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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마음속 유니콘 이미지

안녕, 내 마음속 유니콘
상상의힘 | 4-7세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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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의 창작 그림책으로, 낯선 외로움에 휩싸인 아이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특별한 친구를 만나 성장의 시간을 함께 겪어내는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과 상징적이고 극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문학성과 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성취한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마거릿의 가족이 외딴 산골 마을로 이사하며 시작한다. 낯설고 불안한 마음으로 들판을 거닐던 마거릿은 가시덤불에 갇힌 아기 유니콘을 발견해 구조한다. 이내 둘은 춥고 거친 겨울을 함께 보내며 새 집과 마을, 그곳의 자연에 조금씩 물들어가고, 그러면서 만남과 이별, 적응과 성장 등을 함께 겪어내는 이야기가 한 편의 단편소설처럼 펼쳐진다. 결국 이 책은 성장의 고비를 겪는 한 아이가 ‘길을 잃은 유니콘’으로 투영된 어린 자신을 스스로 어루만지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절제된 서술 속에서도 넘치는 문학적 감수성, 세밀하면서도 감성적인 터치가 일품인 그림, 글과 그림 모두에서 포착되는 섬세한 감정선, 유년기 고유의 동심을 자극하는 보편성과 공감력, 성장통을 앓는 어린이를 향한 따스한 위로와 격려 등 이 책에는 특별한 매력이 아주 풍성하다. 문학적 감동과 미적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지는 이 그림책은 유년기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 나아가 유년기를 간직한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저마다의 이야기로 읽히며 큰 감흥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내밀하되 가슴 벅찬 유년기의 성장담을
섬세한 그림과 상징적인 이야기로 담아낸 수작
ㅡ 매 순간 성장의 고비를 넘어서는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림책


이 책은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Briony May Smith)의 창작 그림책으로, 낯선 외로움에 휩싸인 아이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특별한 친구를 만나 성장의 시간을 함께 겪어내는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과 상징적이고 극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문학성과 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성취한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마거릿의 가족이 외딴 산골 마을로 이사하며 시작한다. 낯설고 불안한 마음으로 들판을 거닐던 마거릿은 가시덤불에 갇힌 아기 유니콘을 발견해 구조한다. 이내 둘은 춥고 거친 겨울을 함께 보내며 새 집과 마을, 그곳의 자연에 조금씩 물들어가고, 그러면서 만남과 이별, 적응과 성장 등을 함께 겪어내는 이야기가 한 편의 단편소설처럼 펼쳐진다. 결국 이 책은 성장의 고비를 겪는 한 아이가 ‘길을 잃은 유니콘’으로 투영된 어린 자신을 스스로 어루만지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절제된 서술 속에서도 넘치는 문학적 감수성, 세밀하면서도 감성적인 터치가 일품인 그림, 글과 그림 모두에서 포착되는 섬세한 감정선, 유년기 고유의 동심을 자극하는 보편성과 공감력, 성장통을 앓는 어린이를 향한 따스한 위로와 격려 등 이 책에는 특별한 매력이 아주 풍성하다. 문학적 감동과 미적 아름다움이 한껏 느껴지는 이 그림책은 유년기 및 초등 저학년 어린이, 나아가 유년기를 간직한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저마다의 이야기로 읽히며 큰 감흥을 선사할 것이다.

“마법 같은 만남을 바라는, 판타지 세계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이야기를 즐겨야 한다.” ㅡ 커커스 리뷰

[문학성이 진하게 배어나오는 독특한 그림책]
이 그림책의 주된 특징은 ‘문학적’이라는 점이다. 텍스트가 적고 이야기도 짧지만 단편소설을 읽은 것처럼 진한 문학적 감동을 선사한다. 이는 가을에서 겨울, 봄까지 이어지는 긴 시간 변화가 ‘성장’이라는, 시간 변화가 필수인 주제어와 맞물려 독자 마음에 이야기의 폭을 넓고 길게 확보해주는 덕이다. 또 우리 문화에선 다소 낯선 ‘유니콘’이라는 상징적 존재가 문학적 장치로 효과적으로 활용돼 이질감 없이 수용되고, 그러면서도 현실적이고 분명한 시공간 속에서 활용된 덕이다.
이는 여느 유아용 그림책과는 다른 특징이다. 대개 아이의 가족과 집, 혹은 공상이 주된 배경인 유아용 그림책은 서사의 진폭이 확장되기 어려운 한계를 지닌다. 하지만 이 책은 외딴 산골과 바람 부는 들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큰 바위 언덕 등 대자연을 배경으로 유니콘이라는 판타지적 존재를 등장시키면서도 한 아이의 내면에 오롯이 집중해 미세하게 들여다보도록 하는 등 인물과 배경 간의 교류가 효과적이고 문학적 감흥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절제된 서술도 한몫한다. 가족을 찾은 유니콘과 마거릿이 헤어질 때, 그리고 훌쩍 자란 유니콘과 다시 만나고 헤어질 때 이 책은 매우 절제된 감정만 드러낸다. 마거릿이 유니콘을 쓰다듬고 싶어 하지만 그 전에 떠나는 유니콘, 그런 유니콘을 몇 발짝 따라가다 마는 마거릿, 그 뒤 “내 오랜 친구”라며 유니콘을 마음속에 품는 장면들은 아릿한 감동을 극대화한다. 이는 어린이, 어른 누구에게나 깊이 각인되고 긴 여운을 남겨 반복적으로 읽히거나 감상되도록 할 것이다.

[세밀하고 감성적 터치가 일품인 그림에서 확인되는 시각언어의 가능성]
이 책의 그림은 글에선 표현되지 않은 등장인물의 처지와 미세한 감정을 아주 효과적으로 표현해낸다. 그림이 서사 진행을 주도하거나, 문자언어의 보조물이 아니라 서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시각언어로서 기능하는 그림책 고유의 특성과 장르 문법을 훌륭히 활용해낸 사례라 하겠다.
텅 빈 집에서 나와 들판을 걷는 마거릿의 모습엔 스산한 외로움과 두려움,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 등이 어려 있다. 표정뿐 아니라 너른 배경에 홀로 선 모습이나 매섭게 부는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과 풀숲 등이 그런 표현에 일조한다. 유니콘과 알밤을 까거나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는 장면, 바닷가에서 파도를 쫓는 장면 등은 그림만으로도 둘의 관계와 애정, 서로 의지하며 헤쳐가는 성장의 시간에 독자가 이입해 둘을 응원하고, 나아가 독자 저마다의 유년기를 환기케 하는 컷이다. 마거릿에게 아기 유니콘이 유년기 고유의 동심으로 의미화되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자신을 계속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란 생각을 이 책의 그림들은 무언의 언어로 형상화해 보여준다.

[유년기 고유의 동심을 자극하는 보편성과 공감력, 그리고 위로와 격려]
이 책의 아기 유니콘은 마거릿의 유년기가 투영된 상징적 존재다. 수많은 이에게 눈물을 쏟게 한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2015)의 ‘빙봉’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유년기에 일상과 공상을 넘나든 마음속 자아, 나이를 먹으며 어린 날의 유치한 자아로 치부하거나 의식 저 아래로 내려보낸 자아가 있기 마련이다. 그 자아가 드러나는 마음을 동심이라 일컫기도 한다. 이런 자아를 상징화한 빙봉은 합리적 사고와 현실감각이 커질수록 희미해지지만 유년기를 떠올릴 때면 각자의 추억과 함께 소환되곤 한다.
마거릿은 낯선 외로움에 휩싸이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라 할 어린 유니콘을 구조해 정성껏 돌보며 우정을 키운다. 서로 보듬고 의지하며 외로움을 이겨간다. 이는 매 순간 성장의 계단을 힘겹게 오르고 있는 어린이에게 자기 안에 내재된 힘으로 자신을 믿고 스스로 돌보며 성장의 계단을 힘차게 오르기를 바라는 작가의 문학적 응원이자 격려, 그리고 혼자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따스한 위로라 할 수 있다. 나아가 빙봉 같은 존재를 품고 있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 누구나 자신만의 빙봉인 아기 유니콘을 불러내 유년기 고유의 힘을 재확인하고, 무수한 성장의 계단을 올라온 자신을 격려하며, 다시금 이어질 미래 성장의 계단도 뚜벅뚜벅 오르도록 하는 응원이다.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읽히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소환해 누리도록 하는 공감의 힘을 지닌 이 그림책은 어린이와 어른이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눌 소통의 장도 될 것이다. 그렇기에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의 다양한 독자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두터운 안개가 하늘에 둥둥 떠다녔고, 바다는 안개에 뒤덮였어요. 아니, 안개가 아니었어요. 구름이었어요. 아니, 구름도 아니었어요. 하얀 말들이었어요. 아니, 말들이 아니라……

분명 유니콘은 하루 종일 많이 무서웠을 거예요. 그런데도 나는 유니콘을 만난 것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지 뭐예요.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기다리면 봄이 다시 올 거야.” 나는 속삭였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애니메이션과 광고 분야에서 뛰어난 캐릭터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어린 시절 정원에서 눈을 반짝이며 요정과 신비로운 마법의 동물을 찾아다녔고, 아기 유니콘이 지닌 마법 뿔의 도움으로 책을 읽다가 잠잘 시간을 훌쩍 넘긴 때도 많았다고 한다. 이런 유년 시절의 감성과 성장담은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안녕, 내 마음속 유니콘』으로 형상화되었다.브라이오니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언제나 빛나는 별처럼』은 커커스 리뷰가 “따뜻하고 밝다.”고 평했으며, 그가 글도 쓰고 그림을 그린 『이멜다와 도깨비 왕』은 월스트리트저널이 “매혹적인 그림”이라고 평했다. 이 밖에도 『거인의 목걸이』 『하루에 한 장 상상력 글쓰기 노트』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는 2013년과 2014년 맥밀런 어린이책상에 추천되었고, 2014년 영국 만화상 신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 데번의 교외에 있는 작은 집에서 살고 있다.*작가 홈페이지 brionymaysmi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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