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공동 주택의 갈등을 꼬집고 따뜻한 시선으로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돼지는 온갖 부스러기를 아무 데나 흘리며 돌아다니고, 강아지는 여기저기 흙을 마구 파헤쳐 놓는다. 그 뿐인가? 피아니스트 문어는 시도 때도 없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몸단장을 좋아하는 공작은 쓰레기를 마구 내다버린다. 다소 재미있게 표현된 동물들의 행동을 보며 웃다 보면, 슬며시 내 모습은 어떤가 생각해 보게 된다. 과연 이 모든 일들이 꽃잎 아파트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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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베스트 그림책을 빅북으로 만나세요!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웅진주니어의 그림책을 빅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체험형 책입니다. 소장용은 물론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독서 치료, 전시,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큰 책장을 넘기며 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을 수 있어서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더 오래 남습니다. 웅진주니어 빅북으로 더욱 커진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느껴 보세요.
꽃잎 아파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꽃잎 아파트〉는 공동 주택의 갈등을 꼬집고 따뜻한 시선으로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돼지는 온갖 부스러기를 아무 데나 흘리며 돌아다니고, 강아지는 여기저기 흙을 마구 파헤쳐 놓습니다. 그 뿐인가요? 피아니스트 문어는 시도 때도 없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몸단장을 좋아하는 공작은 쓰레기를 마구 내다버립니다. 다소 재미있게 표현된 동물들의 행동을 보며 웃다 보면, 슬며시 내 모습은 어떤가 생각해 보게 되지요. 과연 이 모든 일들이 꽃잎 아파트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꽃 그림'으로 잘 알려진 백은하 작가는 곱게 말린 꽃잎 위에 연필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려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가는 우연이 안겨 주는 기쁨을 곱게 갈음하여 한 권의 꽃을 피워 냈습니다. 고운 색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꽃잎들은 마치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의 꽃이 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꽃잎 아파트는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곳에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은하
말린 꽃잎 위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서 ‘꽃 그림 작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2001년 〈한겨울의 꽃 도둑〉을 시작으로 〈겨울 풀밭〉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상상력과 호기심〉 〈Being in it〉 등의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코리아나, 쉐라톤워커힐과 콜라보레이션하며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으로 〈크루아상 엄마〉 〈기차를 놓치고 천사를 만났다〉 등을 썼고, 그림책으로 〈사자야, 전화 왔어!〉를 지었습니다. www.fullbu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