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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원문화사 | 청소년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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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110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서양 철학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 니체의 대표작이다.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한 시리즈이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서양 철학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의 대표작!
강렬한 문체와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삶의 의미가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삶의 주체적인 힘에 대한 의지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 서적 같아서 읽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니체는 ‘서사시’ 형태로 작품을 구성했으며, 한 ‘영웅’의 자각부터 ‘초인’이 되는 과정을 알아보듯이 니체의 철학을 담아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방랑자 차라투스트라의 출발에서부터 미래의 인간인 ‘초인’을 찾는 여정, ‘영원회귀’의 길을 거니는 차라투스트라의 고난, 축제의 밤이 지나고 새로운 태양을 맞이하기까지가 극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니체는 이 작품을 통해 삶의 주인, 가치의 주인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체적인 삶을 살 것을 주장했다.

  작가 소개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10월 15일 독일 작센 주 라이프치히 근교의 농촌 마을 뢰켄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 카를 빌헬름 루드비히 니체는 루터교 목사이자 전직 교사였고, 어머니 프란치스카 올레르 또한 목사 집안 출신의 여성이었다. 니체가 독실한 종교적 분위기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면서도 철학사에서 가장 호되게 기독교를 비판한 철학자가 된 것은 이채로운 일이다. 1850년에 소년시민학교에 입학했지만 단조로운 학과 내용에 적응하지 못해 그만두고 칸디다텐 베버 사립학교에 들어갔다. 1856년에 슐포르타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본격적인 인문계 교육을 받았다. 1864년 니체는 본 대학에 들어가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하다가 이듬해에 리츨 교수를 따라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공부를 계속했다. 쇼펜하우어에 감명을 받은 니체는 철학자로서의 삶을 자신이 살아갈 길로 방향을 정했다. 1869년, 25세의 청년 니체는 스위스 바젤 대학의 문헌학 교수가 되어 강의와 연구에 전념하는 한편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873년부터 <반시대적 고찰>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등을 집필했다. 그러나 건강이 좋지 않아 35세에 교수직을 사임했다. 1982년, 루 살로메를 만나 두 번 청혼을 했으나 거절을 당한 뒤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 쓰는 일에 몰두, 최대의 역작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집필했다. 1889년, 정신착란에 의한 발작으로 쓰러져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어떤 처방도 효험이 없어 니체는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존재가 되고 말았다. 1893년부터는 사람을 식별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으며, 육체적 기능도 약화되어 더 이상 말도 할 수 없게 되었다. 1897년 어머니가 사망한 뒤 누이동생 엘리자베트와 함께 바이마르로 이주했다. 1900년 8월 25일 정오, 니체는 바이마르의 자택에서 56세로 세상을 떠났고 고향인 뢰켄에 안장되었다.

  목차

작품 알고 들어가기

차라투스트라의 서곡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독후감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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