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인생의책 그림책 94권. 서로 다른 점이 만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은 우리에게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점이라는 당연한 사실도 알려준다.
난민, 인종문제, 부의 불평등에 관한 제 문제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우리 어른들한테는 또 어떻게 뻔하디뻔한, 진부한 문제를 새롭게 각인시킬까? 이 물음에서 이 책은 시작했다. 그리고 시각 예술에서 답을 찾으며 완성했다. 하얀 도화지, 까만 점, 하얀 점. 단순하지만,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점이 그린 세상에서 가장 큰 세상.”
검은 점과 하얀 점. 우리는 모두 점이에요. 하지만 모든 점의 형편은 같지 않아요. 잘사는 점이 있는 반면, 잘살지 못하는 점도 있어요. 잘살지 못하는 점은 잘사는 점을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잘사는 ‘쪽’으로 가고 싶어 해요. 하지만 잘사는 ‘쪽’은 이들 모두를 받아들이기엔 벅찹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어떻게 보면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서 처음 살아오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고, 지금까지도 풀지 못한 오랜 숙제입니다. 이 문제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 그림책은 서로 다른 점이 만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우리에게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점이라는 당연한 사실도 알려줍니다.
점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서로 돕고, 나누고, 함께한다면, 더 나은 세상이 온다는 점을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위한 이야기.”
점에 빗대 표현했지만, 낯선 이야기로 들리지 않습니다. 우린 매일 신문과 텔레비전을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이 내용을 책으로 펴낸 이유는 뭘까요? 그것도 아이들이 본다는 그림책으로 말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행하면서도 이루지 못한 인류의 오랜 꿈을 우리 아이들에게 새롭게 들려주고 우리 어른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기 위함입니다. 이 내용은 남북문제(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문제, 부의 불평등)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인종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가장 직관적인 설명 방법.”
난민, 인종문제, 부의 불평등에 관한 제 문제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우리 어른들한테는 또 어떻게 뻔하디뻔한, 진부한 문제를 새롭게 각인시킬까요? 이 물음에서 이 책은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각 예술에서 답을 찾으며 완성했습니다.
하얀 도화지, 까만 점, 하얀 점. 단순하지만,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해야 합니다. 함께하면,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카롤리나 자노티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기자다.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자노티는 베르첼리에 거주하며 라세시아 신문사의 연예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시각 예술에 큰 열정을 보여 작품을 만들고 수차례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는 아동문학에 헌신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지안카를로 마크리와 카롤리나 자노티는 부부로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지은이 : 지안카를로 마크리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음악가, 배우, 언론인이다. 이탈리아 남부 밀레토 태생으로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베르첼리에서 장차 이탈리아 예술계에 한 획을 긋는 ‘반다 오시리스’를 결성한다. 마크리는 멤버들과 함께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수상작의 사운드 트랙을 작곡하기도 했다. 현재는 아동문학에 헌신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