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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와 난영이  이미지

서영이와 난영이
피천득 수필그림책
현북스 | 4-7세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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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35권. 수필 '인연'이 교과서에 실리는 등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은 국민적으로 사랑받으며 한국현대수필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놓았다. 그런 수필 중에서 딸에 대한 피천득 선생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서영이와 난영이'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와 문장을 다듬어 만든 수필그림책이다.

피천득 선생님은 딸 서영이에게 첫돌을 바라보는 아기만한 인형을 사다 주었다. 그리고 난영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아기였던 딸 서영이는 시간이 지나며 자랐고, 어느새 피천득 선생님이 난영이를 사왔던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다. 하지만 난영이는 자라지 않았다. 언제나 아기였다.

피천득 선생님은 서영이를 대신해 정성스레 난영이를 보살펴 주었다. 날마다 얼굴을 씻겨 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을 시키고 머리카락도 빗어 주었다. 계절에 따라 옷도 갈아입혀 주고 음악도 들려주었다. 밤이면 잠을 재워 주었고, 난영이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선생님의 마음은 평화로워졌다.

  출판사 리뷰

딸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아빠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그림책 《서영이와 난영이》


피천득 선생님의 네 번째 수필그림책 《서영이와 난영이》를 현북스에서 출간했습니다. 현북스에서 출간한 《장난감 가게》, 《엄마》, 《창덕궁꾀꼬리》에 이은 네 번째 수필그림책입니다. 수필 '인연'이 교과서에 실리는 등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은 국민적으로 사랑받으며 한국현대수필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 수필 중에서 딸에 대한 피천득 선생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서영이와 난영이'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와 문장을 다듬어 만든 수필그림책이 바로 《서영이와 난영이》입니다.
피천득 선생님은 딸 서영이에게 첫돌을 바라보는 아기만한 인형을 사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난영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아기였던 딸 서영이는 시간이 지나며 자랐고, 어느새 피천득 선생님이 난영이를 사왔던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났습니다. 하지만 난영이는 자라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아기였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은 서영이를 대신해 정성스레 난영이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날마다 얼굴을 씻겨 주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을 시키고 머리카락도 빗어 주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옷도 갈아입혀 주고 음악도 들려주었습니다. 밤이면 잠을 재워 주었고, 난영이의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선생님의 마음은 평화로워졌습니다.

애정과 관심, 그리고 순수한 마음
딸 서영이가 어릴 때 피천득 선생님은 하버드 대학에 연구교수로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딸에게 주려고 사온 선물이 바로 머리가 금빛이고 눈이 파란 인형이었습니다. 딸에게 줄 선물을 사느라고 여러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고심했을 아빠의 애정 어린 마음, 그리고 백화점에 나란히 친구들과 앉아 있던 인형이 그곳을 떠나게 되어 불안할까봐 상자에 들어있는 인형을 한국까지 안고 왔다는 선생님의 마음은 그 누구의 순수한 마음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선생님은 이 인형이 앞으로 한국에서 살테니 한국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는 딸에게 주는 인형에게도 사랑하는 딸에게 선물하는 것이니 깊고 따듯한 애정과 관심을 놓치지 않고 보여 주는 모습으로, 그 어떤 깊고 섬세한 것에도 견줄 수 없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피천득
1910년 5월 29일 지금의 서울 종로에서 가죽신을 만들어 팔던 아버지 피원근(皮元根)과 어머니 김수성(金守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피천득이 태어나던 당시 부친 피원근은 한성(漢城)의 중심부, 즉 지금의 종각에서 종로 5가에 이르는 지역을 포함해 상당히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구한말의 거부(巨富)였는데, 피천득의 나이 여섯 살(1916) 때 사망하였다. 아홉 살 때 모친마저 세상을 뜬 이후 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모친을 여윈 1919년, 서울 제일고보 부속국민학교에 입학해 1923년 4학년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제일고보에 입학해 1926년 졸업했다. ‘거문고를 타고 노는 때 묻지 않은 아이’라는 뜻을 지닌 ‘금아(琴兒)’는 유년기부터 피천득의 집안과 교류가 있었던 춘원 이광수가 지어준 호이다. 춘원의 권유로 16세 때인 1926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공보국중학교(Thomas Hanbury Public School)에서 수학했는데, 이 무렵 평생의 정신적 스승이 된 도산 안창호를 만나게 된다. 1929년에는 상하이 후장대학(?江大學) 예과에 입학하고 이듬해인 1930년 ≪신동아≫에 시 <서정소곡>을 처음으로 발표한 뒤 <소곡>(1931), <가신 님>(1932), 그리고 수필 <눈보라치는 밤의 추억>(1933), <나의 파일>(1934)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1931년에는 후장대학 영문과에 진학해 1937년 졸업한 뒤 귀국해서 미국계 석유회사 스탠다드오일사에 잠시 근무했다가 경성중앙상업학원 교사로 부임한다. 1945년 경성제국대학 예과 교수를 거쳐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시를 강의했고, 1954년 미 국무부 초청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5월 25일 향년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선생은 1947년 ≪서정시집(抒情詩集)≫(상호출판사), 1959년 ≪금아시문선(琴兒詩文選)≫(경문사), 1969년 문집 ≪산호(珊瑚)와 진주(眞珠)≫(일조각), 1976년 수필집 ≪수필≫(범우사)을 출간했고 같은 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정음문고)을 번역·간행했다. 1980년에는 그간 발표한 산문과 시를 선해서 ≪금아문선(琴兒文選)≫과 ≪금아시선(琴兒詩選)≫(일조각)을 출판했고, 1993년에는 시집 ≪생명≫과 ≪삶의 노래≫(동학사), 1996년에는 수필집 ≪인연≫(샘터), 1997년에는 <피천득 문학 전집>, 2001년에는 영문판 시 수필집 ≪A Skylark≫(샘터)을 간행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1), 인촌상 문학부문(1995), 자랑스런 서울대인상(1999)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임진호(林珍鎬) 여사 사이에서 2남(세영, 수영) 1녀(서영)를 두었으며, 장남 세영은 연극배우 및 성우, 라디오 DJ로 활동하다가 캐나다로 건너가 30여 년을 살다 부친의 권유로 귀국해 경북 문경에서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고, 차남 수영은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선생의 수필에 자주 등장하는 막내딸 서영은 도미(渡美)해 현재 보스턴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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