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틀 피플 빅 드림즈'의 열두 번째 주인공은 21세기를 대표하는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다.
어려서부터 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호킹은 루게릭병이라는 불치병을 앓아 온몸이 마비되고, 심한 폐렴으로 목소리까지 잃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우주를 탐구하고 자신이 알아낸 우주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에 자신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도전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이 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도전정신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릴 적 호기심이 놀라운 발견으로 이어지다!
장애를 극복하고 늘 도전하여 꿈을 이룬 천재 물리학자,
그가 들려주는 희망과 용기스티븐 호킹은 어릴 때부터 별을 보며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 나갔습니다. 우등생은 아니었지만, 유난히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커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을뿐더러 2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듣고서도 이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호기심에 집중합니다. “몸을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더라도, 머리로 우주를 공부하는 건 문제가 없다”며 말이지요. 그리고 결국 연구를 거듭한 끝에 블랙홀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성공합니다. 스티븐 호킹 덕분에 블랙홀에 대한 연구가 활기를 띠게 되지요. 이 외에도 여러 업적을 남긴 그는 ‘갈릴레이-뉴턴-아인슈타인’을 잇는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가 특별한 건 그가 이룬 업적보다는 그가 보여준 도전정신과 희망을 잃지 않은 삶의 자세 때문입니다. 겨우 스물한 살의 나이에 불치병을 선고받지만 비관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이를 극복해 내었습니다. 나중에 폐렴으로 목소리를 잃게 되었을 때도 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지요. 실제 그는 장애인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해 장애는 뛰어넘을 수 있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순간에도 살아 있는 한 희망이 있고, 또 성공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을 몸소 증명해보였지요.
스티븐 호킹을 이끈 힘은, 어려서부터 가졌던 하늘 너머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었습니다. 작은 호기심이 그에게 도전정신을 불어넣어주었고, 장애를 이겨내는 힘이 되어주었지요.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지금 품은 호기심과 꿈이 얼마나 큰일을 이뤄낼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면 꿈을 이루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꿈의 가치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어릴 적 꿈을 잊지 않고, 수십 년에 걸쳐 노력하고 완성해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인물의 업적이 아닌 과정, 무엇보다 어릴 적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꿈을 꾸었는지, 그 꿈이 어떻게 자라났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지요. 디자이너, 예술가, 과학자, 사회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한계와 편견, 개인적 고통이나 어려움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하여 어릴 적 꿈을 이뤄낸 과정을 들려줍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자기만의 꿈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편견 없는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의 아름다움과 이뤄내는 위대함 그리고 그로 인해 달라지는 세상의 가치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며 어려움을 마주해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자신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처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