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고만고만 이미지

고만고만
보림 | 4-7세 | 2020.01.1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2.5x22 | 0.321Kg | 38p
  • ISBN
  • 978894331285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요즘 동네 사람들은 모두 고만고만 이야기만 한다. ‘고만고만’은 저쪽 집에 사는 갈색 고양이다. 성은 고, 이름은 만고만. 고, 만고만이다.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말썽쟁이가 갑자기 말썽도 안 부리고 아주 딴 고양이가 되었다. 게다가 만고만이네 밥도 통 안 먹는다. 도대체 만고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출판사 리뷰

우리 동네 말썽꾸러기 고민고만이 이상하다.
고만고만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고만고만의 비밀,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동네 핫 이슈, 고만고만

요즘 우리 동네 사람들은 모두 고만고만 이야기만 해요. ‘고만고만’이 뭐냐고요? 저쪽 집에 사는 갈색 고양이예요. 성은 고, 이름은 만고만. 고, 만고만이요. 요즘 이 녀석이 영 수상쩍어요.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말썽쟁이가 갑자기 말썽도 안 부리고 아주 딴 고양이가 되었거든요. 절대로, 절대로 그럴 리가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만고만이네 아주머니 말씀이, 밥도 통 안 먹는대요. 큼지막한 생선을 통째로 줬는데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더래요. 천지개벽할 일이에요. 생선만 보면 환장을 하는 녀석이거든요. 걱정돼서 아주머니가 병원에도 데려가 봤다는데, 몸은 멀쩡하대요. 제가 봐도 아픈 거 같진 않아요.
그런데요, 옆집 남자애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만고만이가 채식주의자래요.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 만고만이는 생선만 먹어서 문제인 녀석인데요. 걔가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는 거죠. 그런데 걔가 박박 우겨요. 상추 먹는 걸 제 눈으로 똑똑히 봤다면서요. 이상해요. 정말 이상해요. 도대체 만고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한 달 전 만고만이에게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바닷가 한적한 마을에 사는 고양이 고만고만은 동네에서 유명한 말썽꾸러기입니다. 장난기와 심술보로 똘똘 뭉친, 엉뚱하고 엉큼하고 생선만 보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먹보 고양이예요. 그런 만고만이가 어느 날 갑자기 달라졌어요. 동네 사람들 모두가 수군수군 말이 많지만 아무도 까닭은 알지 못해요.
사건은 바로 한 달 전, 만고만이가 훔친 꽁치를 물고 뒷산에 올라갔다가 고래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어요. 회로 먹고, 구워먹고, 튀겨먹고, 먹고, 먹고, 또 먹어도 평생 다 못 먹을 만큼 커다란 고래! 만고만이는 고래를 잡겠다며 낚시 장비를 챙겨들고 바다로 달려갔지요. 수영도 할 줄 모르면서 고래를 잡을 욕심에 무작정 낚싯배에 몸을 실었어요. 그리고 그날 바다에서 만고만이는 일생일대의 어마어마한 사건을 겪었답니다.

*채식주의자가 되어버린 고양이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유쾌하고 즐거운 그림책이에요. 고래를 잡겠다며 무작정 바다로 나선 고양이가 난리법석 소동을 피웁니다. 장난기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일자눈썹 고양이는 말썽꾼이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꼭 닮았지요. 액자 구조를 활용하여 동네 사람들이 숙덕거리는 현재와 사건이 벌어진 한 달 전 시점을 엮고, 휴대폰 화면을 활용하여 화면을 꾸민 점도 재치 있어요.
무엇보다 ‘채식주의자가 된 고양이’라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여요. 익살맞은 이야기 속에 곱씹어 볼 거리들이 숨어 있습니다. 물고기를 보면 그저 먹어치울 생각만 하던 고양이가 바다 속에서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봐요. 엄마 물고기를 졸졸 따라다니는 아기 물고기들을 보고, 물고기들과 눈을 맞추고, 심지어 제 형과 닮은 물고기까지 발견해요. 바다 속에서 세상을 발견하고, 또 그 세상이 땅 위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은 어쩐지 물고기를 더 이상 ‘생선’으로 대하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이들도 자신과 다르지 않은 존재라고 느꼈으니까요. 게다가 고래에게 목숨 빚까지 지고 말았네요.
만고만이는 요즘 텃밭에서 오이랑 상추를 먹는대요. 과연 만고만이가 앞으로도 계속 채식주의를 고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동네 사람들은 언제쯤 만고만이의 비밀을 알아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심미아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합니다. 어릴 때 함께 살던 고양이를 모델로 지은 그림책 《고양순》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고만고만은 바로 그 고양순의 동생이랍니다. 형이나 동생이나 고만고만하다고 고만고만이에요. 엉큼하고 엉뚱하고 먹성 좋고 나름대로 귀여운 구석도 있는 이 녀석을 다들 따뜻하게 맞아 주시면 좋겠네요.그 밖에 지은 책으로 그림책 《집에 가는 길》 《장화 쓴 공주님》 들이 있고, 《일요일 아침 일곱 시에》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