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4권.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이다. 작은 동물들에게만 위험한 물난리 소동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지는 긴장감이 있는 이야기 속에 서로 돕는 따뜻한 우정이 잘 녹아 있다.
우르릉 쾅쾅! 갑자기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더니, 어느새 빗물이 아기 생쥐의 발까지, 무릎까지 차오른다. 겁이 난 아기 생쥐는 형 생쥐에게 얼른 업히지만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세차게 내린다. 그때, 반가운 종이배가 둥실둥실 다가오고, 생쥐 형제처럼 어려움에 처한 아기 동물들은 한 마리씩 차례차례 배에 오르는데….
출판사 리뷰
다정한 이야기 속에 말놀이 재미가 한가득,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네 번째!
숲속 작은 동물들의 야단법석 물난리 소동
우르르 쾅쾅! 주륵주륵!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물이 점점 불어납니다.
바로 그때! 종이배가 나타나지요. 작은 동물들은 종이배에 하나 둘 올라타는데,
이런, 종이배가 기우뚱기우뚱합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종이배를 탄 동물들의 와글와글 이야기
우르릉 쾅쾅! 갑자기 비가 주륵주륵 쏟아지더니, 어느새 빗물이 아기 생쥐의 발까지, 무릎까지 차오릅니다. 겁이 난 아기 생쥐는 형 생쥐에게 얼른 업히지만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세차게 내립니다. 그때, 반가운 종이배가 둥실둥실 다가오고, 생쥐 형제처럼 어려움에 처한 아기 동물들은 한 마리씩 차례차례 배에 오릅니다. 기우뚱 배가 기우는 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작은 동물들에게만 위험한 물난리 소동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지는 긴장감이 있는 이야기 속에 서로 돕는 따뜻한 우정이 잘 녹아 있습니다.
시작은 악어의 종이 접기
이 책은 그림을 읽는 재미가 매우 큽니다. 또한 글만 읽어서는 알 수 없는 이야기가 그림에 숨겨져 있지요. 혹시 책을 처음 펼쳤을 때 악어가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나요? 그 행동이 무엇인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알 수 있습니다. 이 첫 그림은 마지막까지 연결되어 동물들이 악어에게 종이 접기를 배우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지요. 이처럼 그림 하나 하나에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큰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자연스럽게 독후활동이 가능한 그림책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근사한 탈 것, 종이배!
동물 친구들을 모두 태웠던 듬직한 종이배는 마지막에 다시 한번 변신을 꾀하며 하늘을 납니다.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신나는 장면입니다. 책을 읽고 종이 접기를 꼭 해보세요. 접어 놓은 종이배를 옆에 두고 다시 한 번 책을 읽으면 그 재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언어 창의성을 키우는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이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단순하게 의성어 의태어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입말체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 동물들의 움직임이나 모습들을 새로운 흉내말로 표현을 하지요. 사전에 나와있지 않은 말들도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우리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직접 말하고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시, 동요,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쓴 이상교 작가님이 전하는 우리말의 생생한 즐거움을 어린이 마음처럼 밝고 투명한 김정선 작가의 그림과 함께 어서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교
1973년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도깨비와 범벅장수》, 《나는 떠돌이 개야》, 동시집 《먼지야, 자니?》, 《개나리가 호호호 찬바람이 쌩쌩》,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