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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속삭인 말
이해인 수필그림책
현북스 | 4-7세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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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0년 가까이 산문과 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네 번째 수필그림책이다. 이해인 수녀님이 사시는 성당 앞에 서 있는 30년 된 느티나무를 보면서 수녀님이 떠올린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수녀님은 이 나무를 통해서 계절의 변화를 제일 먼저 느끼고, 마음이 순해지고 밝아지고 넉넉해지면서 고향에 온 것같은 느낌까지도 가진다. 세상 사람 모두를 친구나 가족으로 받아 안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사랑을 꿈꾸게 된다.

  출판사 리뷰

가지를 뻗어 넓은 그늘을 드리운 느티나무가 전하는 속삭임.

“고요히 마음을 모으고 느티나무 아래서 기도하던 어느 날,
평소에 친절한 친구가 일러 주듯 넌지시 말을 건네던 나무의 속삭임을 그대로 받아적었지요. 그 이야기를 어린이 독자들과도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성격과 취향이 달라서 가끔은 힘들게 여겨지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사랑의 선물로 드립니다.”

40년 가까이 산문과 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네 번째 수필그림책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이 사시는 성당 앞에 서 있는 30년 된 느티나무를 보면서 수녀님이 떠올린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수녀님은 이 나무를 통해서 계절의 변화를 제일 먼저 느끼고, 마음이 순해지고 밝아지고 넉넉해지면서 고향에 온 것같은 느낌까지도 가집니다. 세상 사람 모두를 친구나 가족으로 받아 안을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사랑을 꿈꾸게 됩니다.

꽃이 진 자리에 꽃보다 더 고운 이파리들
봄의 흐드러진 꽃들이 지고 나면 여름의 잎들이 시작됩니다. 연녹색의 여린 잎들은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여름이 주는 선물입니다. 밝고 뜨거운 햇볕, 비, 크고 오래된 나무들의 넉넉한 그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잎들은 여름이 주는 또 다른 선물입니다.

꽃이 진 자리에서 잎을 발견하듯 멀어진 친구 좋은 면 발견하기
꽃이 진 자리에서 잎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듯, 차이를 인정하지 못해 다투고 멀어진 나와 친구의 다른 점을 발견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수녀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과 말씨, 표정과 웃음, 걸음걸이와 취지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수녀님에게 배우기
어린 느티나무가 햇볕을 받고 비를 맞고 바람을 안으며 자라 가지를 넓게 뻗어 그늘을 넓게 드리우듯이, 수녀님에게서 자극 받고 수님에게서 영향 받아 조금씩 착해지고 마음이 넓어집니다.

마음을 맑게 더 맑게, 샘물처럼!
웃음을 밝게 더 밝게, 해님처럼!
눈길을 순하게 더 순하게, 호수처럼!
사랑을 더 넓게 더 넓게, 바다처럼!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필리핀 성 루이스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시와 산문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그 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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