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해빙(Having)! 부와 행운의 비밀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깊은 성찰을 담은 책, 《더 해빙》의 선풍적인 인기에 해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수가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미 많은 개인 SNS와 커뮤니티에는 해빙 실천 후기와 기록들이 공유되고 있으며, 해빙 낭독, 해빙 팁 나눔, 해빙 노트 작성법, 해빙 명상 등 책을 변주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해빙 노트 쓰기’는 가장 빠르고 강하게 해빙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해빙 노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I have~)과 그에 따른 감정(I feel~)을 쓰며, 불안과 걱정에 매이는 삶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으로 이끌어준다. ‘해빙 노트를 쓰고 나니 마음속으로 해빙했을 때보다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온다’, ‘일상이 축복으로 바뀌었다’, ‘좋은 일들이 자꾸 찾아온다’ 등 감사와 행복, 평안과 행운의 후기들도 잇따르고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탄생한 《해빙 노트》는 상세한 노트 작성법과 자신의 감정 앞에서 낯설어하는 이들을 위한 감정 예시까지 담고 있어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해빙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더 많은 부로 향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주죠”라는 저자의 말처럼 ‘행운의 문서’인 해빙 노트는 우리를 부의 흐름 위에 안착시켜 줄 것이다.
※ 본 도서는 사용자가 직접 작성하는 노트 형식입니다.
출판사 리뷰
운을 바꾸는 사람들의 선택, 해빙 노트!
해빙(Having)의 효과를 더 자주, 더 강하게, 더 빠르게 얻는 방법!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출간!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해빙(Having)! 부와 행운의 비밀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깊은 성찰을 담은 책, 《더 해빙》의 선풍적인 인기에 해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수가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미 많은 개인 SNS와 커뮤니티에는 해빙 실천 후기와 기록들이 공유되고 있으며, 해빙 낭독, 해빙 팁 나눔, 해빙 노트 작성법, 해빙 명상 등 책을 변주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해빙 노트 쓰기’는 가장 빠르고 강하게 해빙의 효과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해빙 노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I have~)과 그에 따른 감정(I feel~)을 쓰며, 불안과 걱정에 매이는 삶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으로 이끌어준다. ‘해빙 노트를 쓰고 나니 마음속으로 해빙했을 때보다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온다’, ‘일상이 축복으로 바뀌었다’, ‘좋은 일들이 자꾸 찾아온다’ 등 감사와 행복, 평안과 행운의 후기들도 잇따르고 있다.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탄생한 《해빙 노트》는 상세한 노트 작성법과 자신의 감정 앞에서 낯설어하는 이들을 위한 감정 예시까지 담고 있어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해빙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더 많은 부로 향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주죠”라는 저자의 말처럼 ‘행운의 문서’인 해빙 노트는 우리를 부의 흐름 위에 안착시켜 줄 것이다.
※ 본 도서는 사용자가 직접 작성하는 노트 형식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서윤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 『더 해빙(The Having)』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더 해빙(The Having)』,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
지은이 : 홍주연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한 뒤 『더 해빙』을 함께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