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와 벌, 두 캐릭터를 통해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보여 준다. 화가 난 감정을 토마토를 여기저기 던지면서 해소하는 아이와 뾰족한 벌침을 쏘아 해소하려는 벌의 모습이 연달아 나온다. 둘의 화풀이 방법은 외부로 표출된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따르는 결과는 사뭇 다르다. 책을 읽으며 감정 다스리기를 연습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기의 여러 감정을 들여다보고 수용하는 경험을 해 보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화’를 사랑스러운 노랑 벌과 빨강 토마토로 빗대어 이야기를 꾸려 간다. 레모니 스니켓 작가가 창조해 낸 이야기는 화라는 감정을 분명하게 드러내지만, 그림은 통상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와 다르다. 오히려 정반대로 화를 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노랑 벌은 동글동글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 뾰족한 벌침을 드러내도 그렇게 무섭지 않다. 또 소년이 던지는 빨강 토마토는 약간의 형광이 가미되어 산뜻하게 다가온다. 그림작가가 고무도장과 잉크, 디지털 콜라주로 만들어 낸 그림을 보면, 화는 참을 수 있고 또 우리 생각만큼 그렇게 나쁜 감정 친구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레 전달된다.
그런 작가의 의도를 잘 전하기 위해 이 책은 노랑, 빨강, 파랑, 초록, 총 네 가지 별색을 더해 인쇄했다. 보통 그림책과는 다른 선명한 색깔과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왱왱왱, 왱왱왱! 벌들이 화가 많이 났어요. 왜 화가 났을까요?
화가 막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벌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속을 들끓게 하는
‘화’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거예요.벌들이 왱왱왱! 아주 많이 화가 났어요. 그래서 뾰족한 벌침을 세우고 화풀이를 하러 나서요. 벌들이 눈에 보이는 모두한테 벌침을 쏘려고 해서, 나는 열심히 말려요. 선장님은 한참만에 엄마를 만나는 중이고, 벽돌공 아저씨는 열심히 일하는 중이고, 고양이는 새를 덮치려는 중이니까요. 모두를 방해하면 안 돼요! 설득이 통했는지 벌은 그들을 쏘지 않고, 다른 곳을 향해 가요. 누구를 쏘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 벌들은 대체 왜 화가 난 걸까요?
벌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마음속을 들끓게 하는 ‘화’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거예요. 레모니 스니켓 작가만의 독창적 상상력이 가미된 신간 《왱왱왱》을 읽으면서 화가 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 봐요!
“화를 차분히 가라앉히면 기분이 더 좋아져.”
화가 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는 감정 연습 그림책 화는 불쑥 찾아옵니다. 어딘가에서 갑자기 불쑥 튀어나와 마음속을 들끓게 하지요. 이 감정은 아이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들도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양말이 귀찮아서, 친구랑 싸워서, 사랑하는 엄마 품을 동생에게 양보해야 해서…. 이럴 때 아이들은 화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나 생기는 어둑어둑한 감정을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요? 《왱왱왱》은 이 질문들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것입니다.
《왱왱왱》은 아이와 벌, 두 캐릭터를 통해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화가 난 감정을 토마토를 여기저기 던지면서 해소하는 아이와 뾰족한 벌침을 쏘아 해소하려는 벌의 모습이 연달아 나옵니다. 둘의 화풀이 방법은 외부로 표출된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따르는 결과는 사뭇 다릅니다. 아이의 화풀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벌의 화풀이도 만약 성공했다면 아이와 같은 결과를 맞았을 테지요. 하지만 벌의 화풀이는 성공하지 못하고, 하나의 사건을 통해 화가 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화를 푸는 방법은 저마다 여러 가지이겠지만, 화를 마구잡이로 풀기보다 한번 스스로 다독여 보면 어떨까요? 마음속을 들끓게 하는 화를 차분히 정리하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경험하고 나면, 화를 가라앉히는 것이 화풀이를 하는 것보다 더 기분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책을 읽으며 감정 다스리기를 연습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기의 여러 감정을 들여다보고 수용하는 경험을 해 보는 그림책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산뜻한 색채로 표현한 사랑스러운 그림책《왱왱왱》은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화’를 사랑스러운 노랑 벌과 빨강 토마토로 빗대어 이야기를 꾸려 갑니다. 레모니 스니켓 작가가 창조해 낸 이야기는 화라는 감정을 분명하게 드러내지만, 그림은 통상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와 다릅니다. 오히려 정반대로 화를 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랑 벌은 동글동글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 뾰족한 벌침을 드러내도 그렇게 무섭지 않습니다. 또 소년이 던지는 빨강 토마토는 약간의 형광이 가미되어 산뜻하게 다가옵니다. 그림작가가 고무도장과 잉크, 디지털 콜라주로 만들어 낸 그림을 보면, 화는 참을 수 있고 또 우리 생각만큼 그렇게 나쁜 감정 친구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레 전달되지요. 그런 작가의 의도를 잘 전하기 위해 이 책은 노랑, 빨강, 파랑, 초록, 총 네 가지 별색을 더해 인쇄했습니다. 보통 그림책과는 다른 선명한 색깔과 다채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접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레모니 스니켓
본명은 대니얼 핸들러. 197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아동 그림책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해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샬럿 졸로토 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펼쳐낸 매혹적인 판타지 영화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의 원작 소설 『위험한 대결』 시리즈는 40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무려 800주 동안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위험한 대결』 시리즈,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열세 단어』, 『금붕어 유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