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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이미지

하늘 조각
길벗어린이 | 4-7세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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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차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순옥 작가가 이번에는 파란 하늘이 인상적인 그림책 《하늘 조각》을 선보인다.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이번 그림책에서는 우리 곁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는 하늘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보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이야기한다.

쏟아지는 별빛인가 하면 빽빽한 나무 사이에 숨은 하늘이고, 코끼리 아저씨인가 하면 작은 물웅덩이를 만나는 등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파란 조각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다음 장면을 펼치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하늘을 만나면서 우리를 둘러싼 소중한 순간들을 마주한다.

  출판사 리뷰

2021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지금, 내 곁에 숨겨진 하늘 조각을 찾아서…

“너는 지금 무얼 보고 있니?”
보는 시선에 따라, 매 순간 달라지는 놀랍고 신비로운 하늘 조각 이야기

“똑똑똑!” 어느 날 아침, 창밖으로 하늘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아이는 아빠와 놀러 갈 준비를 하느라 하늘을 볼 틈이 없어요. 차들로 가득한 도로 위에서도, 길가의 도로 반사 거울에서도, 아이와 아빠가 쓴 선글라스에서도, 회색 건물들 틈에서도, 푸른 대나무숲 사이에서도 하늘은 아이를 뒤쫓으며 재잘재잘 이야기하지만 아이는 알지 못해요.
“와, 하늘이 땅에 있다.”
그러다 조그마한 물웅덩이 안에서 하늘과 아이가 만납니다. 아이의 눈에 하늘이 담긴 그 순간, 하늘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을까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차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순옥 작가가 이번에는 파란 하늘이 인상적인 그림책 《하늘 조각》을 선보입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이번 그림책에서는 우리 곁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는 하늘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보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이야기합니다. 쏟아지는 별빛인가 하면 빽빽한 나무 사이에 숨은 하늘이고, 코끼리 아저씨인가 하면 작은 물웅덩이를 만나는 등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파란 조각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다음 장면을 펼치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하늘을 만나면서 우리를 둘러싼 소중한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그림책 《하늘 조각》을 읽은 뒤, 잠시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의 일상에 자리한 아름다운 하늘 조각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하늘은 하늘에만 있는 게 아니야.”
‘보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하여…

“상쾌한 아침이야.” 회색의 아파트들 사이로 빼꼼 고개를 내민 파란 하늘이 아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 그런데 아빠와 놀러 갈 생각에 신난 아이는 창밖의 하늘을 바라볼 틈이 없네요. 아빠와 놀러 나가는 아이의 뒤를 따라가며, 하늘이 계속 말을 걸어요. 다리 틈, 건물 틈, 나무 틈 사이사이로 아이를 바라보며, 함께할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지요.
그리고 마침내 아이의 발이 동그란 물웅덩이 앞에 멈춰 선 순간. “와, 하늘이 땅에 있다.” 파란 하늘과 아이가 마주하며, 아이의 눈에 빛나는 하늘이 담깁니다. “아빠, 이것 좀 봐. 이게 뭐게?” 하늘을 향해 자그마한 손가락을 오므리며 아이가 물었어요. “내가 만든 하늘이야.” 아이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하늘 조각 새는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이 들기까지 온종일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우리 곁에 있지만, 관심을 갖기 전에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우리는 얼마나 놓치고 있을까요? 그림책 《하늘 조각》에서 높다란 산, 깊은 터널, 커다란 실로폰 등을 연상케 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던 파란 조각들은, 책장을 넘기는 순간 주변의 자연, 건물, 사물과 합해져 만들어진 ‘하늘’이란 사실이 드러납니다. 독자들은 마치 하늘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상상하고 즐기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조금 다르게 보는 시선으로, 평소보다 색다르게 다가올 ‘하늘 조각’의 아름다움을 지금 만나 보세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이순옥이 펼쳐 내는 무한한 상상과 인식의 세상!

2017,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순옥 작가는 그림책 《하늘 조각》으로 우리에게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질문을 던집니다. 많은 사람에게 그저 광활하게 펼쳐진 배경처럼만 존재했던 하늘은 우리 주변 인물과 사물과 어우러지며, 다양한 형태로 현실을 넘어서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하늘의 모습들은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클로즈업된 한쪽 눈과 각막 위로 구름이 뜬 하늘 이미지가 투사된 모습을 담아 낸 <잘못된 거울>은 사물을 직접 바로 보는 눈에, 사물을 반사하여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거울의 모습을 담아 내 ‘보다’의 의미를 새롭게 보여 준 작품이지요. 《하늘 조각》에서는 ‘보는’ 행위를 깊이 생각했다는 점에서는 <잘못된 거울>과 같지만, 하늘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림책 《하늘 조각》은 《돼지 안 돼지》(2016년 작), 《빨강》(2017년 작)을 포함해 이순옥 작가의 ‘인식’ 그림책 3부작의 완성작입니다. 세 작품 모두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초점을 맞췄지만, 《돼지 안 돼지》는 상대적으로 인식하는 것, 《빨강》은 색깔을 느낌으로 인식하는 것, 《하늘 조각》은 보는 방법에 따라 인식이 달라지는 것으로 주제를 달리 하면서 각기 다른 인식에 대한 생각과 질문 들을 이야기로 담아냈습니다. 이순옥 작가가 선보이는 무한한 상상과 인식의 세상이 담긴 결정판, 그림책 《하늘 조각》과 함께 나는 어떤 시선과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오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야.

매 시간 변할 뿐 아니라
같은 순간에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

여기 좀 봐.
내가 별처럼 반짝이고 있어.

뒤가 아니고
위야, 위.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순옥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는 우리의 무한한 시선을 생각했습니다.그림책 《돼지 안 돼지》, 《빨강》, 《초록초록》을 쓰고 그렸습니다. 2017,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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