는 꼬마 곰을 늘 사랑할까요? 동생이 태어나도 전처럼 사랑해 줄까요? 동생이 태어난 뒤에는 의젓한 형으로 대접을 해 줄까요?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과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한 뼘씩 쑥쑥 자라는 꼬마 곰 마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혹은 또래의 아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생각해 봄직한 마틴의 질문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유아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 낸, 심리학자가 쓴 유아 그림책 3종 세트! 이 세트에 글을 쓴 카트린 르블랑은 동화 작가이자 심리학자입니다. 심리학자로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세 권의 성장 그림책으로 탄생시켰어요. ‘내가 말썽을 부리면 엄마의 사랑이 줄어들까?’, ‘늘 곁에서 지켜 주고 보살펴 주는 엄마가 만약 세상에 없다면 어떡할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등 유아들의 사랑에 대한 욕구와 불안감은 쉴 새가 없습니다. 카트린 르블랑은 이 같은 유아의 보편적인 심리를 그린 이야기로 독자들의 공감과 힐링을 이끌어 내고 있어요. 이에 더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이해, 존중이라는 긍정적인 해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지요. 사랑이 넘치는 곰 가족을 그린 따뜻한 일러스트! 에브 타를레의 탐스럽고 밝은 일러스트는 카트린 르블랑의 정감 넘치는 문체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이 담긴 엄마의 시선을 받으며 듬직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아빠와 더불어 노는 우리 아이들! 금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 꼬마 곰의 뾰로통한 표정이나 활짝 웃는 천진난만한 얼굴도 잘 나타나 있지요. 기저귀를 찬 아기 여동생이 까르륵 웃는 소리가 들리는 듯 생생하고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세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곰 가족처럼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우리 가족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세트구성(전3권) 『그래도 너를 사랑해』 “우리 엄마는 늘 나를 사랑해 줄까?” 유아들의 사랑에 대한 욕구와 불안감을 해결해 주는 그림책!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꼬마 곰이 엄마한테 물어요.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꼬마 곰의 뒤로 펼쳐지는 그림은 실타래가 엉망으로 풀어헤쳐져 있거나, 단추놀이로 온통 어지럽혀진 모습이지요. 침대 위에서 쿵쿵 뛰며 물건을 망가뜨리고, 무지무지 못생긴 녹색 거인이 되어 벌레를 잔뜩 묻히고 다니면서도 꼬마 곰은 “그래도 나를 사랑하나요?” 라고 묻지요. 엄마는 그럴 때마다 한결같이 “그래도 널 사랑한단다.”라고 말해요. 이 책은 유아들에게 엄마는 어떤 일이 있어도 늘 자신을 사랑한다는 믿음을 갖게 해 줘요. 아이들은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씩씩하고 사랑스럽게 성장한답니다.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 “나도 엄마 아빠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라고요!” 동생을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아이의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책!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을 새 가족으로 맞아들이게 된 꼬마 곰의 이야기예요. 동생이 태어나면 함께 놀 친구가 생긴다는 엄마 아빠의 말과 달리 동생은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그런 동생이 뭐가 좋다고 하루 종일 곁을 떠나지 않고 돌보지요. 함께 놀자는 꼬마 곰에게는 “너는 이제 혼자 놀 만큼 다 컸단다.”라며 아기 곰을 큰 아이 취급합니다. 이 책은 혼자였던 아이가 동생이 생기면서 겪는 기대와 부모에 대한 섭섭함, 그리고 동생에 대한 질투까지 다양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동생이 있는 유아기의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나도 다 컸어요』 “난 너무 어려요, 아니면 다 컸어요?” 갈팡질팡 헷갈리는 부모님과 유아를 위한 그림책! 꼬마 곰 마틴은 아기 동생 안나처럼 젖병으로 우유를 쭉쭉 빨아먹고 싶고, 걷다가 힘들면 유모차에 타고 싶어요. 그때마다 부모님은 ‘그러기엔 넌 다 컸어.’ 하고 핀잔을 주지요. 또 마틴은 부모님처럼 자동차를 멋지게 운전하거나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서 음식을 쓱쓱 자르고 싶지요. 그때마다 마틴의 부모님은 ‘넌 아직 어려서 안 돼.’라며 말리죠. 꼬마 곰 마틴은 궁금했어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을까, 내게 딱 맞는 건 도대체 뭘까?’ 마지막에 마틴은 부모님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고, 이야기책을 읽고, 간지럼 태우며 놀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나이에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또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