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9권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에서는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가꾸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집, 한옥에 대해 알아본다.
예담이, 의담이, 소담이네 가족은 신나게 여행을 떠난다. 할아버지 할머니, 큰집 가족, 고모네 가족 등 친척들이 모두 모이기로 했기 때문이다. 마당이 넓은 커다란 한옥집에서 머물게 된 일곱 아이들은 어른들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숨바꼭질을 하며 논다. 안방, 건넌방, 사랑방, 다락방……. 방도 많고 여기저기 숨을 데도 많아서 숨바꼭질은 매우 즐거웠다. 아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하나둘 모여드는데, 네 살짜리 막내 소담이가 나타나지 않는다.
온 식구들이 소담이를 찾아 나서고, 주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집 안을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본다. 헛간과 다락, 부엌, 텃밭, 장독대까지 한옥집 여기저기를 찾아보았지만 소담이는 아무 데도 없고, 식구들은 힘이 쭉 빠진다. 소담이는 대체 어디 있을까?
출판사 리뷰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와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박사가 함께 지은 그림책!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홍신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유아교육 전문가 임영주 선생님의 풍부한 현장감과 언어적 감수성이 더해져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제9권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에서는 수천 년간 우리 민족이 가꾸어 온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집, 한옥에 대해 알아봅니다.
막내는 어디에 있을까?예담이, 의담이, 소담이네 가족은 신나게 여행을 떠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큰집 가족, 고모네 가족 등 친척들이 모두 모이기로 했거든요. 마당이 넓은 커다란 한옥집에서 머물게 된 일곱 아이들은 어른들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숨바꼭질을 하며 놉니다. 안방, 건넌방, 사랑방, 다락방……. 방도 많고 여기저기 숨을 데도 많아서 숨바꼭질은 매우 즐거웠어요. 아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하나둘 모여드는데, 네 살짜리 막내 소담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온 식구들이 소담이를 찾아 나서고, 주인아주머니의 도움으로 집 안을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봅니다. 헛간과 다락, 부엌, 텃밭, 장독대까지 한옥집 여기저기를 찾아보았지만 소담이는 아무 데도 없고, 식구들은 힘이 쭉 빠집니다. 소담이는 대체 어디 있을까요?
전통 한옥이 지닌 멋과 아름다움한옥은 우리 고유의 기술과 방식으로 지은 우리 민족 고유의 집입니다. 신석기 시대 움집의 형태였던 한옥은 조선 시대에 이르러 온돌, 마루, 부엌과 마당을 갖춘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서양식 집인 양옥이 등장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한옥은 주위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지붕의 끝이 날렵하게 올라가는 곡선을 이루는데 이는 중국, 일본의 전통 가옥과는 다른 모습이에요. 겨울에는 바닥을 덥혀 공기를 데우는 난방 시스템 온돌로 방을 덥히고, 무더운 여름철에 마루는 습기를 피하고 바람을 통하게 하여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공간이랍니다. 또한 돌과 나무, 흙 등 자연상태의 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건축으로 인간에게 해롭지 않고,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현대의 우리들 대다수는 편리함을 추구하며 아파트나 빌라 등 서양식 건축물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전통 가옥의 멋과 뛰어난 기능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현대 건축의 편리함을 살린 새로운 한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천 년을 누릴 새로운 전통문화는 이렇게 생겨나고 있답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 소개1. 우리 아이가 없어졌어요-집 안 곳곳에 살며 집을 지키는 일을 하는 집지킴이들의 이야기
2.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비석치기, 공기놀이, 굴렁쇠놀이, 고무줄놀이 같은 우리 전통 놀이 이야기
3.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요즘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지고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한복 이야기
4. 추석에도 세배할래요-송편도 먹고 강강수월래도 하고 우리 명절에 대한 이야기
5. 맷돌, 어이가 없네-떡시루, 절구, 가마솥, 키 같은 우리 전통 생활 도구들의 이야기
6. 쉿! 항아리의 비밀-살아 숨을 쉬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항아리 이야기
7. 방바닥이 지글지글, 엉덩이는 뜨끈뜨끈-바닥과 공기를 함께 덥히는 효율적인 난방 장치 온돌 이야기
8. 앗싸! 이제 내가 형이야-차례도 지내고 떡국도 먹고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 이야기
9. 큰일 났다! 우리 아가 어디 있지?- 시원하고 따뜻한 전통 집 한옥 이야기
(※앞으로 계속 출간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칼날 위의 전쟁』『바람 바람 바람』『내륙풍』『난장판』『풍객』『대곡』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다.그 외에도 『삼국지』『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인생견문록』『인생사용설명서』『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그게 뭐 어쨌다고?』『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지은이 : 임영주
대학에서 ‘대학국어’ ‘현대문학’ ‘언어교육’을 강의하고 시인과 아동문학가로 등단한 연륜과 글솜씨를 엮어 동화를 짓고 시집을 출간했다. 교육전문가로서 부모교육?조부모교육?아빠교육?교사강연을 하고 있는 강연가이기도 하다. 요즘은 행복한 부부로서의 삶에 초점을 맞춘 <행복한 소통, 행복한 인생> 강연으로 지평을 넓혀 육아법뿐 아니라 부모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폭넓은 강연을 펼치고 있다.저서로는 전통그림책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 시리즈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책 읽어주기의 기적』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등이 있으며, 『아이의 뇌를 깨우는 존댓말의 힘』 『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는 2014년과 2016년에 세종도서로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EBS <부모> <부모광장>, MBC <여성토론 위드>,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아침마당> <여유만만> 등 다수 프로그램에 부모교육?아빠교육?황혼육아 전문가로 출연해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를 전하며, 글과 말의 힘을 믿는 글쟁이?강연가?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부모i>에 부모교육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네이버TV, 유튜브 <티비 임영주>로 다양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홈페이지 www.lyjbumo.com블로그 blog.naver.com/bumodream페이스북 www.facebook.com/bumodrea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