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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바다에서 이미지

여름날, 바다에서
달리 | 4-7세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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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뮌헨 국제어린이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상의 수상작가 파울라 카르보넬이 푸르른 여름날, 그보다 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날의 추억 한 조각을 펼쳐내며 독자들을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여름날 바닷가 풍경은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길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선사한다. 저자 파울라 카르보넬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웠던 어느 여름날이 모티프가 된 <여름날, 바다에서>는 모래성과 수평선 근처에서 흔들리는 노란색 부표, 파도에 떠밀려 온 작은 유리병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름 바닷가 특유의 정취와 함께 깊디깊은 바닷속에 대한 아름다운 상상력과 호기심, 비밀스러운 하루를 담고 있다.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 마리아가 파도에 떠밀려 온 작은 유리병을 발견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상상력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곳까지 흘러간다. 유리병 속에 들어 있던 누군가의 구조 요청 편지는 현실과 환상을 이어 주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잔잔하지만 커다란 여운을 남기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여름의 풍경을 아로새길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날, 우리는 아침 일찍 한가로운 해변을 찾았지.
너울거리는 파도에 딸려 온 유리병과 함께
그렇게 우리의 신비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어.
아름다운 유리병 속 쪽지에는 누군가의
간절한 구조 요청이 담겨 있었어.
호기심 많은 너는 바닷속으로 냉큼 뛰어들었고.
그 여름날 우리를 부른 건 누구였을까?”

아름다운 해변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순간, 꿈결 같은 추억


뮌헨 국제어린이도서관이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 상의 수상작가 파울라 카르보넬이 푸르른 여름날, 그보다 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날의 추억 한 조각을 펼쳐내며 독자들을 아름답고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여름날 바닷가 풍경은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길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선사합니다. 저자 파울라 카르보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보낸 아름다웠던 어느 여름날이 모티프가 된 《여름날, 바다에서》는 모래성과 수평선 근처에서 흔들리는 노란색 부표, 파도에 떠밀려 온 작은 유리병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름 바닷가 특유의 정취와 함께 깊디깊은 바닷속에 대한 아름다운 상상력과 호기심, 비밀스러운 하루를 담고 있습니다.
바다를 사랑하는 소녀 마리아가 파도에 떠밀려 온 작은 유리병을 발견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상상력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곳까지 흘러갑니다. 유리병 속에 들어 있던 누군가의 구조 요청 편지는 현실과 환상을 이어 주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잔잔하지만 커다란 여운을 남기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여름의 풍경을 아로새길 것입니다.

푸르른 여름 바다에 담긴
진실된 행복, 진실된 친구의 의미


어느 여름날 아침, 바닷가를 찾은 두 모녀의 앞에 간절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편지가 담긴 유리병이 넘실대던 파도에 떠밀려 옵니다. 호기심 많고 자신감 넘치는 소녀 마리아는 편지에 쓰인 문장이 이끄는 대로 노란 부표, 방파제 끝, 바다 아래 비밀스런 동굴을 찾아 거침없이 파도를 향해 풍덩 다이빙하고 햇살도 달빛도 닿지 않는 깊은 바닷속을 헤엄쳐 나아갑니다. 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어부의 그물에 사로잡혀 어항 속에 갇힌 인어였습니다.
인어는 자기를 풀어 주면, 마리아에게 진주 목걸이와 수많은 보물들을 주겠다고 속삭이지만, 마리아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인어의 진주 목걸이를 욕심내지 않았을 때, 마리아에게 어떤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을까요?
바다 밑 저 아래로 스르르 흩어지는 진주 목걸이를 뒤로하고 자유를 되찾은 인어의 모습은 끝내 물거품이 되어 버린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떠올리게도 하지만, 이 이야기의 결말은 그와 달리 독자들에게 자유와 행복, 그리고 진실한 친구에 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만한 아름다운 바닷가에서의 일상을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담아 낸 이 그림책은 보는 내내 긴장과 재미를 주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바닷속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는 아이와 어항 속에 갇힌 인어가 서로를 발견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환상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신비로운 편지를 발견한 소녀의 기대와 두려움, 호기심, 교감 등 등장 인물의 심리 변화를 따라가면서 보는 것 역시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여름 바다를 아름답게 담아 낸
현실과 환상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그림


매력적인 이야기만큼이나 섬세하게 연출된 일러스트레이션 역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여름 바닷가 특유의 시끌벅적하고 경쾌한 느낌은 없지만, 오히려 그 때문인지 고운 필치로 완성해 나간 바닷가 풍경과 함께 오밀조밀 표현된 바닷속 작은 오브제들은 독자들이 더 집중하게 만들면서 이야기를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시시각각 미묘하게 변하는 바닷물의 색, 스르르 흩어지는 모래톱의 고운 모래와 하얗게 이는 물거품 등등 바다가 가진 여러 가지 표정을 모두 담아 낸 마저리 푸르셰의 이국적인 화풍은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인 이야기가 미처 풀어내지 못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이야기 속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냅니다.
뿐만 아니라 희망을 품은 바닷가의 아침으로 시작해 헤어짐으로 아쉬운 해 질 녘으로 끝나는 시간의 흐름, 여름의 분위기까지 온전히 담아 낸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치밀한 힌트들과 함께 독자들에게 그림책 읽는 즐거움과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게 돕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라 카르보넬
스페인에서 홍보 및 아동 문학을 공부했고, 아동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여러 권의 아동 문학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2014년 《대머리 수탉 Gallito Pelon》으로 화이트 레이븐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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