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몸의 다양한 부위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발을 쿵쿵 구르고, 엉덩이를 실룩샐룩 움직이고, 손을 흔들흔들 흔든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이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을 길러 줄 수 있다. 그림책 속 아이의 행동을 따라 하며 나의 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나의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
몸짓과 소리를 통해 나의 몸에 대해 배워요.<내 몸이 말해요>는 몸의 다양한 부위가 들려주는 이야기예요. 발을 쿵쿵 구르고, 엉덩이를 실룩샐룩 움직이고, 손을 흔들흔들 흔들지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이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을 길러 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이의 행동을 따라 하며 나의 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내 몸이 말해요>를 읽고 나의 몸에 관심을 갖고 다른 신체 부위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상상하여 표현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나 알브렉트손
스웨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행복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