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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과 콩 이미지

홍과 콩
바람의아이들 | 4-7세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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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맹이 그림책 47권. ‘홍’은 새로 산 장난감 로봇에게 ‘콩’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콩과 함께라면 지루하고 따분했던 등굣길도 흥미진진한 모험이 된다. 그런데 길에서 본 어떤 장면들이 자꾸만 홍의 발목을 잡는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왠지…’ 신경이 쓰이고, ‘왠지…’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이때 홍의 마음을 알아챈 콩은 ‘우리가 도와줄까?’하고 속삭인다. 홍과 콩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할까 말까 망설였던 일들을 조금씩 해내기 시작한다. 쉽게 지나칠 법한 일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는 두 주인공. 그림책 <홍과 콩>은 작지만 촘촘한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홍과 콩’ 그리고 ‘너와 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


‘홍’은 새로 산 장난감 로봇에게 ‘콩’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콩과 함께라면 지루하고 따분했던 등굣길도 흥미진진한 모험이 된다. 그런데 길에서 본 어떤 장면들이 자꾸만 홍의 발목을 잡는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왠지…’ 신경이 쓰이고, ‘왠지…’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이때 홍의 마음을 알아챈 콩은 ‘우리가 도와줄까?’하고 속삭인다. 홍과 콩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할까 말까 망설였던 일들을 조금씩 해내기 시작한다. 쉽게 지나칠 법한 일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는 두 주인공. 그림책 『홍과 콩』은 작지만 촘촘한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는 단순한 덧셈 그 이상으로 말이다. 단짝 단오를 집까지 바래다준 것도,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안부를 물은 것도 모두 홍과 콩이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이다. 홍과 콩이 맞잡은 손은 그림책 속 다른 인물에게 퍼지면서 무한한 연대로 이어진다. 저자 류한창은 첫 그림책 『모아 이야기』로 저마다 다른 모양과 색깔을 지닌 무지개들을 그리며, 꿈꾸는 사람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한 바 있다. 『홍과 콩』은 지지와 믿음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을 담아냈다.

우리의 행복을 지키는
지극히 사소하고 평범한 방법들


점점 작아지던 홍의 행복은 결국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춰버린다. 사라진 행복은 어디로 갔을까? 많은 사람이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해지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갖고 싶은 물건을 사거나 먹고 싶던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뒤이어 다른 물건이나 음식이 나타나면 그 행복은 쉽게 휘발되고 만다. 강렬한 자극이나 번쩍이는 즐거움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내 곁에 머물러줄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내 행복을 지켜내는 방법이 있을까? 『홍과 콩』은 놀랄 만큼 간단하고 사소한 방법으로 행복을 지켜내고 키워내고 있다.
홍과 콩은 남모를 상처를 지닌 친구와 나란히 걷기도 하고,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두 주인공은 상대방이 말하지 않는 이야기를 결코 먼저 묻지 않는다. 그저 곁에 있어줄 뿐이고, 가만히 들어줄 뿐이다. 홍과 콩은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면서 위로를 건네고 행복을 전한다. 이들의 행동은 대단한 일이 아니다. 작은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관심조차 피곤한 일이 될 수 있지만, 이것이 곧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행복에 대한 철학적인 사유를 담은 그림책 『홍과 콩』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전하는 든든한 작품이다.

이야기 안에
더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그림책


‘겸사겸사 바다 구경도 하고’
‘할아버지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듣고’
‘처음으로 안부를 묻고’ -본문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합작이다. 글로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두 감각이 어우러져 풍성한 감상을 낳는다. 특히 『홍과 콩』은 그림 속에서 더욱 많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재미난 책이다. 단짝 단오와 함께 내려다보는 바다에는 무엇이 있는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길고양이와 홍이 앉은 테이블에 무엇이 놓여있는지 등 오롯이 독자가 자신만의 상상을 덧붙일 수 있다. 『홍과 콩』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책을 읽을 때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내용을 새로이 발견할 것이다. 사랑스럽고 섬세한 요소가 가득한 『홍과 콩』을 통해 그림책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한창
공대로 입학했지만 어쩌다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짧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쓰고 그린 책 『모아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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