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가 지켜야할 공공 장소에서의 예절과 자신의 실수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나의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긴다는 것이 얼마나 무례하고 잘못된 행동인지를 알려주고, 혹시라도 공공장소나 피해야할 곳에서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양해를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수다쟁이이자 방귀쟁이 아빠 곰은 항상 다른 곰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떠넘깁니다.
심지어 갓난 아기 곰에게 자신이 뀐 방귀를 떠넘기기까지 합니다.
드디어 떠넘기기 대장인 아빠에게 강력한 적수가 나타났습니다.
어마어마한 방귀실력에 아빠보다 더한 떠넘기기 대장인 선생님이 나타났습니다.
많은 곰들 앞에서 선생님의 강력한 한방에 희생양이 된 아빠 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방귀쟁이 아빠’는 우리가 지켜야할 공공 장소에서의 예절과 자신의 실수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독자에게 나의 잘못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긴다는 것이 얼마나 무례하고 잘못된 행동인지를 알려주고, 혹시라도 공공장소나 피해야할 곳에서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양해를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머 스탬프
영국 남서부 데번 지방에 있는 농장에서 자랐다. 그래픽 디자인 교육을 받은 뒤, 광고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농장을 탈출한 채식 돼지』는 에머 스탬프의 두 번째 소설이다.
지은이 : 매트 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