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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굴 때굴 때굴 이미지

때굴 때굴 때굴
진선아이 | 4-7세 |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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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221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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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일본 추상화가로 잘 알려진 모토나가 사다마사의 그림책으로, 그의 추상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은 단연 돋보인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형태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아이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이다.

다양한 색깔의 구슬들이 ‘때굴 때굴 때굴’ 이어지는 경쾌한 리듬을 반복하며 여행을 이어간다.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든다. 멈출 듯하면서 계속 굴러가는 구슬이 언제 어떻게 멈출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보게 된다.

입으로는 때굴 때굴 구슬이 굴러가는 모양을 흉내 내며, 눈으로는 구슬이 경험하는 재미있는 여행을 끝까지 따라간다. 색깔과 형태가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시각적인 리듬은 노래를 듣듯 청각적인 느낌으로 즐겁게 다가간다. 다양한 감각이 동시에 자극되면서 아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는
알록달록 감성 발달 그림책!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 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그림책 여행을 떠나 보세요!

시각적인 그림책으로 창의적 감성 키워요!
유아와 아동 교육에서 끊임없이 화두가 되는 것이 ‘창의성 계발’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쉽게 말해 창의성은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것은 창의적인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로 추상화를 경험하게 하면 좋습니다. 추상화는 단순히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 아닌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을 자신의 눈으로 요약한 그림’입니다.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점과 선, 면, 그리고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잠재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때굴 때굴 때굴》은 일본 추상화가로 잘 알려진 모토나가 사다마사의 그림책으로, 그의 추상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그림은 단연 돋보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형태의 변화와 색깔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습니다.

잠재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색감 경험해요!
색색의 구슬이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계단을 오르고, 울퉁불퉁한 길과 비탈길도 오릅니다. 바람을 타고, 산 너머까지 구슬은 계속 굴러갑니다. 다양한 색깔의 구슬들이 ‘때굴 때굴 때굴’ 이어지는 경쾌한 리듬을 반복하며 여행을 이어갑니다. 색색의 구슬들의 여행을 따라가면 엄마도 아이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한바탕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굴러가는 구슬을 보면 신기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멈출 듯하면서 계속 굴러가는 구슬이 언제 어떻게 멈출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보게 됩니다. 입으로는 때굴 때굴 구슬이 굴러가는 모양을 흉내 내며, 눈으로는 구슬이 경험하는 재미있는 여행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이렇듯 《때굴 때굴 때굴》은 풍부하게 표현된 시각 언어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색깔과 형태가 어우러지며 만들어 내는 시각적인 리듬은 노래를 듣듯 청각적인 느낌으로 즐겁게 다가갑니다. 다양한 감각이 동시에 자극되면서 아이들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합니다.

그림책으로 신나는 말놀이, 상상력 놀이를 해 봐요!
그림책을 읽어 주다 보면 아이들은 단순한 의성어와 의태어에 까르르르 웃습니다. 때굴 때굴 굴러가는 구슬들의 여행 이야기를 시처럼, 노래처럼 리듬을 실어 읽어 주세요. 아이들은 색색의 구슬들과 함께 기분 좋은 여행을 하게 됩니다.
책은 어떻게 읽어 주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집니다. 두세 번 반복해서 읽을 때는 엄마의 상상력도 더해 보세요. 색깔 구슬들은 우리 가족이 되기도 하고, 친구들이 되기도 합니다. 울퉁불퉁 비포장 길을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영차영차 비탈진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엄마의 상상력이 더해지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 냅니다.
책을 다 읽고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함께해 주세요. 집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색깔 소품을 활용해 색깔 놀이를 하거나, 공 모양의 장난감을 직접 때굴 때굴 굴려 보며 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세요. 아이에게 책을 읽을 후 이어지는 여러 가지 독후 경험은 엄마와의 교감은 물론 책과 친해지고 감성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모토나가 사다마사
1922년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1955년 구체미술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대 미술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였습니다. 1964년과 1965년 현대일본미술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1983년 제4회 국제판화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습니다. 같은 해 제15회 일본예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몽글 몽글 몽글》, 《깔 깔 깔》, 《색깔이 살아 있네》, 《왔다 왔다 소용돌이》 등 다수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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