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압록강은 흐른다>, <슬퍼하는 나무>에 그림을 그린 와이(윤문영)의 그림책. 어느 아이에게나 하늘만큼 땅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엄마를 위하여 뭔가를 한 적이 있는지 뒤돌아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를 위하여》는 간결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결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느 아이에게나 엄마는 하늘만큼 땅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는 자신이 엄마를 위하여 뭔가를 한 적이 있는지 뒤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짤막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애틋한 동심에서 우리는 깊은 생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와이
홍익대학교 서양화가 출신으로, 한때 제일기획 제작국장을 지내면서 〈오란·씨〉〈맥스웰 커피〉〈고래밥〉 등의 CF를 제작하였습니다.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MBC 영상문화제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 인생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든다는 걸 깨닫고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작품으로 《압록강은 흐른다》《아큐정전》《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돌》《우리 동네 비둘기》《떠돌이 개 깽깽이》《엄마를 위하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