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회색 물고기는 입이 커다란 톱처럼 생겼다. 사이좋게 지내는 알록달록 물고기들과 친구가 되고 싶지만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회색 물고기를 피하기만 한다. 톱처럼 생긴 입이 무서워 보였나 보다. [회색 물고기]는 생김새 때문에 외톨이던 회색 물고기가 알록달록 물고기를 구해 내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바닷속을 배경으로 대비되는 회색 물고기와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아름다워 보인다.
출판사 리뷰
"나도 함께 놀면 안 될까?", 회색 물고기의 간절한 소망산호초 사이에 모여 사는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서로를 칭찬하며 사이좋게 어울려 지냈어요. 하지만 회색 물고기는 생김새 때문에 늘 외톨이였어요. 톱처럼 생긴 입 때문에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회색 물고기를 피해 다녔거든요.
어느 날 알록달록 물고기들이 그물에 잡히고 말았어요. 알록달록 물고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회색 물고기는 외모의 차이를 극복하고 알록달록 물고기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