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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 무슨 똥?
노란우산 | 4-7세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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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재밌고 유익한 똥 그림책 시리즈 1권. 똥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건강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간결하고 귀여운 그림과 대화식 스토리 진행을 통해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배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물똥, 진똥, 건강한 똥, 된똥, 네 가지 종류의 똥으로 나눠 설명하고, 건강한 똥을 누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는 알려준다.

[부록]
똥 그림 일기장과 똥 그림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그림일기를 쓰며 자신의 똥을 한번 더 관찰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판 한정)

  출판사 리뷰

《똥 똥, 무슨 똥?》은 똥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건강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간결하고 귀여운 그림과 대화식 스토리 진행을 통해 풀어냅니다.
똥은 더럽거나 부끄러운 것으로만 여기기 쉬운 아이들에게 좋은 배변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물똥, 진똥, 건강한 똥, 된똥, 네 가지 종류의 똥으로 나눠 설명하고 건강한 똥을 누기 위해서는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는 알려줍니다. 《똥 똥, 무슨 똥?》은 건강한 똥을 누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점임을 강조합니다.

똥 누는 것은 누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거야
요즘 아이들은 배변하는 것이 부끄럽고 더러운 것이라 여겨 학교에서 똥을 누고 싶어도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 까봐 두려워 참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편견이 건강을 해치거나 왕따를 야기하는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배변의 중요성을 알고, 똥에도 흥미를 가져 자신의 똥을 좋아하게 된다면, 아이들이 배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똥 누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나.” “똥이 나오는 것은 소중하구나.”라고 깨달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똥에게도 이름을 지어보자
자신의 똥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똥에게도 이름을 지어주고, 몸의 상태와 먹는 음식에 따라 똥도 매일 변한다는 것을 설명해 주세요. 아이들은 처음에는 더럽다며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이름이 갖고 있는 의미를 설명해 주면 서서히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가끔은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똥이 나왔니?”하고 물어봐 주세요.

뒤 처리와 손 씻기
아이들 중에는 용변 후 물 내리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변기 주변을 더럽히고도 모른 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화장실 예절에 대해 가르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똥에 닿는 것만으로도 병에 걸린다.’라는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똥에는 병균이 많아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병균에 대한 공포심만을 심어 줄 것이 아니라 병균에 대한 대처 방법을 확실하게 알려 주는 것이 더 우선해야 할 일입니다. 변기를 휴지로 닦은 후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으면 안전하다는 것과 더러운 변기를 방치해 두면 감염을 일으키기 쉬워 더 위험하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세요.

똥 관찰 일기를 쓰자
아이들이 건강과 식생활 등 생활 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똥 관찰 일기’쓰기를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읽고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날마다 누는 똥을 관찰하여 기록하게 하고 관찰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난 진똥
음식을 잘 씹지 않고 꿀꺽꿀꺽 삼키면,
흐물흐물한 진똥이 쓰윽 나온답니다.
진똥은 구린내가 나는 어두운 노랑 똥이에요!
<중략>
그런데 똥은 왜 나오는 걸까요?
똥은 음식물의 찌꺼기와 우리 몸속에서
필요 없는 것들이 뭉쳐진 것이에요.
그래서 음식을 먹으면 반드시 똥이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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