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56권. 개구리 그린피스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버려진 물건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낙엽 쌓인 벌판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통조림 깡통 하나. 그냥 깡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 책의 주인공 '그린피스'의 집 현관문이다. 그린피스는 땅속에 사는 개구리지다. 땅속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개미나 땅강아지 같은 작은 곤충들? 지렁이, 두더지 등의 동물들? 아니면 나무나 꽃의 뿌리를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런데 '그린피스의 집'을 통해 엿본 땅속 세상은 뜻밖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들로 가득하다. 전단지, 빈 병에서부터 바람 빠진 공, 안경, 옷걸이, 피아노, 심지어는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름 아닌 매립된 쓰레기들이다. 이처럼 '그린피스의 집'은 여전히 많은 양의 쓰레기가 땅속에 파묻히고 있는 현실, 파묻힌 쓰레기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보여 주면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출판사 리뷰
그린피스는 땅속에 사는 개구리예요. 매립된 쓰레기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지요.
피아노는 소파가, 장갑은 침대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는 곳!
‘그린피스의 집’을 요모조모 둘러보며 버려진 물건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 보아요.
★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땅속 별천지, 그린피스의 집
낙엽 쌓인 벌판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통조림 깡통 하나. 그냥 깡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 책의 주인공 ‘그린피스’의 집 현관문입니다. 그린피스는 땅속에 사는 개구리지요. 땅속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개미나 땅강아지 같은 작은 곤충들? 지렁이, 두더지 등의 동물들? 아니면 나무나 꽃의 뿌리를 떠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린피스의 집》을 통해 엿본 땅속 세상은 뜻밖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전단지, 빈 병에서부터 바람 빠진 공, 안경, 옷걸이, 피아노, 심지어는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름 아닌 매립된 쓰레기들입니다. 이처럼 《그린피스의 집》은 여전히 많은 양의 쓰레기가 땅속에 파묻히고 있는 현실, 파묻힌 쓰레기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보여 주면서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그린피스, 쓸모없음의 쓸모를 발견하다!
《그린피스의 집》은 쓰레기 매립의 실태를 보여 주는데 그치지 않고, 버려진 물건들의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그린피스는 쓰레기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물건들의 새로운 쓰임을 궁리하지요. 이 기막힌 발상은 실천으로 이어져 피아노는 소파가, 신문과 전단지는 책이, 타이어는 욕조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듭니다. 《그린피스의 집》은 누군가에게 쓸모없어 버려진 물건이 다른 누군가에겐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보물로 다시 태어나는 기적이 생각보다 더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면서, 일상에서 만나는 물건들의 쓰임과 의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 그린피스를 키운 팔 할, 긍정의 힘!
다른 누군가로 인해 쓰레기로 가득한 곳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좌절할 법도 한데 그린피스는 시종일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자신이 처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갑니다. 버려진 물건들의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개구리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삶을 지탱 해주는 ‘긍정의 힘’에 공감하게 되지요.《그린피스의 집》은 작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결국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삶의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온화한 수채화 기법은 이 묵직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매력적인 개구리의 등장은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