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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처음 가는 날
국민서관 | 4-7세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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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민서관 우리 그림책 시리즈 8권. 학교를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입학 전 아이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없애고, 학교가 얼마나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 다녀온 뒤 즐거워하는 호야의 모습은 입학 전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다. 호야의 모습은 보통의 아이와 꼭 닮아 있어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호야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학교 가기 전과 갔다 온 뒤 일어나는 호야의 감정 변화를 글뿐만 아니라 그림 속 호야의 눈빛, 표정, 손동작과 발동작으로 세심하게 표현하였다.

  출판사 리뷰

내일은 학교 처음 가는 날.
호야는 엄마, 아빠 사이로 들어가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무서우면 어쩌지?’
‘학교에서 오줌 마려우면 어쩌지?’
‘일어나서 큰 소리로 발표하라고 하면…….’
‘유치원 때처럼 애들이 호빵이라고 놀릴지도 몰라.’

호야는 학교에 잘 다녀올 수 있을까요?

학교를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그림책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은 이제 초등학교에서 새날을 열어 갑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불안해합니다. 새로운 장소,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 걱정에 기대보다 두려움이 더 큽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사회성을 키우기는 했지만, 초등학교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집단입니다. 입학 전 느끼는 불안함, 두려움 등의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학교가 얼마나 흥미로운 장소인지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학교 처음 가는 날≫은 입학 전 아이들이 느끼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없애고, 학교가 얼마나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학교 다녀온 뒤 즐거워하는 호야의 모습은 입학 전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초등학교의 첫인상은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학교를 흥미로운 장소로 받아들이도록 해 주세요!

입학 전 아이의 심리를
콕 짚어 표현한 그림책


호야는 학교 가기 전날부터 이 걱정, 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호야에게 학교는 털북숭이 거인처럼 무섭기만 합니다. 입학식 날 아침, 학교 가기 싫은 호야는 발걸음이 자꾸만 느려집니다. 학교가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쿵쾅쿵쾅, 속이 메슥메슥, 집으로 도로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호야에게 이제 학교는 매일매일 가고 싶은 곳이 됩니다.
≪학교 처음 가는 날≫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포착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호야의 모습은 새로운 환경에서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 불안에 떠는 보통의 아이와 꼭 닮아 있어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호야에게서 발견하게 됩니다. 학교 가기 전과 갔다 온 뒤 일어나는 호야의 감정 변화를 글뿐만 아니라 그림 속 호야의 눈빛, 표정, 손동작과 발동작으로 세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입학 전 아이의 심리를 그대로 담은 ≪학교 처음 가는 날≫로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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