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쥐 시몽은 조그만 생쥐다. 귀는 커다랗고 삐죽삐죽 콧수염이 나 있다. 시몽은 치즈 샌드위치를 좋아한다. 그런 시몽에게 언젠가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 것이다. 좋아하는 치즈 샌드위치를 잔뜩 먹어도, 새로운 음식을 먹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시몽은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갉아 먹었다. 책을 잔뜩 먹고 난 시몽은 비로소 배가 불렀다. 서점 직원은 그런 시몽에게 책을 읽어 준다. 시몽은 직원의 도움으로 여러 책을 읽게 되고, 자신의 허기를 채워 주는 건 바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빨간 코를 달고 다른 사람을 웃기는 일을 즐기는 독특한 작가,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가 쓴 특별한 책!
책을 먹어야 배가 부르다고?
맛있는 음식 대신 책을 먹는 생쥐 시몽을 만나 보세요! 생쥐 시몽은 조그만 생쥐예요. 귀는 커다랗고 삐죽삐죽 콧수염이 나 있지요. 시몽은 치즈 샌드위치를 좋아해요. 빵에 치즈를 올려 먹는 것도요. 그런 시몽에게 언젠가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 거예요.
좋아하는 치즈 샌드위치를 잔뜩 먹어도, 새로운 음식을 먹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지요.
어느 날, 시몽은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갉아 먹어요. 책을 잔뜩 먹고 난 시몽은 비로소 배가 불렀지요. 서점 직원은 그런 시몽에게 책을 읽어 주지요. 시몽은 직원의 도움으로 여러 책을 읽게 돼요. 시몽은 자신의 허기를 채워 주는 건 바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허기를 채워 나가는 시몽은 독서가 마음의 양식임을 느끼게 하며 흥미진진한 책 속 세상으로 이끌어 준답니다. 시몽과 함께 달콤한 책을 찾아 떠나 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코에 빨간 코를 단 뒤로, 다른 사람들을 웃기고 그를 통한 세상을 보는 일에 흠뻑 빠져, 지금도 그 코를 애용 중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희곡을 썼고 그밖에 많은 이야기도 썼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일에 푹 빠져 있으며, 자신이 쓴 글을 통해 웃음과 감정이 충만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희곡을 출판했으며, 그밖에 전 연령을 위한 희곡 안내서, 스토리텔링, 희곡 예술과 광대학에 대한 책은 물론,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