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못생긴 채소를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호박'을 떠올린다. 호박죽, 호박파이, 호박 스프처럼 맛있는 요리들의 주재료가 호박인데 울퉁불퉁하다, 못생겼다는 억울한 평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는 씨앗이 자라 아기 호박이 되고, 비바람과 뜨거운 햇볕을 견뎌내고 ‘맛있는 호박’이 되기 위해 노력한 호박 이야기다. 호박은 외모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딸기나 토마토의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했다. 아이가 색연필로 쓱쓱 그린 듯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못생겼다고? 난 맛있는 호박이 될 테야!”
못생긴 호박의 맛있는 변신 이야기작은 아이는 텃밭에 씨앗을 심었어요. 싹이 나고 점점 자라더니 꽃이 피었다 지고, 작은 열매가 열렸지요. 아기 호박이었어요. “저렇게 못생긴 열매가 무슨 맛이 있겠어?” 딸기와 토마토가 아기 호박의 흉을 보았어요. 아기 호박은 ‘맛있는 호박’이 되고 싶었어요. 못생겼다는 소리에 기죽지 않고 비바람을 견디고 뜨거운 햇볕도 참았어요. 어느 날, 할머니네 집에서 맛있는 파티가 열렸어요. 할머니가 만들어 준 요리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