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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가질래!
크레용하우스 | 4-7세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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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BN
  • 978895547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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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9년에 출간된 <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은 귀여운 주인공 마사의 생활 동화 시리즈. 주인공 마사는 단순히 그림책 주인공이 아니라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다. 입버릇처럼 “내 거야!”를 외치는 아이에게 야단보다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는 마사.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동생과 나눠 갖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자라면서 물건에 집착하며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흔한 버릇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베푸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다 가질래!』는 내 것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나누어서 더 큰 기쁨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입버릇처럼 “내 거야!”를 외치는 아이에게 야단보다 더 효과적인 훈육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착한 어린이로 변한 마사처럼 “너도 내 장난감 가지고 놀아 돼.”라고 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은 세상을 기대하며 편집부는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욕심쟁이 마사는 외로워요!
2009년에 출간된『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은 귀여운 주인공 마사의 생활 동화 시리즈

『내가 다 가질래!』는 욕심쟁이 아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마사는 세상 모든 물건을 모두 제 것이라고 말하고 절대 나눠 갖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마사를 타일러 보지만 얄미운 마사는 끝까지 혼자 가지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엄마 아빠 동생이 모두 가 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는 인형 놀이, 마술사 놀이, 탁구 치기를 해 보지만 혼자 하는 것이 재밌을 리가 없습니다. 외로운 마사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동생과 나눠 갖는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 주인공 마사는 단순히 그림책 주인공이 아니라 아이들의 나쁜 버릇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마사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욕심쟁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엄마라면 마사를 보며 아이가 반성하게끔 이끌어 주세요.

- 분홍색 표지 『미안하다고 안 할래!』에 이어 예쁜 보라색 표지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수달을 모델로 한 주인공 마사 가족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만사 버거
미안하다고 말하는 일보다 어린이책과 만화책을 훨씬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미국 최초의 영화관인 니켈로디언에 글을 썼고 이야기를 창작했습니다. 지금 털복숭이 개 지크와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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