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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우 이미지

꼬마 여우
여유당 | 4-7세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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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날개달린 그림책방 25권.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가 동굴 밖으로 나와 혼자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나뭇잎과 꽃잎 등 자연물로 만든 그림 속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 다른 모험을 꿈꾸는 꼬마 여우에게 함께 모험을 떠날 친구를 만들어 주자.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자연을 닮게 하는, 책 자체가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워크북이다.

  출판사 리뷰

형형색색 단풍잎과 꽃잎으로 만든 아름다운 가을 그림책!

♠ 나뭇잎과 꽃잎 등 자연물로 만든, 가을을 담은 그림책!
-계절별 식물을 이용해 꼬마 여우의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책 자체가 만들기로 안내하는 훌륭한 워크북입니다.


꼬마 여우가 동굴 밖으로 나와 세상을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간결한 글과 나뭇잎·꽃잎·잔가지 등 자연물을 꼴라주한 그림 속에 아기자기하게 펼쳐집니다. 주인공 꼬마 여우뿐 아니라 새와 소, 고슴도치, 멧돼지 등 모든 등장인물과 배경을 빨강, 노랑, 주홍 등 예쁜 단풍잎과 꽃, 가지 등으로 만들어 마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책 속에 들어온 듯 생생합니다.

꼬마 여우와 함께 뿌듯한 모험을 끝내고 나면, 작가 니콜라 구니는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꼬마 여우의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며 빈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책을 읽은 뒤 밖으로 나가 단풍나무, 참나무, 은행나무 등 나뭇잎을 주워 와 말린 다음, 오리고 붙여서 완성한 친구를 꼬마 여우 앞에 놓아 주세요. 나아가 스스로 작가가 되어 두 친구가 함께하는 모험 이야기를 지으며 책을 두 배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는 사이에 어린이들은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의 변화와 섭리를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아름다운 자연을 닮아 갈 것입니다.

♠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의 새로운 발견과 경험!
-간결한 글 속에 세상살이의 이치가 고스란히 들어 있어
세상을 알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어느 날 동굴 밖으로 나온 꼬마 여우가 새를 보고는 따라갑니다. 동굴 속과 달리 무척 춥지만, 처음 보는 바깥세상이 신기해 계속 여행을 하지요. 비가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 길을 잃기도 하지만 꿋꿋이 나아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무사히 돌아오는 이야기는, 특히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꼬마 여우는 탁 트인 넓은 들판에 이르러 소떼를 만나고 고사리 풀밭에서는 작은 고슴도치도 만납니다. 또 조금 무서워 보이는 누군가와도 만나는데, 곧 좋은 친구라는 걸 알게 되지요. 어느덧 밤이 되어 깜깜해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살짝 겁이 난 꼬마 여우는 나무 아래로 몸을 숨깁니다. 바로 꼬마 여우의 나무였지요. 우여곡절을 거치고 돌아와 엄마 품에 안긴 꼬마 여우는 어느새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답니다.

아주 짧고 단순한 글이지만, 이 이야기에는 세상살이의 이치가 들어 있습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과 모험은 늘 용기를 필요로 하고 때론 뜻밖의 위험에 빠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더 잘 알게 되고 주변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특히 아이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경험하며 성장합니다. 혼자 여행하며 새로운 풍경, 냄새, 친구 들을 만나며 호기심을 채우고 뜻밖의 장애와 위험을 이겨내고 돌아온 꼬마 여우의 모험담은, 세상을 알아 가기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넓은 시야와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콜라 구니
1973년 3월에 태어났고, 프랑스 크뢰즈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공공교육에 관한 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비롯해 《내 꿈이 최고야》, 《코끼리가 똥을 쌌어요》, 《방귀를 조심해》 들이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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