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28회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 창작상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대만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 저우젠신과 궈나이원이 함께 만든 그림책이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늙어감에 관한 글 없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노인은 어릴 적 삶의 기쁨이었던 강아지에 대한 꿈을 꾼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이 둘에게도 이별의 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주인공은 노인이 될 때까지 어떤 반려동물도 두지 못한다. 하지만 꿈이 끝나고 아침이 찾아오고 노인은 평소와 똑같이 홀로 아침 산책을 나간다.
다양한 크기의 흑백 그림들을 통해 소년과 강아지는 함께 햇살도 쬐고, 비도 맞으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만끽한다. 작가 저우젠신은 단 한 줄의 글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무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늘 단순한 하루하루를 살던 한 노인이 어느 날 꿈속에서 어린 시절 기르던 강아지 흰둥이를 만납니다. 노인은 흰둥이를 따라서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가 흰둥이와 함께하던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립니다. 둘은 커다란 토마토 위에 뛰어올라 놀기도 하고 거위와 개구리에게 쫓기기도 합니다. 한참을 뛰어가다가 숨이 턱까지 오를 때 나팔꽃밭에 누워 같이 사탕을 먹으면서 놉니다. 비가 올 때까지.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흰둥이는 …….
제28회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 창작상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대만의 떠오르는 그림책 작가 저우젠신과 궈나이원이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늙어감에 관한 그림책『흰둥이』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늙어감에 관한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노인은 어릴 적 삶의 기쁨이었던 강아지에 대한 꿈을 꿉니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이 둘에게도 이별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노인이 될 때까지 어떤 반려동물도 두지 못합니다. 하지만 꿈이 끝나고 아침이 찾아오고 노인은 평소와 똑같이 홀로 아침 산책을 나갑니다.
다양한 크기의 흑백 그림들을 통해 소년과 강아지는 함께 햇살도 쬐고, 비도 맞으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만끽합니다. 작가 저우젠신은 단 한 줄의 글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무한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두의 마음속에는 흰둥이가 있다살아오는 동안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나의 흰둥이’가 있을 것입니다. ‘나의 흰둥이’는 고양이였을 수도 있고 강아지나 토끼였을 수도 있지요. ‘나의 흰둥이’와 만나고 헤어지는 동안 서로에 대한 믿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주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흰둥이’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우리의 친구였고 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반려동물을 통해 사랑하는 이를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우정과 사랑과 함께, 결국 이별도 찾아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입니다.
제28회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 창작상 대상 수상작『흰둥이』의 작가 궈나이원과 저우젠신은 고양이를 잃어버린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그림책 『고양이를 찾습니다』를 만들었습니다. 『고양이를 찾습니다』로 2012년에 신이유아문학상 멘션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이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한 『흰둥이』는 2016년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 창작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지요. 신이유아문학상 그림책 창작상은 지난 8년간 대상작이 없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흰둥이』는 노인의 고독함과 아울러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동물 친구가 가져다 준 기쁨과 생명의 기운을 진지하게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은 수작입니다.
『흰둥이』는 지금 옆에 있는 반려동물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흰둥이』는 사랑과 이별에 관하여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