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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너구리, 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꿈과비전 | 4-7세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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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꼬마 너구리 헨리는 아기 다람쥐 벤을 부모님께 데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숲속 옛날 다람쥐 동네는 황량한 벌판이 되어 있었다. 나무들은 다 잘렸고 다람쥐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벤의 가족들을 끝까지 찾기로 한 꼬마 너구리는 벤과 함께 모험을 시작한다. 깜깜한 숲이 무서웠지만, 헨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다가왔다. 마침내 헨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만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용기와 희망에 관한 책! 강추!” ()
“내가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내가 있단다!” ()
“어린이 세계에 관한 멋진 이야기 그림책” ()
“용기에 관한 아름다운 그림책!” ()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잃지 않도록 가르쳐주는 책!” ()

독일의 젊은 그림 동화책 작가로 데뷔 이후 그림동화 책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케어스틴 퇴펠(Kerstin Toepel)이 글·일러·레이아웃 작업을 수행한 ‘꼬마 너구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꼬마 너구리, 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역시 이를 접한 독일 독자들이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꼬마 너구리 헨리는 아기 다람쥐 벤을 부모님께 데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숲속 옛날 다람쥐 동네는 황량한 벌판이 되어 있었다. 나무들은 다 잘렸고 다람쥐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벤의 가족들을 끝까지 찾기로 한 꼬마 너구리는 벤과 함께 모험을 시작다. 한하지만 깜깜한 숲이 무서웠지만, 헨리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다가왔다. 마침내 헨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용기와 희망에 관한 그림동화 책.
이 그림책을 접한 독일의 한 독자는 관련 리뷰에서 “나는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책에 반해버렸는데 색상은 아주 부드럽고 그림이 사실적”이라며 “특히 나의 두 아들 (만 4살과 만6살)은 일부 페이지에서 스토리와 실제로 관련이 없는 그림들을 보고 아주 흥미로워하였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내용 면에서도 아주 훌륭한 책으로 우정·희망·믿음·두려움·용기·자연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라며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책이지만 우리처럼 비기독교적 배경을 지닌 어린이들이 읽고 긍정적 자극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고 추천한다.
이어서 그는 “헨리와 벤의 우정은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둘의 사랑 가득한 우정 관계에 대해 내 아이들도 감동하고 아주 좋아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해서 거의 매일 읽는다. 헨리의 다음 모험을 기대하면서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한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독자는 “우정과 용기에 관한 책으로 표현력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 책”이라며 “믿음·신뢰·희망이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다루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가치를 다루므로, 비기독교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라고 호평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어서 그는 “항상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만, 때로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는 않는 늑대 같은 존재와 그 늑대가 해주는 말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준다.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추천의 변을 말한다.
이 그림책을 접한 또 다른 독자는 “우정·용기·도움 등등, 어린이 세계에 관한 멋진 이야기책이다. 모든 아이는 두렵거나 무언가를 해낼 수 없을 것 같을 때의 느낌을 경험한다. 전체 이야기가 적절하게 페이지별로 나누어져 있고 글의 양도 적당하여 만3 세 이상 어린이에게 적합하다”라며 “헨리에 관한 첫 번째 책을 읽지 않아도 2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별 무리는 없다. 그러나 아마 꼬마 너구리를 좋아하게 되어 그에게 무슨 다른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독일 아마존에서 이 그림책을 접한 한 독자는 “꼬마 너구리 1권과 2권은 내용은 서로 독립적이다. 2권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1권에서 헨리는 자신이 아주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배웠다.
두 권 모두 아름다운 디자인, 세련된 그림과 글꼴은 어느 한 곳 나무랄 데가 없다. 책 속의 동물들도 아주 귀엽고 개성적이다”라며 “2권에서 헨리가 아기 다람쥐가 부모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용기와 친절함의 가치를 다룬다. 1권에서 만나 알게 된 현명한 늑대는 2권에서는 헨리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다시 등장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지만, 모험의 여정 곳곳에 두려움의 요소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독자는 “만 4세부터 읽을만한 것 같다. 하드커버 표지 디자인이 아주 아름다워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 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한다.
끝으로 이 그림책을 적극 추천하는 한 독자는 “이 책에서 우리는 체구는 작지만, 용기와 담대함의 크기는 아주 큰 꼬마 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작은 친구인 아기 다람쥐를 어떻게 하든지 도와주려고 한다”라며 “어떤 것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모험의 여정은 위험했다.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은 매우 사랑스럽고 책의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각 장에 이야기의 핵심메시지가 두껍게 표시되어 있어 텍스트를 이해하기 쉽다.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내는 법과 옳은 길을 잃지 않고 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동화책이다”라고 적극 추천한다.
이처럼 이 그림책을 접한 독자들은 “벌써 꼬마 너구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라고 꼬마 너구리 시리즈 다음 그림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케어스틴 퇴펠
한 손에는 펜을, 다른 한 손에는 반려견을, 친구들은 옆에, 예수님은 마음에 품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어린이 그림동화 작가입니다.1992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출생인 그녀는, 독일 쾰른(쾰른디자인아카데미, 2011년부터 2014년까지)과 영국 런던(미들젝스대학교, 2014년부터 2015까지)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 후, 2015년부터 독일 만하임에서 꿈에 그리던 아트 디렉터(Art Directo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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