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구가 샘내는 책 시리즈 9권. 여러 동물들이 들고 가는 선물을 통해 색깔과 숫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도 종류별로 등장하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도 구분할 수 있다.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동물의 종류, 색깔, 숫자라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다.
동물 마을에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기린도, 하마도, 곰도, 호랑이도, 염소도 모두 모두 선물을 들고 축하하러 가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동물들이 들고 가는 선물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해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출판사 리뷰
동물 마을에 아주 특별한 일이 생겼어요. 기린도, 하마도, 곰도, 호랑이도, 염소도 모두 모두 선물을 들고 축하하러 가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동물들이 들고 가는 선물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해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동물 친구들이 무슨 일을 축하하러 선물을 들고 가는 것인지, 왜 선물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처음 책을 볼 때는 “어? 이상하다. 선물이 어디 갔지? 안 보여!” 하고 말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책장을 넘겨보면 아마 “아하~!” 소리가 저절로 나올 거예요.
[출판사 리뷰]
맑고 순수한 유아들을 위한 시리즈인 '친구가 샘내는 책'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유아들이 생활에서 겪고 느끼는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샘책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무슨 선물일까?>는 여러 동물들이 들고 가는 선물을 통해 색깔과 숫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도 종류별로 등장하고,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점점 많이 등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10까지의 숫자를 배울 수도 있답니다.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동물의 종류, 색깔, 숫자라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라이 마
대만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라이 마가 만든 책들은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전 세계로도 번역.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라이 마는 대만의 각종 신문사 선정 최우수 그림책 작가로 뽑혔을 뿐만 아니라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 여러 차례 초청받아 전시한 적도 있지요. 만든 책으로는 <나는 누구일까요?>, <불 뿜는 용>, <소미네 똥 가게>, <열두 띠 동물 이야기>, <일찍 일어난 아침>, <무슨 선물일까?>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