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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 클럽
주거나 받거나 놓친 것들
문학동네 | 4-7세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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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기, 조금 이상하고 유쾌한 핑퐁이 오간다. 투명인간이 된 상대, 탁구대만 한 라켓, 라켓보다 훨씬 큰 공, 반으로 쪼개진 탁구대, 중간에 난입한 심판, 공 대신 라켓을 던지는 사람들. 게임은 갈수록 극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관중으로 초청받은 당신은 공의 움직임에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그리고 이내 깨닫는다. 당신 또한 이 게임의 플레이어라는 것을.

『핑퐁 클럽』은 관계의 면면을 탁구 게임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책이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사람이 공을 주고, 받고, 놓치는 순간들은 우리가 소통하는 모습과 닮았다. 퐁당퐁당 말이 오가며 관계가 시작되고, 믿음이 쌓여 가고, 열정을 바치고, 오해가 생겨나고, 갈등이 깊어지고, 파국으로 치닫고, 지난날을 후회하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제자리를 맴도는 과정을 연상케 하는 핑퐁 클럽의 장면들은 관계의 기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게 한다. 그 상대는 친구일 수도 있고, 연인 혹은 가족일 수도 있다. 분명한 건, 우리는 모두 예측 불가하며 승패도 없는 ‘관계’라는 게임에 매일매일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마음이 언제나 균형을 이룰 수 있기를.

핑퐁 클럽의 회원 여러분,
곧 게임이 시작됩니다


여기, 조금 이상하고 유쾌한 핑퐁이 오간다. 투명인간이 된 상대, 탁구대만 한 라켓, 라켓보다 훨씬 큰 공, 반으로 쪼개진 탁구대, 중간에 난입한 심판, 공 대신 라켓을 던지는 사람들. 게임은 갈수록 극적인 상황으로 치닫고, 관중으로 초청받은 당신은 공의 움직임에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그리고 이내 깨닫는다. 당신 또한 이 게임의 플레이어라는 것을.

『핑퐁 클럽』은 관계의 면면을 탁구 게임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책이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사람이 공을 주고, 받고, 놓치는 순간들은 우리가 소통하는 모습과 닮았다. 퐁당퐁당 말이 오가며 관계가 시작되고, 믿음이 쌓여 가고, 열정을 바치고, 오해가 생겨나고, 갈등이 깊어지고, 파국으로 치닫고, 지난날을 후회하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제자리를 맴도는 과정을 연상케 하는 핑퐁 클럽의 장면들은 관계의 기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게 한다. 그 상대는 친구일 수도 있고, 연인 혹은 가족일 수도 있다. 분명한 건, 우리는 모두 예측 불가하며 승패도 없는 ‘관계’라는 게임에 매일매일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 말, 듣고 있는 거니?”
우리 사이를 오가는 가벼운 말, 다정한 말, 뾰족한 말
오늘 끝나도 내일 또다시 이어질 대화의 테이블


길쭉한 탁구대를 형상화한 독특한 판형부터 알록달록 조화로운 컬러감까지, 『핑퐁 클럽』은 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다. 테이블, 공, 라켓 세 가지 도구를 다양하게 변주해 가며 소소한 균열로 시작했다가 갈수록 극적으로 치닫는 전개는 시각적인 긴장감을 쌓아올린다. 이야기의 끝과 처음이 다시 이어지는 순환 구조 또한 한판 경기가 끝나면 또다시 탁구대를 사이에 두고 누군가를 마주하게 되는 관계의 법칙을 보여준다. 상처를 주고받더라도, 후회가 남더라도 우리는 다시 대화의 테이블 앞에 설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말이다.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핑퐁 클럽의 플레이어들은 나이도 성별도 인종도 각양각색인 익명의 누군가들이며 동시에 우리 모두이기도 하다. 누구도 관계에서 고정된 역할만을 맡지 않기에 우리는 이 중 누구든 될 수 있다. “어쩌면 우린 가까워질 수 없을지 몰라.” “내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아줘.”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의 소리를 고백하듯 이어지는 텍스트 또한 내가 하는 말로 읽히기도 하고 내가 언젠가 들어본 말로 읽히기도 한다. 장면마다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기에 나만의 순서와 속도로 넘겨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이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시니컬한 문장의 조화가 자아내는 통쾌함
오늘의 주목받는 작가 박요셉의 첫 그림책


『핑퐁 클럽』은 방탄소년단의 그래픽 리릭스 시리즈 작업에 참여하는 등 브랜드 스토리텔링부터 에세이, 그림책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박요셉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언제나 호기심의 촉을 세우고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는 그는 일상에서 사소한 유머와 통찰을 습관적으로 포착하여 재치 있는 그림과 담백한 글의 조합으로 표현해낸다.

영영 풀리지 않을 듯한 숙제 같은 관계에 막막함을 느끼는 이에게, 무엇보다 여러 상대들과 공을 주고받느라 애쓰는 나 자신에게 『핑퐁 클럽』은 유쾌한 공감과 속 깊은 위로를 전한다. 오늘도 이어지는 랠리를 통해 내 마음도, 우리의 관계도 조금씩 단단해질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언제나 균형을 이룰 수 있기를.”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요셉
이야기를 만듭니다. 좋아하는 것은 수박.@oyow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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