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때는 메이지 세기 말. 소설가인 이즈미 쿄카와 편집자인 코즈키가, 도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괴기스러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코즈키는 쿄카의 불가사의한 능력에 놀라며 그를 인간적으로도 좋아하게 된다. 팬들을 위한 컬러일러스트가 무려 16페이지나 수록되었다.
출판사 리뷰
때는 메이지 세기 말. 소설가인 이즈미 쿄카와 편집자인 코즈키가, 도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괴기스러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코즈키는 쿄카의 불가사의한 능력에 놀라며 그를 인간적으로도 좋아하게 된다. 팬들을 위한 컬러일러스트가 무려 16페이지나 수록!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마 이치코
-출생지 : 토야마현-생일 : 4월 11일-데뷔작 : 1993년《마이 뷰티풀 그린 팰리스》창작동인지에서 활동하다가 93년부터 상업지에서도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 필명인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 활동 시절부터 사용하던 것으로, ‘가장 잘 나가는 작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백귀야행>(1~26권, 시공사), <악몽성의 주인>, <여행자의 나무>, <그림자의 섬>, <북쪽의 황태자와 남쪽의 물고기><마른 들판의 신부> 등
목차
흐트러지는 꽃의 한숨과도 닮은
흔들리는 집
물 밑의 시선
도쿄 은랑
지나는 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