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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아기 오리
느림보 | 4-7세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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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부모 없이 자라는 한 아이의 성장기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성장시키는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리 아주머니는 부모가 없는 아기 오리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지어 주고, 따스한 밥 한 끼를 함께 먹는다. 수탉은 벌레 잡는 법을 알려주고, 고니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 저마다 아기 오리가 스스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아기 오리의 생물학적 부모는 아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곤경에 처한 아이의 성장을 돕는 유사 부모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범주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들의 봉사와 헌신은 가족의 의미를 폭넓게 확장시킨다. 서로 피를 나누어야만 가족이라는 협소한 개념을 훌쩍 뛰어넘어, 우리 모두 커다란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난 왜 엄마 아빠가 없을까?

아기 오리는 엄마와 함께 지내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자기만 혼자였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용기를 낸 아기 오리는 오리 아주머니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엄마가 되어달라고 부탁했지요. 하지만 아주머니도 어려운 처지였어요. 남편 없이 아기들을 돌보고 있었으니까요. 아주머니는 엄마가 되어 줄 수는 없지만, 저녁밥은 먹고 가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아기 오리의 이름을 물어보았지요.
”너는 이름이 뭐니?“
사실 아기 오리는 이름조차 없었어요. 아주머니는 아기 오리에게 루루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닭장을 찾아갔지만, 수탉도 아빠가 되어 줄 수는 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벌레 잡는 비법을 알려줬지요. 루루는 금방 벌레 잡기 선수가 되었어요. 연못의 고니도 엄마가 되어 줄 수는 없대요. 하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었지요. 루루는 금방 물고기 잡기 선수가 되었어요.
루루는 매일매일 혼자서 벌레를 잡고 물고기를 사냥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도 루루는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싱싱한 벌레를 잡으려고 언덕 위로 올라갔는데, 어디선가 작은 아기 오리 한 마리가 다가왔어요.
“안녕하세요, 아저씨? 제 아빠가 되어 주세요.”
아저씨라니? 루루는 깜짝 놀랐어요.
“아저씨라니? 난 아저씨가 아니야.”
루루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루루는 아기 오리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물었어요.
“꼬마야, 내 이름은 루루야. 넌 이름이 뭐니?”

공동체의 보살핌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기 오리
하늘에서 뚝 떨어진 아이는 없다. 아이에게는 생명을 나누어준 부모가 반드시 존재한다. 부모는 아이의 탄생과 동시에 사랑과 보살핌으로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그런데 간혹 피치 못할 사유로 부모가 부재한 상황에서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도 있다.
『힘내! 아기 오리』는 부모 없이 자라는 한 아이의 성장기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성장시키는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리 아주머니는 부모가 없는 아기 오리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지어 주고, 따스한 밥 한 끼를 함께 먹는다. 수탉은 벌레 잡는 법을 알려주고, 고니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 저마다 아기 오리가 스스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들은 아기 오리의 생물학적 부모는 아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곤경에 처한 아이의 성장을 돕는 유사 부모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 범주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들의 봉사와 헌신은 가족의 의미를 폭넓게 확장시킨다. 서로 피를 나누어야만 가족이라는 협소한 개념을 훌쩍 뛰어넘어, 우리 모두 커다란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공법으로 도전한 따스하고 서정적인 데뷔작
『힘내! 아기 오리』는 남두필 작가의 등장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이다. 작품의 키워드는 ‘혼자/부모/이름/보살핌/성장’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동체의 사랑 덕분에 올곧게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매우 섬세하고 고전적인 필치로 따스하게 담아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기 오리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스토리 전개이기 때문에, 신인으로서는 의인화한 캐릭터로 도전하는 것이 훨씬 수월했을 텐데, 남두필 작가는 정공법을 택했다. 정말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이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붓질을 가다듬어 따뜻하고 포근한 서정적 이미지를 완성했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어른이 된 주인공이 과거 자신처럼 방황하는 아이를 만났을 때다. 부모도, 이름도 없는 어린 외톨이 오리를 만났을 때다. 주인공은 그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아침밥을 함께 먹으러 간다. 얼핏 과거 오리 아주머니가 어린 주인공에게 베풀었던 바로 그 따스한 보살핌의 순간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오리 아주머니의 배려가 주인공에게 얼마나 커다란 위로이며 응원이었는지를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장면이다. 게다가 주인공도 이젠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그들에게서 배운 봉사와 헌신을 실행에 옮길 만큼 멋지게 성장했다는 뿌듯함까지 선사하는 매우 감동적인 마무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두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그림책 상상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첫 그림책 『힘내! 아기 오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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