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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아이
빨간콩 | 4-7세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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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빨간콩 그림책 1권. 다양한 소재와 강렬한 색감, 유쾌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높낮이를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식사 시간, 식탁 위의 초록 냄비에서 모락모락 김이 난다. 맛없는 강낭콩이었다. 꼬마 아이의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아이는 화가 나면 뜨거운 물에 빠진 가재처럼 얼굴이 빨개진다.

때론 너무 화가 나서 발을 구르고, 방을 뒹굴고, 나쁘고 못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부수고 밀어버리는 난폭한 불도저가 되기도 한다. 화가 난 아이의 얼굴은 동화 속에 나오는 못된 마녀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한다. 온갖 일로 화가 나고, 화가 나면 볼이 빨개지는 아이. 이 볼 빨간 아이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자꾸 화가 나? 화내도 괜찮아!”
내 마음 속의 ‘화’를 솔직하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그림책!

화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보아야 하는 것!
불쑥불쑥 화가 나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감정 그림책!


식사 시간, 식탁 위의 초록 냄비에서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으, 맛없는 강낭콩이네요! 꼬마 아이의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화가 나면 뜨거운 물에 빠진 가재처럼 얼굴이 빨개집니다. 때론 너무 화가 나서 발을 구르고, 방을 뒹굴고, 나쁘고 못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부수고 밀어버리는 난폭한 불도저가 되기도 해요. 화가 난 아이의 얼굴은 동화 속에 나오는 못된 마녀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온갖 일로 화가 나고, 화가 나면 볼이 빨개지는 아이! 이 볼 빨간 아이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어른이나 아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화가 납니다. 무언가 못마땅하거나 언짢을 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지요. 화가 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화가 나면 자신도 모르게 나쁜 말을 내뱉고, 답답함에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옆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지요. 많은 사람은 화를 참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화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마음껏 화를 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작정 화를 참으면 마음의 병이 될 수 있습니다. 화가 나면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표현합니다. 엄마 아빠 역시 화가 난 아이를 내버려 두고 지켜봅니다. 화가 났다가 가라앉는 아이의 마음을 강렬하고 유쾌한 그림과 함께 있는 그대로 따라가며, ‘화’라는 감정과 속 시원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는 언제든지 다시 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요!

너무너무 화가 나면 어떻게 하냐고요?
볼 빨간 아이의 솔직한 감정과 마음을 함께 따라가 보아요!


여러분은 화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화를 내서 관계를 망치거나 혼난 적이 있나요?
화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화를 참거나 억누르려고 하지요. 때로는 화가 났다는 걸 숨기거나 피해버리기도 합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건 나쁜 일이라고 말하고 있진 않나요?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고 습관처럼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자주 겪게 되는 ‘화’라는 감정은 피하는 것보다 마주할 때 더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화가 날 때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화를 낼 때 나의 표정이 어떤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그 감정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솔직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화가 가라앉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화가 났다 가라앉는 과정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나면 내 자신에 대해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내가 언제 화가 나는지, 왜 화가 나는지 돌아볼 여유가 생겨나니까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음껏 표현해야 마음의 응어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 다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과 화가 났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또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도 이야기해 보세요. 불쑥불쑥 화를 내던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다 보면, 무작정 화를 내는 일이 점점 줄어들 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생겨나는 동시에, 나의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될 테니까요.

다양한 소재와 강렬한 색감, 유쾌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높낮이를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책!


볼 빨간 아이의 모습은 ‘화가 난 아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화가는 ‘화’의 감정을 강렬한 빨강으로, 평화로운 감정을 강렬한 초록으로 표현하며 아이의 심리를 솔직하게 따라갑니다. 화가 나면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에 덧입혀 과장되지 않게 표현하면서도, 화가 점점 커지면서 변하는 아이의 심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가재, 콧물을 질질 흘리는 마녀, 머리에 김이 모락모락 나며 변하는 돼지코, 그리고 있는 힘껏 돌진하는 불도저까지! 아이의 감정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되며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 책은 ‘화’를 다루고 있지만 무겁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불도저처럼 앞으로 돌진할 때도, 또 한바탕 화가 휩쓸고 지나간 후 까닭모를 부끄러움에 사로잡힐 때도 솔직하고 유쾌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크기와 무게를 가장 효과적인 시각 이미지로 탄생시킨 <볼 빨간 아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마뉘엘 트레데즈
파리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경영을 공부한 후, 출판사의 회계담당자로 취직을 했어요. 하지만 아저씨의 머릿속에는 숫자 대신 단어들이 자리를 잡았어요. 아저씨는 단어들의 매력에 빠져 결국 편집자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머릿속의 단어들이 자꾸 춤을 추며, 머릿속을 어지럽혔어요. 에마뉘엘 아저씨는 생각 끝에 책상 앞에 앉아 펜을 들었어요. 펜이 종이에 닿는 순간, 머릿속의 단어들이 종이 위에 펼쳐졌어요. 종이 위의 단어들은 글이 되고 책이 되어 어린이들을 만났어요. 그 후로 아저씨의 직업은 작가가 되었어요. 아저씨가 쓴 책으로는 《헤라 클래스의 12 역사》, 《니나의 생일》, 《공룡이 직업을 구해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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