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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먹을거야
크레용하우스 | 4-7세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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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 1권.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하여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메리에게 걱정거리가 생겼다고?

메리, 인디, 라라, 에코, 타타 그리고 찌지리는 모두모두 사이좋은 친구예요. 그런데 어느 날, 메리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이가 너무너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거예요. 그 이유는 바로 사탕 때문이었어요. 새콤달콤 맛있는 사탕을 친구들 몰래 혼자서만 먹다가 이가 썩어 버렸어요. 메리는 무서워서 치과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아파하는 메리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어요.
과연 메리는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내서 치과에 갈 수 있을까요?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하여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살아 있는 듯한 걱정인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내가 다 먹을 거야>에 이어 또 다른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메리가 가장 좋아하는 건 새콤달콤한 사탕이에요. 알록달록 모양도 예쁘고 맛도 최고거든요.

“아! 맛있어. 사탕을 정말 달콤해!” 메리는 먹고 또 먹어도 사탕이 자꾸 먹고 싶었어요. “친구들 몰래 나 혼자 다 먹어야지.” 메리는 사탕을 많이 먹으려고 욕심을 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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