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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아니콘 이미지

고집쟁이 아니콘
별숲 | 4-7세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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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니콘은 꿈나라에 있는 아주 예쁜 사랑사랑 숲에서 살고 있었다. 아름드리나무처럼 큰 백합꽃들이 분홍빛으로 숲을 이룬 곳이었다. 장밋빛 바위들은 베개처럼 폭신폭신하고, 다들 바삭바삭한 과자를 먹고 살았다. 그곳에는 구름들도 모두 솜사탕으로 되어 있었다. 언제나 눈부신 햇살이 빛나고 걱정거리도 사냥꾼도 없는 행복한 곳이었다. 그렇듯 좋은 곳에서 무지갯빛 갈기를 가진 귀엽고 깜찍한 아기 유니콘이 태어났으니 다들 너무나 기뻐했다.

그런데 무지개 유니콘에게 말만 걸면 ‘아니’ ‘싫어’ 하면서 자기 고집만 피우니 유니콘 가족은 너무나 걱정되었다. 그래서 가족회의를 열어 ‘너는 왜 우리처럼 늘 즐거워하지 않니?’ 하고 물었더니,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다며 웃기만 하는 게 싫다는 것이었다. 그 뒤로 아니콘은 하루 종일 진흙탕에서 놀고, 배가 아플 때까지 멍든 사과만 골라 먹고, 장난 삼아 뿔로 귀여운 새끼고양이들에게 겁을 주며 놀았는데….

  출판사 리뷰

개성이 강한 고집쟁이 네 친구가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 독일 최고 인기 작가 마크-우베 클링이 제안하는 나와 꼭 맞는 친구를 사귀는 깜찍하고 엉뚱하고 배꼽 빠지도록 우스운 방법!

-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출간 8개월 만에 독일에서 38만 부 판매!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독일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Das Neinhorn》이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고집쟁이 아니콘》이라는 제목으로 별숲에서 나왔습니다. 꼬마 무지개 유니콘이 잔뜩 심술 나서 두 눈을 부릅뜨고 쳐다보는 표지 그림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보입니다. 책 제목에 쓰여 있는 ‘아니콘’은 무슨 뜻일까요? 유니콘이 아니라 아니콘이라고 쓰여 있으니 혹시 잘못된 글자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니콘은 이 책의 주인공인 무지개 유니콘의 별명이에요. 무슨 일이든 말만 걸면 ‘아니’ ‘싫어’라고 말해서 갖게 된 별명이지요.
아니콘은 꿈나라에 있는 아주 예쁜 사랑사랑 숲에서 살아요. 아름드리나무처럼 큰 백합꽃들이 분홍빛으로 숲을 이룬 곳이지요. 장밋빛 바위들은 베개처럼 폭신폭신하고, 다들 바삭바삭한 과자를 먹고 살아요. 그곳에는 구름들도 모두 솜사탕으로 되어 있어요. 언제나 눈부신 햇살이 빛나고 걱정거리도 사냥꾼도 없는 행복한 곳이랍니다. 그렇듯 좋은 곳에서 무지갯빛 갈기를 가진 귀엽고 깜찍한 아기 유니콘이 태어났으니 다들 얼마나 기뻤겠어요!
그런데 무지개 유니콘에게 말만 걸면 ‘아니’ ‘싫어’ 하면서 자기 고집만 피우니 유니콘 가족은 너무나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가족회의를 열어 ‘너는 왜 우리처럼 늘 즐거워하지 않니?’ 하고 물었더니,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다며 웃기만 하는 게 싫다는 거예요! 아니콘은 가족들과 조금은 다른 삶의 방식을 원하는 것이지요.
그 뒤로 아니콘은 하루 종일 진흙탕에서 놀고, 배가 아플 때까지 멍든 사과만 골라 먹고, 장난 삼아 뿔로 귀여운 새끼고양이들에게 겁을 주며 놀았어요. 유니콘 가족들 중에 아무도 하지 않는 개구쟁이 짓을 맘껏 하며 논 거죠.
목이 말라서 강가로 물을 마시러 간 아니콘은 우연히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너구리를 만나게 돼요. 이 너구리는 말만 걸면 ‘뭐라고?’ 하고 물어서 아니콘은 너구리에게 ‘뭐구리’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어요. 그리고 둘은 함께 무작정 걷기 시작했어요.
아니콘과 뭐구리는 햇살 언덕 꼭대기에 앉아 있는 개를 만나고, 그 개한테 ‘그래서개’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어요. 그다음에는 심심 탑에 갇힌 공주를 만나 구해 주고, ‘해공주’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지요. 넷은 각자 자기 방식대로 말버릇을 가지고 있고, 그 버릇에 어울리는 별명을 갖게 된 거예요. 누가 보더라도 네 친구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지만, 늘 붙어다니면서 놀며 서로 고집을 부렸어요. 고집도 같이 부리면 훨씬 재미있거든요.
이 책이 독일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내용 곳곳에 나오는 말놀이의 재미와 흥미로운 이야기, 개성 있는 고집쟁이 친구들 등등 매력이 많아서겠지요. 그와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작가가 전하려는 ‘남들과 달라도 된다’는 메시지에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일 거예요. 아니콘은 남들이 보기에 정말 행복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거기에 자신을 퍼즐 조각처럼 끼워 넣지 않아요. 대신 자기 방식과 자기 생각대로, 자기에게 잘 맞는 친구들을 찾아내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이루어 내지요. 가족들 역시 무지개 유니콘의 다름을 수용해 주고 자아를 펼칠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해 주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내용이에요. 그리고 그 결과는 나와 남을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생활이지요. 남을 위해 굳이 내가 싫어하는 파슬리는 안 먹어도 되는, 그래도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말 건강한 사회 말이에요.
이 책 마지막 부분에는 저마다 개성을 가진 동물들이 등장해 각자 한마디씩 말을 합니다. 그 동물의 말을 힌트삼아 재미있게 별명을 지어 주는 놀이를 즐겨 보세요. 그리고가족과 친구들의 별명도 지어 보세요. 특징을 잘 살려 지으면 그 사람을 더 잘 알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크-우베 클링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캥거루 이야기나 얼굴이 코딱지로 변해 버린 공주 이야기 등 웃긴 책을 즐겨 씁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 《부활절 산타 할아버지》, 《할머니가 인터넷을 망가뜨린 날》, 《고집쟁이 아니콘》 들을 지었습니다.www.marcuwekli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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