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 <The Collection Ⅱ>. 동물 실루엣 중심의 흑백 일러스트레이션이 펼쳐진다. 광활한 대지, 높이 솟은 나무, 그 위로 내리쬐는 태양. 이러한 풍경들을 정교하기 그지없는 페이퍼 커팅으로 표현했다. 페이퍼 커팅을 통해 앞면과 뒷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앞장과 다음 장이 연결되며, 자연은 그림책 속에서 3차원으로 살아난다.
출판사 리뷰
페이퍼 커팅으로 만나는 예술 그림책
태양이 떠오를 무렵 사바나의 아름다운 풍경
흑, 백, 금박의 일러스트레이션동물 실루엣 중심의 흑백 일러스트레이션이 펼쳐지는 《태양은 가득히》. 흑과 백의 대비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광활한 대지, 높이 솟은 나무, 그 위로 내리쬐는 태양?. 이러한 풍경들은 정교하기 그지없는 페이퍼 커팅으로 표현됩니다.
“태양이 떠오를 무렵, 사바나가 조용히 깨어납니다.”흑백의 대비로 드러나는 펼침 장면에서는 섬세하면서도 스케일 있는 표현에 독자도 숨을 잠시 멈춥니다. 또한 페이퍼 커팅을 통해 앞면과 뒷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앞장과 다음 장이 연결되며, 자연은 그림책 속에서 3차원으로 살아납니다.
│시리즈 소개│ The Collection Ⅱ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아이로서, 부모로서, 내 자신으로서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이기도 하지요. 특히 어려서 접하는 그림책의 예술적인 수준은 한 사람의 상상력과 감성, 조형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책 작가 크베타 파초프스카는 “어린이를 위한 작업은 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순수하고 깊은 아이들의 영혼에는 평생 동안 간직하게 될 모든 것이 새겨지니까요.”라고 말했지요. <The Collection Ⅱ>는 이러한 그림책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소개하는,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작가 고유의 예술적인 개성과 현대 제작 기술이 만나 만듦새에 있어 높은 수준을 이루어 낸 그림책,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간 감각이 살아 있는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기요페
프랑스 사부아 지방에서 태어나 리옹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몹시 좋아해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게 되었지요. 햇빛 아래 사색하고 달빛 아래 그림을 그립니다. 그 반대이기도 하고요. 《리틀 맨》, 《누가 따라오는 걸까?》 등이 한국에 소개되었고, 레이저 커팅을 활용한 그림책으로는 《태양은 가득히》, 《보름달 Pleine Lune》, 《나의 정글Ma Jungle》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