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란상상 그림책 81권. 누구보다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최윤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도 <똑똑>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한 상황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생명을 불어넣어 멋진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누군가가 나를 억지로 가둔다면 어떨까? 또는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상황에 나오려는 친구들이 있다면 어떨까? 기필코 나가고자 하는 친구들과 이를 필사적으로 막는 친구가 있다. 손에 식은땀이 저절로 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나 보자. 한 발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시원하고 통쾌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문을 열고 싶은 이들과
문을 열 수 없는 이의
아슬아슬 밀어내기 한판!
누구보다 시원하고 유쾌해지고 싶다면?
똑똑! 문을 두드려 봐!
손에 식은땀이 저절로 나는 긴장감
“빨리 열어 줘!” 누군가가 나를 이유 없이 억지로 가두고 못 나오게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날 거예요. 그렇다면 또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상황에 나오려는 친구들이 있다면요? 이처럼 난처하고 불편할 수가 없겠지요.
여기에 기필코 나가고자 하는 친구들과 이를 필사적으로 막는 친구가 있어요. 나가고 싶었던 친구들이 똑똑 문을 두드려도, 쾅쾅 문을 발로 차도 꽉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밖에 있는 친구는 그저 지금은 안 된다고만 말했어요. 나가고 싶은 친구들은 지금 안 된다면 언제 나가도 된다는 건지 알 수 없었어요. 지진이라도 난 듯 세상이 쿠르릉 쿠르릉 무섭게 흔들리고 벽이 울퉁불퉁 좁혀져 왔어요. 친구들은 점점 더 다급해졌어요. 이대로 갇혀 세상이 무너져 내리기라도 한다면 어떡해요?
모두를 놀라게 할 기막힌 반전!
사건 속 진실은? 과연 나가고 싶어 하는 친구들과 나오지 못하게 막는 친구의 앞뒤 사정은 무엇이었을까요?
누가 착한 편이고 누가 나쁜 편이냐고요? 이 대결에 선과 악은 없어요. 단지 서로의 입장이 달랐을 뿐이지요.
사건 속 진실을 알게 된다면 모두가 무릎을 탁 치며 고개를 끄덕일 거예요. 양쪽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거든요. 또 자신의 기억 속 저편에 있는 경험이 함께 떠오를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더욱이 이 모두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빨리 알려 달라고요? 그건 책을 직접 펼쳐 보아야 온전히 알 수 있어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숨 막히는 긴장감과 친구들의 익살스러운 행동과 표정을 따라 전체를 함께해야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니까요!
누구보다 시원해지고 싶다면?
똑똑! 문을 두드려 봐! 노란상상의 그림책 <똑똑>은 누구보다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로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최윤혜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에요. 이번에도 <똑똑>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한 상황을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생명을 불어넣어 멋진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지요.
밖에 나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친구들, 불편한 상황을 얼른 벗어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똑똑> 책을 펼치고, 똑똑! 문을 두드려 보세요! 화장실 변기 물이 시원하게 내려가듯, 누구보다 개운해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윤혜
그림책 <방귀 혁명>을 쓰고 그렸습니다.이름 모를 모양이나 추상적인 모양을 좋아합니다.빈 종이에 부담 없이 낙서하다 보면 근사한 이야기들이 생각나곤 합니다.일상에서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그러다가 불편함을 느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났다고 좋아합니다.만약 <똑똑> 속의 상황과 같은 일을 만나게 된다면,친구들을 잘 타일러서 속 편한 하루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