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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발 그만요!
붉은삼나무주니어 | 4-7세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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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벨기에의 그림책 <엄마, 제발 그만요!>는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는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부모와 아이 누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훈훈하고 재미있는 내용의 이 그림책은 수채화로 모든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했으며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물감과 수채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판사 리뷰

천방지축인 엄마와 엄마를 이해할 수 없는 딸 졸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을 한다는 사실이 졸라는 끔찍하기만 하다.
마냥 어린아이 같고 어디를 가든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엄마가 부끄럽다.
졸라의 엄마는 졸라와는 다르게 매사가 즐겁고 신난다. 졸라는 엄마가 선생님을 잘 맞이할 지 걱정이 앞선다. 엄마를 숨길 수도 없고 자신이 도망갈 수도 없는 상황이 끔찍하기만 하다.
선생님이 엄마와 면담을 한 뒤 마침내 졸라는 어른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선생님도 엄마도 가끔은 엉뚱하거나 아이 같은 행동을 하지만 그것은 정상적인 행동이란 걸 알게 되면서 졸라가 엄마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의 소통을 위해 추천할만하다.
부모가 동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아이들은 알 수가 없다. 엄마에게도 소녀시절이 아빠에게도 소년시절이 있었다는 걸 아이들은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어른들도 추억을 소환하는 사물을 보거나 상황에 놓이면 어린 시절에 했던 놀이를 다시 하고 싶어진다. 여기서는 그 놀이를 하고 싶은 걸 참는 부모와, 참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부모 두 부류가 있다. 졸라의 엄마는 바로 실행하는 엄마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모습이 갈등의 원인이다.

완벽한 부모가 있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모든 부모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부모의 모습 자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시도에서 소통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아름다운 여름날이에요.
졸라와 엄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공원에서 산책했어요.
엄마는 나무 사이에 있는 분수를 보며 말했어요.
“졸라야, 엄마가 지금 무엇을 할 건지 맞춰볼래?
이건 절대 하면 안 될 행동이야.”
설마… 네, 졸라가 생각한 게 맞았어요.
엄마는 신발을 벗고 분수대 안으로 들어갔어요.
“얼마나 시원하고 좋니!” 엄마가 말했어요.
“엄마, 제발 어른답게 구세요!” 졸라가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었어요.
엄마는 그곳에서 빙글빙글 도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졸라의 엄마는 노래를 잘 못해요.
공원 안쪽에서 신나는 음악 소리가 들렸어요. 두 명의 음악가가 아주 유명한 곡을 연주하고 있었어요.
그러자 졸라의 엄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온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엄마, 그만 좀 하세요!” 졸라는 엄마의 팔을 잡아당겼어요.
음악가들의 웃음소리가 들렸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요크 에크나
숲이 가득한 네덜란드 벨루베에서 장난감을 만들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동심이 가득했는데, 이러한 그녀에게 은행원이라는 직업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1999년, 교과서에 넣을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그녀의 꿈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다양한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글쓰기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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